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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화장실이 두 칸 뿐일 때 벌어지는 비극. 지난번의 업보인 걸까요.
어제 마신 술 때문이었을까요 오늘 점심때 먹은 돈가스 때문이었을까요 속이 종일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화장실을 대체 몇 번을 들락날락했는지 무슨 회사에 화장실이 두 칸 밖에 없는 겁니까 한 층에 일하는 직원이 60명이 넘는데 말입니다! 끙끙대고 있으면 밖에서 기다리는 소리가 들려서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찔끔찔끔 내보내고 자리에 앉으면 다시 신호가 와서 내가 일하려고 출근한건지 바깥 화장실 쓰려고 출근한 건지 구분이 안 가는 상태였지 뭡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반반차를 썼습니다. 최대한 밖에서 지릴 확률을 낮춰야 할 것 같아서요. 밖에 오래 있을수록 밖에서 지릴 확률이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근데, 집에 가려고 일어서서 걸으니까 신호가 더 오는 겁니다. 사무실 자동문을 열고 엘베 버튼을 누르고 엘베를 기다리는 그 시간부터 괄약근에 잔뜩 힘을 줬습니다. 똥꼬요 똥꼬. 종일 그놈과 사투를 벌이느라 이제 머릿속에 다른 단어는 다 사라진 기분입니다. 집까지 걸리는 시간이 40분인데 엘베도 타기 전에 이렇게 힘이 든다니. 엘베에는 저밖에 없었는데요. 속이 너무 꾸룩꾸룩대서 저도 모르게 깨스를 뿜어버렸습니다. 갑자기 지난번 상무님께 죄송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지금 저의 이 고통은 그날의 업보인 걸까요. 덩어리 말고 깨스만 골라서 내보내는 것은 정말 정교한 작업이었죠. 아 냄새는 또 어찌 그리 고약한지. 엘베에 저 뿐인 것에 감사했습니다. 하늘에 감사드렸습니다. 엘베가 4층에서 서고 문이 열리기 전까지는요. 문이 열리자 냄새가 신나서 탈출을 했나 봅니다. 깨스에게는 엘베가 너무 좁았던 것이지요. 대류란 참 신기한 현상이죠? 열린 문으로 들어오던 분이 얼굴을 확 찌푸리며 저를 흘겼습니다. 저는 물론 모른척 했고요. 제것이 아닌 척 말입니다. 제가 타기 전에 누가 깨스를 살포하고 내렸을 수도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온몸으로 그런 척 했습니다. 물론 똥꼬에 힘을 빡 준 상태로요. 이러다보면 힙업이 되는 거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류장까지 어찌어찌 잘 갔습니다. 택시를 탈까 고민도 해봤는데 택시에 지리면 세차비 15만원 내야 한단 말을 들었던 기억이어서 포기하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아무래도 앉는 것이, 의자가 똥꼬를 막아주니까 괜찮겠다 싶어서 앉았는데 말입니다. 어쩐지 오늘따라 난폭하게 느껴지는 버스가 급정거를 한 순간 뭔가가 깨스와 함께 삐져나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요. 이 냄새는 결코 안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어제가 입추였던 게 어찌나 감사한지 바람이 선선해서 그냥 바람 쐬고 싶은 사람 코스프레가 가능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주변에 왔다가 멀어진 승객들은 그냥 기분탓이었겠지요? 다행히 조금만 지린 채로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일 화장실에 앉아있을 예정입니다...
비가내리고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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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도 못 담은 '구글 30년 기업문화'의 모든 것, 로이스킴이 전부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리더십과 조직문화, 그리고 기업 경영의 본질을 깊게 탐구하는 HR 리더와 경영진을 위한 프리미엄 세미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Z세미나] 30년 구글의 기업문화, 진화와 도전 📅 8월 13일(수) 오후 3시~5시 30분 🔗 신청 링크: https://go.rmbr.in/z_seminar_welcome 유퀴즈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전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로이스 킴, 기억하시나요? 그녀가 유퀴즈에서도 다 전하지 못했던 구글 30년 기업문화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이번 Z세미나에서 전격 공개합니다. 💡Z세미나는 이런 자리입니다 현업 리더, 리더십 전문가, 기업 CEO가 한자리에 모여 최고 기업의 조직문화와 리더십, 프로세스, 고객가치의 본질을 깊게 탐구하고,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함께 진단해 해법을 찾는 웨비나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얻을 인사이트 - 로이스 킴이 전하는 구글의 성장과 문화의 비밀 - 리멤버 송기홍 대표·리박스 정태희 대표가 가감없이 밝히는 조직문화와 현장 노하우 더불어 Z세미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습니다. 조직·리더십·실행력을 한 번에 점검하고, 기업에 즉시 적용 할 수 있는 'Tool Kit'도 제공합니다. 단 이틀 남은 Z세미나, 함께 성장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Z세미나] 30년 구글의 기업문화, 진화와 도전 - 일시: 8월 13일(수) 오후 3시~5시 30분 - 참여 방법: 온라인 세미나 (신청자에 한해 접속 링크 별도 안내) - 참가비: 3만 원 + VAT 10% (*사전 등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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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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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워라밸
직장생활하면서 워라밸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신가요?
꼬북마케터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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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부하직원이 카톡으로 대답할때 계속 얍이라고 하네요
나이가 저보다 10살정도 많은 부하직원이 있는대 카톡으로 대답할때 자꾸 “얍”이라고 하는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보다 나이가 있다보니 최대한 존칭을 쓰고 서로 존대말을 해요 근대 카톡으로는 얍이라고 하니 조금 불편하네요
asdfgbvc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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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제 이름을 갖고 놉니다.
저는 팀장입니다. 요즘 팀원들이 자꾸 제 이름갖고 말장난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제 이름이 기록이라고 치면 저를 보면서 갑자기 '기록...' 하길래 쳐다보면 '해야되겠죠?' 이런 식입니다. 반말하는 것 같아서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 화내기도 애매해서 그냥 웃었는데 이게 일주일에 한두번씩 반복됩니다. 요즘 젠지는 이런 식으로 친밀감을 표현하나요 제가 만만하게 보이는 건가 싶은데요 이걸 대놓고 뭐라고 하면 제가 너무 예민해보일까요
펠릭스김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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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텀블러 언제 씻으시나요?
팀원분이랑 얘기하다가 생각보다 갈리는 주제라 궁금해서 리멤버에도 물어봐요 전 당연히 2라고 생각했는데 1이나 3인 분들도 많은가요? 다들 어떤 패턴으로 세척하는지 궁금합니다ㅋㅋㅋ 1. 출근하면 씻는다 - 닦아놓고 가면 찝찝함 - 칼퇴하느라 씻을 시간이 없음 2. 퇴근할 때 씻는다 - 밤 사이에 세균 증식함 - 출근해서 바로 쓰고싶음 3. 안씻는다 - 물만 담았으면 안씻어도 깨끗하다(??)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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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휴직 여부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휴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혹시나 이직 면접 보게되면 휴직 여부를 밝혀여하나요? 재직중으로 말하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말해야한다면 사유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훙냥냥잉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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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적당히 하고 싶지 않은데 상황이 받쳐주지 않을때
안녕하세요 일한지는 7년차입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진지하게 조언이 필요하여 글 써봅니다. 회사생활하면서 원칙대로 최대한 하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특성상 여러 사람과 엮이게 되는데 다른 직원 업무의 영향도가 저한테까지 미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른채 인수인계 받은대로 대충 하고, 어떤 사람과 엮여있으며, 영향도는 어떤게 있는지 관심없이 그냥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영향도에서 파생되는 문제를 줄이기위해 제가 어떠한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결국 어떤 문제의 발생 원인이 다른 직원에게 있다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 그 문제를 놔두면 다른 직원이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분의 문제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시간을 질질 끄는 것이 마음이 불편해서 선제적으로 이해관계자분들께 메일로 정중하게 요청할 것은 요청하고 도움줄 것이 있으면 주면서 문제를 해결해왔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인력 문제가 생겼고 여러 다양한 일을 혼자하다보니 그에 파생되는 영향도도 많고 신경쓸게 너무나 많아져서 점점 벅차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누가 얘기하기 전까지는 적당히 하고 대충 하는 업무 방식은 제 스스로가 떳떳한 기분이 들지 않아서 좀 힘들어도 머리속으로 생각했던 기본 원칙대로 일을 해왔지만 인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라 일당백으로 하는 것이 한계가 왔습니다. 다른 직원이 챙겨야할 부분이라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을 제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미리 신경쓰고 해결하며 조율해주느라 정작 제 일은 밀리면서 마음도 불편하고 그것이 요즘 계속 반복되는데, 인력이 없는 것이 겹치게 되어 힘에 부칩니다. 현재는 1) 이직하고 싶은 마음과 2) 대다수 사람들이 하고 있는 적당히 대충 하고 싶은 마음 둘중에 하나를 정해야만 정신건강이 좋아질듯 합니다. 몇년전 암수술을 해서 그때 당시 '이제부터는 행복을 위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자신의 마음이 편해지는 방식으로 일해보자' 마인드로 살아왔습니다. 업무방식 자체는 다른 직원 업무도 신경쓰면서 제 업무가 어느 위치에 있고 어떻게 돌아가야 전체적으로 문제가 안 생기면서 매끄러운지 생각하고 일하는 게 제 마음이 편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주변 환경이 이런 방식을 포기하고 일을 적당히 대충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증가할 것 같은 상황입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제자신을 위해서라도 1) 적당히 딱 제 일만 하면서 건강좀 회복하고 그렇게 제가 신경쓰던것이 줄면서 인력공백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인력충원이 되는 등 상황상 여유가 되면 다시 원래 하던대로 할지 아니면 2) 인력 문제가 없는 곳으로 이직을 할지 고민입니다. 제긴 너무 주제넘게 전체적인 숲을 보는 관점에서 업무를 하려던 제 생각이 제 팔자를 꼬았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글입니다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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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답이 없나요 너무 고민입니다
이해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대행업체에서 세금 얼마나 떼는지 알아보고 집중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대행업체 수수료 A씨에게 물어봐요"하셨어요 A씨에게 대행업체가 세금을 얼마나 떼는지 물어봤어요 A씨가 "원천징수는 업체에서 알아서 진행하고 우리쪽으로 수수료 청구해요 저희쪽으로 수수료 청구해서 (세금 얼마나 떼는지) 잘 몰라요 라고 답변했어요 그래서 그대로 전달드렸는데 상사가 "수수료가 얼마인지 물어보라고 몇프로인지"라고 하시는데 저는 세금 몇 프로 떼는지 A씨가 모른다고 답변한 것을 먼저 인지하고 상사께 모른다고 전달한 겁니다ㅠ 이런 일이 종종 생기는데 저처럼 이해가 바로바로 안돼서 난감하신 분 있나요ㅠㅠ 상사가 저를 너무 멍청하다 생각하실까봐 걱정됩니다
힘드롱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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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피는 사람들은 일찍 퇴근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한번 담배피러가면 10~30분씩 나가있는데 그게 하루에 두세번은 되는데 담배안피는 사람은 1,2시간 일찍 퇴근해도 되는거 아닌가?
누구시죠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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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스타트업에서 일하는데
휴가갔다와서, 회사 사람들이 아무도 휴가 잘다녀왔냐 어디갔다 왔냐 묻지 않던데 이거 요즘 트렌드 인가요? 요즘 20대후반 30대초반 주로 있는 회사 문화는 어떤가요? 회사에서 일말고는 어떤 이야기를 하면서 친목을 다지나요?
마리마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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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려면 퇴사하던가
능력치가 모두 같을 수 없지만 차장인데도 사원, 대리 연차때나 할법하게 일을 하는 A가 있습니다. 그런사람을 그대로 두는게 맞는건가요? 일을 빨리, 열심히 하라고 계속 다그쳐야 할까요? 첨언하자면 A씨는 화나서 그만두면 감사할 정도의 능력치 입니다.
으라차찻차찻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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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별 연봉 1억 이상 근로자 현황
예전보다 비율은 줄은 것 같긴 한데 역시나 제조업 기반인 도시가 압도적이네요 ㄷㄷ 리멤버에 억대 연봉 뱃지 단 분들이 많던데 의외로 전체 근로자 수에 비하면 억대 연봉 비율이 높진 않군요... 부럽습니다~
밈밈무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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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심정으로 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팀내 동료문제로 인해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자니, 험담하는 사람이 되는거 같고 속은 답답하고 그래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는 심정으로 여기에 하소연 글 남겨봅니다. 저희 팀에 여직원이 1분 계십니다. 저는 팀장으로 입사한 입장이고, 여직원은 저보다 3달 전에 먼저 입사한 직원이었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하여 저희팀 업무분장을 만들고자, 간단한 업무를 시켜보고 어느정도 수준까지 업무가 가능한지 보고 분장을 짜보려고 업무지시를 하였었는데 그때 여직원분께서 그거 전임 팀장이 다 하셨었는데요? 라는 답변에 이때부터 몬가 쎄했던 직원이었습니다. 이후로 몇번더 간단한 업무를 시킬때마다, 전임 팀장이 다 하셨다라고 해서.. 아 이 여직원은 자금이체, 자금일보 왜에는 답이 없는 직원이구나 하고 포기했습니다. 이후 재직하며 대표님이 여직원 경력으로 뽑은 사람이다, 왜 제가 업무를 다 하느냐며, 업무 욕심이 많아서 다 하려는건 아는데 간단한 업무를 제가 하는건 아니라고 여직원분에게 할당하라고 해서, 정말 조금씩 조금씩 업무를 시켰습니다. 속으로는 대표님 제가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냥 직설적으로 여직원분이 너무 개념도 없고 해서 ㅠㅠ.. 그냥 제가 하는게 편해서 합니다.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아직 어린 친구고 이전 회사 경력이후 공백기 이후 여기 입사한 직원분이라 말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주 화요일에 개인 사정으로 반차를 쓰며, 7월 월 결산 작업중 마지막 마무리 작업(결산 계정은 다 넣어났고 원가 항목별로 숫자만 보고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을 지시하고 어제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에 저에게 6월에 결산 숫자중 틀린게 있어서 수정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월 결산을 월 말에 1번 재무제표(가결산)으로 나가고 다시 10일에 재무제표(결산)으로 만들어서 보고 하는데, 10일 제가 퇴근후에 세금계산서 등이 들어왔는데 반영안하고 마감을 했나 싶어서 여직원에 물어봤습니다. 혹시 어떤 부분을 고쳤냐? 그랬더니.. 그냥 틀린게 있어서 고쳤어요. 하.. 긴말 안하고 6월 결산재무제표 출력본이랑 숫자 비교해보고 매입세금계산서 취소분이 1개가 7월 10일 저녁에 들어왔는데 전표 1개를 출력전에 반영 안하고 출력을 했었던걸 찾아서 일단 결산한 숫자를 어떤걸 돌렸는지는 찾았습니다. 그냥 어제도 그렇고, 그 예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지만 답답한건 무언가 얘기를 할때 제가 이부분 놓친거 같아요 라고 여직원분에게 얘기하면, 아 죄송합니다. 아니면 아 제가 놓친거 같습니다.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이런 답을 원하는데 그럴때면 여직원은 네. 이렇게 답하고 거기서 끝이고. 수정한게 모냐 물어보면 위에처럼 답하고, 그냥 별거 아닌 문제 같고 제가 예민한거일수 있는데 이런 말투, 행동, 이런게 쌓이면서 아.. 속으론 그냥 퇴사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고, 그냥 업무적으로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싶지도 않고, 몰 시키고 싶지도 않습니다. 업무는 공적인 부분이라 업무적으로 지적을 하더라도 절대 감정을 섞지 말자라고 다짐하는데, 가끔은 그냥 여직원분에게 빵 하고 터질거 같은 감정이 들때도 있고 그냥 속상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하듯이 쓰느라 글이 몬가 중구 난방이 된거 같습니다.ㅠㅠ.. 무더운 여름 모두 회사 생활 화이팅 하세요.
회계사랑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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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성향 팀원 스트레스
같이 일하는 팀원이 굉장히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굉장히 개인적이고 이기주위라 업무공유를 안하고, 강약약강이라 상사랑만 소통하는 편입니다.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상사가 있을대 하는 행동과 저와 단둘이 있을때 하는 행동과 말이 너무 다르다는 겁니다. 상사가 같이있는 자리에선 멀쩡하게 좋은말만하지만 막상 저랑 단둘이 있는상황이 되면 무시하는 말을 한다는겁니다. 제가 마음에 문을 닫게되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단둘이 있을때 한말을 되집어보면 1. 땡땡씨 정도에 이회사 들어온거면 되게 큰 행운이네요? 2. 땡땡씨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되요 이런식으로 저를 까내리는 화법을 씁니다… 마음이 가지도않고 말섞기도 싫은 스타일인데 같이 일해야하는 이상황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ohlalal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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