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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버틴다? 고민
어떤한 일로 인해 윗 상사 분이 나 포함 직원 한명을 없는 사람취급을 하는것같아요! 근데 문제는 그 어떠한 일이 예전에도 비슷한 일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으엥? 하는 그런일이였구요 그 상사가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넘어가고 그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그 사람은 직급에 맞는 업무능력이 없단말이죠,, 이직을 해야하는것인가요 아니면 버티고 버텨서 실력을 그만큼 키워내서 입지를 넓히는게 맞는건가요 ,
띵킹키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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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인수인계
직장인들이 많이 공유하는 고민으로, 자발적 이직이던 권고사직이던 퇴사후 인수인계 더 해달라고 오는 연락에 대해 왜 돈 안 받고 해 주냐는 것이다. 정답은 없고, 있다면 그건 당사자 마음이다 (법적 의무가 있는 경우 제외, 그런데 있어도 무시하고 맘대로 하는 임직원들이 많다) 인수인계를 해 주는데는 하던 업무이고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시간과 노력은 소비된다. 이에 돈을 주는 기업은 드물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직장인들은 하지 않는다. 그 말은 소수이나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좋은 평가와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기회가 간다. 중소기업 경우 대표가 기억할 수도 있고, 기업들은 항상 믿을 수 있고 책임감 있게 업무하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대표들은 아무리 ㅈㅅ라도 거래처 등 다른 대표들을 안다 그래서 소개해 줄 수 있다. 인수인계 요구가 오면 무조건 잘 하는게 본인을 위한 것이다. 평판은 중요하다. 감정적 보복으로 회사 자료를 삭제하고 인수인계 안 하는 직원들도 상당하다. 특히 기술직들은 자신들이 아는 지식을 과대평가하여 그것을 없애고 다른 직장 가면 자신들에게 이익이라 생각한다. 자신들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늗 착각에. 그것은 스스로 경력을 끝내는 일이다. 설사 경쟁 회사로 이직을 한들 대표들은 비슷하게 생각한다. 저 놈 다른 회사 배신하고 왔으니 언젠가 여기서도 배신하겠지. 당장은 필요해 이용하더라도 관계가 오래 갈 수 없다. 그리고 이전 직장으로 돌아 갈 수도 없다. 직장인으로 좋은 입지는 자발적 이직 또는 회사 상황으로 권고사직이 되었으나 후에 다시 와 달라는 제안을 받는 것이다. 직장인으로 몸값 높히는 방법은 재직 중인 회사를 잘 되게 하는 것이다. 대표들은 생각이 비슷하다, 잘 되는 회사 있으면 어떻게 잘 되었나 궁금하고 따라 하려 한다. 학력이나 이력이 그저그런 인력들을 삼성 출신이란 이유로 여기 저기에서 데려 가는 이유다. 반면 예전에 대우 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없어 지기 전까지는 삼성보다 학력이나 이력이 우수한 인력들도 많이 갔다. 그러나, 그런 건 회사가 죄초된 후에는 소용이 없다. 어떤 대표들이 회사 잘못되게 한 임직원들 데려다 일 하겠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비선호) 인수인계는 무조건 잘 해 줘라.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그게 스스로 몸값 올리거나 생존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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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규모가 작으면 해외출장 관련 규정이 없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인사관련 직무에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입사 당시 채용 과정에서는 해외출장 이야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1년쯤 지나 부서가 통폐합이 되면서 갑자기 해외출장이 매우 잦아졌고, 사실상 업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가 됐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며 별도의 출장 규정이 없다고 하는 점입니다. 출장비나 출장수당도 따로 없고, 해외 체류에 따른 보상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주말이 포함된 출장입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일요일까지 해외에 체류하며 회사 일정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데, 휴일근무수당은 실제 업무를 수행한 시간만 인정한다고 합니다. 회사 입장은 "24시간 해외에 있어도 실제 일한 시간만 근무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숙소와 교통비, 식대는 실비 정산되기 때문이라는 논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동인데 아버지 간병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해외출장이 잡힐 때마다 상주간병인을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출장 한 번 갈 때마다 적지 않은 간병비가 발생하는데, 이런 개인 사정까지 회사가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초 협의되지 않았던 잦은 해외출장이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라 부담이 상당합니다. 다른 팀원들은 해외출장까진 없고, 임원분들은 종종 가십니다만 임원과 일개 평사원의 근로계약조건, 연봉수준 자체가 다르잖아요. 회사에 관련 규정이나 기준이 있는지 물어보면 "중소기업이라 그런 규정이 없다"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사 및 연봉협상 당시 논의되지 않았던 잦은 해외출장이 업무상 당연히 수용해야 하는 범위인지 해외출장 중 주말 체류에 대해 실제 근무시간만 휴일근무로 인정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출장비나 출장수당이 별도로 없는 경우가 흔한지 부모님 간병 등 가족 돌봄 사유가 있을 때 회사와 어떤 식으로 협의해보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경험이나 인사·노무 관련 지식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과하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회사 대응이 일반적이지 않은 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인쥬셋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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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니까 이유를 설득해보라는 대표님
최근에 좋은 기회로 이직처가 확정되어서,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직급도 없는 작은 회사에 들어와 개같이 구르느라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 기억이 더 많은 곳이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서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떠나는 와중에 불만을 얘기해서 뭐 하겠습니까.. 그냥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동안 많이 배웠고 감사하다..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의 반응이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 사유로는 퇴사한다는게 납득이 안 돼. 왜 꼭 나가야 하는지 납득시키고 설득해봐. 평소에도 대표님은 '니가 이거 진행하고 싶다며? 기획안은 다 치우고 왜 해야되는지 납득시켜봐' 라고 '납득'이라는 말을 달고 사시는 분입니다. 심지어는 회식 장소를 제안드려도 왜 거기를 가야되는지 납득시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퇴사 사유도.. '저의 가치관과 커리어 방향성에 더 맞는 곳인 것 같다. 오랫동안 그쪽 업계로 진출하는걸 바라왔었다.'등등 나름의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계속 말꼬리 잡으시면서 나는 납득이 안 간다. 네 논리는 하나도 앞뒤가 안 맞아. 다시 생각해보고 이틀 뒤에 다시 얘기하자. 하시면서 계속 퇴사 수리를 미루십니다. 빨리 대체자 뽑아서 인수인계도 해야되는데 저만 마음이 급해집니다... 일단 인수인계 파일 만들면서 퇴사를 준비 중인데 대표님이 저렇게 안 받아주시니 퇴사 전에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 괜히 불안합니다 그냥 제가 통보드린 날짜가 되면 출근 안 할 생각인데 괜찮겠죠?..
현생탈출기원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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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자녀 혼사
대표이사 자녀가 결혼한다고 사내 게시판에 날짜 장소는 물론 계좌번호까지 사내 전체 게시판에 공지하는게 이거 맞는 건가요? 저라면 그냥 매주 하는 하는 임원들 회의에서 말 꺼내고 조용히 할거 같은데 다들 좋은 자리 있을 본전 뽑을려는 심산인지... 여러분들 계신 곳에서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rightly9
억대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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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포괄, OT 수당 지급방식?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질문 1 - 포괄(고정ot 20시간 기준) - 1월 기준 1월에 휴가를 2일쓰고 해당 달에 ot를 48시간을 했을때 내가 1월 급여로 받을 수 있는 ot 시간은 몇시간인가 1번 28시간 2번 12시간 -> 회사생활을 연봉 포괄로 3번째인데 지금 회사에서 ot 수당 지급하는 방식이 휴가를 쓰면 실근무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2번으로 급여를 제공한다 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요 법무사? 노무사 끼고 한거라는데 법적으로 이게 가능한 구조인가요? -> 하는 말이 예를들어 한달에 평일이 20일이라면 160시간이고 포괄 20시간이면 180시간이 된다. 휴가를 해당 달에 2번 쓰면 회사는 급여를 보장해주는거지 실근무시간을 보상해주는게 아니니 잔업을 48시간을 해도 28시간을 주는게 아닌 12시간의 ot 만 지급한다 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맞나요 ai돌려봐도 아니라는데.. -> 오히려 ai는 한주에 잔업이 12시간 가능한데 휴가를 하루 쓰면 18시간까지 잔업이 가능하다 라는 느낌이고 잔업은 시간단위로 주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알고있는 상식이 잘못된건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이화초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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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업무 던지는 팀장님의 심리는 뭘까요?
오늘도 당했습니다. 퇴근 시간 10분전에 노트북이랑 모니터 끄고 가방 챙기고 있었습니다. 컵 씻으러 탕비실도 다녀오고 부스럭 거리니까 제가 곧 퇴근한다는 거 모를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팀장님이 슬쩍 "슬랙으로 파일 보냈는데 하나만 확인해줄래?"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혹시 급한건가 싶어서 일정 여쭤봤습니다. 근데 이번 주 금요일까지 해주면 된다네요. 그럼 목요일 아침에 주시면 안되는건가... 왜 하필 지금인건가... 번뇌에 드는 직장인 1입니다. 어쩌다 그러시는 거면 저도 글까지 안 썼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어느 순간부터 거의 패턴처럼 퇴근 준비 시작하면 업무를 메신저로 보내시네요. 급한 일도 아닌걸 그 타이밍에 주는건 결국 "칼퇴하네?" 이 무언의 압박 아닌가요... 그럼 괜히 눈치보여서 자리에 다시 앉게되고 결국 30분~1시간은 더 앉아있다 나오게 됩니다. 칼퇴가 잘못인것 처럼 느끼게 만드는 그 분위기가 스트레스 입니다. 일 없어도 야근하는 척이라도 해야할까요? 내일 쉬어서 기분 좋게 퇴근하려 하는데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
이젠그만쫌지쳐
동 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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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잘 뽑으니까 이렇게 달라지네요
처음으로 팀원(신입) 한 명 뽑았더니 요즘 회사 다니는 게 너무 편해졌습니다 원래는 혼자 처리하던 일이 많아서 바쁠 때는 그냥 정신없이 쳐내는 느낌이었고 그래서 솔직히 신입이 들어오면 한동안은 더 힘들겠지라는 생각을 더 많이 했습니다 처음 몇 주는 당연히 알려줄 것도 많고 제 일이 줄어든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한 달쯤 지나니까 조금 이상해지더라고요 시키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필요한 걸 스스로 채워 넣습니다 제가 따로 말하지 않아도 이건 이렇게 정리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하면서 결과물을 가져오는데 그 방향이 틀린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한 번은 이거 누가 말해줬어요라고 물어봤는데 그냥 필요해 보여서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조금 놀랐습니다 요즘은 제가 해야 할 일과 아닌 일이 자연스럽게 나뉘고 보고도 깔끔하게 올라와서 일이 줄었다기보다 정리가 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직 신입이라 당연히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같이 일하는 게 편하다는 게 제일 큽니다 사람 한 명 들어왔을 뿐인데 팀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도 있구나 싶고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있었네 잘 뽑았네 싶어서 기분이 좋다가도 사실은 그냥 운이 좋았던 건가 싶기도 한 요즘입니다 ㅎㅎ
일은적당히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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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대해
아침 8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직원. 하루 근무시간 정확히 8시간 (점심시간 1시간제외) 맞춰서 칼퇴. 업무를 잘해내면 사실 별 상관없지만, 업무 밀도도 설렁설렁 8시에 출근해서 50분 밖에서 카페 다녀오고, 업무 시간 중간중간 30분씩 담배피고 오고, 본인 휴식은 유연하게 봐줘야하는거고, 근무시간은 칼 같이 지켜서 퇴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라클
억대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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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날 안 친한 동료가 편지를 줬어요
퇴사하는 날이라 그런지 평소엔 안 하던 인사도 많이 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그랬어요. 솔직히 말하면 엄청 아쉬운 회사는 아니었고 친한 사람들이야 여기 떠나도 종종 연락할테니까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끝나겠거니 했는데 짐 정리 다 하고 나가려는 순간에 옆 팀 분이 부르더라구요. 사실 그분이랑은 업무적으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고 잡담도 거의 안 해본 사이였어요. 그래서 엥 뭐지? 하고 갔는데 봉투 하나 주면서 집에 가서 읽어보세요 하는 거예요 약간 당황해서 엑? 에? 헐 감사합니다 하고 받긴 했는데 사실 많이 의외였어요 집 가는 지하철 안에서 열어봤거든요 집에 가서 보라고 하셨지만 ㅋㅋ 내용이 길진 않았는데 같이 일할 때 묵묵하게 포기하지 않고 그냥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말은 많이 안 해도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다른 곳 가서도 잘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적혀 있더군요. 특별한 말은 아닌데 이상하게 그날 듣고 본 어떤 말보다 마음에 남더라구요. 친했던 사람들이 해준 말은 어찌 보면 예상 가능한 이야기들이었는데 거의 말도 안 섞어본 사람이 나를 그렇게 보고 있었다는 게 좀… 생각보다 크게 와닿은 것 같습니다. 퇴사한 지 꽤 됐는데도 가끔 그 편지가 생각나서 꺼내서 읽어봐요. 사람이 꼭 가까워야만 서로를 아는 건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솜vs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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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옆팀 팀장과 대판 싸웠다
옆팀에 약 3년 가까이 있던 막내 직원이 같은 업계에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해당 팀의 무능팀장은 저 막내는 일은 여기서 다 배워가놓고 이직한다고 마치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그게 매우 못마땅했던 나는 그동안 저임금으로 고효율 아웃풋 뽑아먹었으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욕심이 과한거 아니냐 여기저기서 일 잘한다고 인정받는 저 친구가 저 연봉 받아가면서 이 업무량을 천년만년 해줄거 같았냐고 몰아쳤더니 나와 대판 언쟁을 벌였다 지금은 뭐 본부장한테 다 말하겠다는데 뭘 말하겠다는건지 에휴;
15831567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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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체험단 모집이 안되는 이유를 모르시는 형님..
닉네임... ㅋㅋㅋ
피버타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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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N일만에 퇴사하는 직원
회사에 입사해서 입사하자마자 며칠만에 퇴사하는 직원 또는 출근 예정일 약속 잡아놓고 다른데로 이직하겠다고 연락 하는 사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현업자 혹은 인수인계 해줘야하는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지만 개인의 판단이고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길래 여러 사람 의견 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우는고라니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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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고민이 되네요...
며칠 째 계속 고민했는데 도무지 답이 나오질 않아서 글 올립니다. 최근 자주 미팅을 하던 거래처 대표님으로부터 직접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말씀이신 줄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오퍼를 주셔서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현 직장은 중견기업이고 재직 1년 정도 됐습니다. 팀 분위기나 워라밸 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연봉 상승폭이 크지 않고 커리어 성장 측면에서 정체감을 느끼고 있긴 했습니다. 제안해 주신 쪽은 시리즈B 단계의 스타트업이고 연봉은 현재 대비 약 20% 정도 상승 조건입니다. 직급도 한 단계 올려주시겠다고 하셨고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넓은 범위의 권한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조건만 보면 매력적인데 고민되는 부분은 스타트업 특성상 불확실성이 있을 수밖에 없고 시리즈B라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지금은 거래처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측면이 있을 텐데 실제로 상하 관계에서 함께 일하게 되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 무엇보다 대표님의 제안이라 저에게 거는 기대치도 그만큼 클 것 같아서 부담되기도 합니다. 전 직장도 2년 정도 다녔는데, 또 1년 반 만에 이직하면 커리어 관리 측면에서 불리하게 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쉽게 결정이 안 되는데, 솔직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휴무라구요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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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둘 중 하나 누가 더 이뻐보이세요?
저는 팀원 10명 정도 있는 팀장입니다 밑에 팀원 중에 좀 성격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두 명이 있습니다 a는 업무시간이여도 일 없으면 룰루랄라하고 밖에 거래처들이렁 카페에서 놀다오는 스탈이고 야근도 거의 안합니다. 일 바쁠때에는 주말에도 집에서 작업 해오더라도 항상 결과물이 좋고 듀데이트 잘 지킵니다. 좋게 말하면 신경 안 써도 알아서 성과 내오는 직원엡니다. b는 항상 업무시간에 자리 잘 지키고 야근도 매일 합니다. 결과물은 조금 처참하고 듀데이트도 잘 지키는 않습니다. 그래도 누가 봐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윗사람 보기에는 a가 신경 안써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편하지만 문제가 b직원이랑 이쪽 무리들이 a에 대한 시키 질투가 과할 정도로 많습니다... a쪽 파벌(50%)에서 그러면 b쪽(20%) 파벌한테 또 그러면 뭐라하면 또 b쪽에서 저나 임원 찾아가서 a한테 특혜준다고 근태 안좋다고 난리고... 쉽지않네요 팀장 자리도
눈꽃이이쁘다
억대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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