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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수락했더니, 더 큰 불가능이 왔습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이 길어집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서 을은 비즈니스의 규모와 연속성을 고려해 때로는 갑의 불가능한 요구를 수락합니다. 정상적인 절차로는 실현 불가능한 일정 혹은 단가. 갑에게 공개할 수 없는 방법 - 법적, 윤리적 문제는 없으나 을이 리스크를 짊어지는 - 으로 불가능을 실현시킵니다. 갑은 추가 조건을 붙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이전의 요청을 실현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능해야하는 조건입니다. 여기부터 수렁에 빠져듭니다. 앞의 요청을 수락했으니 후속 조건도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불가능합니다. 불가하다고 하면 왜 불가한지 이유를 설명하라고 합니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시작점이 잘못된 것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의 수를 계산해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유를 듣기 전까지는 일주일이건 한달이건 몇달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퇴근 시간이 지나도 주말이 되어도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이서하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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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78일 (남긴) 일기
​오늘로 퇴사 통보까지 딱 78일이 남았다. 26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인이라는 껍질을 깨고 나가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익숙한 사무실 책상, 매달 들어오는 월급, 그리고 '나'를 설명해주던 명함. 이 모든 것과 이별할 준비를 하며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책상 머리에 적어둔 글귀를 가만히 읊조려 본다. ​살아보니 그렇더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문이 열린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벼랑 끝이라 길이 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 그곳은 내가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날아오를 시작점일지도 모른다. 나를 오랫동안 가두고 있던 '직장인'이라는 단단한 껍질이 깨지는 이 순간, 비로소 나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라 믿고 싶다. ​화엄경의 한 구절처럼, '나무는 꽃을 기꺼이 버려야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강물은 자신이 흐르던 강을 버려야만 광활한 바다에 이를 수 있다.' ​50대 초반,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길을 준비하며 두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큰 아름다움과 삶의 풍요로움을 만나기 위해서는 지금 손에 쥔 것들을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함을 안다. ​남은 78일. 나는 이제 화려했던 꽃같던 시절을 버리고 묵직한 열매를 맺으러 간다. 좁은 강물을 지나 저 푸른 바다를 향해 항해해 보려 한다. 지금이 바로 새로운 것을 하는것이 적기라는 믿음을 가지고... 간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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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퇴사 시기를 앞당기기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퇴사를 앞두고 있는 5년차 직장인입니다. 올해 2월 초, 팀장님께 퇴사 면담을 요청드렸습니다. 저는 2월 말에서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퇴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드렸고, 나름 납득할 만한 이유도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여러 방면으로 설득하셨지만, 저는 이미 결심이 선 상황이었습니다. 팀장님은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을 이유로 12월까지 근무해 달라고 하셨고, 이후 두 번의 추가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6월 퇴사로 합의를 봤습니다. 당시에는 5년간의 동료 의식도 있었고, 팀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당황스러우실 수 있겠다는 생각에 6월까지는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약속했던 인력 충원은 계속 미뤄지고 있고, 오히려 제 업무량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수인계 자료도 업무 시간 외에 짬을 내서 작성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팀 자체가 부사수가 없는 구조다 보니, 인수인계를 받아야 할 동료들도 각자 본인 업무만으로 이미 벅찬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점점 정이 떨어졌고, 퇴사 얘기를 꺼낸 이후로는 이상하게 회사에 마음이 붕 뜬 상태입니다. 지금 제 고민은, 6월보다 퇴사 시점을 앞당기고 싶다는 의사를 팀장님께 어떻게 전달하느냐입니다. 저는 평소에 상대방이 불편해할 것 같으면 말을 꺼내기 어려운 편이라, 그냥 제가 감내하는 쪽을 선택해왔습니다. 팀장님께서 크게 기분 나쁘지 않게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어떻게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가게두어라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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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세요
최근에 이직한 회사에서 일이 잘못 되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이야기도 못하고 출근시간에서 퇴근시간 까지 어디서 뭐 하고 언제까지 사실을 회피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품질혁신민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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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팀장한테 퇴사한다고 질러버렸습니다. 수습이 안 되네요.
오늘 오후에 충동적으로 퇴사하겠다고 말해버렸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미치겠네요. 요즘 부서에 결원이 생겨서 몇달째 야근하면서 제 업무량의 2배 가까이를 쳐내고 있었습니다. 올해 연봉도 쥐꼬리만큼 올라서 이직 해야 할 타이밍인가보다 생각은 하고 있었고요. 야근으로 몸도 갈리고 멘탈도 너덜너덜하기까지 한 상태라 솔직히 너무 지친 상태였는데 아까 팀장이 제 실수도 아닌 딴 부서 업무 지연된 건을 가지고 저한테 짜증을 내면서 책임을 떠넘기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그냥 꾹 참고 확인해 보겠다 하고 넘어갔을 텐데., 주말에도 일하고 어제도 3시간 밖에 못자서 피곤하고 예민한 상태라 오늘은 진짜 머릿속에서 뭔가 탁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저도 제 선에서 할 만큼 했는데 더 이상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번 달까지만 하고 퇴사하겠습니다."라고 대놓고 질러버렸네요. 직원들 다 있는데서... 팀장도 직원들 다 보고 있으니 당황했는지 일단 진정하고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알겠다고 대답하고 퇴근시간 되자마자 짐 싸서 바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당장 이직할 곳을 구해놓은 것도 아니고 모아둔 돈이 넉넉해서 몇달 팽팽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찬바람 쐬면서 집에 오니까 그제야 현실 감각이 확 돌아오면서 덜컥 겁이 나네요. 당장 다음 달 카드값이랑 대출 이자부터 떠오르고요. 내일 아침에 출근해서 면담할 때, 어제는 제가 너무 예민해서 말이 헛나왔다고 죄송하다고 굽히고 들어가야 할까요? 팀장 얼굴 생각하면 도무지 입이 안 떨어지긴 합니다. 게다가 팀장 성격에 다시 숙이고 들어가면 저를 더 갈구면 갈궜지 잘해줄 인간은 아니라서요. 아니면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이참에 그냥 진짜 그만두는 게 맞을지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홧김에 질러놓고 다음 날 싹싹 빌면 다른 직원들 보기에 우스운 취급을 받을 것 같아 자존심도 상하네요.
누롱지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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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못 하는 딱 한 가지.
저한테 비밀병기가 있습니다. 2주에 한 번 나옵니다. 12,000원입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두 잔 값입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 DBR입니다. 15년째. 단 한 호도 안 빠졌습니다. 이번 호 주제는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AI, AX, 데이터 얘기가 넘치는 세상에 왜 지금 스토리텔링인가 싶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 알았습니다. 지금이니까 스토리텔링입니다. 이 문장이 머릿속에 박혔습니다. "AI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은 할 수 없다." 스토리는 재료입니다. 스토리텔링은 요리입니다. AI는 재료를 줍니다. 요리는 사람이 합니다. 그리고 이 말이 결정타였습니다. "스토리의 원재료는 결국 인간에게서 나온다. 인간만이 다른 인간에게서 스토리를 끄집어낼 수 있다." 꼰팀장의 이야기는 AI가 못 만듭니다. 인스타 DM으로 용돈 달라는 두 딸. 일 같지 않은 일을 일로 만들어야 하는 숙명. 세미나장에서 혼자 메모하는 팀장. 이건 내 스토리입니다. 내 오리지너리티입니다. AI 시대일수록.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힘을 갖습니다. 나만의 스토리를 가지세요. 그리고 그걸 전달하는 사람이 되세요. 스토리는 AI가 만들어도 됩니다. 스토리텔링은 당신이 해야 합니다. 😤 👉 [꼰팀장의 비밀병기 DBR 리뷰기 #1] https://m.blog.naver.com/binehase/224221218416 여러분만의 '비밀병기' 있으신가요? AI 시대에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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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인사를 하면 무례한 건가요?
일단 대충 3시간이 지난 이야기인데요. 제가 사장님 커피 심부름 가는 길에, 다른 부서의 싱급자가 있어서, 인사를 건냈습니다. 저는 바삐 가려던 길에 왜 인사를 그렇게 하냐고 화내시네요. 그래서 커피 때문에 고개 숙이기가 좀 그랬다고 하니까, 고개라도 까닥했어야 한다고 하네요. 군대에서도 물건 들고 있어서 경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참... 이제 퇴근 길인데 참 그러네요. 뭐 상사라고 엄청 대단한 존재라고 찬양해야하는 갓도 아니고, 뭐 이리 더 납작 엎드려서 빌빌 대라는 건지 참... 어제도 담장자인 그 상사에게 "아시겠지만" 이라고 썼다고 뭐라 그러고.... 저번에도 제가 만든 피피트에 그래프 수치 수정하라고 해서, 그래프 색깔도 이전보다 가독성 있게 색깔 진하게 바꿨더니만, 말 없이 색깔 바꿨다고 뭐라하고.... 암튼 그렇네요. 회사가 좀 군대식인듯 합니다. 그냥 대충 하라는 거면 하면 된다는 마인드 이실듯 하네요. 앞으로도 그래야겠어요. 근데 부서가 다른데..허허...
같이히오스해요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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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거리는 팀원한테 어떻게 꼽 줄까요?
저희 팀에 저랑 직급은 같지만 사적으로 딱히 친하지는 않은 분이 있는데요, 제가 업무 자료를 넘겨주거나 질문에 대답을 하면, 보통은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게 당연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ㄳㄳ 라고 초성만 띡 보내네요.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그런 것도 딱히 아닌 것 같고 전 이분한테 깍듯하고 정중하게 합니다. 하도 거슬려서 다른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본인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들한테는 절대 안 그러는 것 같고 자기랑 직급이 같거나 낮은 직원들한테만 선택적으로 초성을 쓰고 있네요. 그래서 단체방에선 그런 적 없고 1:1 대화할 때만 그러고요. 이걸 알게 되니까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고 얄미워 죽겠는데 말투 거슬린다는 걸 그만하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맘같아선 꼽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을지 조언 구합니다. 진짜 메신저 알림 울릴 때마다 킹받습니다. 지금도 과장님 ㄳㄳ 라고 왔네요...ㅡㅡ
온세상이말차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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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했다가 사수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년 갓 채운 신입인데 어제 업무를 하다가 모르는 게 있어서 사수분께 질문을 하러 갔습니다. 다가가면서 "바쁘신데 죄송하지만..."으로 시작해서 설명을 듣다가 제가 한 번에 이해를 못 해서 "제가 아직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하고, 다 듣고 자리로 돌아오면서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연달아 말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사수분이 한숨을 살짝 쉬시더니 저를 잠깐 회의실로 부르시더라고요. 순간 속으로 '아, 내가 질문을 너무 많이 해서 화가 나셨구나' 하고 바짝 쫄아서 들어갔어요....ㅠㅠ 그런데 사수분이 되게 진지한 표정으로 "xx님 진짜 사고 친 거 아니면 앞으로 일하면서 죄송하다는 말 자꾸 쓰지 마세요. 그렇게 모든 일에 매번 굽신거리면서 죄송하다고 하면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진짜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대합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조언을 듣고 가만히 돌이켜보니까 제가 평소에도 긴장하거나 남들 눈치가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하다못해 식당에서 휴지 좀 달라고 말할 때도 습관처럼 "죄송한데 휴지 한 장만 주세요"라고 했었거든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사소한 화법이나 이미지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건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저는 그냥 무조건 고개 숙이고 죄송하다고 하면 어른들이 보이게 예의 바르고 겸손하다고 좋게 봐주실 줄만 알았거든요. 막상 지적을 받고 나니 내가 그동안 너무 굽신거렸나 싶어 부끄럽기도 한데 어쨌든 놔두면 괜히 만만하게 보일까봐 신경 써서 말해 준 사수분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고쳐야 하는데 아직까진 쉽지 않네요...!
인생여전해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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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연애 고민 들어주는 것도 팀장 업무일까요?
팀장 된지는 몇 년 됐는데 이런 팀원은 처음 겪습니다. 저희 팀에 들어온 지 1년 좀 넘은 직원이 하나 있는데 요새 저랑 티타임이나 1:1 면담을 할 때마다 자기 연애사 얘기를 꺼냅니다. 일은 잘해요... 처음에는 그냥 스몰토크려니 하고 가볍게 들어주고 넘겼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맞장구를 잘 쳐주고 조언을 잘 해줬기 때문일까요. 그 뒤로 툭하면 저에게 여친이랑 헤어지네 마네 하면서 진지하게 하소연을 늘어놓네요. 아니면 여친 생일인데 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뭐냐 이런 사소한 얘기도 하고요. 근데 제가 뭐 상담사도 아니고 친구들 연애 얘기도 안 궁금한 사람인데 싸운 얘기 같은 걸 계속 듣고 있는 게 감정 소모가 제법 심하더라고요. 당장 오늘 쳐내야 할일도 쌓여있는데 메신저로도 오고, 탕비실에서 마주쳐도 얘기하게 되고, 담배피우러 갔다가 마주쳐서 듣고... 나름 피해다닌다고 피해다니는데 신출귀몰하게 나타나네요. 쩝... 물론 제가 적당히 끊고 대충 대답하면 될 일이지만 본인 연애가 잘 안 풀리면 그게 회사 생활에서도 너무 티가 나서 고민이랄까요. 하루 종일 기분 안 좋아 보이는 건 디폴트고 그날은 점심에 밥도 같이 안 먹고 다른 팀원들이랑 안 어울리고 겉돌면서 굳이 따로 다니더라고요. 팀 분위기까지 어수선해지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밥이나 커피 사 먹이면서 무슨 일 있냐고 먼저 달래주는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위로해 주면서 그래도 여긴 회사니까 일단 업무 열심히 하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얘기는 했는데 본성 자체가 고민 생기면 깊게 빠지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또 요새는 팀원 멘탈 케어하고 라포 형성하는 것도 팀장의 중요한 역량이라고들 하니까 넘 단호하게 공과 사 구분하라 했다가 소통 안 되는 팀장 소리 들을 것 같기도 하고. 원래 매니징이라는 게 이런 사적인 감정 케어하는 것까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지 현명한 걸까요. 어렵네요;
위고비로고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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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Aalto)대 MBA 졸업하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전략/기획, 국제회의 PCO 등 분야에서 기획 경력을 쌓고있는 5년차 직장인입니다! 다가올 가능성을 대비하고, 스스로의 커리어 성장을 위해 3년 이내 MBA 진학을 목표로 여러가지 알아보려 하는데요! 알토대학교 MBA 경영 과정이 많이 뜨더라구요. 혹시 알토대 MBA 과정을 수료하신 분이 계시다면 후기나 경험을 간단히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알토대의 장점이나 단점 등 어떤 정보도 좋습니다! 이외 추천하고자 하는 MBA 코스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편하게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띵묘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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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plunk Go 서울 2026' 참석하고 계신분?
Splunk Go 서울 2026 세미나 참석중이어요? 참석하고 계시거나 참석하신 분??? 오늘 세미나 듣고 제가 정리한 거 공유드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0876035
@스플렁크서비시스코리아(유)
꼰팀장의잔소리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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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꾸역꾸역' 다니려면?
회사에 '꾸역꾸역' 다니려면? 방법이 있습니다. 명품 할부로 지르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 진짜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내 강점이 발휘되는 일을 조금이라도 하는 겁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내 강점을 글로 만났습니다. 이랜드 채용 면접이 끝나고 회사가 책 한 권을 줬습니다. "PC방 가서 코드로 검사하고 강점 5가지 제출하세요." 그게 채용 과정이었습니다. 그날 PC방에서. 막연하게 알던 내가 활자가 됐습니다. 내가 왜 이걸 좋아하는지. 내가 왜 그 일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지. 그게 강점이었습니다. 그 책이 바로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강점 심리학의 아버지 도널드 클리프턴. 50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을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 3,000만 명이 검사했고. 한국이 세계 2위입니다. 클리프턴은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점을 강화하기보다 약점을 고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수학 못하는 아이한테 수학 과외를 붙입니다. 잘하는 국어, 영어는 그냥 둡니다. 그러다 수포자가 됩니다. 잘하는 걸 더 잘하게 했으면 어땠을까요. 강점은 재능 × 지식 × 기술입니다. 지식과 기술은 배울 수 있습니다. 재능은 타고납니다. 먼저 내 재능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 팀장입니다. 팀원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합니다. 반강제로. 😂 이유가 있습니다. 팀원의 강점을 아는 건 팀장의 책임입니다. 강점 기반으로 일을 맡기면. 억지로 시키는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진짜 납니다. 강점을 퍼즐로 생각해보세요. 나의 튀어나온 부분이 강점입니다. 나의 들어간 부분이 약점입니다. 약점을 억지로 채우려 하지 마세요. 나의 약점을 상대방의 강점으로 채우면 됩니다. 그게 팀입니다. 그게 협업입니다. 그게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책 안에 코드가 있습니다. 그 코드로 검사 한 번 해보세요. 그걸 읽는 순간 알게 됩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면 되는지도. 😤 👉 [꼰팀장의 강점혁명 리뷰]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0725981 여러분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상사가 내 강점을 알고 있나요?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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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래처 사장 선물 문의
안녕하세요. 중국 거래처 사장 선물로 문의드립니다. 조만간 중국 거래처 사장님께 선물을 사가야 하는데 10만원 한도로 적당한 선물을 문의드립니다. 중년 남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그마그마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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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다' 는 말
우리 대표님은 전생에 허무주의 철학자였을까요? 뭐만 하면 "의미 없다"고 하시는데, 이러다 제 존재 자체도 의미 없어질 것 같아요. ㅎㅎㅎ 그럼에도.... 저는 제가 생각할때 의미있다고 판단한 일들은 지속적으로 제안을 하는 편이예요. 대표님이 신이 아니니... 마음이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런데 저도 요즘에는 이런 상황이 버겁네요. 정확히 뭐가 의미 있는지 가이드라도 주시면 좋으련만, 일단 '기-승-전-의미없음'으로 결론이 나니 직원들은 정말 다들 입을 꾹 닫고 있는 상황이고 직원들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구요. 혹시 여러분 주변에도 이런 '의미 킬러' 리더가 계신가요? 다들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겨왔는지, 넘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개팅연구소장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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