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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간 변경 관련
안녕하세요 조언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이직을 준비하며 서합하고 면접 진행 예정이었습니다. 원하는 면접 날짜를 회신해달라고 하여 전송후 면접 시간 협의를 한 상황에서 인사팀에서 면접관의 일정 이유로 2차례나 일정 변경 요청을 하셨어요. 처음은 사람일이란게 변경될 수도 있으니까 별 생각없이 오케이했는데 한 번 더 변경요청이 오니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고요. 연차 소진도 염두해두었거든요. 이럴 때는 면접자가 우선 순위가 아닌 걸까요?? 그리고 거절 의사 회신드리는 것이 좋겠죠?
코코팝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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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몇살에 퇴직하시나요?
대체적으로 보이지 않는 그 지점들이 각자 회사들 마다 있으시잖아요. 자신의 계획이 아닌 회사 평균 은퇴시점이 궁금합니다. 다들 어느정도 이신가요? 저희 회사는 55세 정도인것 같습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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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하다’가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오늘 타 팀원분이랑 업무 관련으로 메신저 하는데 저보고 “일정이 좀 바트해서 죄송하지만 확인 좀 부탁드린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모르는 영단어인가 아니면 오타를 내신건가 싶어서 잠시 무한 로딩 상태였어요....ㅋㅋㅋㅋ 뭔가 문맥상 촉박하다는 뜻 같긴 한데 도저히 감이 안와서 검색해보니까 판교 사투리래요...! ‘바특하다’가 잘못 쓰인 건데 바특보단 바트가 쓰고 읽기에 편해서 다들 그렇게 사용한대요... 바특하다 1. 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가 조금 가깝다. 2. 시간이나 길이가 조금 짧다. 스타트업 다니시는 분들은 다들 많이 쓰시나요? 저도 IT 업계에 몸 담고 있어서 판교 사투리 좀 친다 생각했는데 오늘 새로운 단어 하나 배워갑니다...🤔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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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욕했던 거 반성합니다.
첫 직장을 4년 넘게 다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탈출했는데, 이직한 지 3개월 만에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꽉 막힌 보고 체계, 쥐꼬리만 한 연봉 인상률, 고인물 상사들의 꼰대 짓 등등 첫 회사 다닐 때는 모든 게 불만이었거든요. 다른 회사를 경험해 보지 못했기도 했지만 어쨌든 여기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어요. 그런데 막상 새 회사에 와보니, 거기는 최소한의 시스템이라도 갖춰진 곳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ㅎㅎㅎ 지금 이직한 곳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방하지만 실상은 방임과 무질서 그 자체예요. 업무 매뉴얼은커녕 인수인계 파일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어서 맨땅에 헤딩해야 하고, 의사결정 기준도 없어서 대표님 기분에 따라 아침저녁으로 말이 바뀌더라고요. 전 회사에서는 당연하게 여겼던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이제야 알겠네요... 전 회사 상사들이 답답한 꼰대였다면, 여기 사람들은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정치질만 난무하는 야생이네요. 차라리 일만 하면 됐던 그때가 몸은 힘들어도 정신은 멀쩡했구나 싶어요. 경력직 이직이라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결국 제가 선택해서 온 거란 생각에 자책만 하게 되네요. 물론 세상에 완벽한 회사가 어디있겠느냐만 ㅠㅠㅠ 전회사를 재평가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당장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여기서 버티자니 매일매일이 현타의 연속입니다... 흑
마음까지cool
동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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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결국 사고 쳤네요.. ㅋㅋㅋ
직장생활하면서 이런 분은 처음 봅니다. 제가 하도 이상해서 말로 한번 메신저로 한번 메일로 한번 총 3번 확인했는데 결국 본인 잘못 아니라고 발뺌하네요. 상황: 상대 업체에서 제안하는 조건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고 실무자인 제가 보기에 말도 안되는 조건이라 이거 맞냐고 세번이나 확인했습니다. 팀장님은 본부장님 지시가 맞다고 나중에는 저한테 소리를 질렀고, 전 찝찝하지만 시키는대로 그쪽 업체에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상대쪽은 당연히 꿀같은 조건이니 바로 덥썩 물었죠. 근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결국 제 말이 맞았습니다 ㅋㅋㅋㅋ 하.. 팀장님이 본부장님 지시를 자기 맘대로 이해하고 저한테 전달한겁니다. 부랴부랴 다시 연락해서 그쪽에 좀 봐달라고 읍소했지만 그쪽 업체가 완전 능구렁이 거든요. 자기들은 이미 좋은 조건으로 제안 받은건데 이제와서 바꾸면 계약 안하겠다고 배째라고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대형사고가 터진거죠. -- 저는 적어도 팀장님이 미안해할줄 알았습니다. 제가 세번이나 확인했을땐 자기 말이 맞다고 기세등등하더니 이제와서 '난 그렇게 말한적 없다' '니가 맥락을 잘못 짚은거 아니냐' 라고 해서 어이 가출. 어이 없어서 표정 관리도 안됩니다. 메신저랑 메일 증거가 있는데도 그건 그때 상황이 그랬던거라면서 수습은 제가 다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날지경이네요. 이 회사에 정이 다 떨어져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본부장 앞에서는 실무자인 제 실수라고 하는데 이거 본부장님께 직보라도 해야 할까요..
wmwm287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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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기간
경력이면 3개월에 다 할 수 있어야한다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대리이제 시작하는 단계 정도입니다. 경력이직자 분들 정말 솔직하게 적응에 얼마나 걸리셨나요? 보통 이직한 후 3,6,9,개월차에게 원하는 퍼포먼스는 어느정도인가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asert345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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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없는 문과 사무직의 30대 중반... 너무 불안합니다
문과 비하는 아니지만.. 저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회사 안에서는 제 몫을 다하고 있지만, 회사 밖으로 나가는 순간 저라는 사람이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생각하면 무서울 지경입니다. 아무리 잘 버텨도 50대일텐데... 그렇다고 파이어족을 꿈꿀 만큼 돈을 모아둔 것도 아닙니다. 노후는커녕 당장 10년 뒤에 제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먹고살 수 있을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요. 기술직 친구들이나 전문직 친구들을 부럽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뭔가를 새로 배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 나이에 다시 시작하기엔 늦은 건 아닌지 겁부터 납니다. 30대에 이런 걱정을 벌써 하는게 오버띵킹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막상 반올림하면 40대라고 생각하니 덜컥 불안해지네요. 지금 이 시기에 어떤 역량을 쌓아야 그나마 생존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왠지 리멤버 선배님들이라면 현명한 답을 알고 계실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아예 부업이나 제2의 직업을 미리 준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시기를 먼저 넘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간절합니다..
알흐ㅜ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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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신감도 떨어지고 힘에 부치네요..,
요새 (리멤버)게시글을 보면서 생각외로 저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꽤 있구나 생각이 들어, 저도 용기를 내어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커리어 16년차 직장인입니다. 취업준비가 부족하여, 시작은 작은곳에서 시작했지만, 한곳만 파다보니 대기업에서 신사업 마케팅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고과도 잘받고, 나름 인정받았는데, 가방끈을 더 길게 하고 싶어서 해외로 석사를 다녀왔고, 제가 마케팅을 다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 꽤큰규모의 크라우드펀딩을 받았다는 스타트업의 마케팅 헤드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막상 들어와보니 거의 사기회사였고, 그 많던돈을 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이 채가더니 망했고, 그 바람에 커리어가 꼬였습니다. 몇년을 중소기업 몇곳을 돌다 40이 넘어 천만다행으로 다른 대기업에 갔지만, 안정하나만 보고가다보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산업군으로 가다보니, 기존 경험이 무색해지고, 바보가 된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지금회사는 영리더기조라 90년대생분들이 리더를, 제 나이대는 임원급이나 엔지니어빼고는 없습니다.(연말에 저빼고 다...) 그리고 작년엔 이상한 구조를 받았긴 했지만, 맡은 사업을 온갖 욕을 다들으며 접다보니, 자신감이 더 떨어지더군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산업군,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나이어린 리더분들, 더이상 올라가기 어려운, 당장 내일을 버틸수있을지 모르는 현실. 요새 드는 생각은, 난 그동안 뭘했을까 제가 케어하고, 리딩하던 친구들이 이렇게 성장하는 동안 왜 나는 뒤쳐졌지? 나는 왜이리 빨리 캐치업하고 따라잡지 못할까 왜 여기왔을까, 과연 버틸수 있을까?하는 생각 들뿐인데, 원래있던 산업군에 가려해도 지금은 없더군요. 이전에 수없이 겪던 위기였고, 회사가 망하는 와중에도 길은 찾았었는데, 아직 많지도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자신감도 땅에 떨어지고 앞도 보이지 않더군요. 가끔 보이는 댓글들중,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 그거밖에 못하는건 실력이다 라는 글들을 보며, 더더욱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여기에는 훌륭하게 성공하신분도, 역경을 이겨내신 분도 계시는데, 어떻게 커리어상의 위기를 이겨내셨는지, 자괴감이 끝까지 찼을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Stellar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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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이었던 저를 사람 만들어주신 팀장님
전 소위 폐급이라고 불리던 신입이었습니다. 저의 신입 시절을 아는 선배들은 지금의 저를 보면 기적이라고들 해요. 그래도 6년 차 대리인 지금은 나름 제 몫은 하고 있어요. 구구절절 말하기 부끄럽지만 단순히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걸 넘어서 사회성이나 눈치, 기본 태도까지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인사팀은 도대체 왜 이런 사람들 뽑은 거냐고... 레전드 신입이라며 다들 수군거렸는데 전 한참 뒤에서야 알았네요. 혹여 알았다 하더라도 그때 당시엔 "왜 다들 나만 혼내지?" 이런 마인드로 일하고 있어서 무시했을 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 그러다 팀장님이 거래처 보낼 견적서 초안 좀 잡아두라고 하셨는데 잘못 알아 듣고 냅다 컨펌 안 받은 초안을 메일로 발송해버린 적이 있습니다. 금액도 틀린 채로... 폐급답게 뒤늦게 알고 나서 어떻게 하면 이걸 숨길 수 있을까부터 궁리했었습니다. 결국 팀장님이 알게 되셨고 저를 조용히 회의실로 부르시더라고요. 그나마 있던 눈치로 솔직히 회사 잘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신입이니까 실수할 수 있다며 이번 건은 본인이 수습할 테니 쫄지 말고 옆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나 잘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엔 안 틀리면 되는 거라고요. 그 길로 제 눈앞에서 거래처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를 거시더니 제 얘기는 쏙 빼놓고 본인이 검토를 제대로 못 해서 혼선을 빚었다며 사과하셨습니다. 경위서도 제 이름이 아닌 팀장님 이름으로 올려서 막아주셨어요... 솔직히 그 정도 사고를 쳤으면 포기할 법도 한데, 그날 이후로도 팀장님은 저를 내치지 않고 메일 쓰는 법부터 파일 정리하는 법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쪽팔려서라도 내가 이 사람 밑에서 1인분은 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요. 그 마음 하나로 이 악물고 배우고 버텼더니, 어느새 저도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밥벌이하고 사네요. 팀장님은 재작년에 다른 곳으로 이직하셨지만, 지금도 안부 연락 드리며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만나서 술 한잔하는데 솔직히 그때 저를 진짜 내보내야 하나 고민 많았는데, 조금만 이끌어주면 잘할 것 같아서 한번 믿어봤다고 웃으면서 그러시더라고요 ㅎㅎ 제 인생의 귀인입니다. 회사 생활이 아무리 치사하고 힘들어도 팀장님 생각하면서 버티게 되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 싶어서,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글 써봅니다. (팀장님 자랑겸 ㅎㅎㅎ)
눈가가촉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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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정과 급여, 여러분의 선택은?
요즘 안정적인 회사가 없다시피 한다는 생각이 들고 한회사를 오래다니면 오히려 발전하지 못하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스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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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매너모드 안하는 선배
계속 카톡 카톨 울리는데 확인도 안하고 아 진짜 개 패고싶다
HenryK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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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왔는데 떡대가 범상치 않네요
사무실 지키려고 왔나본데, 머리며 발이며 다 큼직하네요 이사님께서.. 전출가셨습니다 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 또래가 많이 계신 큰 집으로.. 슬프고 우울하네요 ㅜㅠ
실런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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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회사에는 아부하는 직원만 남을까?
1/ 실무형 리더는 사장님이 직접 발로 뛰는 열정적인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든 걸 제멋대로 휘둘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에요. 겉으로는 "내가 실무를 잘 아니까 도와주는 거야"라고 말하지만, 속마음은 남이 하는 꼴을 못 보고 사사건건 간섭하고 싶어 하죠. 직원을 같이 일하는 파트너가 아니라, 내 명령대로만 움직여야 하는 '손발'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을 줄 때도 일부러 설명을 대충 해서 나중에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빈틈을 만들어 둡니다. 2/ "내가 여기서 제일 똑똑해야 해"라는 강박 관념과 불안함 때문에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진짜 실력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내가 실무를 놓는 순간 "나는 이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직원이 일을 너무 잘하거나 논리적으로 따지면, 그걸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더 강하게 찍어 누르려고 하죠. 결국 "역시 내가 없으면 안 돼!"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고 있는 셈이에요. 3/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다 뜯어고치는 건, 본인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서 하는 일종의 게임이에요. 처음부터 목표를 정확히 알려주면 직원이 알아서 잘해버릴 테니, 일부러 "거기 뭐 좀 넣어봐" 식으로 대충 말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이게 뭐야? 다시 해!"라고 소리치며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거든요. 글자 하나, 색깔 하나까지 시시콜콜 따지는 이유는 결과물이 좋아서가 아니라, 직원의 기를 죽이고 내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서예요. 4/ 똑똑한 사람은 다 떠나고 아부하는 사람만 남기 때문에, 회사는 절대로 사장님 실력 이상으로 클 수 없어요. 일 잘하는 직원은 이런 대우를 참지 못하고 금방 나가버리고, 그 빈자리는 실력은 없지만 "대표님이 최고예요!"라고 말해주는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사장님은 모든 일을 혼자 결정하느라 늘 피곤에 찌들어 있고, 회사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장님 한 명의 컨디션에 따라 휘청거려요. 결국 "나는 이렇게 고생하는데 왜 돈이 안 벌리지?"라며 남 탓만 하다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게 됩니다. 5/ 결론적으로, 이들에게 회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자신의 유능함을 확인받기 위한 거대한 심리 치료실’에 불과합니다. 리더가 주인공이 되려 할수록 조직은 조연조차 되지 못한 채 무대 뒤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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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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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평균 인상율
2개월 뒤 3년차 영업MD입니다. 연봉협상 시즌이하 궁금한게 많아요 보통 연봉 인상율 어느정도 되실까요?
꽃게탕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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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정신병원을 가라네요
건강이 안 좋아질 정도로 일을 왜 하냐며... 그럼 밤 11시에 슬랙이나 보내지 말지 시킨 일 하느라 못 자고 못 먹어서 건강이 망가졌는데 최저 주는 것도 아까워하니까 퇴사하겠다는데...
듄15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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