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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받고 싶은데
팀장 뿐만 아니라 팀원분들에게 제 업무 처리 방식, 결과물 등등에 대해 평가받고 싶은데 어떻게 돌려 물어보면 좋을까요? 평가받고 싶어하는 게 뭔가 아직 학생 마인드 이려나요
cosmo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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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신입 고민
회사 이직한지 3일차 신입(여)입니다. 아직 낯설기도 하고 워낙 낯가리는 성격이라 말도 잘 안하고 묻는말에 대답만 하는 편이긴 합니다. i라서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기도하구요. 오늘 회사분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남자 한분이 자기네들끼리 얘기한거라면서 아래와 같이 말을 전했습니다. A: 오늘 신입온거봤어? B: 어어 온거 같더라 A: 별로야 B: 왜? A: 그냥 첫 인상부터 별로임 저는 그냥 듣고 하하하하 하면서 웃어 넘겼는데, 곱씹을수록 속상하고 그러네요. 그 후 분위기가 싸해지고 A라는분은 부정도 안 하시더라구요. 웃자고 농담한게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얘기한게 맞는거같습니다. 이런말을 저한테 한 의도가 뭘까요? 그 남자분들은 50대 정도고 저는 30대 초반인데요... 저는 참 무례하다고 느끼는데 제가 그냥 별것도 아닌걸로 신경쓰는건지 멘탈이 약한건지.. 속상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ㅠ
뉴뉴01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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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산업 상관없이
예전에 어디 가고싶다.. 어디 가고싶다.. 했는데, 요즘 경기가 다들 안 좋아서 그런지, 회사생활 어디든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별 의욕도 없다.. 40대 되기 전이라 그런가.. 요즘은 그냥 사람 좋은곳이 최고인듯 하다..
어디까지갈까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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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들 다 칼퇴하나요?
인턴 거의 막바진데 지금까지 칼퇴를 해본 적이 없네요 퇴근하려하면 허락받고 퇴근해야한다 상사 및 팀 전원 퇴근하라 하면 퇴근해라~~ 그게 사회생활 기본이고 태도다~~이러시는데 퇴근때 매일 상사 피드백 후 퇴근 이게 루틴인데 피드백도 걍 2~30분 늦고 업무도 많아서 칼퇴는 못합니다ㅎ 업무 메신저는 보내도 한~~~참 뒤에 답장 주셔서 기다렸다 퇴근하는데 너어어무 힘드네요 정규직도 안해줄께 뻔히 보이고 팀 정치질에 지쳐서 (같은 사원 여자분 뒤지게 까길래 뒷담 동조 안함) 제 할 일만 뒤지게하고 알랑방구는 안뀌는데 그게 또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듯요 걍 퇴근 시간 지금까지 늦은거 고용부에 말하고 인턴 마무리해도 될까요? ㅎㅎㅎㅎ 물론 야근 수당 없고 식대도 7만원 주신답니다 너무 악에 받쳐서 말이 안나오네요 ^_^
도리도리유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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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은 챙기고 성장도 하고 싶고~ 이건 뭔가요?
직원이 워라밸이 자신의 제1가치이고 자기는 전문가로 성장은 하고 싶은데 회사에 비전이 없다네요~ 꼰대이고 싶지는 않은데 참 이율배반적인 이 논리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김박사93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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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말고 성과를 만들어 보고 하라고 합니다.
일을 해보겠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하더니, 이제와서 팀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고 일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무언가 보고 하라고 합니다. 팀장은 본인이면서 개열받네요. 정말... 제가 그동안 너무 온실에서 있었던 걸까요? 차라리 열심히 하고 성과가 안나서 혼나면 모르겠는데, 일을 한다고 해도 하지 말라고 할때는 언제고, 보고할 일이 없냐고 뭐라고 하니 멘탈이 부셔질 것 같습니다.
예비아빠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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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사를 무시하는 팀장님에게 저도 똑같이 무시해도 될까요?
팀장님이 제 인사를 받지 않은 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못 들으신 거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눈이 마주쳐도 인사를 안 받아주시는 걸 보고 확인했습니다. 아마 2주 전에 팀장님이 주말에 같이 등산을 가자고 했는데, 팀에서 저 혼자만 거절했던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그날 이후부터 그러기 시작한 거라... 아마 확실한 이유 같습니다. 업무적인 소통은 필요한 말만 최소한으로 하고 평소에 하던 스몰토크도 없습니다. 밥은 원래부터 따로 먹어서 차라리 다행인 건가 싶네요. 솔직히 매일 아침 인사를 건넸다가 무시당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저도 이제 인사를 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저도 똑같이 인사를 하지 않고 무시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래도 상사인데 제가 똑같이 행동하면 저에게 불이익이 올까 봐 걱정이 되고요. 다행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제 멘탈은 견딜만 한데 그냥 너무 짜증이 납니다...ㅠㅠ 너무 사회생활 하는 어른답지 못한 태도로 보여서 저도 별일 아닌 것처럼 넘겨버리고 싶지만 자꾸 한숨이 나옵니다. 다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무시 당하는 걸 알면서도 인사를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무시하는 게 맞을지... 차라리 팀장님께 면담이라도 요청해서 이 상황을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25학번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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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글 써봐요 감사합니다.
프랭크오션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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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팀원의 연말 휴가 타이밍
팀원에서 막내로 이제 2년 조금 넘어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1.1 껴서 가족여행이 있습니다. 팀장님께는 구두로 먼저 말씀 드렸더니 편하게 휴가계 올리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눈치가 너무 보여서.......ㅠㅠ 언제쯤 정식으로 올려서 결제 받으면 될까요? right now? 한달전? 고민되네요
중랑구보안관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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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들이 다 저 때문에 나간 거였어요.
제가 어떤 인간이었는지 알게된 것 같은데... 그래서 멘탈이 영 좋지 않네요. 종종 이런 말들을 들긴 했거든요. "네 후임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러다 울리겠는데요?" "너무 빡센 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냥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그럴 리가 없지. 저는 제가 오히려 물러터진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고 싶은 말도 10번 참고, 3번 걸러서 정말 좋게 좋게, 이성적으로 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저는 그냥 좀 직설적으로 말하는 거지(그것도 참고 참아서), 나쁜 뜻은 없었으니까요. ...근데 아니었나 봅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제 상황이랑 비슷한 글을 봤는데, 본인이 빌런이었다고 충격이라고 토로하는 내용이었거든요. 근데 글에서 묘사된 상황이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말이에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제가 빌런이었던 거예요. 그동안 들었던 그 모든 말들이 장난이 아니라 진심 어린 걱정 또는 경고였던 겁니다. 저희 팀 신입들이 유독 빨리 그만두곤 했어요. 그냥 맘 속으로,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방금 깨달았습니다. 그게 다 저 때문이었나 봐요. 저는 잘해주려고, 정확하게 가르쳐주려고, 참고 참아서 한 말이었는데 그 친구들한테는 그게 폭력이고 가스라이팅이었나 봅니다. 이걸 깨닫고 나니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나간 애들한테 사과라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회사를 그만둬야 할까요? 혼자 하는 일을 해야 하나... 제가 나름 잘해줬다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이 다 부정당하니까 정말 모든 걸 다 상실한 기분입니다.
그래서결론이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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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통화 내용을 유심히 듣는 사수..
회사 생활 5년 차입니다. 제가 자리에서 전화만 받으면 주변이 조용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사수가 제 쪽으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게 느껴져요. 통화 내용을 유심히 듣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눈동자 흰자로 쳐다보는거 같은 느낌.. 뭔지 아시죠?) 너무 불편해서 통화할 때마다 긴장하게 됩니다. '혹시 말실수할까 봐', '혹시 내용 전달이 매끄럽지 못할까 봐' 저도 모르게 어버버하게 돼요. 그리고 통화가 끝나면 사수가 바로 옆자리에서 통화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줍니다. 아까 그 부분은 그렇게 말하는 것보다 ~하게 말씀하시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 ~~ 말할때 말을 좀 절었던거 같다. 등등 물론 의도는 저를 성장시키려고 그런거겠지만 저는 이제 막 회사 들어온 신입도 아니고,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는 이런 식으로 매번 통화 내용을 검토받거나 피드백받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 통화를 할때마다 매번 지적을 하다보니 다른 팀원들도 제가 피드백 받는걸 듣게 되는데, 팀원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5년 차인데 아직도 이렇게 하나하나 감시받고 지적받으니까 점점 현타도 오네요. 이직한게 맞나.. 라는 후회도 듭니다 이런 사수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면담을 신청하거나 해서 직설적으로 말씀드려야 할까요? ("제 통화 내용을 매번 듣고 피드백 주시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오히려 제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 이걸 사회생활 언어로 잘 풀어서..?) 2) 아니면 그냥 조용히 제가 더 완벽하게 통화해서 피드백 거리를 없애는 게 나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수와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
푸디딕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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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커지니까 답답하네요..
저는 중견기업 자회사를 다니다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여기저기 합병 후 경영권이 대기업으로 넘어간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직책자는 전부 대기업 출신으로 물갈이됐고, 회사 규모도 많이 커졌어요. 근데 그만큼내부 절차가 많이 빡빡해져서 좀 답답하네요ㅠㅠ 이전엔 분위기가 속된말로 ㅈ소..사장님이 옆자리에서 방구끼고ㅋㅋㅋ일하다 뭐 부탁받거나 안되는게 있으면 사장님한테 가서 이르면 해결해주시고 그랬거든요(거의 우리 할아버지) 근데 지금은 대표님 얼굴? 1년에 한두번 행사때 화면으로 보고..팀장님도 거의 자리에 안계시고 뭐 일이 생기면 규정상 안된다, 내부회계제도 어쩌구 하고... 회사가 팔렸으니 월급은 당연히 동결, 성과금 없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내부 절차만 빡빡해져서 억울한 기분도 들고요...? 주변에선 배부른 소리라고, 너가 나와서 재취업하면 그 회사 이상으로 갈수없다 무조건 버텨라 하는거 맞는말이라 생각하고 또 그런 회사 분위기도 분명 배울점이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버티고있지만요...저희팀에서 하는 사업이 파이가 크지않아서 저희를 제외한 경쟁사가 싹다 중소기업(한 대여섯개 업체 제외하고는 5인미만 수준)이다보니 일을 맡기는 거래처에선 자꾸 유도리있게 뭔가를 처리해주길 바라는데 예전엔 가능했던게 지금은 안되니까 하....그런부분이 제일 답답하네요 처음부터 그 맛을 몰랐더라면ㅠ
먼저가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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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영업직 막막합니다
중소기업 입사 때 부터 느끼는거지만 여긴 견적서 메뉴얼이 없습니다 견적 하게 이전 자료 달라고 해도 보여줄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하냐 하니 알아서 부품 자재 회사 연락해서 하나하나 해서 견적 해라 자재회사 정보도 공유 없습니다 교육이나 인수인계 없습니다 신입 젊은 친구들은 견적하라고 주면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 막막하니 바로 그만두고 나가지만 나이가 좀 있어서 어떻게 든지 욕먹으면서 하는데 일이 진행이 안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 영업직원이 없네요 견적만 하는 고인물 직원이 다 잡고 있어서.. 일 좀 일답게 진행 하고 싶은데, 윗선에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요
맑은하늘날다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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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꼬르륵 소리가 너무 커서 민망해요... 혹시 옆자리 동료분들 들리시나요?
저희 회사는 파티션 없이 책상이 쭉 연결된 구조라, 옆자리 동료들끼리 소리가 너무 잘 들립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배가 고픈 타이밍이 되면 뱃고동 소리가 유난히 많이 울리는 것 같아서 엄청나게 신경 쓰여요. 게다가... TMI이지만, 제가 의자에 앉으면 제 책상 상판에 뱃살이 살짝 맞닿아 있거든요. 이게 공명효과(?)를 일으켜서 소리가 증폭되는 건 아닌지 혼자 상상하고 있습니다. 소리 안나게 하려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봤는데 출근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점심시간만 되면 배가 민망할정도로 난리를 칩니다!!ㅠㅠ 옆자리 동료들한테도 혹시나 들릴까 봐 점심시간 직전에는 거의 숨도 참고 일하는 기분입니다. 크흡.. 이미 들리는데 모르는척 하시는걸까요?!? ㅠㅠ 다들 배고파서 그러려니~하고 무시하는 분위기인지, 아니면 저만 유난히 신경 쓰고 있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투표 올려봅니다
꼬르륵콰르릉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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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에 뭘 하면 좋을까요.
저는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습니다. 경력은 20년이 넘어가네요. 스타트업 회사에서 추가 투자유치에 실패하며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업급여로 연말까지는 그대로 소소하게 돈이 들어오고는 있구요. 나름 회사에서 재무기획 스텝으로 성장하여 CFO까지 다 경험해봤습니다. 최근에 이력서를 쓰면서 한군데도 면접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 되다보니... 제2의 인생을 위해 뭔가를 준비를 해야되나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20년동안 쉼없이 회사생활 하면서, 막상 회사에 취업이 안되면 뭘 해야될지, 뭐가 하고싶은지, 정말 생각이 잘 안나네요. 매일 출근하고 있는 와이프를 보면 눈치도 보이고, 요즘의 일상은 하루종일 서재방에서 이력서 쓰고 주식 장만 열심히 보고... 이게 전부이네요. 뭔가 너무 약해진 제 모습이 너무 보기 싫네요. 여태껏 서울 강북이지만 30평대 집한채라도 소유하고 있다는게 다행이란 생각도 들면서, 딱 지금까지만 살았다고 하면, 누가 봐도 열심히 살았네라고 얘기 들을 수 있을거 같에서.. 무기력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정말 뭘하고 싶은지 뭘하면 좋을지 고민 없이 회사생활만 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소위 MZ라고 하는 세대들을 보면 명확하게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있는게 요즘은 너무 부럽네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 써봅니다.
제이더
억대연봉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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