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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회사랑 안맞는 건 누구죠?
이직해 다닌지 2년차에 3년차인 팀장이랑 2년을 함께 보냈면서. 별의별 무시를 다 당했는데, 꾹 참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던 중에 일이 벌어 졌네요. 처음 1년 차는 너무도 좋았죠. 아 이런 배려심 많은 팀장이라니 그래 일은 힘들어도 다닐만 하네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제가 2년차에 들어선 순간 이사람의 본성을 알게 되었죠. 2년 차부터 너는 우리 회사랑 안맞는 거 같아! 너는 아직 너무도 몰라! 심지어 뉴스 본 기사를 애기해 줘도 그런 기사를 믿니? 심지어 책에서 읽은 사실을 애기해도. 내 경험은 안그래라는 말을 내밷으며, 내 연륜 정도 쌓이면 알거야! 란 말을 자주 내 밷고 무시했는데. 1년차와 2년차가 너무도 극과 극이라서 그런지 이사람이 왜이렇게 변했나 내가 뭘 잘못했지? 궁금하거라구요. 그래서 조심히 제가 뭘 잘못한 건지 물었는데 오히려 니 일 잘하고 있는데 왜? 라며 되물어. 이건 뭐지 싶더라구요. 사실 같은 팀이긴 하나 저는 기획자라서 겹치는 일이 없었고, 관리만 하는 정도의 팀장이니 말만 안섞으면 참을만은 했었죠. 제 경력이 12년이 넘어 딴회사로 따지면 차장급인데, 나이 7살 더 많은 거 가지고 얼마나 잘난 척을 하고 무시하는지 아니 꼬왔지만 참았죠. 팀장이 변하게된 이유는 딱하나 기획자인 내가 성과가 있으니 잘만하면 내가 관리 잘해서 내 성과로 만들면 되겠다 싶었던 거 같아요. 저는 기획자라 역할이 분명했고, 팀장은 개발 및 일정 관리만 하는 사람이라 자기 위치가 항상 불안 했던거 같아요. 왜 그렇게 제가 확신하냐면 2년차 부터는 안하던 제 기획 일에 간섭하기 시작했어요. 자기 의견을 어필해 기획 수정을 요청하더니 이때 부터 기획이 잘되면 자기 탓 안되면 제탓으로 미루기를 시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맘이 급했는 지 제가 항상 주도했던 기획 회의 때 기획자인 저의 입을 막고 자기가 애기하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시도 할때마다 온 갖 질문은 자기한테 안오고 저한테만 오니 몇번 시도하다가, 앞으로 기획은 니가 알아서해 라는 말을 시전하더라구요. 내 성과를 자기 성과로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느꼈는 지 그 다음으로는 저를 그림자 취급하고, 팀 활동 있을 때마다 전달안해 주고 저를 말안 듣는 팀원 취급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팀장 하기 싫다라는 말을 이때 부터 엄청 굳이 제게 말하며 니가 팀장할래?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같은 팀이지만 점덤 말을 섞는 일는 줄고 혹시라고 말을 할때면 니 말투가 어떻다. 성격이 어떻다 말을 이상하게 한다라는 업무와 상관 없는 꼬투리만 잡기 시작했죠. 다른 팀이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는 첫 1년 차때의 모습로 얼마나 상량한 척을 하던지 본모습을 알고 있는 저는 안 속았죠. 3년 차에 들어서면서 어떻게 됐냐? 팀장과 팀원 모두 짤리고 저만 남았어요. 팀장이게 그동안 제게 했던말 돌려 주고 싶네요. 어디서든 잘 살기를 바래요. 말안해도 알꺼에요. 1인 기획자로 아직까지는 안짤리고 잘있네요. 능력 없는 상사라 생각하는데 이유없는 갈굼에 참고 있는 직장인이 있다면 제사연 처럼 길게 보세요. 시간 지나보니 상사가 왜 그랬는 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그사람을 다시볼 생각은 없지만 미워하지는 않게 된거 같아요. 자신의 위치가 불안하면 저도 그럴 수 있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정글에서 살아 남기 위해 어쩔수 없었겠다는 측은한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능력 없는 상사에게 이유 없는 갈굼 받아 힘들다면 힘내세요. 그들도 불안하니 하는 짓이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 능력 있는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갈굼이 힘들때면 힘든만큼 실력을 키우면 언젠가 이기는 거 같아요.
ramba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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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노후준비는 언제부터?
직장생활하며 노후준비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술퍼맨
금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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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곧 결혼을 앞둔 30대중반 맞벌이 예비신부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버티는게 좋을지..고민돼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결혼을 앞둔 30대 중반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현재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게 맞을지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현재 회사는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고, 업무 자체도 재미있어서 혼자 지낼 때는 큰 불만 없이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현실적인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니 여러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가장 큰 고민은 연봉입니다. 지금도 생활은 가능하지만, 앞으로 아이 계획이나 주택 마련 등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하면 현재 연봉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지금 회사는 익숙한 환경이고 사람들도 좋아서 쉽게 떠나기가 어렵네요. 주변에서는 나이가 더 들면 이직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고, 저 역시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더 복잡합니다. 지금처럼 안정적인 환경에서 맞벌이를 하며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조금 늦기 전에 이직에 도전해 보는 것이 나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에대해 말씀 드려볼게요! 장점 해외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업계 내 인지도와 네임밸류가 높은 편 모기업 규모가 크고 업력이 오래된 기업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음 업계 특성상 변동은 있으나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낮아 장기 근속에 대한 안정감이 있음 최근 몇 년간 야근이 크게 줄어들어 전반적인 워라밸은 양호한 편 통근 시간이 약 30분 내외로 짧아 출퇴근 부담이 적음 동료 간 관계가 좋은 편이며 협력적인 분위기와 동료애가 있음 워킹맘 직원 비중이 높아 육아 관련 연차·반차 사용에는 비교적 관대한 문화 성과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연말 보너스 지급 (약 100~200% 수준) 단점 조직문화가 매우 수직적이며 의사결정 과정의 자율성이 낮음 업무 범위 및 직급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인 편 서울지사 기준 조직 규모가 크지 않아 커리어 확장 기회가 많지 않음 연차·반차 사용 시 승인 절차가 엄격하고 휴가 사용 자율성이 낮음 경력 대비 연봉 수준이 낮은 편 (재직 약 8년차, 연봉 약 4천만 원)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며, 주말이나 휴일에도 긴급 업무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0000OO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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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8박 9일 휴가 써도 되나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여름에 친구랑 호주 여행을 가고 싶어서 휴가를 내려고 하는데요 기간 때문에 너무 눈치가 보이고 고민이 됩니다! 일정은 주말 앞뒤로 붙여서 최대 8박 9일 갔다오려고 하고 연차 5개를 한번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희 회사는 한달 만근시 연차 하나가 나오는게 원칙이지만 필요할 경우 연차를 미리 당겨쓸수가 있어서 그렇게도 사용 가능하다고 인사팀에 확인을 받았는데요 제가 아직 짬이 안 찼다보니 신입이 진짜 이렇게 연차를 당겨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팀원 분들은 여태까지는 반차나 하루 연차만 쓰셨고 며칠씩 비우는건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잡무가 많아서 일주일 휴가를 가면 사수이신 대리님이 제 업무를 다 맡아서 하셔야 합니다..ㅠㅠ 그냥 눈 딱 감고 결재 올릴까 싶다가도 괜히 밉보일까봐 엄청 고민 중인데요.. 5일 통으로 연차 쓰는거 좀 무리일까요?ㅠㅠ
아캔두디스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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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후임한테 먹튀당한거 같은데요
20대 후반 후임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축가 불러주시면 평생 못 잊을것같다' 라고 부탁을 해서 결혼식 축가는 처음이지만 용기 내서 수락했었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평소에 노래방을 가면 성시경이 강림한줄 알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요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한 경험도 있습니다 아무튼 결혼식 몇 주 전부터 퇴근하고 코인노래방 전전하면서 열심히 노래 연습도 하고 결혼식 때 입을 새옷도 샀습니다. 결혼식 당일에 아침 일찍 미용실 가서 머리 세팅하고 청심환도 사먹고 무대에서 온힘을 다해 성시경의 너의모든순간을 불렀습니다. 완벽하게 무대를 해냈고 신부의 눈시울을 붉히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일 저녁에 후임이 오늘 축가 진짜 최고였다 너무 감사드린다, 역시 성시경이다 신행 다녀와서 인사드리겠다 라고 카톡이 왔을때까지만 해도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결혼식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답례는커녕 밥 한 끼 사겠다는 말조차 없어서 요즘 출근할 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신행 복귀한날 사무실에 쿠키 세트를 돌리더라고요 제 자리에도 남들과 똑같은 쿠키 상자 하나만 놓여있었습니다 복귀해서 정신이 없겠거니 했는데 일주 지나고 이주 지나고 한달이 다 돼가도록 별 말이 없네요.. 심지어 팀장님께는 위스키를 따로 챙겨드렸다는데 배신감이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보통 축가 해주면 따로 10만원이라도 사례를 해주지 않나요.. 축가 준비하느라고 쓴 돈만 N십만원은 됩니다. 혹시 사례는 언제 하는거야? 라고 말하기에는 머쓱해서 너무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군고구마통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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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말하는것도 용기
전 용자입니다 움하하
마감보내주세요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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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외 파견직 vs 이짇
안녕하세요, 현재 expert networking 회사에서 재직중입니다. 오랜 기간 다니면서 3개월 정도 본사로 파견직으로 갔다오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다만, 이직을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며 밤 낮 없이 일하다 보니 몸이 매우 안좋은 상황입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많은 분들께서 퇴사 후 이직보다는 다니면서 이직을 추천하시는데 퇴사 하지 말고 이 파견직을 갔다 오는게 맞을까요..? 도움 또는 조언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apeache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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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및 사업정리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아침 출근길 한땀한땀 여기에 작성해봅니다 저는 6년차 모바일 개발자 입니다. 25년도 쯔음 4년동안 잘 다니던 회사에서 재정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하고 운이 좋게도 곧 바로 그래도 탄탄한 중견기업에 개발자로 취업이 성공해서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 회사에서 1년 3개월 근무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업종료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전환배치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외부에 노출된걸로 일반 지원자들과 경쟁해서 들어와라 라는 이야기를 했었고, 당연히 모바일 자리는 없었습니다 들은 당일 멘탈이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 .. 글을 쓰는 지금도 공고를 계속 보고 있는데 모바일 개발쪽이라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어렵네요 긴 한탄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데브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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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제가 사수인데, 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어느정도냐면 팀원들끼리 밥먹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아요.(싫어한다기보단 애초에 말수가 없는 편인 것 같긴합니다) 같이 밥 먹었던 사람중에는 "혹시 나 싫어하는건 아니냐" 물어본 사람도 있어요. 사실 조용한건 성격이라 뭐라할 건 아니지만 협업이 꽤 있는 부서라 어느정도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하는게 업무에 꽤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커피타임을 가지면서 소개(?) 및 약간의 대화하는 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긴 합니다. 저랑 단둘이 있을땐 말을 그래도 하려는 편인것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주려나요?
아아맛사탕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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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 것 같아 우울합니다.
회사를 다닌지는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거래처중 중요 거래처 2곳을 관리하게 되었고, 작년 대비 매출을 크게 올리면서 일을 하며 회사 생활에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규모가 중소기업이다 보니 직원수가 적은데, 언제 부터인지 저와의 대화도 거의 단절이 되어버린 상황이고, 이런 상황이 지속 되다 보니 저는 회사에 있던 모든 정이 다 사라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현재는 조용히 제가 할 일은 확실히 처리 하여 최소 회사에 피해는 주지 말고 조용히 다니자란 마인드로 지내왔는데, 2월쯤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을때의 이사님의 말 한마디와 병원 내에서도 오는 업무 연락에 회사게 크게 실망한 상태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부사수라도 1명 배정을하여 업무의 부담을 줄여달라 요청을 한 적 있었으나, 아직도 현재 중요 거래처 2곳을 혼자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일 충격을 받았던건, 입원을 하는 내용의 증명서 및 보험처리등을 보여주었으나, 입원하는 중간 상급 임원 분께서 하신 메세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입원은 한거 맞아?” 라고요.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나, 저는 본래 하던 분야에서 완전히 다른 분야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다른 또래 사람들 보다 능력이 부족한 느낌이 있어 이직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 때문에 회사에 출근 할때마다 우울감과 기대감보다는 체념을 하며 출근을 하네요.. 사회 생활을 완전히 다른 분야해서 하다보니 제가 우울함을 느끼며 회사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교통사고 발생해서 입원시 병가 처리를 한적이 없다 하여 어쩔수없이 보유하는 연차를 사용하여 입원을 했었는데 이것도 정상 적인건지 궁금합니다.) + 입원 생활중에 업무 처리로 인해 원격 접속을 통해 병동에서 업무를 처리한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허술멜론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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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돈 주고 부탁하면 안 되겠죠?
얼마 전에 신입이 도시락을 싸왔는데,, 어머님께서 직접 담그신 열무김치를 같이 가져왔더라고요,, 제가 열무김치 킬러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양해를 구하고 딱 한 입 얻어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먹자마자 제 인생 열무김치가 되었어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 넘치는 양념까지,, 날 더울 때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 해먹으면 입맛 싹 도는거,, 다들 아시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그날 이후로 계속 생각나요,, 저희 집은 원래 김치를 잘 안 담그고,, 저희 엄마도 김치는 잘 못하시는 편이라,, 자꾸만 제 안의 악마가 "혹시 돈 드리고 열무김치 좀 담가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면 실례일까?" 같은 말을 지껄입니다,, 제가 직급이 과장인데,, 신입한테 그런 부탁 하면 거절하기에도 곤란하겠죠 아무래도,, 열무김치 생각이 하루 종일 나서 글 써봅니다,, 다들 김치 어떻게 드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큰걸바라진않았어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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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탕비실에서 둘이..........
와씨 도파민 싹 돌아요 ㅋㅋㅋㅋㅋㅋ 퇴근하려는데 배가 고파서 과자 좀 쌔벼갈라꼬 탕비실에 갔는데 옴마야 대리님 둘이서 뭐하시는 거예요? 화들짝 놀라서 흩어지길래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인기척을 내고 들어올게요 했더니 다른데 절대 말하지 말라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길래 봐서요~ ( ͡° ͜ʖ ͡° ) 하고 므흣므흣 표정 지으면서 흠흐흠~ 콧소리 내며 과자를 고르고 있으려니 여자 대리님이 뭐 필요해요? 내일 우리 셋이서 밥 먹을까요? 밥 사줄게요! 라고 하시네요 호호 신난다 나만 아는 비밀 짜릿해!!!! 사내연애 잡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 짜릿함 혼자만 알아야 한다니 아 짜릿해!!!!!
잉크0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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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번호가 더치트에 올라와있어요..ㄷㄷ
소름이 쫙.. 따로 돈 보내줄 일이 있어서 송금하려니까 더치트 사기 의심 계좌라고 뜨더라고요 일단 송금 취소하고 화장실로 와서 자세히 보는데 중고 사기로 총 4건이 뜨는데.. 아이디도 이 친구 이름 앞글자랑 똑같아요. 길동이면 gild*** 이런식 근데 저희가 작은 회사기도 하고 저희팀은 특히 비품 구매를 담당하는 팀이라 이 친구한테 법인카드 맡기고 일을 시켜도 될지 고민입니다 팀장님은 아직 모르는 상황인데 말씀드려봐야 할까요?.. 돈은 그냥 현금으로 줘버렸습니다. 혹시 제 계좌가 엮일까봐 찝찝해서요 참고로 평소에 인사성 밝고 싹싹하고 겉보기에 100% 정상적인 직원입니다. 괜찮은 놈 하나 들어왔다고 좋아했는데...
지피티줘패기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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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다 했으면 답을 좀 주세요 ^_^
항상 미팅을 합니다. 업무특성상 여러 브랜드들과 프로모션 미팅을 합니다. 분명히 회의 1-2주 전에 미리 어떻게까지 준비하면된다고 말을 해줍니다. 당일 되면 시트내용 완성도가 50% - 100% 까지 천차만별입니다. 물론, 내부 사정 때문에 준비가 소홀했을 수 있습니다. 미팅에서 제가 안을 제안해주고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하면 맨날~~~~ "내부적으로 논의해보고 말씀드릴게요" 라고 말합니다. 이것도 ok, 당장 의사결정 할 수 없으니 논의 또는 고민해보는거겠죠. 그런데, 미팅이 끝나고 말해달라는 날짜와 시간이 지나도 말을 안 해주는 건 뭘까요? 왤케 다들 수동적으로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으면 고민해본다가 진짜 고민해보고 말해주겠다라는 의미인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 순간을 회피하는 말로 사용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 이후에 말을 해줘야 되는걸 까먹는 걸까요?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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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형님들... 저도 좀
저 취뽀좀 도와주세요 🥲🥲🥲 왜 저는 안와요 ... 서운해, 이러다 진짜 리멤버(기억)으로만 남는 회원이 될꺼 같아요.
엔솔가고싶은1인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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