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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놓고왔는데!!이 어플 첨 설치했거든요 혹시 상대방이 이 리멤버 어플 없어도 qr로 제 명함 정보 확인 되나요??
젠이젠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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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더의 깜냥은 타고나는 걸까요?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리더들을 만났는데, 사람 좋은 분은 봤어도 본받고 싶다, 저게 리더십이구나 하는 리더는 직속 상사로 만난 적이 없어요. 일 잘한다고 이야기 듣던 분들도 리더가 되어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종종 보았구요. 어렸을 때부터 리더 역할을 잘하는 친구들이 있고 팀장 몇 년차가 되어도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리더십이라는 것도 타고나는 걸까요? 아니면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제 스스로 리더 할 깜냥이 안되는 것 같아 직장생활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늘 있어 질문드려 보아요🥹
도토리도리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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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맨으로 살기, 그리고 재입사에 대한 고민
26살 첫 직장에 들어가 제약영업으로 10년을 버텼습니다. 열심히 했고 노하우가 쌓이고 회사에서 인정도 받아 빠르게 팀장(지점장) 위치까지 갔습니다. 사람들도 매우 좋아서 함께 휴가도 다닐정도로 사람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같은 회사에 10년을 다니니 매너리즘에 빠지기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어 제약에서 누구나 알만한 회사의 경력직으로 옮긴지 세달정도 되었습니다. 제약영업이라는게 일이 사실 같기때문에 업무는 동일하나 큰 회사에 오니 첫달부터 아 제약업계가 다 똑같구나, 정말 지긋지긋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운 회사의 직원분들도 잘해주시려고 노력하고 저도 최선을 다하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계속 불편하고 어색한지 스트레스에 잠이 잘 오지를 않네요. 지금도 4시에 스트레스로 잠이 깨 글을 남겨봅니다. 예전 회사로 돌아가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까 생각도 듭니다. 나올때도 좋게 나왔고 지금도 본부장님들과 전화도 종종하고 직원분들과도 자주 만나며 지내고 있는데, 마음과 몸이 편했던 그때로 돌아갈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제약업계를 벗어나고 싶은데 먹어본게 약밥이라 어느분야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됩니다. 너무 쉬지않고 10년이 넘어서니 번아웃이 온건지, 지금 회사에 정을 못붙이는건지. 과거가 너무 그리운건지 오죽하면 전 아직 미혼이라 그만두고 반년만 쉬어볼까. 퇴직금 받은거랑 뭐 일주일에 3번정도만 알바해도 반년 생활비정도는 벌겠지 생각도 듭니다. 대출 풀로 받아 편의점을 해봐야하나 생각도 했네요 ㅎㅎ 또 잠시후면 출근을 해야하는데 스트레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밤입니다. 이런 직장생활을 10년 , 20년, 30년 하신 선배 직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민이 많아 눈이 떠진 38세 제약영업인의 끄적임. 끝.
내길은과연어디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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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일주일차, 런각인지 고민돼요...
10명 조금 넘는 규모의 IT 솔루션 회사인데 연봉은 전 회사보다 200만원 높지만 일단 3개월 계약직 이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임. 장점 - 주 2회 이상 재택 가능, - 출퇴근 정해진 시간 없음(중간에 집에가서 해도 됨) - 점심제공 - 아직 제대로된 업무를 해보지는 못해봤지만 배울게 있어보임(슬슬 의심되긴함) - 대형 고객사 단점 - 진짜 출퇴근이 없음 -> 정해진 일 끝날 때까지 계속 일해야함(하루 10~12시간은 한듯) - 각자 알아서 하쇼~ 분위기(업무 인수인계가 '이거랑 이거 비교해서 이 결과랑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세요' 수준. 모니터링도 없음...) - 출퇴근 자차 2시간 (대중교통 3시간) - 일단 지금 하는 일은 디지털 막노동 - 첫날 출근했는데 소개도 안시켜줌;; 그래서 서로 이름 모름 오늘도 재택이지만 하루 종일 앉아서 15시간 일했어요ㅠ 이러면 연봉 200만원 더 받는게 무슨 소용인지...;; 지금 업무는 단발적인거라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할지 현타오네요 대체 내가 여기에서 뭘 하고 있는거지? 하다가도 1~2주만 더 버티면 배울만한 업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버텨야하나 싶어요 12시간 이후에는 쉬고 싶은 심신 vs 할당량에 대한 압박감으로 스트레스 극심해져요... 근데 많은 분들께서 이런 직장생활 하시는데 나만 나약한가 싶어서 꾹 눌러버리곤하는데 일주일만에 번아웃 올것 같아요 여기 회사분들은 무슨 마음으로 다니는걸까요... 저... 버텨봐야할까요, 최대한 빨리 런해야할까요?
뽀용한복숭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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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만 7년 다되가구요 회사가 이상한 문화가 많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 항상 이직준비를 하고있는데 최근에 어떤 회사에서 허락도 받지않고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원에게 저를 물어봤고 임원들은 아직 제가 쓸만해서 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현 상황은 정말 비즈니스적으로 일을 잘해서 두는 느낌이고 뭐 사적인 자리나 회식 등등 불러주는거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상위부서 내부 갑질.. 너무 심해서 특히 어린놈들이 더 심한거같네요 .. 근접 나이애들 중에서는 쓸데없이 견제하는 애들도 있고 걱정되는건 지금이야 일을 잘하니까 둔다지만 이직하려다 걸린 경력도 있고 훗날에도 저를 끌어주려할지, 써먹고 버릴거같아서 불안한데 이직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lncnxk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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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은 건장한 30살 남자입니다. 오늘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밤 10시쯤 다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본인이 xx사원의 어머니인데, 회식이 끝났을 시간인데도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척 당혹스러운 마음이 들어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신입에게 물어봐서 비상연락망처럼 가지고 있었다며, 밤늦게 연락드려 죄송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린다는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입은 택시에서 잠이 들어 부모님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일단락되었습니다. 신입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따로 문자를 보내주었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가 걱정될 수 있겠으나 다 큰 성인의 직장 생활에 부모님이 개입하는 이 상황을 상사로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묵인해 줘야 하는 건지요... 게다가 제 개인 연락처로 이런 연락을 직접 받으니 학교 담임 선생님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팀장의 영역에 포함되는 건가 싶어 회의감도 느껴지네요... 이 부분을 내일 출근해서 신입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난처하기도 하고요... 제가 요즘 신입사원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낯설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님 제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한줄일기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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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못하는 팀장
결정을 못내리는 팀장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자료를 만들어주면 심해까지 파고 들고 결정 사항은 얼버무리고 넘어가요 원하는건 있지만 정확한 지시는 없습니다 결정이 안됐는데 일정은 계속 쪼아요 선배님들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경험담이 공유해주세요
ㄱㄱㄴㄷ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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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도움이 필요해요] 회사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제 성격의 치명적 단점일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장 어렵고 힘든 점을 조리있게 평소 못 털어놓습니다. 말해봤자 이미 안될거라는 판단을 먼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얼마전 회사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기명 전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저는 팀장이라 팀원들 의견은 제가 먼저 볼 수 있었죠. 팀원들의 진솔한 의견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되었고, 좋은 방향으로 끌어가고 싶은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 상태는 팀원들처럼 회사에 진솔할 수가 없네요 ㅎㅎ 작년까지 너무 부정적이고 회의감 연속의 상태로 꾸역 꾸역 버티며 훗날 성공적 이직과 퇴사의 마음을 크게 키워온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 이곳에서 '특정 업무'에 과연 발전적일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솔직하게 따로 말씀드리는게 맞을지 제대로 숨기고 기간을 확실히 정해(이미 내년 초가 정해둔 최대치...) 이직에 도움될 성과를 이루며 이직에 힘쓰고 그쪽에 집중하는게 맞을지 다른 팀장들은 이것 저것 말만 잘하는데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내이름ㅇㄷㄴ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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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4일 (남긴) 일기
오늘은 일기가 좀 늦었네요... 어제와 거의 같은 느낌(마지못해 끌려가는 느낌)으로.. 전철에 몸을 실었는데..어제보다 전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 아침부터 전철에서 에너지 소비 과다....ㅜㅜ 사무실 도착해서 바로 일하고 점심 먹고 외근 가려 했는데, 갑자기 미팅 잡혔던 고객이 내일로 미팅 미루자고... 처음에는 좀 짜증이 났으나 어차피84일 후면 못 볼 분들이라 사정 모두 이해하고 친절하게 응대.. 신기한게 퇴사 날자를 머릿속에 생각하니 모든 고객분들에게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르니... 오늘따라 사무실에 매니저들이 출근을 많이 했는데 그들의 얼굴을 보니 모두 숫자와 이슈에 지친모습이 역력해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회사에서 그 댓가만큼 받는 것이 있으니.. 답답한 사무실에서 조금 일찍 나와 집에 와서 재택으로 일 마무리 하고 와이프가 끓인 김치찌게로 저녁밥을 간단히 챙겨먹고 3일만에 만보걷기 운동 + 계단오르기...오늘은 운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몸이 더 개운함.. 머릿속도 많이 가벼워졌고.. 샤워 후 핸드폰을 보니 리멤버에 내가 쓴 일기에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 것에 신기신기... ---> 참고로 제가 이렇게 일기 형식으로 퇴사관련 글을 쓰는건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그냥 퇴사 전 제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면서 마음을 다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퇴사 후 뭐 할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퇴사하고 무엇을 할건지 계획은 당연히 있습니다. 단 이직은 아닙니다.. 더이상 직장생활이 아닌 다른 일을 해 보고자 합니다. 다행히 요즘 제가 일해보려는 쪽으로 아는 지인분들 연락을 하고 있고, 여러 협회나 커뮤니티등을 찾아 다니며 제가 가진 열정과 재능, 에너지를 보여주면 좀 더 빨리 소프트 랜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실전에 뛰어들지 않아서 저도 그냥 그렇게 되었으면 바램을 섞어서..^^..) 이부분은 나중에 퇴사 후 알려드릴게요!!! ^^..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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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직장인, 똑똑한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선택한 ‘다정한 꾸준함’
업무 중 머리를 식힐 겸 리멤버를 찾곤 합니다. 배울 점이 많은 글부터 공감 가는 이야기까지, 이곳은 참 좋은 소통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들을 읽다 보면 다른 회사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재미도 있지만, 결국 그 생각의 끝은 저 자신으로 향하더군요. 특히 저의 회사 생활과 동료, 팀원들과의 관계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민—사회초년생의 관계와 결혼 고민부터 선배님들의 은퇴 후 삶에 대한 성찰까지—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시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느덧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40대입니다.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인간관계는 좁아지고, 제가 속한 산업 외에는 잘 모르는 ‘똑똑한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도구에 적응하느냐가 생존을 결정짓는 시대인데, 나이가 들수록 그 속도를 따라가는 게 참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제가 내린 결론은 ‘무리하지 않는 꾸준함’입니다. 매일 조금씩 노력하면 언젠가는 익숙해진다는 믿음으로 루틴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묻는 일에도 주저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독단적인 결정보다는 모름을 인정하고 팀원들에게 묻는 것이 훨씬 나은 결과를 만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팀원들에게 AI 툴 활용법이나 프롬프트 작성법을 묻기도 하고, 대신 제가 잘하는 영역에서는 기꺼이 도움을 줍니다. 하루의 40%를 차지하는 회사 생활이기에, 동료들에게 더 다정하게 다가가려 합니다. 경청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며, 기분 좋게 식사나 커피를 대접하는 일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 ‘다정함’은 타인이 아닌 저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저를 더 단단한 직장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 선후배님들께서도 오랜 직장 생활을 지탱해 주는 본인만의 철학이나 습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의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산서생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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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녹취하는 동료
목까지 차오르는 욕 누르고 묻습니다.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지만 이걸 가지고 윗사람한테 공유하면서 충성심을 빌미로 연봉이며, 동료를 폄훼하는 이런 새끼랑 일 같이 해야하는게 일반적인 직장인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짜집기, 모함 이제 선은 충분히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제발니혼자살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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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고 싶네요
같은 회사 꽤 오래 다니고 있는데 요즘 번아웃이 왔다고 느낍니다 2~3명이 맡아야 하는거 저한테 몰빵해 놓고 그거 때문에 남들 다 퇴근할 때 혼자 일하고 있는데 위에선 저보고 무능해서 오래 일하는거라 하네요 ㅎㅎ 거기다 제가 맡은 Job 주요 메일인데 저에게 내용 공유도 안해주고 왜 신경도 안쓰냐고 하고 여기에 자잘한 추가 업무까지 죄다 던져주고 솔직히 그냥 이젠 지칩니다 자꾸 제가 맡은 것만 신경쓰지 말고 다른 사람일도 신경쓰라는데 제가 맡은 일이 2~3인분인데 다른 사람일을 어떻게 신경 써요 어제도 내가 제일 늦게 퇴근했는데 애초에 현장직한테 사무업무까지 다 던져줘 놓고 규정상 2명이상 해야할걸 인원없다고 혼자 보내서 X뺑이 치게 만들면서 뭘 더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맡은 일들도 지금 빡세서 이것 때문에 지금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청심환 먹고 겨우 잠들고 있는데 오늘도 수당 없는 추가 근무 중에 니가 더 신경쓰라는 소리나 듣고 있으니 다 때려치고 싶네요 하...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답답한 맘에 끄적여봤습니다 회사생활 X 같네요 정말로
뉴노멀001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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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유지비 10억 개발자 조직...
직은 스타트업인데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그렇다고 it회사인데 자체개발자들이 없는것도 그렇고..
아망추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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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창립 멤버 싸고도는 대표님... 탈주 마렵습니다.
다 좋은데 대표님이랑 회사 초창기부터 같이 시작했다는 창립 멤버인 이사님 때문에 유능한 직원들이 하나둘씩 탈주 중입니다 그 이사님은 옛날 초창기 시절 주먹구구식 업무 방식에 완전히 고여있고 실무는 하나도 모르면서 본인 고집대로만 일 처리를 하려고 하니 밑에 실무진들이 두 배 세 배로 고생을 합니다 그것만 하면 모를까 기분파라서 마음에 안 들면 회의실에서 소리 지르고 막말하는 갑질도 합니다 팀장급들이 총대 메고 대표님께 정식으로 면담도 요청했는데 뭐 당연히 대표님은 싸고 돌더라고요 이러저러하게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사실상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겠다', '니들이 잘해봐라'라는 대답을 듣곤 다들 현타 씨게 온듯 합니다 대표님 한텐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전우겠지만 지금 뼈 빠지게 일해서 회사 굴러가게 만드는 건 현재의 직원들 아닌가요 ㅎㅎ 결국 그 면담 이후로 이사님은 본인이 회사에서 절대 권력이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는지 더 기고만장해졌고 총대 멨던 팀장님 중 한 분은 조용히 이직 준비하시더니 저번 달에 퇴사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이 회사에서는 더 이상 제 노력이나 성과가 제대로 보상받거나 합리적으로 굴러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탈주하고 싶습니다 나름 이 회사에 애정이 깊어서 떠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죠? ㅎㅎ
펭세구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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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식사 대접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이사님께 식사 대접을 하려 하는데요 저는 40초반 이고 이사님은 50초반 이신데 제가 최근에 큰 도움을 받아서 제대로 저녁식사 대접 한번 하려는데 예산을 어느정도로 잡으면 좋을까요? 메뉴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클립쓰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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