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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만 3년동안 첫 직장에서 근속하다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된 27살 강사입니다. 근속기간 내내 임원분들의 신임을 받진 못하였으나, 지금까지 거쳐간 세 분의 직속상사는 모두 저의 노고를 인정해주셨습니다. 평소엔 평일주말 밤낮 할 것 없이 일을 쳐내다가, 한달 전 어떤 계기로 부족했던 공부를 더 해나갈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다만, 현 상사분을 통해서 전해듣게 되는 임원들의 분위기와 현 상사로부터 과하게 내려지는 업무와 기대가 너무 버겁게 느껴져 8월 말에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간부회의에서 제 인신공격을 했다는 점과 임원분들이 저에게 일을 주기 꺼려한다는 점 정도로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몇몇 분들한테 제 퇴사 소식이 전달된 기척이 느껴졌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료분도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퇴사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 계속 질문과 대답이 잇고 잇다가 회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 상사에 대한 험담으로 상대방이 대화 분위기를 끌더니 저도 속상했던 마음이 은연중에 나온듯 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멍청한 행동이었네요. (임원분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 전해들었다, 다음 수업 일정이 안 잡히고 있다 정도로 했네요) 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공부를 더 하다가 다른 지역의 동일직종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근데 교육 업계가 좁다보니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길지 싶고... 그리고 이야기 마무리 지으면서 이런 상황들에 대해선 함구해줄 것을 요구드리긴 했지만, 만약에 이야기가 퍼지게 될 것을 감안하여 그걸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건 있을지도 여쭙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지만 할 수 있는게 있다면 되도록 수습하고 나가고 싶습니다ㅠ... 어리석은 사회초년생 고민글 읽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고민일 수도 있지만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s마리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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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후 투명인간. 조언 부탁드려요
원래 부서에서 몇 년간 갈려서 몸, 마음 모두 다친 상태로 부서 이동이 되었습니다. 현부서에 오자마자 들은 말이 우린 지금 ~~방식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 블라블라•• 제가 느끼기엔 저를 어느 업무에 투입하기 부담스럽다(?) 네요 일단 업무 분장을 받았는데 이후에 일을 알려준다거나 매뉴얼을 준다거나 어떠한 액션이 없네요. 초반엔 오늘은 뭐 하면 되는지 뭐 도와드릴지 물어봤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 전 부서에서는 그놈의 핵심인력(가스라이팅ㅎ)이라며 부서장 업무까지 해 왔는데 여기에서는 모두가 본체만체, 업무 지시도 없어서 가만히 모니터만 보고 있습니다 이런게 처음이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버티면 해결이 될까요??
iillllij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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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사수
제목 그대로 답답하네요. 그룹사 운영/개발 담당하는 엔지니어였습니다.. 사수랑 원래 2인 1조로 했지만 작년에 교육으로 도망가면서 '나도 사수 없었어' 하면서 가시더군요. 사실 이 때 너무 좋았습니다. 매번 일을 바쁘다면서 뒤에 유튜브로 하루종일 일과를 보내시는 분이라 스트레스 사라졌다 생각하니 편하다군요.. 시간은 지나서 교육에서 떨어져서 다시 돌아오고 저는 타사에서 스카웃을 받아 이직을 하게 되니 제 업무를 다시 인수인계 받는 역입장이 되었습니다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회의실을 잡으면 더블 모니터가 없다는 핑계로 참여는 안하고 다른 선임이 붙어서 제일을 배우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애정을 갖고 한프로젝트라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이 놈팽이를 인수인계받고 하고 갈까요?
lastgrac
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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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후임이 연락하면 어떠실것같으세요
전 회사에서 막내였는데 제가 적응을 너무 못했습니다. 실수가 많고 일도 잘 못해서 1년 반정도 일하다가 중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퇴사 후에도 제가 친 사고가 발견되기도 했어요.... 그때 같은 팀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좋은 말도 해주셨어서 저는 연락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다들 저를 싫어하실까봐 연락을 못하겠습니다ㅜ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그런거 없고 후임이 연락하면 너무 고마워할거라 하는데 그건 일 잘하던 후임 얘기고 저같은 폐급이 연락하면 싫지 않을까요? ㅠㅠ 그 분들에게 회사생활에 대해 많이 배웠어서, 지금도 일하다가 가끔 그분들이 떠오르는데 제가 등신이라 연락도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슬프고 그렇네요....
illit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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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및 구직자들 평가하는건 없나요??
요즘 너무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또 다른 회사 들어가서 민폐끼치고 나오고 반복하겠죠.. 제일 큰 문제는 본인이 빌런인걸 모른다는 거죠 하하
차차차차차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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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후 채용취소 흔한가요?
서류-1차(실무)-2차(실무)-3차(임원) 면접 후 팀 자리 보여주고, 언제 합격발표하면 출근가능하냐며 밑밥깔더니 일주일 뒤 갑작스럽게 채용전면 보류고 채용진행 예정인 다른 자리가 하나 있는데 그 자리로 뽑기엔 아쉽다며 탈락..연차가 부족하다네요.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서류부터 3차까지 두달 꼬박 버렸네요 황당합니다. 머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지나간셈 쳐야하지만 아직도 어이가 없네요 시간 아깝고… 다 아는 대기업이고, 공고 올린 게 3개월전인데 1차 실무를 붙은 게 저 혼자였고 (서류-1차에서 숱하게 탈락했다고 들었어요) 2/3차까지 저 혼자 올라간 자리인데 채용자체를 취소하고 몇명 뽑을지, 연차 몇년차뽑을지를 다시 생각한다는데 첨부터 논의했어야하는 게 아닌지 … 뽑을 생각 자체가 없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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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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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들 31 진로상담 드립니다.
안녕 형들. 정말정말 중요한 질문이 있어서 왔어요. 인생 선배로서 또 커리어 선배로서 어떤게 더 장기적으로 나은지 봐주세요. 👤 제 스펙 나이: 31세 학력: 호주 고등학교 졸업 → 중국 대학에서 중영통역 전공 자격증: 토스 AM, HSK 6급, JPT 3급 경력: 통역 및 영어 강사 약 2년 중국 전자담배 회사에서 해외영업 및 기타 업무 약 6개월 ✅ 현재 최종 합격한 두 곳 1. 사우디 한국 물류회사 (PM 역할) 직원 구성: 한국인 관리자 7명 + 외국인 직원 50명 주요 업무: 사우디 도시 프로젝트 PM / 중국 국영기업 EPC를 사우디로 유치 근무조건: 주 5일 근무, 세후 월 460만 원,(사우디는 소득세가 없음) 2bed 숙소 제공, 4개월마다 왕복 항공권 제공 장점: 중국 국영기업과의 대형 프로젝트 경험 → 이력에 메리트 단점: 사우디 근무 환경(덥고 술·담배 X), 집과 멀리 떨어짐, 물류 PM 커리어 발전 가능성 의문 2. 부산 중견기업 (통역관 겸 대표이사 비서) 회사 규모: 직원 약 1,000명 주요 업무: 해외 출장 동행, 스케줄 관리, 회의 순차/동시 통역, 대표 부재 시 업무 대행 근무조건: 기본급 4,200만 원 + 각종 수당(김장비 명절떡값, 국내 출장 및 해외출장시 수당 및 식대등등) + 상여금 300%, 1년간 월세 지원 장점: 성공한 일본인 대표 바로 옆에서 배울 기회 / 3개 국어(영·중·일) 다 활용 가능 / 향후 일본 이주 가능성 시작부터 대리2년차로 시작 단점: ‘비서’라는 직무의 한계 / 다른 부서 이동 시에도 경영지원 계열 커리어일 가능성 / 해외출장이 월 2주 이상 🤔 고민 포인트 사우디 → 글로벌 프로젝트 PM 경험, 연봉 실수령 괜찮음. 다만 커리어가 물류 쪽으로 굳을 수 있고 근무 환경이 다소 폐쇄적. 부산 중견기업 → 통역·비서 업무라 커리어 확장성 제한적. 하지만 언어 실력과 국제 감각을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 대표와의 네트워킹 및 일본 이주 기회 매력적.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망망대해23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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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으로 메일 작성하는 44세 노처녀 팀장
공격적으로 메일 작성하고 실수 하나 하나 트집 잡아서 깎아내릴려고 하는 44살 노처녀 여자한테 팩트로 조져도 될까요? 저는 30대 초반인데 너무 나이차이 많이나서 대드는것처럼 보이겠지만 너무 X 같아서 못참겠네요. 관련자 10명이 넘게 참조 해놓고 이거 알아와라 저거 알아와라 영업 나가 있는데 지 하고싶은 말만하고 바로 지급으로 해달라 즉시 해달라는데;; 이 노처녀 팀장 때문에 오히려 영업 망치고 고객사랑 사이가 안좋아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뇌피셜로 걍 깎아내릴려는데 팩트로 조져버려도 될까요?
아이고가부릅니다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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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표정 안 좋은 상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직하게 된 곳에서 다른 업체 만날 때나 카톡할 때는 웃으면서 친절하게 말하는데 평소엔 말만 걸어도 표정 진창인 상사분이 계십니다. 워낙 평소에 웃질 않으시고 친화력도 없으셔서 그냥 낯을 가려서 저를 가까이 안 두시는 건가 열심히 자기합리화하면서 성실해 보이려고 씩씩하게 답변하고 열심히 해보려는 태도를 보이면서 노력도 했는데요, 근데 다른 팀원 잘못을 자꾸 저를 본보기 삼아 혼내시고 오늘은 처음보는 얼굴로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그 사람 얼굴이 그렇게까지 구겨질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오늘도 그냥 개인적으로 기분 안 좋으신가보다 넘겨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자기보다 어리고 만만하니까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 같아서 화가 납니다. 다른 팀원분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저한테만 그러셔서 그 한 사람 때문에 퇴사하고 싶을 지경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고 부딪혀야 하는 상사분인데 이럴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개인 면담이라도 신청해봐야하는 걸까요?
분노버튼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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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어느정도가 괴롭힘인가요
다른직종으로 이직하고 5개월차입니다. 별거하는거 없는거 같은데 왜 맨날바쁘다고 하냐는 말을 자주듣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탓에 실수가 생기는 저한테 자괴감이 들 정도로 호되게 혼나고 있습니다. 팀내에 윗분은 실수하면 전화해서 화내고 소리지르기 일쑤고 가끔 쌍욕을 중얼 거리는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팀장은 별거 아닌 일을 왜 그렇게 바쁘다고 하는 거냐며 이해가 안된다고 하고 그럴거면 매일 업무보고를 하라고 해서 매일 한일을 적었더니 이것도 업무라고 적었냐며 누가 보면 웃겠다고 하더군요. 그냥 전 제일을 적은건데요.. 소소한 일을 하면 이렇게 비웃음을 사도 되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실수하는건 제잘못이 맞긴한데 이렇게 모욕감을 느끼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업무적으로 화내는 전화를 해서 팀 사람들한테 스피커 폰으로 다같이 듣기도 하기도 하구요..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고군분투40대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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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하는 상사 어떻게 견디시나요..
저의 상사는 출장도 많고 업무가 많이 바쁘신편입니다만...번번히 웍스에 쓴글을 읽씹하는데, 그것도 그날그날 본인 기분따라 다릅니다... 상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제가 뭘잘못한걸까요? 의도가 있는걸까요 없는걸까요ㅜㅜ 이 상사분을 모시기가 점점 힘이듭니다
절망중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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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누가 저 좀 차로 쳐줬으면..
열심히 하거나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면 더 힘들기만 하고 보상은 없고 책임만 늘어나고 권한은 없고 의무만 늘어나고 그럼에도 계속 최선을 다하려고 고생하는 내 자신도 밉고 차라리 한순간에 어떤 차가 절 덮쳐줘서 몇달 입원해서 누워있고싶네요 오늘은 열심히 일해온 저를 대표가 불러내어 마치 일이 많은게 제잘못이라는듯 꾸중하고 팀장은 자기가 어쩌냐는 듯한 반응이고 고민을 나눌만한 사수나 선배 없이 오롯이 혼자 감내해야한다는 외로움과 억울함이 사무칩니다. 난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왜 항상 욕먹는건 나인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렵습니다.
김디로리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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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살고보자는 직원
저는 수도권에 있는 환경관련 회사에서 중간직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 회사가 위에선 나몰라라..팀장은 윗선의 갈굼에 의해 업무 다 놔버리고 퇴사, 아래 실무자들도 그런 상황 파악하고 나서는 한명씩 줄줄이 퇴사하고 있습니다. 대리급 경력자들이 퇴사하고 신입을 뽑아주니.. 위에선 “사람 채워줬자나.” 이러고..직원들은 일이 진행안되고.. 중간에서 버티고 메꿔 볼려고 하는데..9개월째 경력퇴사-신입충원.. 도저히 일이 수습이 안되네요. 일찌감치 퇴사한 직원들이 위너일까요? 지금이라도 나도 나가야 하는건지.. 맞벌이긴 하지만 가장으로 무지성 퇴사는 두렵네요..
으아아악대탈출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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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구매팀 영문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구매팀은 영어로 하면 어떤걸 해야하나요? 참고로 명함같은곳에 넣는 명칭! 잘모르니 너그러이 알려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뿌우웅ㅇ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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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IT 하청업체는 이직할 때 포폴 어떻게 써야할까요? A사에 다니지만, 규모가 작아 B사 이름으로 프젝에 참여했어요. 포폴에 B사라고 적고, A사 근무라고 적나요.?
미야옹쓰
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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