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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후 회사사람과 대화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첫 회사에서 심한 직장내괴롭힘을 겪고,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게 어렵습니다. 현재는 20대후반 주니어급 (여성) 입니다. 평소에는 지인,친구들과 너스레도 떨고 대화를 주도하며 센스있고 유쾌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회사만 가면 FM으로 조용하고 딱딱하게 대답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날카로운 말투는 아닙니다. 변명하는걸 안좋아해서 시정하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등의 말투를 주로 쓰며, 식사같은 사석에서도 소심한 말투로 소매를 만지작거리며 말하게 됩니다.. + 업무적으로 제가 잘한일도 억울한일에도 일언반구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만 가능합니다) 예의가 최우선이라 생각되어 상사를 마주칠때마다 목례를 하는데, 오뚜기같다. 군인같다. 너무 깍듯해서 불편하다 라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적인 공간에서는 애교,친분 보다 업무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업무능력은 다들 인정 하시나 (뛰어난 능력은 없지만 소위말해 까라면 까는 성격에, 혼자 끝까지 해결하려고 합니다) 저한테 인간적으로 정을 못붙이십니다.. 업무가 저보다 떨어지지만 애교 많은 후임이 더 예쁨받는걸 보니 그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인간적으로 보일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애교를 부리자니 MZ사원일것 같고, 지금처럼 하자니 다들 저를 어렵게 생각하시고, 적당한 애교와 친밀도 , 적당한 공적인 느낌이 제일 어렵습니다. 어떤 스탠스로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김꽝꽝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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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책임?
안녕하세요 팀원이 뭔가 안건에 대해 결정할 사항을 가지고 오면 결국 팀장이 결정을 하잖아요. (또는 프로젝트들의 주요결정 등) 근데 그 결정이 틀려서 프로젝트 실패 등으로 이어지면 팀장은 어떤 책임을 지는걸까요..? 그리고 팀원이었던 저는 약간 yes걸 스타일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팀장들이 절 좋아한듯해요. 시키면 엥간한걸 다 해갔던듯 하고 뭐 사실 위에 팀장 상무 등등이 있으니 시킨일을 하는게 꺼리낌도 별로 없었던거같아요.) 이제 이 위치에 와보니 가끔 위에 사람도 이상한 결정을 하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반대 의견을 내다가 수용할때도 있고 그냥 버릇처럼 Yes로 넘어갈 때도 있는데 결국 일이 잘못되면 팀장의 책임인 걸까요...? 그리고 책임이라는게 무엇일까요ㅠ ㅠ ? 김부장드라마에서도 결국 책임이라는게 뭔데? 싶다라고요. 휴... 신입 팀장인데 계속 이런 걱정이 너무 많이됩니다. 지금 임신 초기인데 심적 스트레스가 과도 하네요.
두롹바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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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제 막 4년차를 지난 20대 중반 새내기 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조금 더 일을 빨리 잡을 수 있었고, 어영부영 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다보니 분에 넘치게 직급도 오르고 업무도 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들어 공허함이 많이 커지는 것 같아 선배님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이제 막 취업을 준비하거나 막 입사한 친구들이고, 코로나와 입사 시기가 겹쳐 대학교 동기는 커녕 주변 인간관계도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고 힘들다고 어디다 말하기도 어렵고, 저 조차도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업까지 하면서 주 7일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고 있고, 회사에서도 신규 프로젝트 실무자로 들어갈 만큼 과분한 대우도 받고 있습니다만,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항상 제 생각에 저라는 사람은 많이 부족하고 능력에 비해 욕심만 많다고 느껴집니다. 누군가를 만나기엔 아직 돈이나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서 위축되기만 하고, 주 7일 뛰면서 무슨 연애나 인간관계나 싶다가도 퍽 우울할때가 많아집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이런 시기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을 조금 줄여야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페이스 늦추지 않고 더 달려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ahe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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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씨앗 중소기업 퇴직연금제도를 채택한 회사에 다니는 분께 질문요!!
푸른씨앗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 계실까요??? 저희 회사는 올해 5월 23일에 중소기업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퇴직연금 제도 푸른씨앗에 가입을 했는데요. 1월 1일로 소급해서 현재까지 매달 부담금이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연봉협상을 해서 연봉이 올랐는데 내는 부담금은 연봉협상 전의 연봉기준이더라구요. 더 내야 하는 차액분이 있는 거죠. 그래서 궁금한게 경영지원팀에서 월급을 주듯 매달 부담금을 계산해서 내는게 아니라 1년마다 내는 부담금액을 고정시켜놓고 연말에 덜 낸 차액분을 추가적으로 내는건가 싶어서요. 푸른씨앗 제도를 채택한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세요?? 저는 이 제도가 처음이라서 헷갈려요.
아게하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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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제안은 어디서 가장 많이 들어오나요?
리멤버? 사람인? 궁금합니다
마케터가맞는걸까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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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갑자기 잘 풀릴때
경기도 소재 평범한 직정인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년정도 되어가네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보니 좌충우돌 미생으로 살아남기 위해 애쓰던 시간이 많았고, 주위사람 때문에 그만 둘 생각을 하기도 하고, 열심히 해도 일이 꼬이는 시기도 있었구요..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업무도 익숙해져가고, 회사에서 조금씩 인정도 받기도 하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9월정도부터 갑자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하더니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일이 잘 풀리고, 주변에서 생각 생각지도 않게 도움을 받는 경우도 생기고, 이런저런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면서 이런 경우는 거의 처음인 것 같아 이런 경우 마음가짐과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너튜브나 인별 쪽을 찾아봐도 일이 안 풀 때에 대한 얘기는 많은데 일이 잘 풀릴 때에 대한 얘기는 없어서 여기에 올려보네요.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것또한어디론가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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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사하면 재취업 하기 힘들죠ㅡ?
회사에 마음에 떠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 ㅠㅠ 매달 하는 일도 힘들고 짜증만내게되고 미치겠어요 ㅠㅠ
망망대해그위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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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분별 못 하는 신입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부산에서 근무 중입니다. 지난 8월 학과 교수님께서 컨택해주시면서 입사했습니다. 입사 초만 하더라도 디자이너에 팀장님도 계셨지만 싹 다 퇴사하시고 저만 남았습니다. 팀장님이야 원래 퇴사예정이셨고 남은 분들도 여기는 도저히 아니다싶으셨는지 싹다 퇴사하셨구요. 혼자 있게된지는 한 달 넘어갑니다. 저는 교수님이시기도 하셨고 뭐 내년 2월 졸업까지 버텨보자(취업계)라는 마인드로 일 하고 있는데 사실상 일도 지금 다 끊긴 상태로 대표님(교수)이 브랜딩을 해보라고 하셔서 혼자서 만들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제가 나약한건지 아니면 사리분별이 안되는건지... 사회초년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홍홍시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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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집에 가고 싶다 난 왜 오늘도 야근을 하곱 있나...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ㅠ 대부분 다 퇴근 하셨겠죠ㅕ ㅠㅠ 같이 야근하시는 분들 힘내봐요ㅠㅠ
퇴사마루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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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힘들다고 개인메시지 보내는 입사동기.. 저도 같이 우울해져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리멤버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ㅠ 저에겐 같은팀 입사동기가 있는데요, 동성에 동갑이라 서로 의지하며 회사를 다닌지 벌써 7개월째네요... 그런데 요즘 그 동기가 힘든 일이 생기면 메신저로 감정을 분출하듯이 말합니다. 저도 처음 한두번은 받아줬는데.. 정말 30분에 한 번씩 저에게 우울하다, 힘들다, 퇴사하고싶다 라는 내용의 메신저를 장문으로 보냅니다. 예를들어 팀장님께 혼나고 나서 “아 진짜 너무 우울하다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그냥 내가 폐급인것같아.. 내가일을너무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죽을까봐”이런 식의 짧은 문장들이 6-7개씩 와있습니다. 동기가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혹여나 나쁜 선택을 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실제로 그 친구가 업무상 이상한 실수를 많이 해서 혼나는 거기도 해서 반응하기 난처하네요.. 그런데 그 친구는 제가 읽든 안 읽든, 답장을 하든 안하든 계속 메시지를 보내옵니다..ㅠㅠ 1년차도 안된 신입인데 제가 메신저를 하든 안 하든 그 동기 메신저에 제 이름이 떠있는걸 누가 보면 싸잡힐까 두렵습니다. 또 이 친구의 말에 저도 점점 잠식되어가는 것 같아요. 요즘들어 일이 더 힘들고 저도 우울하네요.. 동기가 상처받지 않으면서 저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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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다들 퇴사 하셨나요
리멤버의 추천을 받아 회사 면접 제안이 7곳이나 ㄷㄷㄷ... 대체...!
세뷔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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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산하기관 요청사항
모 지자체 산하기관인데요. 금융권과 전혀 상관이 없는 곳인데 예적금 상담사가 갈테니 좀 들어보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합니다. 요청하시는 분도 계속 바뀌고 매번 다른 상품에 다른 모집인이 오시고 그렇다고 요즘같이 이자율도 낮아 인기도 없는데 왜 계속 이런 요구를 할까요 ?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바이퍼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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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였던 과장이 저 입사온지 6개월만에 퇴사합니다.
저는 정규직 경력이 있지만 대기업 계열사를 다녀보고 싶은 마음에 계약직(1년 후 정규직)으로 기존에 하던 업무가 아닌 부서로 경력 입사하였습니다. 근데 문화부터 너무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전 회사는 임원도 저에게 존댓말을 했었는데 여기는 기본 반말에 업무 외적으로 챙겨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정규직은 달고 이직하자는 마음만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근데 6개월차에 갑자기 10년 근무했던 과장이 퇴사한다고 합니다. 팀구조가 부장 1, 차장 1, 과장1, 저 1 이렇게 있었는데 사실 실무는 과장이 다했었습니다. 더 문제는 이 to를 신입으로 충당하려는 임원들입니다. 우선 그렇게 해보자는 의견에 이미 확정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장 업무들을 인수인계 받고 있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무섭습니다. 그냥 멘탈 회복이 안됩니다. 사회 선배님들께서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뿌뿌빠바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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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정말 힘드네요
제목 그대로 정말 힘드네요 오히려 관계를 잘 풀어보려고 대화를 시도해봐도 멀어지네요 물론 제 잘못도 어느정도 있지만 상대방도 없는 건 아닌데 결국 끝은 차단엔딩이네요 회의감이 좀 오고, 사람 대하는게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 저도 퇴사나, 이직까지 고려할 정도로 답답해서 푸념 좀 했습니다.
지속성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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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메일 속 사족 때문에 너무 고민돼요... 고백하면 안되겠죠?
요즘 업무 메일 때문에 실실 웃는 이상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ㅠㅠ 익명의 힘을 빌려 제 간질간질한 고민을 털어놓아 봅니다. 저희 팀에 P 대리님(가명)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약간 아이스브레이킹인 건 아는데, 업무 메일 끝에 붙이는 사족이 너무 귀여워서 제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뭐 이렇게 쓸데없는 말을 업무 메일에 쓰시지 했는데... 이제는 사족이 없으면 아쉬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ㅋㅋㅋㅋ [P 대리님의 사족 모음집] 1. 이 메일을 끝까지 읽으셨다면 당신은 챔피언! 그럼 저는 이제 주말을 향해 뜁니다! (회신 안해주셔도 됩니다!) 2. 날씨는 흐리지만 이 안건만은 맑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긍정의 기운을 담아 메일 발송!) 3. 커피 한 잔 마시고 왔더니 갑자기 모든 게 다 잘 풀릴 것 같아요. 혹시 막히는 부분 있으시면 제게 토스하세요! 제가 마법의 커피 기운으로 기분 풀어 드립니다 ㅎㅎ 4. 오늘은 ㅇㅇㅇ님 덕분에 칼퇴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 기분 좋은 재회를 기대하며!) 아무리 아이스브레이킹이어도... 이 정도면 저한테 친절함 그 이상이 아닌가 싶어서 자꾸 김칫국을 마시게 됩니다 ㅠㅠ 가끔씩 고백하고싶은 생각이 불쑥 드는데 그러면 여러모로 불편해질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습니다 ㅋㅋ 업무와 사적인 영역을 섞으면 안 된다는 건 머리로는 아는데, 그분의 유쾌함과 따뜻함에 완전히 스며들어 버린 듯... 우선 저한테만 이런 사족을 붙이는지, 모두에게 이렇게 살갑게 구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다음 스탭을 생각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잉크가마르는시간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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