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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드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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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채용 대응법(?)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은규모 회사라(약 20명) 그냥 사무실 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시차의 차이일뿐 모두가 알만한 정도로 내용공유가 빠릅니다. 곧 채용이 진행될 예정인데, 1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미 내정자가 정해져있고, 그게 누구인지도 모두가 아는 상황입니다. 실무단에서는 이게 모두 부정채용이라 인지하고있지만, 제일 윗대가리가 결정하면 사실상 채용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해당 채용때문에 기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인원은 정식적인 인사이동이 아니라 강제로 다른 직무를 맡게될거구요. 이런 상황에서 부정채용을 어떤식으로 고발하거나, 이의제기를 신청할 수 있을까요? (서울소재 공공기관의 성격을 띈 기관이라, 평소 채용을 진행하면 많을때는 100:1 정도로 많은분들이 지원합니다. 어차피 내정자가 정해져있는 공고를 보고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지원할 것 같은데, 이분들의 시간과 노력도 낭비시키고 싶지않은 마음이 큽니다.)
잡으러간다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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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번 군대국
진짜 미친놈의 팀장ㅆㄲ 일주일에 3.4번을 순대국을 먹자고 와 진짜 이게 안질리고 들어가나 매일 같은 시간 똑같은가게 똑같은 음식
집에항상가고싶음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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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이너 이직
안녕하세요 공간 스튜디오에서 3년차로 재직중인데 최근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견~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스튜디오에서 대기업 가는게 많이 어려울까요? 전공자가 아니라 포폴도 어느수준인지도 잘 모르겠고 어렵네요 ㅠㅠ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고.. 설계 위주로 업무하고 있는데 vmd경력으로도 갈 수 있나요?
겨울호빵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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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계 무엇?
전 직장 동료(여인)와 단둘이 점심식사(룸에서 일식, 한정식, 중식코스)를 일년에 두번에서 세번 정도 하는 놈이랑 그 여인은 대체 무슨 관계인걸끼요? 여인이 먼저 연락 해서 묻지도 않았는데 본인 근황 이야기 하고 만나서는 친정 시댁 흉 보고 그런다네요 나이차이는 10살정도 차이.
@삼성전자(주)
해태브라벗고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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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어렵다고 진급을 안시켜주네요
호봉제인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3년전에 정상적으로 진급했어야했는데 인사팀에서 이래이래서 진급심사가 없다는 등 따로 얘기없이 계속진급자 발표를 안합니다. 과장 진급시기인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진급이 안되었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론 회사 사정이 안 좋대서인데 원래 이런가요? 직원들은 분만 삭이고 있습니다. 퇴사 밖에 답이 없는거겠죠?
좋소기업힘드러요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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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츄리닝입고 출근?
제가 꼰대일까요?? 저희 회사는 복장이 자유로워요. 근데 오늘 츄리닝을 입고 출근한 직원을 보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회사에서 준 자율을 이정도까지 해도 되는건지... 꼰대라는 소리 들어도 괜찮은데 이건 너무하다싶어서 글 남겨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decaf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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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는 직원 관리법
알려주세요
임원니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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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무너졌습니다... 리더의 무게가 이런 건가요?
저희 팀장님은 팀원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방패라고 불리는 분이신데요.. 왜냐면 위에서 아무리 부당한 업무가 내려와도 본인 선에서 다 커트해주고 임원들한테 깨지고 온 날에도 팀원들한테는 웃으면서 독려해 주시던 분이었거든요. 저희한텐 그저 든든한 방패같은 분이셨어요. 업무 능력이나 리더십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여러모로 멘탈이 진짜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워낙 없으시니까 저희는 그냥 팀장님만 믿고 가면 된다고 생각했고 그 덕분에 몇명 안되는 팀원들끼리 똘똘 뭉쳐서 회사 다니면서 정말 전우애(?)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팀장님이 갑자기 병가를 내셨어요. 단순한 몸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계 질환이 심하게 와서 입원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네요... 게다가 병문안 갔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팀장님이 사실 전부터 정신과 다니면서 약을 드시고 계셨대요. 회사에서는 티 한 번 안 내셨는데 공황장애랑 우울증 때문에 밤잠도 설치고 출근할 때 차 안에서 혼자 삭히고 들어오셨다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저희는 팀장님은 멘탈 세서 좋겠다는둥... 팀장님만 믿고 간다 이러면서 너무 기대기만 했던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리더라는 자리가 원래 이렇게 외롭고 힘든 건가요? 빨리 쾌차하셔서 돌아오셨으면 좋겠는데... 막상 돌아오시라고 하기에도 너무 죄송해요.
헛둘셋넷넷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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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사 출근 10일남은 시점. 깁스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성공 끝에 새 회사에 출근하게되었는데.. 어제 밤에 운동하다가 발목인대를 다쳐 응급실에 갔습니다.. 지금은 탈부착가능한 깁스와 목발을 사용하는데 10일후 첫 출근날 깁스한 상태로 가면 너무 보기 안좋을것같아 걱정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골절은 없고 붓기는 현재 심하지만 발등까지 붓진않았어요....하...조심좀할껄... 그날쯤엔 깁스는 안하고싶은데 어떡하죠 ㅠㅠㅠㅠ 혹시 발목 인대부상 회복 얼마나 걸리셨을까요...보호대로 바꾸면 티안날것같긴한데..10일만에 가능할까요?? 혹 깁스하고가면 안좋게보겠죠..?
ililji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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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천사병 걸린 것 같습니다.
저희 팀장님은 사람 자체는 법 없이도 살 천사라고 불리우는데요 ㅎ 기본적으로 천성 자체가 착해서 그런지 전단지도 다 받고, 도움 필요한 사람 절대 못 지나치고, 남들 하기 싫은 일 자처해서 하고... 인간적으로 봤을 땐 존경할 만한 분이십니다. 회사에서도 팀원들 생일도 하나하나 기억했다가 챙겨주고, 야근하는 팀원이 있으면 퇴근하다 말고 다시 자리에 앉아서 업무 도와주고, 신규 입사자 들어오면 소외감 느낄까봐 본인이 나서서 챙겨주고요. 저도 힘들 때 팀장님 도움 많이 받아서 최대한 팀장님을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그런데... 팀원들을 너무 소중하게 아껴서 문제 같습니다. 팀원들이 상처받거나 힘들까봐 안절부절 합니다. 이게 감사할 때도 있지만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는 차라리 성격 지랄맞은 리더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복장이 터지네요 이거... 첫째로, 팀에 밥 먹듯이 지각하는 한명이 있는데 저희 팀장님은 그 직원 얼굴만 보면 마음이 약해지시는지 그냥 냅둡니다. 다른 분이 슬쩍 그 얘길 꺼내니까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피곤한가봐~ 하면서 어물쩡 넘어갑니다. 아닌데요 팀장님... 걔 어제 칼퇴했는데요...????? 결국 정시에 와서 일하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 꼴인데 본인만 그걸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둘째로, 일을 엉망으로 해오는 팀원이 있으면 반려를 하든 뭘하든 해서 스스로 고쳐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행여나 그 직원이 상처받을까 봐 아님 야근하게 될까 봐 걱정하다가 결국 "그냥 내가 수정할게, 수고했어"라며 본인이 총대를 메고 새벽까지 야근합니다... 저희 팀에서 야근을 제일 많이 하세요. 팀원들 커버 친다고... 자기는 야근해도 괜찮대요. 근데 이게 본인이 괜찮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엔 그 팀원의 성장도 막고, 같이 일하는 팀원들에게도 좋지 않는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제 업무도 그런 식으로 본인이 마무리한 경우가 왕왕 있었고, 저는 최대한 팀장님께 폐 끼치지 않으려고 스트레스 받는 나날이네요. 오죽했으면 제가 참다못해 팀장님이 팀원들을 망치는 거라고 솔직하게 얘기도 해봤지만 소용없었어요. 며칠 뒤에 저랑 그 직원 불러서 밥 사주면서 "우리 다 같이 기죽지 말고 잘해보자!!!!"라며 또 둥글게 넘어가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이게 착한 게 아니라 그냥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비겁한 회피로밖에 안 보이는데... 팀장님이 안 바뀌면 제가 탈출하는 게 답이겠죠???
중증월요병환자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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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가 진짜 너무 너무 거슬려서 퇴사를 고민하는 지경입니다.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여기 적어봅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한 번만 봐주세요. 옆자리 동료분이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시는데, 딱 하나... 웃음소리가 정말 특이합니다. 보통 크게 웃어도 푸하하하 정도로 웃잖아요? 그런데 이분은 웃음이 터지면 익! 이익! 큭! 끄으으으익! 하면서 초음파 같은 소리를 내세요. 마치 돌고래 비명 소리 같기도 하고, 바람 빠지는 풍선 소리 같기도 한데... 이게 한두 번이면 그냥 웃고 넘기겠는데, 뭐가 그렇게 즐거우신 건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 소리가 들립니다. 조용한 사무실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소음들 사이에서 갑자기 끄이익! 소리가 나면 저도 모르게 어깨가 움찔할 정도로 깜짝 놀라요. 집중력이 한순간에 깨지는데, 문제는 이분이 그렇게 웃으실 때 너무 순수하고 행복해 보이신다는 거예요. 으쌰으쌰 소리내서 일해도 되는 분위기라 더더욱 고민입니다. 대놓고 웃음소리가 거슬리니 좀 줄여주세요 라고 말하자니 저렇게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참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어 입이 안 떨어집니다. 일하는 중에 이어폰 끼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그 분의 행복을 깰 자신이 없어서 노캔 이어폰을 끼고 일을 하는데... 노캔을 껴도 뚫고 들어오는 그 고주파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어제는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처리해야 할 일은 산더미고 근데 웃음소리 때문에 자꾸 집중이 깨져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예요. 웃음소리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고 하면 미친 사람 취급받겠죠? 저같은 사람 진짜 없을 것 같은데... 남들한테 물어볼래도 그분 욕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도 못 꺼내겠더라고요. 하 진짜 왜 미워하지도 못하게 그렇게 순수하게 맑은 표정으로 그런 웃음소리를 내시는 건지ㅠㅠㅠㅠㅠㅠㅠ
조립식인생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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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했는데 인수인계가..
이직했는데, 인수인계 해줄사람도 없고 업무에 대해 아는 사람도 없는데..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우직하게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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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연구소 소장의 무능력
물경력으로 시스템과 기능은 구별을 못해도 제안서랑 사업계획서 WBS랑 기능명세서 문서명은 알아야지 ㅅㅂ 왜 개발일정을 표로 만드냐 WBS 용어가 뭐냐 간트차트가 뭐냐. 이렇게쓰는건 30년동안 처음이라는 개소리를 하는지 PM업무 해봣대매 연구소 운영도해봤대매 정석적으로 해달라는 요청사항대로 다해주는데. 이게 정석인걸 왜 설명해줘야되는데
쿠아앙아앙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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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쿠아앙아앙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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