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적 없는 업무인데, 배우지도 않고 제 역량으로 잘 수행하긴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맡겨주신건 감사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원하시는 퀄리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지원이나 교육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어렵다는 답변을 들어 지원이 힘들면 제가 스스로 공부라도 조금 하게 일정이라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마저도 안되면 딱 첫날 하루만 동행해서 봐달라고 이야기했고요. 그런데 팀장님은 전부 해주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냥 알아서 하라고만 하셨고요. 그래도 제딴엔 최선을 다해서 기간 내에는 해왔는데... 퀄리티가 별로라서 시말서감이라고 하시네요. 애초에 무리일 것 같다고 이야기도 했고, 예전 사례들 들어보니 이렇게 신입한테 무턱대고 맡기지도 않는 일이었습니다. 잘못한거긴한데 솔직히 전혀 죄송한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중간에 보고 했을 때 피드백도 없었으면서.... 그래도 죄송하다고 하는게, 상사욕은 참는게 회사 생활일까요? 아니면 이럴 땐 한 마디 하는게 맞을까요? 사회생활 너무 어렵네요.
시말서감이라는데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너무 싫으네요.
03월 22일 | 조회수 1,226
j
jijijili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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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난천
03월 23일
시말서는 명백히 사규상으로 잘못했을때 쓰는거 아닌가요...
시말서는 명백히 사규상으로 잘못했을때 쓰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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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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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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