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 4년차 입니다. 개인사업도 했었고(이게 문제의 원흉) 초대졸에 비전공자입니다. 그래서 회사도 1년 단위로만 다녀서 한 곳에서의 깊은 감은 없고 1월에 회사가 자본잠식에 빠지면서 강제 타지, 타 직무로 발령이 나서 퇴사하고 취업준비를 하였고 2곳에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1. 연고지에서 편도 2시간40분 중견 자회사 경영지원 -사실상 규모는 중소라고 보면 될 정도로 작았고 시스템은 그나마 갖추어져있었습니다. -칼출칼퇴 -커리어 발전 미지수 -편안한 분위기 -퇴사율 낮음 ( 10퍼센트) 2.연고지 근무 편도 30분~40분 거리의 잡매니저 -지사 개념이라서 저 포함 3명 근무, 다들 사람은 정말 좋았습니다. -1주 야근필수, 조출 매주 월요일(고객사 인력배치사유) -새로운 커리어 및 노무지식 습득은 가능하나 결국엔 잡부 및 갑을정병 중 병 -수습 종료 후 차량지급으로 출퇴근 비용 안듬 두 곳 다 계약연봉은 동일이나 후자는 명절상여포함 금액이라 월 수령은 비교적 적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하고있는 추가N잡(프리랜서)을 연고지에서 하고있고 생각보다 비중이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명절연휴동안 계속해서 생각했고 결국엔 연고지 근무를 선택하여 내일 출근을 앞두고 있는데 이게 잘한 선택인지... 지금이라도 타지 근무지에 전화해서 무를 수 있는지 물어봐야하는지 여러가지로 혼란스럽네요..... 연고지 근무가 너무 강력하나 직무적으로 영업, 고객사 갑질에 있어서 정말 안 맞는다는걸 업무를 임하기전에 느끼고있으니 마음이 참 싱숭생숭합니다..
회사선택 잘한게 맞을까요?
02월 22일 | 조회수 58
초
초대졸의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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