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한지 3일차 신입(여)입니다. 아직 낯설기도 하고 워낙 낯가리는 성격이라 말도 잘 안하고 묻는말에 대답만 하는 편이긴 합니다. i라서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기도하구요. 오늘 회사분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남자 한분이 자기네들끼리 얘기한거라면서 아래와 같이 말을 전했습니다. A: 오늘 신입온거봤어? B: 어어 온거 같더라 A: 별로야 B: 왜? A: 그냥 첫 인상부터 별로임 저는 그냥 듣고 하하하하 하면서 웃어 넘겼는데, 곱씹을수록 속상하고 그러네요. 그 후 분위기가 싸해지고 A라는분은 부정도 안 하시더라구요. 웃자고 농담한게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얘기한게 맞는거같습니다. 이런말을 저한테 한 의도가 뭘까요? 그 남자분들은 50대 정도고 저는 30대 초반인데요... 저는 참 무례하다고 느끼는데 제가 그냥 별것도 아닌걸로 신경쓰는건지 멘탈이 약한건지.. 속상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ㅠ
3일차 신입 고민
25년 11월 13일 | 조회수 303
뉴
뉴뉴01
댓글 4개
공감순
최신순
야
야옹쿤
25년 11월 13일
무례한 거 맞아요. 그런 이상한 곳일 수록 본인 느낌을 믿으세요. 저런 말 전하는 인간도 참 별로네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촉이 쎄하고 고생길이 훤하군요. 더 있다가 경력 애매해지기 전에 다른 곳도 빨리 알아보세요. 3일밖에 안됐으니 태도나 업무능력을 본 것도 아니고, 초면인데 아무튼 지들 맘에 들라는건가요. 그리고 다음엔 저런 말 하면 최소한 웃지는 마세요.
무례한 거 맞아요. 그런 이상한 곳일 수록 본인 느낌을 믿으세요. 저런 말 전하는 인간도 참 별로네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촉이 쎄하고 고생길이 훤하군요. 더 있다가 경력 애매해지기 전에 다른 곳도 빨리 알아보세요. 3일밖에 안됐으니 태도나 업무능력을 본 것도 아니고, 초면인데 아무튼 지들 맘에 들라는건가요. 그리고 다음엔 저런 말 하면 최소한 웃지는 마세요.
(수정됨)
답글 쓰기
7
뉴
뉴뉴01
작성자
25년 11월 13일
ㅠㅠ 저도 일이라도 해보고 별로라고 들었으면 괜찮을거같은데.. 오늘 점심먹으면서 인사도 첨 한분들한테 그런말 들어서... 당황스럽더라구요ㅠ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일이라도 해보고 별로라고 들었으면 괜찮을거같은데.. 오늘 점심먹으면서 인사도 첨 한분들한테 그런말 들어서... 당황스럽더라구요ㅠ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야
야옹쿤
25년 11월 13일
예 그러니 더 무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 그러니 더 무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