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일만 골라서 하는 부서장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

25년 12월 28일 | 조회수 250
딸기맛와사비

소기업입니다. 중기업은 아닌듯 싶고.. 부서장이 파워J라 본인 할일은 (원래 예전부터 하던일만하는게 함정) 잘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본인이 예전에 해본적 없는 일은 완전 무관심 입니다. 이를 테면 제조사와의 컴플레인, 가맹점과의 컴플레인 등등. 이를 해결할 관심도 없고 내가 할일이 아니다 라고 방관하는데요. (우리 부서에서 할일은 아닙니다만 소기업이라 이것저것 다합니다 솔직히..) 그러다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부서장이 당연히 책임 관리를 해야하는데 안했다고 위에서 말들이 나왔죠. 하지만 강력하게 위에선 팀장급들끼리 서로 얘길 하지 않습니다. 대표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장들만 들들 볶죠. 니들은 뭐하냐, 그리고 해결도 과장이 결국 제조사와 협의를 봅니다. (이 대목에서 정말 빡쳤습니다.) 중간에서 그렇게 힘들면 위에 짜르면돼? 그럼 해결돼? 이렇게 극단적으로 얘기하시는데 죽을 맛입니다. 일을 체계적으로 안한다 뭐 하나 하면 우루루 몰려서 그거 하고 있냐 분업화가 안된다. 그럼 , 과장이 일을 분업화해서 나눠서 일하나요. 문제생긴 일들을 항상 부장께 보고드리는데 부장이 모르쇠 이렇게 하면되지 않나 ~ 두리뭉실 얘기하는데 . 결론도 안지어주고 - 이러한 사항을 대표님께 일일이 보고드리는건 아니지만 답답함을 얘기하면 , 결국 위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래, 위에 짜르면돼? 늘 이런식인데 중간에선 어찌해야하는 거죠? 뭐해라 이거하자 업무분장도 안해주고 본인 하기 좋은 일들만 골라서 하고 그 일들도 하나씩 매듭지어지면 인정하겠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 상관의 무능력함을 얘기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조직과 체계가 있으면 그에 따라서 보고하고 업무분장을 요청하기도 하죠. 당연히 그렇게 하는데 위에서 이러면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뭐, 그만두라는 건지. 답답합니다 정말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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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따봉
    마빈k
    25년 12월 30일
    본인 커리어 향상만 신경쓰고 이직가능할때 이직하세요. 체계없는건 딱히 님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소기업은 원래 그래요. 누굴 원망할것도 없어요. 대표도 지금보다 더 유능할 부장 고용할 능력이 안되는거 뿐이구
    본인 커리어 향상만 신경쓰고 이직가능할때 이직하세요. 체계없는건 딱히 님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소기업은 원래 그래요. 누굴 원망할것도 없어요. 대표도 지금보다 더 유능할 부장 고용할 능력이 안되는거 뿐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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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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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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