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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냅니다..
이직 이제 한달하고도 1주정도 되어갑니다. 지금 회사로 이직하면서 적응이 쉽지않을거라 생각을 하긴 했지만 반쪽짜리 경력직이다 보니 너무 우왕좌왕하느라 한달을 허비했습니다... 그 사이에 제 나름대로 공부도 했지만 이제 좀 기본업무만 익숙해진 정도입니다... 그러다가 연휴 전 큰 사고를 쳤고 회사가 난리났습니다. 대표님도 많이 질책하셨고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정말 죄책감과 자책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연휴 바로 전 발생한 일이라서 내일 다시 출근할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 무섭고 불안합니다... 연휴 내내 그거때문에 계속 울어서 쉬었다는 느낌도 안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 이야기를 듣고 별 일 아닌거같다, 괜찮다, 해프닝이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계속 생각이 부정적으로 향하고 결말이 최악으로 맺어지는 망상이 멈춰지질 않습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 회사에서 책임지고 나가라고 한다면 달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만 35살이나 된 지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안과 걱정이 많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촘한너
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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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거첨써봄
개신기! 모쓰는건가옴
jina23
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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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일하는게 자신이 없을까요
누가 틀렸다 잘못했다 책망하지도 않는데 제가 하는일이 맞게하는지도 모르겠고 항상 누군가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확인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피드백받은 경험없이 경력을 쌓아서 그런가봐요 신입은 아닙니다. 경력이 쌓이는게 무섭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르르라
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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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한 윗분의 부고 소식에 대한 조언
말그대로 친한 윗분(팀장급)께서 상을 당하셨는데요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장례식장 위치는 거리적으로 힘드니 아무도 장례식장에 안가는걸로 결론....(모든 회사 사람 동일) 뭔가 이 회사 다니면서 팀장님께서 정말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연휴 끝나고 회사에서 뵙게 되면 어떻게든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뭔가 행동을 취하기도 조심스럽고,,, 그렇다 해서 아무것도 안하기는 싫고(너무 제 욕심일까요...) 정말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선물을 드리기도 너무 조심스럽고,,, 가만히 혼자만의 시간을 드리는 것이 정말 가장 최선일지 여쭤 봅니다... 어떻게든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조언 많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코케이크밥
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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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쓰는 회사 전 좋아요..
직급없이 이름+님 쓰는 회사 직급없이 닉네임만 쓰는 회사 이렇게만 다녀봤는데 닉네임만 쓰는 회사는 진짜 신세계였어요. 뭐 이를테면 영어 이름 케이트라면 케이트 이것좀 봐주세요~ 대표님도 다 닉네임으로 불러서 좀 더 얘기하기 편한 분위기? 밖에 회식하러 나가면 좀 웃기지만요.. 제2의 내가 생긴 것 같아서 부캐로 활용도 가능하고.. 그때 같이 다닌 동료들은 다 퇴사하고도 연락해요.. 대표님 포함 ㅋㅋ
jjjiijjj
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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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동기 모두 부족한 저성과자 팀원 관리 방법 or 내보내는법?
제가 팀장되기전부터 함께 같은 팀에서 일한 팀원입니다. 신생팀이라 다들 연차가 적어 이 친구는 현재 4년차 경력으로 팀에서 두번째로 많은 연차인데, 신규 입사자보다도 업무 퍼포먼스가 나질 않습니다. 남들이면 2-3일이면 마무리할 일을 2주일넘게 하고 원래 업무 기한을 넘겨도 급한기색이 없습니다. 그동안 제거 너무 방임하고 지적을 안해서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결국 그 팀원이 한 사람의 몫을 못하니 결국 저나 다른 팀원이 메꿔주는 상황입니다. 그간 면담하면서 개선해달라 해도 변화도 없고, 급여인상도 매우 낮게 하고 인센도 한번도 지급하지 않은식으로 메세지를 줬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공무원 모드로 시간만 떼우려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해 스스로 주도권과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는게 아니라, 모든 계획을 팀장인 저에게 물어보고 모든 디테일한 틀을 짜주길 원합니다. 저는 그 팀원만을 서포트하기 위해 일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ㅎㅎ참고로 그 팀원은 일 8시간 업무하지만, 전 경영진에게 직접적으로 실무도 요구 받고 있는 상황이라 일 12-13시간 근무합니다. 신생팀이다보니 팀에서 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라 업무협업 간 필요한 규칙을 세웠더니, 규칙이 세워지자마자 바로 안지키는게 그 팀원이었습니다. 일부러 안지킨건 아닌것 같고, 회의시간에 계속 손톱이나 뜯고 있어서 못들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회의중 업무 방향을 세부적으로 가이드 해도 엉뚱한 결과물을 들고 오는것이겠죠 그래서 얼마전에 각잡고 면담을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정기 면담전에 자신의 직전분기의 업무를 회고하는 문서를 작성하게하는데, 굉장히 성의가 없이 썼더라구요. 그리고는 자기평가는 본인의 업무 수행이 괜찮다고 평가했습니다. 황당해서 좀 직설적으로 지적을 해주고 나 뿐만 아니라 유관부서나 제 상위권자들도 당신의 퍼포먼스에 의구심이 많다고 말했스버다. 그랬더니 울상인 표정으로 제 탓을 하더라구요.. 본인이 업무계획을 짜더라도 매번 저에게 리젝되어 의욕이 안나고, 그래서 그냥 팀장이 세부적으로 지시하는 업무만 진행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그 팀원에게서 제가 느낀 문제를 다 설명해주고, 올해 업무 퍼포먼스 개선을 위한 개선 계획과 이를 위해 제게 원하는건이나 필요한것이 있을지 문서로 정리해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먼저 물어보는 말이 제 상위권자 (그 친구에게는 2차 상위권자)와 인사팀도 보게 되는 문서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왜 그게 궁금하냐고 물었더니, 일상적인 구어체로 서술을 해야하는것인지, 형식을 갖춘 문서로 작성해야하는지 궁금했다고 하네요. 너무 어이 없더라구요. 같이 팀원으로 시작해서 그런건가.. 저에게 보낸 문서는 일상적인 구어체로 쓰겠다고 말하는게.. 도대체 왜 이런 사람을 정규직으로 채용시켜준건지 원망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그 팀원도 본인이 처음에 정규직 전환되었을때 스스로 왜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을 정도 였습니다. 이런 팀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갱생이 될것 같진 않고, 그 팀원이 잡무 같은것만 수행하도록 팀내에 명확하게 r&r을 세우는게 좋을까요.. 그런데 그 잡무 조차도 남들보다 두배 이상 소요됩니다. 이 친구가 팀내에 티오차지하고 있어서 신규입사자 채용도 안되는데 머릿수때문에 우리팀에 일만 더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ㅋㅋ 나중에 권고사직 받아드리도록 계속 미리 업무성과에 대해서 강하게 지적해야할까요?? 그런데 이 팀원이 올해 외벌이로 결혼할 예정이라 권고사직도 먹히려나 싶습니다.. 뻐팅길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정말 ㅋㅋ
서초구국밥추천
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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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다들언제까지하실건가요?
16년차인데 슬슬지겨워지기시작합니다. 이직을 해야하나 개인사업을 해야하나 매일매일이 고민입니다.
임원니
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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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11년차 직장인 입니다. 내년에 40이 되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미혼에 싱글입니다. 여사친도 없죠 ㅠㅠ 제 나이 쯤 되면 다들 고민한다고 하더라구요. 직장인으로 갈껀지, 자기 사업 하러갈지.. 저는 사업개발, 상품 기획 및 운영시스템 개선 쪽에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관리회계까지 업무 커버가 늘어나서.. 반은 원한것이고 반은 원치 않았으나 이래저래 살짝씩만 맛을 본거 같아요. 제가 여기계신 선,후배님들과 동년배이신 분들께 물어보고 싶은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후부터는 가독성 높이기 위해 줄임말 및 경어식 표현, 개조식으로 전개) 1. 상황 : - 3월 말일자 퇴사 협의 완료(대표 외 보고 및 공유완료, 인사에서 노티 후 신규 채용 진행) - 새해 인사겸 대표께 마지막 인사 보냄(그간 있던 일,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등~) - 대표가 좀 진지하게 얘기 하자고 함. 붙잡을지 아니면 사업할때 조심해야 하는 것등 조언을 할지 모름 2. 배경 : 직장인으로 커리어 유지도 의미 있지만, 자기 사업이 하고 싶어, 퇴사 지름(?) 4짜달면 못할것 같아서 일단 질렀음 3. 질문 : 후자(조언)면 쌩유 베리감사 인데, 전자라면 다시 대표랑 의쌰의쌰해야 하는 건지..이러다가 마당쇠(MDS, 전문 처리반)되는건지, 아니면 어차피 창업할거 연습게임이라 치고 가는건지..(윈-윈) 고민은 깊어지는데, 답도 없는 상황에 답답해서 의견을 구합니다. 저도 굳이 꼭 의견을 구하고자 올린건 아니에요. 그냥 넋두리라 생각해도 되고, 배부른 소리라고 질책하셔도 됩니다. 귀하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1. 스테이 2. 고 스테이하면서 내 사업 준비하는건 제외하려고요. 한곳에 몰빵하는게 제 스타일이라, 저는 그게 안됩니다. 새해 벽두부터 노답얘기라 죄송합니다만, 그나마 여기가 제일 정상이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사업기획쟁이
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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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비인력에 대한 휴게시간이 좀 잘못된 것 같긴 해요
오랜만에 고향에 가서 바리바리 싸들고 온 짐을 다 들고 로비를 거쳐 본가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보안이 좀 엄격한 곳이라 경비원이 있는 로비를 꼭 거쳐야만 집으로 갈 수 있더라고요. 근데 로비 가운데 위치해 있는 경비원 분의 섹터에 아무도 없습니다.(..) 앞에 붙어있는 종이를 보니 이렇게 적혀있더라고요. "경비원 휴게시간 안내 점심 : 12:00 - 13:00 저녁 : 18:00 - 19:00 야간 : 24:00 - 06:00" 중간에 식사 하시는 시간 동안 휴게 시간이 있는 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야간"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걸까요? 3교대라고 가정했을 때, 야간을 담당하는 직원 분은 그러면 6시간을 잠자면서 보내고, 최저시급 10900원(주휴수당 포함)을 받아가는 건가요? 만약 중간에 6시간씩 쉬는 시간을 꼭 넣고싶다면, 야간이 아닌 주간의 어느 시간대로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도둑, 강도 등 외부 침입자가 아파트에 침입한다고 하면 누가 대낮에 들어올까요? 오히려 야간 24:00-06:00이 가장 위험한 시간이 아닐까요? 근데 그 가장 위험한 시간에 경비원은 없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물론 요즘 CCTV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고, 사후 수사로 다 잡힌다고는 하지만, 범인 잡으면 뭐합니까? 현장에서 강도살인 일어나면 CCTV로 그 죽은 목숨들 살려낼 수 있을까요?
로디르
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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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의 무역스토리-에피소드5. 두얼굴실장과 삥부장의 관계
에피소드5. 두얼굴실장과 삥부장의 관계 두얼굴실장과 삥부장의 관계가 묘연하다. 두얼굴실장이 삥부장을 엄청 챙긴다. 김과장은 처음에 성씨가 같아서 먼 친척일꺼라는 의심도 했었다. 늘 두 사람은 속닥속닥 무슨 밀실회의를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다보면 짜증이 난다. 삥부장은 두얼굴실장을 위해서 헌신을 한다. 심지어 나쁜 역할까지. 김과장은 삥부장을 엄청 싫지만, 그것을 조정하는 두얼굴실장도 무지 싫다. 왜냐하면 두얼굴실장은 말 그대로 두얼굴을 가졌다. 우리한테는 좋은말을 하곤 하지만, 삥부장을 은근히 푸시한다. 나쁜 역할은 삥부장이, 원래 인간 뜨레기지만(삥부장에게는 'ㅆ'도 쓰기 아까움), 두얼굴실장은 베일에 쌓여 선한 역할을. 두얼굴실장에게 김과장은 시말서도 써 봤다. 고집이 대단하다. 두 뜨레기들이 바이오매스사업(4~5년정도 이끌었음) 시작전부터 10년 이상 같이 근무하고 있다. 사실  김과장 회사에서는 보기 드문 경우다. 두얼굴실장은 늘 말은 "그렇지 않을까 김과장" 이라고 의견을 묻는 것 같지만 그것이 자기 생각인 것이다(묻지를 말던지). 요즘 얘기하면 '답정너' 스타일... 열라 김과장을 깨는 날에는 꼭 저녁에 '어쩔수없었다'라고 하면서 달래주는 척을 한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절대 달램을 받은 느낌이 아니다. 더 욕이 나온다. 두 사람의 이상한 관계가 김과장이 하는 일에 피해를 준다. 그것도 엄청 피해를 준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책임을 안 지고 늘 명분을 찾는다. 그놈의 명분! 명분! 명분! 듣기만 해도 지겹다. 김과장의 희망은 두 사람을 찢어놓고 삥부장은 지 나름대로 살 길 찾고, 두얼굴의 베일에 가린 본심을 까는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더 이상 두 사람이 벌여 놓은 일에 똥 치우는 역할을 하고 싶지 않다. 어느 날 삥부장이 김과장을 불러서 이야기한다. "김과장, 최근에 공급업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돌부장에게 함구해주라. 내가 지금 두얼굴실장하고 해결하고 있으니까". 김과장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두 사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고 있다. 50억이 넘는 사업이다. 혼란스럽다.
데브다르
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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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오후 설 연휴 인사 문자
거래처 분들이나 업무 관계에 있으신 분들께 설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높은 직위의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 인사 연락 드려도 불편해하시진 않겠지요??? 현재 오후 시간 이기도 하고 사회초년생이라 혹시나 실례되는 것일까 싶어 여쭤봅니다 ㅠㅠ
바르미
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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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5년지난 녹용타먹으라고 주는 부사장님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글 그대로 입니다 업무하고있는데 유통기한 5년이나 지난 녹용잼같은걸 먹으라면서 친히 뜨거운 물에 타서 먹으라고 갖다주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거절은 못하고 나중에 몰래버렸는데 다음날 또 타주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사장님한테 의견 달린것 좀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없어질때까지 매일 타 주실것같아요
인천입니다
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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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연봉
고졸에 서로 다른직무로 이직이 잦아서인지 중소기업에서 이제 세전 7천인데.. 나름 나쁘진 않다 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나 블라인드 보면 다들 이 나이쯤엔 1억 근처거나 넘으시는듯하더라구요. 좀 더 열심히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darkwatc
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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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란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이다.” - 신수정 작가
서점에 들러 Book Shopping을 했다. 도서관, 책방, 만화방, 서점을 좋아하는 이유는 글 속에서 나를 성찰하고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통찰이 가득한 메시지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신수정 부사장님의 신간을 구매했다. 일의 격 이후 또 다른 맛이 있었다. 내가 청년들에게 가르치면서 강조했던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역시는 역시였다. “커리어란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이다.” 이 여정 가운데 핵심 중 하나가 ‘연결(connecting)’이다. 이 여정에는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비탈도 있고 돌덩이도 똥 덩이도 있다. 고민도 고통도 슬픔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삶의 아름다움은 이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만들어진다. 단 하나의 경험도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그것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재창조하느냐는 개인의 몫이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연결짓고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해본다면 아름다운 나의 길을 창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의 목차가 참으로 맛깔스럽다. 읽고 싶게끔 소제목들을 잘 지으셨다. 연휴 기간에 읽어보시길 강추한다. 아래의 목차를 보면서 당신이 생각하는 생각들과 일치하는지 한번 상상해보고 맞춰보면 더 쏠쏠한 재미가 있다. 이 목차에 당신이라면 어떤 글을 쓸 것인지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1부 커리어 이해하기 [커리어의 현실] 1. 예측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2.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산업과 업계의 관점│3.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직무의 관점│4.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역량과 전문성의 관점│5. 수입을 극대화하는 또 하나의 전략 [커리어의 메커니즘] 6. 직장 생활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7. 일이 반드시 재미있어야 할까?│8. 어떤 관점으로 직장 생활을 할까?│9.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마인드셋│10. ‘커리어 패스’에서 ‘커리어 포트폴리오’로│11.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할까?│12. 가장 중요한 조언은?│13. 커리어와 마태 효과│14. 커리어 첫 10년에는│15. 실력은 연차와 큰 관련이 없다│16. 인맥이 부족하고 내향적인 사람의 커리어 생존 비결│17. 워커가 아닌 플레이어와 프로로│18. 무경계 능력자│19. AI 시대의 인재│20. 인생은 길어지고 퇴임은 빨라진다│21. 커리어는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 2부 커리어 포트폴리오 전략 [커리어 계획과 설계] 1. 커리어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설계하기│2. STEP 1. 목적과 가치 설정하기│3. STEP 2. 경험 블록 정리하기│4. STEP 3. 강점과 역량 블록 도출하기│5. STEP 4. 역할 블록 정리하기│6. STEP 5. 계획과 전략 세우기│7. 커리어 전략 수립 시 고려 사항 [커리어 탐색과 확장] 8. 재능을 발견하는 법│9. 당신의 숨은 자산은 무엇일까?│10.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볼 것인가?: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세 가지 관점│11.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위해 추천하는 업무 블록│12. 한 우물만 파지 마라│13. 쓸데없어 보이는 일까지 해보는 게 경쟁력이다│14. 대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것│15. 맨땅에 헤딩하는 것은 낭비일 뿐일까?│16. 창업가와 대기업 직원의 차이│17.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10×10 법칙│18. 약한 연대를 구축하라│19. 승진 전략│20. 누군가 당신을 발견할 확률을 높여라│21. 커리어 선택의 기술│22. 커리어 이동 시 문화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23. 대기업에서 글로벌사나 스타트업으로 옮길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24. 이직할 때 이런 점을 주의하라│25. 조직 내에서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라│26. 여성의 커리어를 위한 어드바이스│27. 리더십도 커리어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라 3부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역량과 태도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위한 기반 역량과 태도 [기반 역량] 1. 결과에서 출발하라│2. 대략 계산하는 역량│3. 쉽게 쓰고 쉽게 말하기│4. 프레젠테이션 역량 기르기│5. 결론부터 말하기│6. 쉬운 것부터 하라│7.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하라 [성과 정의와 표현] 8. 성과란 무엇인가?│9. 성과 커뮤니케이션 [학습과 실행] 10. 인풋에서 아웃풋으로│11. 시간 단축의 비경제│12. 힘을 빼려면 힘주는 시간이 필요하다│13. 조금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라│14. 2배 이상 성공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2배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태도] 15. ‘근자감’은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16. 왜 나보다 실력 없는 사람이 더 잘나갈까?│17. 불안이 성장을 가져온다│18. 열정과 끈기가 없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다│19. 작은 일에 성실하면 운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20. 포기할 필요도 있다│21. 자신의 맹점을 보려면?: 똑똑하고 잘나갈수록 누군가가 필요하다│22. 피드백은 성과 향상에 반드시 도움이 될까?│23. 번아웃 예방법│24. 여유도 역량이다│25. 단정하지 않고 확률적으로 보라: 더닝-크루거 효과 #나다움 #탁월함 #공동체세우기 #의미와재미 #연결의힘 #글의힘 #정독속독그리고묵독하라 #신수정작가 간단히 보기
holymt01
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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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말의 의미
나다움: 진정한 아름다움을 향한 여정 서정범 교수의 책 ‘어원별곡’에 따르면, '아름다움'은 '나다움'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아름'은 '나'라는 뜻이랍니다. '답다'는 '존재하다' 또는 '발현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아름다움'은 자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발현할 때 비로소 드러난다는 뜻이랍니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더 나은 나'를 추구하라는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이상적인 모습에 맞추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오히려 자신을 잃게 만들고, 진정한 아름다움에서 멀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다움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인정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진정한 행복과 아름다움을 찾는 방법아 아닐까 싶습니다. 나다게 사는 삶은 쉽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노력이 필요하며,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나다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그 어떤 어려움보다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나다움은 자신의 본질과 속성을 따라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에 따라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찾는 과정입니다. 직장을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라 직장을 다니면서 일의 의미와 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라는 의미라고 해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움은 외부적인 화려함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진정성을 유지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나다울 때 우리는 가장 자연스럽고 진솔한 모습을 드러내며, 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나답게 아름답게 살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아래의 영상을 참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qnQysMIH2ig https://www.youtube.com/watch?v=TPCXBkm3LPk
holymt01
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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