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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까 호떡 먹고싶다고 혼잣말처럼 말했는데
식사하러 나간 다른 팀 동료가 호떡을 사들고 왔네요 ㅋㅋㅋ 피곤해서 점심을 제끼고 휴게실에서 잠깐 눈을 붙였는데 자리로 돌아와보니 책상 위에 놓인 호떡... 길 가다가 호떡차를 발견하고 제가 생각나서 샀대요 "ㅁㅁ님이 호떡차 보더니 ㅇㅇ님이 이거 먹고싶다고 했잖아! 라고 해서 사왔어요!" 라고 밥먹으러 나간 사람 중 한명이 말해주는데 뭐야 너무 감동이잖아요 요즘 사는 게 힘들어서 그런가 뭉클해서 눈물날 뻔 했네 호떡때문에 엄청 신났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혹시 그린라이트는 아니겠죠? 친하기도 한데 사실 조금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헤헿 이거 볼지는 모르겠지만 뭐 보면 어때요 증거 없잖아 그게 아니어도 호떡을 얻었으니까 괜찮아요 데헷
토씃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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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이직
말 그대로 출산 후 이직. 괜찮을까요? 저는 남자입니다. 아내가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년 제가 육아휴직 0.5년 사용할 예정입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저는 육아에 많이 보탬이 되고싶은데 이직하고 나를 증명하느라 육아에 힘쓰지 못할까 걱정됩니다. 출산이 처음이라 출산 후가 어떨지 상상이 안됩니다. 둘째 계획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AI 대기업이고, 재택도 있습니다.
냠냐리냠냠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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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해결해야 하는 일을 온 부서가 서로 떠넘기네요
손님은 재촉하고 내부에선 서로 안하겠다 하고, 답답합니다... 와중에 부서장은 가만히 있고 선임은 저한테 떠넘기기하고. 못해먹겠어요
밍쓰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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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에서 나오고싶어요
다른 지역 새 회사에서 새 출발 하고싶다
부동마운틴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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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문에 이번달 영업 실적 무너졌어요.. 눈치 보여서 죽겠네요ㅠ
마케팅 하고 있고 영업까지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영업 뛰고 온 곳이 줄줄이 사탕으로 취소 되고 (7-8월에도 실적 0이었던..) 심지어 기존 단가가 있는데 제가 욕심내다 다 깎아먹고 계약까지 했습니다ㅠ 이제 입사 11개월차 인데요 고작 팀원 5명(저포함)뿐인데 사무실에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마음이 힘드네요 괜히 다들 저한테 냉대한거같고...... 원래 다 이런건가요... 영업은.... 회사를 위해 제가 나가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버텨야할까요..
네니오무새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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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암덩어리 직원을 내보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부하직원인데(4년차/여성) 아무도 그녀를 건들수 없습니다. 직장상사 그 누구도 예외없이 따지고 큰소리 치며 자기에게 오는 업무는 무조건 부정적으로 피드백주고 피해의식이 굉장이 많습니다. 상사분들도 노동법떄문에 쟤를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일이라도 잘하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일도 못하고 (실수많고, 업무 속도도 늦음 / 바쁜게 아니고 딴짓하느라 안함) 어떻게 내보낼수 있을까요..?
무경녁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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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굳이 입밖으로 전하는 팀장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저는 졸업하고 1년의 취준 및 국비교육을 거쳐 입사한 갓 1년된 연구원입니다. 회사를 특정할 수 있기에 언급은 따로안하겠으나, 연구소에 재직중이며 소프트웨어업무와 하드웨어업무 둘다 진행하고있습니다. 제 직속상사로 계신 사수분의 연배가 저희 아버지뻘이셔서 깍듯이 대하는 편인데요, 시키시는일 있으면 올스탑하고 시키시는 업무 진행해서 보고드리고... 근데 이제 팀에 인원이 많이없다보니 도맡아서 하는 프로젝트도 많아지고, 진행중에 다른 부서에 업무 지원요청이 들어오면 바로 다른 부서로 지원가고 그래야 되다보니 프로젝트 진전도가 많이 더뎌지니 최근들어서 들은 말은 "너는 재능이 없다." "찾으면 없더라."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제깍제깍 보고하라고 출장가면 출장간다고 보고해야하는거 아니냐? " (이건 억울한게 출장보고를 하는 메신저에 안계신줄 모르고 출장다녀온다고 보고드렸는데 그걸 모르고 이미 인격모독은 있는대로 다 들었네요..) 나를 무시하는거냐. 너같은애들 계속 다니는 것도 회사에 손해 끼치는거다.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봐라. 등등 사실 더한 말과 팀원들앞에서 대놓고 무시하시는 언행이 있었으나.. 추가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허나 저는 이런 소리를 하시는 이유가.... 솔직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되는 말인데 굳이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걱정돼서 하는말씀인지 그냥 만만해서 자기스트레스받으면 잘걸렷다 하고 하시는 말씀인지.. 슬슬 한계가 옵니다. 이분은 평소 다른 부서 사람들과 교류도 별로 없으시고, 애초에 관심도 없으시고, 눈치도 조금 없으셔요. 타부서 분들도 제 사수의 이런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너희 팀장님 왜그러냐 그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너희 팀장님 때문에 너가 고생이 많다 그러십니다. 다만 일처리 굉장히 잘하시고, 분명 배울점도 굉장히 많은 분입니다. 인격모독만 아니면 정말 배울게 많은 분이고 그런곳인데... 리멤버에 팀장직책으로 계신분들 중 혹여 인격모독을 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하는 연유를 좀 알 수있을까합니다. 자기전에 끙끙앓다가 조언을 구하고자 두서없이 글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가는 이유도 서슴없이 댓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좋댓구알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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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해외 주재원 업무...
유럽쪽에 체류하면서 2개월씩 한국에 휴가 받아서 옵니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만나기가 쉽지않네요. 그렇다고 연봉이 1.2 정도되는 이런 회사도 찾기힘들고요...(한국 월급으로 나오기에 여러가지세금은 한국에서땝니다.) 비자 끝나는데로 퇴사해야하나 싶고.... 제가 고스팩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를 찾기가 쉽진않아요. 체류하면서 나가는 돈은 숙식이 다해결되기에 나가는 돈은 한달에 많아도 80 - 100?? 이리저리 한국에 집도 사놓고 열심히 산거같은데 이회사에 온지는 2년정도 되어가네요. 퇴사하고 한국가서 누구라도 만나볼까요?? 해외에서 찾아야하나.. 싶기도하고 정말 별거아닌데 속으로는 고민의 갈림길입니다 ㅎㅎ
그냥 회사원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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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직원 vs 새로 셋팅
회사를 이직해서 중요 직책을 맡았습니다. 결국엔 매출향상이죠. 6개월 기존 직원들 일하는방식을 보고 코치를 해줘도 못따라오는 느낌입니다. 기존직원들 중에 저성과들을 같이끌고가냐? 아님 그자리를 맘에드는 스폐셜 리스트로 채우느냐 기로에 서있습니다. 살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살았는데 냉정하게 짜를 직원 짜르고 새로 셋팅 하는게 나으려나요?
임원니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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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재직중이신 선배님 계실까요?
이번에 4급 DT직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인사이트가 현저히 부족해 직무 및 기업 특성에 대해 질문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__)
@(주)KB손해보험
ynnbbs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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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맘에 안드는건지, 내가 마음에 안드는건지..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원래는 제 부사수 시킨다고 충원요청을 해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들어왔을때 천천이 트레이닝 시킨다는 생각에 같이 다니면서 일을 가르치긴 했는데 몰아 붙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이제는 멀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라면서 자기 업무를 맡기기 시작합니다. 신입이 하긴 벅차니까 그냥 시다바리죠. (’신입들 빡세게 굴리면서 거르치나, 천천히 가르치나 그만둘 사람은 그만두더라. 빡세게 굴려서 빨리 1인분 하게 만들고 못버티겠으면 빨리 그만두게 하는게 낫다‘ 라고 합니다.) 팀장이 시킨 일을 하느라 바쁘니까 제가 같이 다니면서 일을 가르쳐줄 시간도 없고, 제가 하는 업무를 나눠주기도 애한테 부하가 걸릴 것 같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조용히 ‘우리 신입 업무시간의 50%는 네 일을 할 수 있도록 오더를 줘라. 네 부사수 아니냐‘ 라고 합니다? 외부교육이 있어서 신입을 보내자고 결재를 올렸더니 교육은 제가 다녀오고 신입은 저한테 배우라면서 신입에게 일은 계속 던저줍니다? 지금도 (돈도 못받는) 야근을 한두시간씩 하는 판에 저까지 오더주면 9-10시까지 일할것 같은데..? 우리 사업부장은 신입이 저한테 일 잘 배우고 있다고 생각할텐데, 현실은 이러니 나중에 ‘너 애 안가르치고 뭐했어?’ 라는 소리를 듣게 될지, 신입에게 ’너 사수한테 일 안배우고 뭐했어?‘ 라고 할지.. 제가 출근하다 교통사고나서 몇달 출근 못해도 회사는 돌아가겠지만 당장 겸임으로 뛰고 있는 TFT들부터 펑크가 나기 시작할텐데.. 무슨 생각으로 부사수 줘놓고 일도 못배우게 다른 일을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메달리스트
쌍 따봉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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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신입인데.. 경력직인척 하는게 괴롭습니다
저희 팀장님은 저랑 페어로 미팅 나가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신입이라는 사실을 외부 미팅에서나 고객사에 알리는 걸 꺼려 하십니다. 그래서 미팅에서도 제 나이나 직급을 올려서 말하십니다. 저한테도 매일 하시는 말씀이 - 말할 때 신입 티 내지 마라 (100번은 말씀하심) - 모르는게 있어도 자리에서 절대 티내지말고 일단 아는척해라. 일단 계약부터 따는 게 중요하다. - 팀 회의에서도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런 말 하지 마라. (이건 신입 티난다고 꼽주신 것 중 하나입니다..) 팀장님은 이게 전략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매번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서 긴장되고 혹시라도 실수해서 회사에 피해를 줄까봐 두렵습니다. 누가 마음먹고 검색해보면 저를 찾아낼수도 있고 들킬수 있는 거니까요.. 이렇게 경력 뻥튀기 하는게 흔한 일인가요? 만약 큰 실수가 발생했을 때 제가 모든 책임을 져야할까봐 그게 가장 두렵습니다. 쓸모없는 고민일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
꿀굴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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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인들은 원래 다 가끔씩 죽고싶어?
투표 부탁해~
쿠앤크크
억대연봉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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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에서 꼼꼼히 확인할 부분?
경력직 최합 후 연봉 협상까지 마쳤습니다. 고용조건(급여) 및 복지 안내받았습니다. 구두상으로 안내받은 내용과 다르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꼭 확실히 체크해야 할 내용이 있나요?
연어알비빔밥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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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직무 쪽 재직 중인 지인의 필요성
뭐 대부분 그렇듯이 이직 자체가 더 좋은 조건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위를 바라볼 것이고 그에 따르게 난이도도 상당한게 순리고 실제로 저 또한 이직을 꿈꾸나 수많은 거절의 답변을 마주하게 되죠. 사실 누적된 커리어들을 단기간에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고 재직 중 이직도 마찬가지겠지만 퇴사 후 이직이라면 흔히 말하는 공백기 문제로 인해서라도 최대한 더 빠르게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겠지요... 결국 제 짧은 식견으로는 눈을 낮추거나 자기 포장을 잘 해야 하는데 눈을 낮추는건 어쨌든 자기 역량보다 요구치가 낮은 곳을 보는 것이니 그렇다쳐도 포장을 하는 방식은 구직자의 목표가 자기 현 역량과 엇비슷하거나 행운을 노려 더 상위의 포지션으로 올라가는 것이 자명합니다. 채용 프로세스에 HR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쨌든 포장의 방식으로 가려면 HR을 설득해야 하는데 HR의 심리는 HR이 잘 알거라 생각해서 조언을 얻을만한 HR 직무의 지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면서 너무 드네요. 대부분의 직장인이 공감하시겠지만 막상 또 직장생활중에는 HR이랑 친밀한 관계를 허물없이 유지하는건 참 어렵기도 하잖아요 ㅎㅎ... 글솜씨가 부족하여 두서 없음을 양해부탁드리며 이직이 힘들다보니 넋두리 글을 쓰게 된 것 같네요. 제가 사교성이 뛰어난 편이 아닌지라 더욱 더 어렵기도 한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쪽 직무의 고견을 가진 분들에게 쉽게 접근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들어 HR 쪽으로 궁금한 적이 너무 많이 생겼네요
연봉상승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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