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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패션회사 (첫 회사)
체계없고 시즌 준비 안하는 (항상 시즌 다가오면 생산함) 소규모 패션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사람도 다 좋고, 업무강도가 있긴하지만 지금은 적응했어요. 24년도 입사했는데 내년까지는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결혼준비로 바빠서 이직 준비까지는 힘들 것 같아서요. 사실 핑계긴 하죠… 이런 소규모 회사에 3년 다니다가 이직 가능할까요? 1년만에 연봉20%인상해주시긴 했어서 다른 곳가면 첫 입사때 받았던 2천후반정도 받을 것 같아요. (비슷한 수준으로 줄 수 있는 것 찾겠지만) 저는 패션이 정말 좋아서 하는거라 적게주는 곳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도 있어요. 적어도 직원 10명이상 브랜드로는 이직하고 싶습니다… 체계있고 시즌준비 미리하는 회사…. 패션회사가 워낙 작은 기업들이 많다보니.. 2년 채우고 나가는게 목표이긴했는데 안주하는 것 같아서 급 현타오네요. 역시 사람은 편한 곳에서 벗어나기 싫은가봅니다.
먹고자고놀고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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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성과리뷰 양식(연간평가)
만들어야되는데 영업 마케팅 등 참고할만한 양식다운받을만한데가 있을까요?
임원니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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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곧 1년 되가는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첫 회사를 들어갔고 곧 재계약 기간이 되어 추가계약을 할지 제가 퇴사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고민이 되는 이유입니다. 1. 퇴사하고 싶은 이유 - 너무나도 당연한 아근 분위기 - 사수의 공격적인 언행 2. 계속 다닐 이유 - 업무를 통한 성장 가능성 (제 경력에 할수 없는 일을 줌) - 요즘 힘든 구인구직 - 별거 없는 제 스펙 위의 이유로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우선 하나씩 풀어서 설명 드리자면 야근은 모든 직원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회사 자체에 일이 많은것도 사실이며 이로인해 거의 주에 3일은 야근을 합니다. (추가수당, 교통비 지급X) 이렇세 시간을 박아가면서 일을 하게 되면 보상심리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업무를 통해 성장하고 지금 해둬야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일을 하기 싫게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일적으로도 “열심히 하면 뭐하지 어차피 야근인데“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리고 사수가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지만 말 자체를 모나게 하는 사람이라서 무슨말을 할때마다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진것 같습니다. 그렇게 눈치도 보이고 제가 하는일에 사사건건 개입해서 뭐라 하는것도 너무 싫증나고 같은 공간에 같이 있는거 자체가 심한 스트레스입니다... 반대로 계속 다녀야할 이유입니다. 요즘 취업난이 난리가 아니기도 하고 야근을 하면서까지 이직을 준비한다고 하면 정말 할 자신이 없습니다. 저보다 다른분들도 취업난에 시달리고 계신데 제가 과연 이직을 해낼수도 있나 싶구요,, 또한 제가 경력이나 신입으로써 받을수 없는 일을 수행하니 저한테 도움이 되는것은 느껴집니다. 말로 설명하고 싶은것은 더 많지만 글이 길어지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글만 읽으셨을때 제가 어떤상태인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제가 지금 그저 퇴사를 하고싶은건지, 그만둘 이유를 찾는건지, 진짜 퇴사를 해야할 상황에 근접한지, 더 참고 다니면 득이 될지 등 다양한 생각도 적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인생, 회사생활 모두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튀맨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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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이직해서 새로운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이제 3개월째 접어드는데 회사에 아직도 적응을 못 한 것 같아요ㅠㅠ 마음 터놓고 지낼 친한 동료들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전 회사 사람들이 그립고 자꾸 생각나요. 물론..지금 화사가 좋은 건 맞지만 마음 맞는 친한 동료 한명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렵네요..이미 다들 친한 분위기고 끼지 못할 벽이 있어요..
후스크레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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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타 대신 비눗방울 타임 하겠다는 신입...ㅋㅋㅋ 진심일까요?
저희 회사 직원들 전부 다 흡연자입니다. 10명 채 안되는 작은 회사긴 한데... 그래서 다들 점심 먹고 나면 너나 할 것 없이 우르르 담타도 편하게 다녀오고요.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비흡연자입니다. 문제는 저희 회사에 유일한 비흡연자라는 거 점심 먹고 다 같이 담타하러 나가는데 혼자 사무실에 덩그러니 남겨지는 게 좀 그랬나 봐요. 사실 마땅히 쉴 공간도 없긴 합니다. 오늘 점심 먹고 나서 갑자기 해맑게 웃으면서 "담타 가실 때, 저는 비눗방울 타임이라도 가져야겠어요" 라는 거예요 ㅋㅋㅋㅋ 순간 팀원들 다 빵 터졌는데... 이 친구, 농담으로 한 말이겠죠? 설마 내일 진짜 비눗방울 사 오는 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데... 이거 진짜 가져오면 허락해줘야 하나요..?ㅋㅋㅋ
하무니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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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는게 답일까요??
초창기 멤버이면 죽어라 일했는데 어느순간 일이 힘들어젔습니다 대표님께 도움도 요청했었는데 결론은 너의 행동과 말투때문에 모든회사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든다며 네네만 하라고 하네요 안그러면 이번에 나가라네요
고구마랑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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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신입사원한테 단톡방에 지적 당했네요 ㅋ..
레전드 신입이 들어와서.. ㅋㅋ 제가 젊꼰인가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팀원 전체가 쓰는 업무용 단톡방에서 제가 ㅇㅇ씨, ~~~(업무) 해주세요. 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ㅇㅇ님, ㅇㅇ씨, 직급(ㅇㅇ대리) 등등 혼용해서 씁니다. 저는 보통 후배들에게 'ㅇㅇ씨'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몇분 뒤 그 신입이 보낸 말이 넵 알겠습니다. 그런데 ㅁㅁ님, 앞으로 호칭은 ㅇㅇ님,으로 불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씨라는 호칭은 낮춤말로 쓰거나 사회생활에서 가급적 지양하는 호칭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부탁드리겠습니다! ... 단톡방 분위기가 싸늘해지더군요. 다른 팀원들은 아무 말도 안하고... 저는 혈압이 확 올라서 사무실에서 미친놈처럼 웃었습니다 (하하하 하고 혼자 실소했네요;;ㅋㅋㅋㅋㅋ) 카톡으로는 아무말도 안하고 답장도 안했습니다. 한참 지나서 다른 업무 카톡 올라와서 그대로 뭍혔고요. 1. 후배한테 ㅇㅇ씨가 잘못된 호칭인가요?;; 자기가 느끼기에 불편했다고 쳐도, 수습기간도 안 지난 신입이 팀원들 다 보는 단톡방에서 공개적으로 저를 지적해야 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난다고 저를 만만하게 본거 같습니다. 2.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팀장님이 외부 출장으로 자리 비우셔서, 팀장님 돌아오시면 팀 회의 때 문제 삼아 보는게 나을지, 팀장님이 안 계시더라도 이 문제가 뭍히기 전에 결단을 내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고래꿈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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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 인턴입니다. 존재감을 보여야 정직원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턴으로 일한 지 한 달 정도 되었고, 아직 정해진 업무 없이 여러 프로젝트를 지원 중입니다. 오늘 부장님께서 “더 드러나야 정직원으로 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동안 제가 해온 일은 일부 분들만 알고 있고, 대부분은 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자발적으로 나서서 했던 일이나. 어떤 업무를 했고, 예정된 업무는 어떤 것인진 말씀드렸습니다만 여전히 대부분의 분들이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진 모르실 거예요) 당시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많이 허무하고 속상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또 직접적인 협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제가 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코맹맹코감기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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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경력직 이직인데요
어휴 오늘 출근했는데 긴장돼 미치겠어요ㅜㅜ 팀원 중 제가 제일 고연차에요 타의 모범이 돼야할텐데 걱정돼요 긴장되고 어떡하죠ㅠㅠㅠ 일단 오늘은 좀 일찍 퇴근시켜주던데 내일부턴 달려야겠죠?ㅠ
까짓것뭐든되겠지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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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는 법
회사에서 덤벙대고 일머리 없어서 자주 혼나요 정보들이 많으니까 대답도 잘 못하고 혼나니까 자존감 낮아지면서 멍청해지는거 같아요 집중력, 일머리, 기억력 좋아지는 법 있을까요
프로스페로2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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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영업을 강요하는 상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8년 차 과장입니다. 요즘 유흥 영업을 강하게 지시하는 상사 때문에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제 상황을 이해하시기 위해 간단히 배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업계에 들어온 지 3년쯤 됐을 때, 다른 회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지 5년 정도 된 선배가 제안했고, 대표·팀장·대리급으로 시작하자는 조건에 연봉이 1.5배 인상되는 파격적인 제의였습니다. 함께 일해본 적은 없었지만, 그 선배가 워낙 성격이 거칠기로 유명해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도전했고, 입사 후 회사의 주요 업무 대부분을 맡아 진행해왔습니다. 상사는 본인이 실무를 직접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모든 문서나 대외 보고 자료를 저에게 수직적으로 지시했습니다. 연말 사업계획서, 전략 자료 등 핵심 문서도 전부 제 몫이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는 불만이 거의 없었습니다. 상사의 탁월한 언변과 정치적인 영업 스타일 덕분이었죠. 그렇게 5년이 흘렀고, 회사는 매년 최대 매출을 갱신했습니다. 저도 과장으로 승진했고, 제 아래 직원들도 생겼습니다. 연봉도 업계 평균 이상으로 올랐고, 덕분에 올해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임신 중입니다. 팀장은 회사 내에서 영향력이 매우 크고, 사실상 ‘팀장의 말이 법’인 구조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아직도 이 업계는 술과 유흥 접대가 영업의 일부처럼 굳어져 있는 문화입니다. 결혼 전에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저녁 자리를 이어갔지만, 결혼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내가 힘들어했고, 저도 더 이상 숨기기 싫어서 저녁 자리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공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툼도 많았고, 결국 저는 앞으로 유흥 영업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팀장은 제가 그런 상황인 걸 알면서도 더 집요하게 유흥 자리를 만들고 저를 끌고 가려 합니다. 이전에는 “물량 따오고 말하라”며 접대비 결재를 반려하던 상사가, 이제는 오히려 “왜 나한테 술상무를 시키냐”며 불만을 드러냅니다. 저도 예전에는 아내가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원망했지만, 요즘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책임감이 커졌습니다. 아내는 “그런 식으로 버는 돈은 필요 없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외벌이에, 곧 태어날 아이까지 생각하면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매일 괴롭습니다. 지금의 자리, 연봉, 커리어 모두 포기하기 어렵지만 가정과 양심을 지키며 이 상황을 헤쳐나갈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위 있는 충고도 괜찮습니다. 다만, 억지성 비난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의힘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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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일하는게 영 맘에 안듭니다
안된다는 걸 뻔히 알면서 보여주기용 시간때우기만 합니다. 누기 보면 대박 부지런한 줄 알겠죠. 근데 아무 성과도 없고 그냥 일을 미루면서 자기들 월급 최대한 챙기려고 잔머리 쓰는 겁니다. 일을 있는대로 미루니 남들에게 피해도 줍니다. 이런 사람들 어떻게 처치해야 할까요?
프레리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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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담당자님! 주총스케줄러 무상제공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 신규사업으로 주주총회 관련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자투표, 전자위임, 전자주총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의결권 권한 위임 대행업을 우선 시작하려고 합니다. IT기업으로 강점을 살려 주총담당자분들을 위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려고 하는데요, 주총일을 입력하면 주총까지 해야할 일들을 자동생성하고, 각 단계별 업무 및 문서 양식 등을 제공하는 스케줄러를 제공하면 담당자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총담당자분들이 잘 이용하실까요?
이번에는잘해보자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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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돌려까기 고민
제 위에전무님이 계십니다. 제가 실수를 하면 직접 얘기하지 않고 다른 직원들을 통해 제가 듣게 됩니다. 왜 저에게 직접이야기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들어야 하는 심리가 멀까요. 인사권을 쥐고있어 머라고 하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다른 사람을 통해 압박을 가하니 수치심도 또 압박감도 배가 되네요 ㅠㅠ
한숨푹푹푹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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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물건 콘테스트
리멤버 배 특이한 회사 물건 콘테스트 1회 개최합니다. 회사에서 갖고 있는 물건 중에 특이한 물건 있으신가요? 저는 루꼴라맛 치약 있습니다. 저 이길 수 있는 분 있으신가요?
조곤조곤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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