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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합격취소 당했습니다..
얼마전 한 회사의 정규직 면접을 응시하고 다음날 합격 문자를 받았습니다. 문자를 받은 직후 인사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 회장께 보고를 못하고 실수로 문자를 먼저 발송했다고 보고 후 당일 오후에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채용과 관련해서 변동이 되냐고 물었으나 그럴리 없다라고 했습니다. 수요일에 해당 연락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오늘 좀전에 연락이 와서 동명이인(이름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점수가 바뀌었다, 정말 죄송하지만 채용을 취소해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네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화가 나요.. 타지역인지라 거주지랑 다 알아보고 있던 상황이라서요... 해당 기관은 공공기관? 비슷한 회사인데 이렇게 채용시스템이 허술할 수 있나요... 이럴때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나요.. 붙여달라는건 아니지만 사람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억울합니다.. ---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네요;; 우선 해당기관은 제가 정말 한번쯤 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이었어요 그래서 합격 받고 너무 좋아했고 기대도 했습니다. 근데 취소 연락받았을때 담당자가 너무 죄송한 목소리로 너무 미안하다고 수십번 말씀하시니 당황스럽기도 했고 사회초년생이라 아는게 없다보니 항의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끊었습니다. 이후 제 억울함과 허술한 시스템에 대한 의문으로 국민신문고를 작성했고 접수 이후 다시 연락을 받았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작성하지 않겠지만 상황에 대한 억울함은 어느정도 풀렸어요ㅎㅎ.. 바라진 않았지만 총책임자분이 직접 찾아오셔서 사과까지 하셨고 그냥 운이 나빴다 생각하고 넘기기로 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비슷한 일도 많은거 같네요..ㅎㅎ 다들 이런 경험 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두비두비바밥
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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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충원에 미적지근한 회사
안녕하세요~ 제업무를 기존에 늘 두명이 하고있었으나 (과장1대리1) 회사프로젝트로 과장 발령후 저혼자1년간 시간갈아서 프로젝트 종기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이 플젝 종료와 동시에 퇴사하고 그로부터 1년동안 회사가 채용할 생각을 안합니다 채용요청을 여러번 드렸으나 인력채용이 어렵다 지금 잘하고 있지 않냐 라며 기다리라고 하네요 제가 쓸데없이 책임감으로 매달 야근하며 꾸역꾸역 하고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요 ㅠㅠ의견부탁드립니다
수정크리스탈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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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런 후임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들어온지 1년 된 신입이 있는데 담당 사수가 이직하는 바람에 제가 사수가 되었습니다. 하던 일을 조금씩 인수인계 하는중인데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보통 자기가 한 일에 대한 논리의 흐름이 중요하고 일을 왜 그렇게 처리한건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친구는 논리가 좀 부족한지 결과물은 적당히 내 오는데 그거를 설명을 못합니다. 어떤 포인트에서 보고서를 검토했는지 확인하고 제가 위에다가 결재를 올려야 하는데 매번 이유를 듣느라 과정이 지연되네요. 신입 일처리 속도도 조금 느린편입니다. 이건 뭐 아직 1년차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끔 A 업무 기한까지 정해서 시켰는데 나중에 보니 A B C D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느라 허둥대고 있더군요.. 결국 제가 매번 어떤일 하는중인지 물어보고 일을 다시 가져가기를 반복하게 되네요. 실무적인 업무 훈련보다 논리나 전반적인 프로세스쪽을 좀 탄탄하게 잡아줘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친구는 아땋게 교육해야할까요?
djjjidmt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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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
홍길덩덩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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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후 실업급여와 근로 장려금
노동부 콜센터 의견이 분분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38살이며 작녁 9월 1일 입사, 올해 3월말 자진 퇴사했습니다. 4월부터 6월 2번째 주까짓 별도 취업하진 않았으며 지난주부터 일용직과, 프리랜서신분으로 지난주 부터 조금 씩 일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만약 제가 7월 1일자부터 3개월간 4대보험 계약직으로 입사 후 계약종료되어 퇴사하면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을지 선후배님들께 정중히 여쭙습니다. 추가로,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같은걸 하지 않더라도 구직활동을 했다는 증명자료가 있을 시 근로장려금(용어가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을 신청할 수 있다는데.. 혹시 이 부분도 아시는 바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macnight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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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민(개인의 성장 vs 조직문화(사람))
안녕하세요 영업직무에서만 10년 차인 회사원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몇개의 회사를 거쳐 현재의 회사로 오게 되었네요 저의 고민은 이전 직장들에 비해 현재의 직장이 업무 만족도가 많이 낮네요..업무가 전문성이 없어도 할수 있는 일이고 성취감도 낮아 성장한다라는 재미를 못느끼고 있어요 그러던중 다른 회사 채용공고가 떴는데 이전 회사와 같은 업계,규모가 더 큰 회사이고 직무내용을 보니 제가 잘 할수 있고 더 발전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이전 회사의 업계가 남초라서 군대식문화가 심했었는데 이 회사도 그럴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저는 군대식문화가 좀 힘들었었거든요. 지금 회사는 남직원 여직원 성비가 비슷해서 이전 회사에 비해서는 훨씬 부드러운 분위기이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해당 채용건에 지원해도 좋을지 고민이 많네요 물론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남자라면 힘들더라도 성장할수 있는 회사를 다니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마제소바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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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연락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포지션 제안을 통해서 경력직 최종면접을 봤습니다. 지원 과정에서부터 채팅 통해 대화 나눴던 인담자 분이 계신데, 면접때 처음 대면으로 대화를 나눴지만 면접인지라 인사도 못하고 나왔는데요, 면접 결과는 아직 안나왔는데 결과는 상관없이 정말 순수하게 좋은 기회에 불러줘서 고맙다고 인삿말을 보내도 괜찮을까요..? 정말 취업 후 처음으로 이직에 대해 꿈꾸고 준비하게 해주셔서 순수함 100% 감사 인사만 하고자 합니다 ㅠㅡㅠ
죄송병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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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는 it회사 영업직군으로 2년 넘게 재직중에 있습니다! 그전에는 마케팅에 1년 영업지원/관리로 1년 있었구요 제목 그대로 영업 직군에서 다른 직군으로 직무 전횐을 하고 싶습니다ㅠ 전반적인 사업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고 싶어서 영업직군으로 지원을했는데 막상 다니다보니 성향 자체가 안맞는 걸 느끼고 있어요 내부 순환이라도 하고 싶어알아봤지만 현 직장에선 어려울 것 같고 ...이직을 해야할것같은데 직무 전화하신 분 계실까요? 계시다면 몇년차에 어느 직무으로 전화하셨는지도 말씀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영업이면 어느 쪽으로 지원이가능할까요? 저는 지원/기획/구매쪽으로 알아보려고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ㅠ
빽수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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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진짜 너무 양인치임
프로모션 15년 . OEM 생산이니 본사 갑질은 뭐 인제 이력이 날만도 한데 늘 새롭군요. 다들 서로 베끼기 바쁘고 요즘은 샘플도 없이 타브랜드 사진만 캡쳐하는 디자이너들과 말도 안나오는 봉제공임과 답도 안나오는 마진에 툭하면 해외생산 물건 에어 납품을 당당히 요구하는 생산팀 . 타업계보다 발전도 없고 나쁜것만 답습하는 현실이 부끄럽고 힘이 드네요. 다들 견딜만 하십니까?
긍정적 니체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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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문에 무대책 퇴사 맞는걸까요?
2년 좀 넘게 다녔는데, 같이 일하는 회사 사람들 때문에 매일이 괴롭습니다. 만으로 아직 20대이긴 한데, 나이가 적지 않은 편이라 무대책 퇴사가 두렵긴 합니다. 퇴사하면 국비 교육 받고 다시 입사 준비는 할 예정입니다. 이상한 사람 때문에 제가 피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근데 미쳐버릴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qerr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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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군요
집가고싶다아~~~
민달팽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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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힘든게 아니네요
사내 상사의 괴롭힘과 자존감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저도 여기 여러분들처럼 글을 써보려했으나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고통 받고 이겨내고 풀어쓰고 계시네요. 버틸 수 있는건 그냥 "회사 생활이 다 이런거지"하며 세월에 맡기는거 맞나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르쉬
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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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같은 인생
사회 초년생 때 경력에도 도움 안되고 다들 하기 싫어하는 일 시켜서 업무 맡았더니 전무가 이것만 끝나면 원하는 일 다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꾹 참고 2년을 버텼더니 그 이후는 나 몰라라 신경안쓰고 경력 꼬인거 노력해서 극복하고 이직했더니 친한 사람한테 뒤통수맞고 다시 이직해서 팀장 달고 팀원챙기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힘든 업무도 나눠하고 인간적으로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지만 다른 상위자에게는 하지도 못할 불평불만을 나에게하고 태도도 안좋은데 업무는 빵구내고 호구같은 인생을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 호구같은 인생을 언제 끝낼 수 있을지. 요즘은 인생을 잘못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캐디
억대연봉
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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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 언짠은 일 당했네요.
타부서와 협업으로 보고 PPT작성을 진행했었는데요. 팀장님이 검토 해주신다고 해서 팀장님께 작성파일을 보내드렸습니다. 팀장님 검토 후 결과적으로 내용 바뀐건 없었구요 저에게 회신주실때 위선임 참조로해서 협업무서 내용 전달하라고 하셨는데 그선임이 메일을 본인이 작성한것처럼 보냈네요. 메일보내고 자기가 뻔뻔하게 누구씨 자리없어서 내가 메일 보냈어요 이러는데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냥 직장 생활하다가 넋두리 해봅니다. 직장인분들 화이팅 입니다!!
선택영역
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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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게 맞을까요..힘드네요.
저는 이직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수습기간에 있습니다. 오자마자 담당자라는 이유로 업무는 쏟아져 오고, 새로운 일이 추가되기도 하고요. 아직 적응하느라 허덕이는 와중에 저의 퍼포먼스까지 기대하는 상사들의 영향으로 심적인 압박이 큰 것 같습니다. 요 며칠은 계속 눈물이 나고 잠이 안와서 약이라도 받으려 정신과 상담을 받았어요. 약을 먹어가면서 버티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런지...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쓰는 이메일 하나, 미팅 진행하는 모든 자료에 피드백을 받습니다. 5년이상 경력직이기에, 업무시 전임자의 스텝을 똑같이 밟을 필요는 없다는걸 알고는 있습니다...하지만 적응도 하기 전에 모든걸 갈아엎으라는 건 조금 무리한 요구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직 3개월도 안된 저더러 혼자 모든걸 잘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건 경력직이니 그렇다고 치지만, 젼임자가 할때는 아무말 없던 내용에 대해 이제야 들여다보고서는 혼내듯이 피드백을 줍니다. 특히 상사의 기분에 따라 좌우돼요. 조인하고 저혼자 처음 진행해본 업무에 대해서도 여러사람 모인 자리에서 상사가 혼내듯이 이야기하는데 돌이켜생각해보니 좀 서러운 감정이 올라왔어요. 많이 일하고 야근을 했다고 반드시 누군가의 칭찬을 바라진 않지만, 업무량이 많아 쳐내기 만으로도 하루가 다 가는데, 디테일한 것까지 요구받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제 발전을 위해서는 상사의 피드백도 수용할만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때까지 내 몸이 성할까 싶기도 합니다.. 이게 적응과정에서 서로 맞춰나가는 과정이라 누구에게나 있는 과정인건지, 아니면 제가 고지식한 편이라 상사의 피드백을 너무 과도하게 내것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받는 건지 판단이 어려워요. 업무의 어려움보다 사람과의 사이가 항상 힘든 요소네요.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버텨봐야 할까요...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팥잉어빵
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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