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1,62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대기업4년차 퇴사후이직 무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작년3월부터 일년넘게 힘든 회사생활을 버티고있는 사람입니다 팀장의 이상한 방식의 업무지시와, 이걸 이용하는 파트원 때문에 저의 입지를 순탄히 다지지 못하고 무시받으며 지냈습니다. 이젠 너무힘들고 괴로워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제가 속한 파트는 저, 저와 같은 직급인 팀원 이렇게 2명의 파트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희파트의 업무는 팀장-매니저(모든 파트의 파트장)-파트원 이와같은 순으로 내려오는데요 업무지시 방식과, 저와 단둘이 함께 일하는 파트원의 행동에 많이 힘이듭니다. 예를들면 팀장과 매니저가 저에게 단독으로 a라는 업무지시를 해서 제가 진행도를 높혀가며 보고도 하고 업무를 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제가 연차를 사용해서 연차임을 공유하고 최종 진행도까지 보고를 드려 하루 쉬고 복귀했습니다. 돌아와보니 제가 진행하던 업무가 그 파트원의 담당업무가 되어있습니다. 돌아온 저에게 그누구도 어떠한 업무 공유도 없고 너무나도 당연한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또다른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팀장과 매니저가 저와 파트원에게 업무를 지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은 지시하지않고 알아서하라고 던져줍니다 업무라는게 같이해야하는 것이니 누가 어떤걸 맡아하겠다라는 공유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게없고 알아서 가져가면 그게 곧 자기영역이되는거에요;; 제가 먼저 파트원에게 역할분담 제안을하면 받아들이기보다 역으로 본인이 더 중요한 업무를 가져가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 저에게 업무지시를합니다. 어느새 보고장표는 파트원이 독차지해서 만들고 매니저와 둘이서만 팀장에게 보고를합니다. (그 파트원은 보고장표를 본인이 만들거에 주도권이 있다고 생각하고 절대 뺏기지않으려고 기싸움을 엄청합니다....) 이러다보니 저도모르는새에 공동으로 내려진 업무에서 배제가되면서 오롯이 그파트원의 공으로 보여지고 저는 업무에 참여하지않은 사람이 되버립니다. 이런 업무진행 방식의 문제를 팀장과 매니저도 알고있지만 제가 알아서 눈치까고 움직여라 라는 분위기이고 , 파트원은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항상 본인이 주도적으로 리딩해야하고 저와는 공유하지 않으려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원인은 저도모릅니다. 다만 제가 사람이니 느껴지는 분위기,눈치상으로 짐작해보자면 이회사가 공채 순혈주의가 심하고 업무 리딩을 맡길때 공채출신에게 맡기곤합니다. 그래서 공채출신이면서 저와 같은 직급인 제 파트원이 단독으로 리딩해도 문제삼지않는거같고 , 낙오된 저는 알아서 기어올라라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참고로 저는 공채가아닙니다) 반대로 저혼자 리딩하고 있는 단독업무에는 이런문제가 없으니 업무를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몇년간 생활하다보니 뒤에서 들려오는 제 험담.. 파트원의 경쟁심 싸가지밥말아먹은 태도와 같은 기싸움 등을 겪으며 최소한 내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제대로 갖지못하고 무시받는 상황이 많이 힘듭니다. 파트원과 팀장매니저와 소통부분에 노력도 기울여보았으나 바꿀수가없었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병원도 다녔습니다.. 회사 내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상담을 받아보기도했구요. 하지만 해결이되지않고 저는 점점 절벽에 가까스로 매달려있는거같고 비참함 외로움 억울함에 견딜수가없어서 우선은 이 환경을 벗어나고싶습니다 간절하게.. 퇴사후이직에대한 두려움도 있다보니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저 잘 될수 있겠죠.. 퇴사해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싶은거같습니다.. 어떤것이든 좋으니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너무버텼다
24년 07월 05일
조회수
1,648
좋아요
2
댓글
12
빌런을 재입사시키는 윗분들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6개월간 마찰을 만들어온 빌런이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직원들이 불만을 팀장에게 토로했으나 변하지 않는 모습에 지쳐 빌런에게 일을 안맡기기 시작했습니다 열의는 넘치고 욕심이 많은 친구이지만, 본인이 하고싶은 것에만 열의가 넘쳐 그외의 것들은 팀원들이 감내해야했는데요 한달전 저희 회사에서는 본인이 할수있는 일이없어 이직한다며 경쟁사로 갔습니다 이주도 채 안돼 동일한 문제로 마찰이생겨서 다시 돌아오고싶다며 저희회사 모든 팀원에게 연락을 돌렸고, 마침 제가 퇴사하게되면서 그 공석에 임원분은 그직원을 재입사 시키려고합니다 팀원중에선 그분이 다시온다면 본인이 퇴사하겠다고 얘기가 나오고있습니다. 그래도 그분을 재입사 시키려는 임원의 의중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직원을 컨트롤 하는것에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직원을 방치해온 윗분들에 대한 실망감과 저 자신에 대한 부족함을 느껴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팀원들 역시 그분을 신뢰하지못하며 다시 같이 일하는 것에대한 걱정이 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왜 다시 팀원으로 데려오려는 것일까요..? 이런 결단을 내리는 임원의 모습에 다시한번 퇴사하길 잘했다고 생각중입니다만, 어딜가도 임원들은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회사란 원래이런건가요 어찌 이해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빙그르으
24년 07월 05일
조회수
1,045
좋아요
2
댓글
5
윤문이란 표현 자주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직장생활 시작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얼마전 상사와 커피마시다 '윤문'이란 표현이 상식인지 아닌지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교정, 수정이란 표현을 쓰지 윤문은 써본적이 없거든요. 그랬더니 보고서나 논문작업에는 윤문을 주로 쓴다면서 요즘 젊은 애들의 어휘력이 이래서 문제란 식으로 은근 돌려 까시더라고요. 윤문, 정말 상식일 정도로 자주 쓰시나요? ‐---‐-----------(추가글)---------------------- 제 시답잖은 글에 댓글로 의견 달아주신 많은 사회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상사와의 대화를 모두 적긴 힘들지만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상사: 이번 연구보고서 O박사(글쓴이)가 윤문작업 혼자 해보는게 어때? 글쓴이: 윤문...이 교정 말씀하시는건가요? 상사: 아니, 박사까지 따고 들어온 사람이 윤문을 처음 들어봐? 논문 제대로 쓰고 학위 딴 건 맞아?(웃으며) 글쓴이: 아.. 공대에선 윤문이란 표현을 안써서요ㅎㅎ 상사: 아 그래도 윤문은 상식이지~ 뉴스에서 mz세대 어휘력이~~(중략) 대략 이런 대화였고, 웃으며 말씀하셨지만 저는 제 학위, 논문까지 비하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절대 그 자리에서 티내진 않았고, 제가 해당 업무 맡기로 하며 분위기 좋게 대화 끝냈습니다. 몇몇 댓글을 보니, '돌려깠다'는 표현 때문에 상사와의 대화중 트러블이 있었다거나 어휘력 지적에 버릇없이 반응했다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없었고, 단지 제가 기분 좋지 않았다는 걸 급하게 글로 옮기다보니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모두 읽어봤습니다. 직무 분야, 연령대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댓글 모두 감사드리며, 사회 초년생인만큼 항상 배우는 자세로 성장하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메멘토모리모콘
24년 07월 05일
조회수
18,803
좋아요
74
댓글
216
동료 욕을 너무 많이 하는 사수..
안녕하세요 입사 9개월차 막내입니다 처음 입사하였을땐 과장급 사수에게 일을 배우다가 업무 이관으로 같은 사원급 사수에게 일을 배우며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수가 바뀌는 시기에 저희팀에 제 입사 동기가 합류하게 되었고 제 동기도 다른 사원급에게 일을 배우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 동기의 사수 (A) 와 제 사수 (B)가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많은 갈등으로 인해 감정이 좋지 못하고 제가 알지 못하는 속사정으로 제 사수는 기존 팀원들에게 깊은 반감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명을 해줬지만 직접 경험한 일이 아니어서 어느 한쪽에도 편을 들고 싶지 않아 중립을 유지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어느 시점부터는 제게 A 님에 대한 욕과 제 동기에 대한 비관적인 말들을 너무 많이 해서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걸 B 님께 이야기 하는게 맞을까요 ? 아무리 그래도 제 사수이고 앞으로도 같이 일해야할 사이인데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업무를 이관하는게 좋을까요 ? 사화 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해결해야 현명할지 감이 안와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쭤봅니다 !
셀리니
24년 07월 05일
조회수
7,961
좋아요
9
댓글
29
직장에서 막말하는사람들
공격적으로말하는사람들 보통 대처어떻게하시나요? (예 한귀로듣고 흘린다)
임원니
24년 07월 05일
조회수
649
좋아요
0
댓글
1
키보드 엔터, 스페이스바 졸라쌔게 치는 사람
어지간하면 참겠는데, 엔터랑 스페이스바를 개쌔게 치는 놈은 뭐라고해야할까요? 기계식키보드 + 파워입력하는놈인데 직접말하자니 존심상해할거같고 인사팀에 말핡까요? 입력강도는 거의 13층에서 키보드 던져서 누르는 강도에요
천총지성
24년 07월 05일
조회수
723
좋아요
0
댓글
3
회사생활 7년, 남은건 1억2천 그리고 엉성한 머리털
회사 생활 7년차 현타 오네요 퇴근 후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모은 돈은 1억 2천.. 돈을 펑펑 쓰면서 살은 것도 아니고 나름 아껴가며 모은다고 모았는데 내 집 마련 하기에는 한 없이 부족한 금액이네요. 다들 내집마련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1년에 얼마씩 모으시나요?? 그리고 푸념이지만 스트레스로 남은 엉성해진 머리카락들… 슬프네요 ㅠ
고유드리
24년 07월 04일
조회수
760
좋아요
0
댓글
3
업무하실때 RPA 이용해보세요
파이썬 잠깐 공부하면서 신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코딩안써도 RPA툴로 어지간한 기능이 다 구현되네요. 웹크롤링이나 단순반복업무만 자동화해도 삶이 윤택해집니다. 물론 RPA 공부하고 짜는데 시간이 걸리긴하는데 한번 짜놓으면 기존 2명업무 혼자 하고도 여유가 생기네요. 단, 업무 5인분이 떨어질 수 있으니 상사에겐 비밀...
유튜버ㅡ로코남
24년 07월 04일
조회수
1,849
좋아요
27
댓글
13
여자라고 커피를 타라고 해요
요즘에도 이래요????? 제가 여자인거랑 커피를타는거랑 무슨 상광이에요??? 매일 타달라고 해서 지쳐요 이건 성차별로 신고 못핮죠???
홍길덩덩
24년 07월 04일
조회수
2,604
좋아요
8
댓글
26
사이 안좋은 부서장들 서로 견제 심하나요?
예를 들면 A라는 부서와 B라는 부서가 있고 각각에 부서장이 있을 경우, 기본적으로 실적 및 사장에게의 어필을 위해 타부서가 잘안되기를 바라는게 기본 스탠스일까요? 더 나아가서, 제가 B부서의 일개 직원일 경우, 제가 의외의 상과를 내거나 또는 그렇게 진행하고 있을 경우에 반대편의 A부서장은 저를 아니꼽게 볼까요? 참고로 A부서장은 짬밥이 오래 됐고 저희 B부서장은 경쟁사에서 이직해와서 2년차입니다. 네, 저희 부서장은 사람은 좋은데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A부서장과 크게 별탈 없는 관계였는데 이상하게 저에 대해 엄격해졌고 자꾸 B부서 업무에 관련해서 펌하하려하고 그걸 이용해 사장에게는 A부서에 대해 어필을 하려고 합니다. 일도 많고 바빠죽겠고 회사를 위해 야근 안가리고 충성을 다하는데 평가결과는 항상 불안합니다. 저 진짜 큰 그림 그리고 대형 프로젝트 몇개 미친듯이 준비하고 있는데 관심 1도 없고(저희 부서장도 포함) 혼자 각개전투중입니다. 흔히 어느 회사에서도 일어나는 일인지. 이렇게 할거면 그냥 이직해야되나 고민도 많이 하고 거기 가도 또 똑같을까 싶기도하고 힘이 드네요 힘이.
다르쉬
24년 07월 04일
조회수
510
좋아요
2
댓글
3
쓴소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약간의 소개를 하자면 이직한지 약 6개월 된 30대 초중반 직원 입니다. 회사는 12명정도 되는 제조업에 다니고있고 품질팀에서 근무를 하지만 저혼자 개척해가야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여직원은 저 한명이구요... 업무를 다른 부서에 물어보면서 하고있지만 다들 출장으로 오래 자리를 비워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하고 물어보더라도 다들 정확하게 품질업무를 아는게 아니다보니 저의 판단하에 결정이 되는것부터가 큰 부담인데 가끔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 있는정보 없는정보 다 찾아보면서 업무를 하다보면 이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 저의 경력은... 자잘한 경력을 빼면 제조업에서 4년 광학렌즈쪽에서 4년9개월정도인데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있는 회사에서 팀원으로 일하다가 지금 회사에서는 체계도 안잡혀있고 처음으로 팀장역할을 하다보니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 회사를 그만둬야할지 고민입니다... 시간낭비 같아서요ㅠ
미리데스
24년 07월 04일
조회수
637
좋아요
1
댓글
2
선배분들에게...
어제는 후배분들에 대한 얘기를 썻으나. 금일은 후배분들이 말 못하는 얘기를 제가 해보려 합니다. 뭐야? 라고 보다는 음~ 이렇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면 이해안되는 직원들을 좀 더 이해하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열리실거 같습니다. 1.라떼(나때)는 말이야. - 한두번은 과거의 얘기로 직원들에게 경각심과 그렇게 생활했던 사회를 알려줄 수 있으나 지속하게 되면, 꼰대도 이런 꼰대가 없다는 소릴 듣습니다. - 어렸을때 아버지 약주 드시고 오셔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다들 경험해 보셨잖아요. - 내가 듣기 싫었던건 직원들도 같습니다. 2. 바라지 마라. - 보상심리 라떼는 안그랬는데... 그러니까 이정도는 대우 받아야지 - 대우는 상사가 상사 같아지면 직원들 마음에서 자동으로 받는 것이지 내가 바닥에서 기어올랐으니까 받아야지가 아닙니다. - 직원들은 당신이 바닥에서 얼마나 힘들게 기어서 올라 왔는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현재의 당신 모습이 중요할뿐... - 움직이세요.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남한테 뭘 바랄 수 있겠습니까. 3. 그놈의 답정 너... - 직원들과 얘기나 상의 또는 회의시에 지시하는 것이 아닌 경우 마음속에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근거를 찾지 마세요. -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원하는 답을 정해 놓고 찾아가는 과정은 분명히 다름에도 이미 답을 정해 놨으면서 묻거나 회의하면 직원들 사기는 내려 갑니다. (묻지나 말든가) 4. 누를땐 확실한 실력으로... - 부득이하게 후배들을 눌러야 할 때가 있습니다. - 이럴땐 나이나 직책 보다는 실력으로 눌러야 반발이 아닌 아~ 역시 선배님, 팀장님, 등등 000님이 됩니다. - 나이나 직책으로 얘기 하지마세요. 나이나 직책은 벼슬이 아니라 책임의 양입니다. 5. 분란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시키는건 갈수록 편견 생기고 팀이나 직원간의 불란이 됩니다. - 누군가를 쓸때는 그 사람을 보고 쓰는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을 보고 쓰는 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6.책임은 나부터... - 팀원 혹은 후배들의 잘못은 내 잘못이 우선이지 그들이 우선이 아닙니다. - 간혹 많은 선배들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초딩도 아니고 "쟤가 그랬어요~"라는 식의 책임을 당사자에게 던지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 무슨 말씀이세요. 쟤가 그렇게 된건 당신의 탓이 제일 크다는거 꼭 명심하세요. - 위와같이 책임감 없는 선배들은 후배들이 따를래야 따를 수 없습니다. (이건 라떼도 그랬잖아요?) 7. 후배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라 - 상담받은 혹은 술먹고 얘기한 것들... 들었으면 담아두시고 다른 분에게 넘기지 마세요. - 그 후배에게 평생 저주 받습니다. 8. 지시는 명확하게... - 휴가 갈 수 있음 가. 가라는 건지 말라는건지...진짜 짜증납니다. - 보고서 금주 안에 올려 그래서 금욜에 올리면 죽이는 눈빛으로 볼거 잖아요. 직장인들은 일시와 시간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몇일 오전까지...몇일까지 명확히 해주세요. - 생각해 볼게 하아... 담당자 스트레스 받아 죽이세요 그냥. 생각해 볼게 했으면 그날 안에는 제발 답변 주세요. 후배입장에서 같은거 다시 묻기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 본인은 바쁘면 잃어버릴꺼면서... 9. 허세말고 기세로... - 어디서 낙하산 타고 오셨습니까? 바닥부터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들이 왜 허세들이 가득 찼는지... - 본인의 과거가 떳떳하고 화려한 만큼 기세로 갑시다. - 진정한 강함은 힘이 아니라 그 자세에서 나오잖아요. 10. 이쁜것들은 몸에 해로워(여자분 표현아님) - 내가 이뻐하는 직원은 나에게 해롭다는걸 인지하세요. - 이뻐하니까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고(신경써야됨) - 술 한잔이나 밥한끼라도 사주고 싶고, (안 나가도 되는 돈이 나감) - 휴가도 잘 보내주고 싶고 (휴가 보내서 내가 해야됨) - 직원들한테 000만 이뻐한다는 소리 듣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구박을 받음 (일에 1도 도움 안되는 스트레스) - 보세요. 나한테 이로운게 있는지... 이뻐하더라도 적당한 선을 꼭 지켜주세요. 이쁨 받는 그 직원도 직원들 사이에서 눈치 보게 됩니다. 끝으로 후배들이 몰라서 그런거지 최선을 다 안한건 아니 라는걸 인정해주세요. 선배들은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일들과 치열하게 달려오면서 깨달은거 하나! 달라질 일 없는 사실 앞에서 힘들고 지칠 이유 따윈 없다는거... 후배분들이 지치지 않도록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수질향상
24년 07월 04일
조회수
1,760
좋아요
48
댓글
6
직장 상사 고민
직장 상사 고민이 있어 리멤버에 계신분들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위에 있는 선임 관련 일입니다. 불만표출,한탄 글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이 상당히 깁니다. 정말 시간되실때 보세요 세줄요약을 먼저 하자면 1. 근태 불량 직장상사가 계속 꼬투리 잡고 간섭에 마이크로매니징하며 무안,창피를 줌 2. 이런사람은 어딜가나 있을텐데 이것 때문에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그 외 조건 대부분 만족) 3. 이런 직장 상사, 분위기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지에 대한 방법 고민 물론 작성된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때문에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제 문제가 보이신다면 말씀해주세요. 차츰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선임분은 출근 시간 딱 맞춰서 오시고 오자마자 여기저기 사내 메신저, 카톡을 하며 아침을 먹습니다. 김밥, 빵, 샐러드 등.. 엄청 쩝쩝 거리며 드시고 주기적으로 손발톱도 봐주십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가시는데 한 번 가면 30분후에나 오십니다. 화장실 가서 30분동안 있는 패턴이 하루 평균 3회 정도입니다. 자리에 자주 없으니 전화를 받으면 제가 땡겨받고 또 메신저를 안보니 유관 부서분들에게 저한테 메신저도 오고 그러면서 제가 어느 순간 업무들을 많이 처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 하는 게 불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선임분은 술 먹고 못일어나서 지각한 적도 많고 당일 연차 사용은 뭐 당연합니다. 이러한 태도가 제 입장에서는 별로 좋지 않아 어느 순간 선임을 존중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직장 상사니까 제가 이런걸로 판단하면 안되는거지만요. 사무실에서 업무관련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듣더니 본인 바꿔달라고 하고 본인이 전화를 합니다. 이러한 경우가 수차례가 있었고 제가 뭘 잘못하고 있다거나(제 기준이지만요) 그렇다고 본인이 이어받아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닙니다. 알맹이 없는 대화를 이어나가 결국 제가 다시 처리합니다. 이런건 양반입니다. 어떠한 문제가 있어 확인해보라고 시켜서 관련 사람들에게 확인하고 정리하여 말씀드리니 이해가 안된다며 제가 확인한 사람들에게 본인이 다시 전화를 합니다. 그렇다고 잘 정리가 된 건 아닙니다. 해결이 되었다면 제가 미숙하여 그렇게 행동하신게 맞겠지만 저는 상당히 불쾌했고 망신을 주는 행동을 일부러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 진행에 기준도 없고 무언가를 물어보면 오히려 질책성 질문을 해서 어느 순간 잘 안물어봅니다. 진전되는게 없으니까요. 그래도 기분이 나빠지더라도 중요하거나 크리티컬한 부분은 물어봅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어느 순간 업무를 잘 모른다는 겁니다. 오히려 관심이 없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제 눈에는 그래보입니다. 그래서 사사건건 간섭에 업무 보고 받기를 원하는데 말을 해줘도 모르고 본인은 다른 시각을 제시하려 하는 거 같은데 이미 아웃이었던 방향을 제안하고 있으니 미칩니다. 제안,제시는 순한 표현이고 거의 강요지요. 그래서 다시 수습하는데 시간이 또 걸립니다. 그리고 왜 물어보지 않고 일을 하냐, 무슨 생각이냐 등 질책성 질문을 합니다. 꼭 이러한 질문을 할때는 다들리게 크게 합니다. 관련 부서 사람들에게는 본인이 일 다하는 것처럼 말 하고 다니고 자기가 안한 것도 자기가 했다고 하니 오히려 사람들이 저는 뭘 하냐고 일 없냐고 물어봅니다. 선임분이 정치를 굉장히 잘합니다. 본받을 점이라면 이거 하나입니다. 중요하죠 정치. 근데 저는 크게 잘하지도 못하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일을 잘하고 싶을뿐입니다. 작년말에는 제가 AtoZ까지 다한 모든 일을 선임님이 보고하려고 했습니다. 본인이 보고 하려한 이유는 원래 본인 KPI였기 때문이죠. 저한테 넘어온 것도 선임님이 정신줄을 놓아서 자연스레 저한테 왔습니다. 선임님이 보고 전에 모든 관련 업무 설명, 보고서를 작성하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보고 전에 부서장님께서 하지도 않은 걸 보고 할 수 있겠냐고 선임분에게 물어봤고 돌아오는 대답이 저한테 하나씩 설명 듣고 이해하고 제가 준 보고서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하려 했다합니다. 이게 9년차가 할 말인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부서장님은 굉장히 인품도 좋으시고 실력도 좋으신 베테랑이십니다.이런 분 밑에서 뭘 배우는건지.. 본인이 진행하고 있는 업무 중 무조건 그 날 마무리 지어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같이 도와준다고 야근을 하고 있었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술 마시러 간거였습니다. 저는 그 때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결국 나머지 사람들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렇게 책임감과 개념이 없는 사람이 저에게 책임감을 가지라고 난리를 칩니다. 그와 함께 오는 질책성 질문들도 함께 곁들여집니다. 부서장님이 교육,출장,휴가 등으로 자리를 비우시면 기다렸다는듯이 같이 자리를 비우십니다. 그리고 한참 있다 옵니다. 그렇게 하루에 2,3시간은 사라집니다. 마음같아서는 일일이 근태기록을 체크하고 싶지만 그 시간에 일하는게 훨씬 나은 방향이라 생각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외부교육을 나가면 1시간은 기본으로 늦게 오십니다. 버스 놓쳤다 지하철 놓쳤다 등 갖가지 핑계를 대십니다. 그래서 외부 교육이 있으면 기를 쓰고 외부 교육을 나가려고 하는데 안봐도 뻔합니다. 자리 정리도 안되고 파일 정리도 안되고 맨날 다시 보내달라고 합니다. 메일도 놓치는건 당연하지요. 그래서 대외적인 요청 메일에 회신 기한이 늦어 저한테 연락이 와서 결국 제가 하면 또 왜 보고 없이 진행하냐고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따지듯이 얘기합니다. 연락왔다고 보고하면 자료는 제가 만들고 본인이 회신하거든요. 본인 수신, 선임분 참조로 온 메일도 제가 자료 만들고 검토도 안하고 본인이 회신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도대체?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으나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언제 한 번은 비위 맞춰주면서 다니자는 마음으로 나갔지만 결국 그날 야근했습니다. 업무 진전이 안되어서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절대 업무 달고 있지 마라, 실수 덮지 마라 이러는데 미칩니다. 혹여나 실수를 하면 부서장님께 보고를 바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이후 업무관련된 내용은 거의 부서장님에게 다이렉트 보고를 하고 거꾸로 부서장님이 업무 관련 컨텐츠들을 많이 여쭤보십니다. 이걸 선임분은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눈치였습니다.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을 하십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 있고 물어본다 해도 진행되지 않고 결국에는 감정만 나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했어서 그렇습니다.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꼬투리 잡습니다. 만약 꼬투리가 안잡히면? 어떻게든 잡습니다. 일도 많은데 대응하기 힘들어서 그냥 네네 하고 돌아갑니다.업무에 감정도 실어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에게는 자료 대충 주고 늦게 줍니다. 그리고 결국 제가 보완합니다.. 선임분은 모든걸 본인 통제 하에 이루어져야 하고 마이크로매니징이 심하지만 올바른 방향이라면 저도 좋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니 힘듭니다. 그렇다고 저는 잘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입사 후 2년동안 빠짐없이 1시간 일찍 와서 그날 업무 진행할 것들 보고 계획 세우고 일을 바로 시작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점심제외 하루에 2,3번 움직입니다. 그리고 아직 업무적으로 모르는 것들도 상당히 많고 방법을 모를때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 미숙하고 솔직히 자기개발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불만이 많은 사람인건 아닌가 싶습니다.요즘은 일도 너무 많고 가슴이 갑갑합니다. 더 많은 사례가 있지만 오늘 화가 났던 하루여서 끄적였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용
24년 07월 03일
조회수
2,345
좋아요
13
댓글
14
후배분들에게 도움되시길 바라며...
후배분들에게 가끔 들어와 보는데 대부분 고민들을 올리셔서 전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이곳에서 제 첫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첫직장 20년(제 의지와 두번째 직장 권유로 이직) 두번째 직장(5년차) 25년간 막내부터 현재 위치까지 두 직장에서 경험한 것들을 짧게나마 올려봅니다. 한가지라도 도움되는 분이 계시길 바라며 작성하는 것으로 건방지다 보다는 열심히 살아구나 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항은 신입부터, 오너까지 동일하다고 봅니다. 1. 기본부터하자 - 출퇴근시간, 미팅시간, 지각은 당신이 천재라도 용납이 안되고 신뢰는 깍이고 들어간다. - 책상은 항상 정돈하자 - 일이 바쁘면 책상이 엉망이기 마련,    짐이 많아서 지져분한것과 정돈된 것은 다르다.    상사든 직원이든 서로 그 사람의 책상부터 본다. 2. 까먹지 마라 - 일의 센스 또는 일 머리는 타고 나는 것으로 센스 없는 스스로를 탓하지 마라 - 대신 한번 내게 주어진 일은 아무리 바뻐도 끝까지 추적하고 마무리 해라 - 곧 꼼꼼함이 찾아 올 것이고, 관련해서 묻는 말에 정확히 얘기할 줄 아는 능력이 찾아온다.    이것은 곧 그사람의 능력이 되는 기본중 하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내건 내가 지켜라 - 적당한 선과 말 조심 - 가장 가까운자가 문제 발생시 가장 큰적이 된다. -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사적 고민은 친구들과 나눠라 - 사적 고민을 얘기하는 당신부터 이미 회사를 뭐로 생각하는지 생각해 봐야한다.    (상사나 팀원간의 상담은 별개) 4. 술은 적당히 - 2차,3차 한번 못빠져 나온 회식은 그 회사 퇴사 전까지 간다. - 어쩌다 한번은 괜찮지만 습관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동기들과 술도 적당히 - 취한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더라도, 안 취한 사람 이길 수 없다. - 웃으며 얘기해도 취한 사람은 죄인이 되며, 취해서 나온 실수와 말도 퇴사전까지 간다. 5. 모든 사항은 결정 후 보고나 지시해라 - 담당자가 결정을 못하는 보고는 팀장에게 떠 넘기는 것이고 이는 곧 나 능력 없다고 어필 하는 것이다. - 결정을하고 보고를 해야 칭찬이나, 잘못된 결정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 결재자가 결정 못하는건 능력 부족이다. 6. 배운다는 표현을 버려라. - 회사는 프로들의 리그이다. - 배움은 학교에서 하는거고... 적응을 빨리할 수 있도록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야 살아 남는다. 7.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 고객이든, 상사든 함부로 사과하지 말라. - 일에서 죽을죄 짓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윗사람의 사과 한마디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전부 숙이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곧 일하는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 사과는 말뿐이고, 피해가 없어지지 않는다.    실수했으면 빠르게 실수를 만회할 생각을 하고,실천해라. 그것이 양측에 더 도움이 된다. - 부득이 사과를 해야 할 경우는 "수정하겠습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심려끼쳐드려 송구합니다" 등의 화법은 얼마든지 있다. 8. 칭찬은 적당히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 우린 사람이다. 당연한걸 칭찬하는건 무의미하고, 칭찬이 과하면 대가가 필요하게 되며, 이는 곧 칭찬받는 자나 하는자가 도리어 불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결과에 대한 칭찬보단 진행할 때의 독려나,격려는 일하는 힘에 보탬이 된다. 9. 능력이 없는 자에게 강요하지 말라   - 누군가 내가 원하는 것에 맞추기 위해서 노력해준다면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 일이다.   - 상대방은 맞춰줄 능력이 없음을 인지해라      10. 믿어라. - 당신의 회사를...당신의 상사를...당신의 동기를... 당신의 직원을... 그리고 자신을... - 당신이 선택한 직장과 사람조차 믿지 못하면,    어떤일을 도모 하겠는가. - 난 혼자가 아니고 같이 일하는 식구들이 있다는걸 믿어라. - 그리고 자신부터 믿어라 * 기타 삶에서... 1.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 갈까말까 망설여지면 무조건 가는게 맞다.       가면 마음이 편하지만 안가면 계속 생각난다.       상대가 내 행사에 올지 안올지 고민하지 마라. 2. 알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 이 또한 망설여지면 알리는게 맞다.      올지 안올지는 상대 몫이나,       당신에건 알려야 할 의무가 있으며, 안 알릴  경우의 책망은 본인 몫이다. 끝으로 무얼하든 나 스스로에게 미안한지 항시 체크해야 직장 스트레스, 우울증, 공항장애등 벗어날 수 있다. 필자 또한 오래전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고민해보니 나에게 너무 힘든 삶을 주고 있기에 헤어져서야 살만했다. 일도 동일한 경우가 많다. 보고서를 무시하는 사람 나도 모르게 당하는 가스라이팅 아무리 신경써줘도 나아지지 않는 사람 사람을 고쳐 쓰는 시간과 소비, 그에 따른 나의 멘탈...을 생각하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 내 가족외 사람은... 고쳐 쓸 생각말고 내가 바뀌거나, 나에게 미안해서 당신을 못 만난다거나, 이 일을 할 수 없음을 빨리 케치해라.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한번 써 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질향상
24년 07월 03일
조회수
19,090
좋아요
896
댓글
75
정말 감사합니다ㅠㅠ족저근막염 발바닥 통증 거의 나았네요
저번에 사실 약간 하소연 느낌으로 글을 썼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꿀팁들을 알려주셔서 참고해서 1달정도 꾸준히 따라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거의 통증이 없어지다시피 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다 따라하진 못했고 맛만 봐본 것도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효과 봤던건 신발이랑 깔창 바꿨던 거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서있는 일이다보니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신발이랑 깔창도 여러개 추천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저는 스케쳐스 고워크랑 아치차이 깔창이 다행히 저에게 잘 맞아서 효과가 좋았네요. 또한 매일 발바닥과 종아리 스트레칭도 병행해줬습니다. 특히 종아리를 스트레칭하면 바로 직후에 발바닥이 시원해지는게 느껴져 좋더라구요. 체외충격파도 많이 말씀주셔서 받아봤는데 이건 도저히 너무 아파서 많이 못받았네요 ㅠㅠ 그냥 때리는 느낌이 아니라 얇은 바늘 1000개 정도가 쑤시는 느낌이라 한번 받고 포기했습니다 ㅠㅠ 효과는 잠깐 좋긴 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생각보다 너무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혹시라도 발바닥 아프신 분들 계시면 제가 했던 방법이 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꾸리뭉
24년 07월 03일
조회수
1,566
좋아요
14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