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부산에서 근무 중입니다. 지난 8월 학과 교수님께서 컨택해주시면서 입사했습니다. 입사 초만 하더라도 디자이너에 팀장님도 계셨지만 싹 다 퇴사하시고 저만 남았습니다. 팀장님이야 원래 퇴사예정이셨고 남은 분들도 여기는 도저히 아니다싶으셨는지 싹다 퇴사하셨구요. 혼자 있게된지는 한 달 넘어갑니다. 저는 교수님이시기도 하셨고 뭐 내년 2월 졸업까지 버텨보자(취업계)라는 마인드로 일 하고 있는데 사실상 일도 지금 다 끊긴 상태로 대표님(교수)이 브랜딩을 해보라고 하셔서 혼자서 만들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제가 나약한건지 아니면 사리분별이 안되는건지... 사회초년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리분별 못 하는 신입
12월 09일 | 조회수 222
홍
홍홍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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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
빨리 정리하는게
12월 10일
월급나오면 일단 졸업때까지 있으세요. 이력서 쓰시면서요.
월급나오면 일단 졸업때까지 있으세요. 이력서 쓰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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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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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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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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