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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여사님이 주신 선물 너무 감동!
요즘 힘든 이야기들만 가득하길래 훈훈한 글 하나 투척합니다. 사무실 청소 여사님이 사람들 눈치 보느라 탕비실 캡슐 커피도 아무도 없을 때만 골라 드신다길래, 매일 여사님 원픽 캡슐 하나씩 빼놨다가 드렸거든요. 근데 오늘 제 생일인 거 아시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차맛 과자를 사 오셨어요. 심지어 두 통이나요! 제가 말차 좋아하는 걸 기억하고 계셨다는 게 너무 감동이라 지금 광대 승천 중입니다ㅋㅋㅋ 너무 뿌듯해서 기분 좋은 마음 여기다가도 공유해봅니다. 다들 이렇게 소소한 기쁨으로 살아가잖아요. 선배님들도 소소한 행복들 공유해주십쇼!
가상현실개척자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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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절대 안 얻어먹으려는 팀장님.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입사한 지 이제 반년 정도 된 신입입니다. 팀장님이 성격도 좋으시고 업무도 잘 알려주셔서 평소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점심때도 저나 다른 팀원들 밥값을 본인 사비로 자주 계산해 주시고 오후에 피곤할 때쯤 법카나 개인 카드로 커피도 자주 돌리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맨날 얻어먹기만 하는 게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 표시도 하려고 며칠 전에 점심 먹고 나서 제가 커피 사겠다했더니 팀장님이 거의 정색하시면서 신입이 무슨 돈이 있다고 상사한테 커피를 사냐면서 기어코 본인 카드로 결제를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저를 배려해서 그러시는 줄 알고 감사히 마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도 챙기니까 앞으로 이런 거 안 줘도 된다 하시고, 여행 다녀와서 기념품 돌리는 것도 굳이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자꾸만 제 호의를 너무 철벽(?)치시니까 저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건가 싶기도 해요...ㅠㅠㅠㅠ 서로 사주면서 친밀감도 쌓는 거라 생각하는데 이러시니까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자꾸만... 지난번에는 제가 먼저 결제하려고 식당 카운터에 제 카드를 먼저 내밀었는데 팀장님이 제 카드를 뺏다시피 하시고 본인 카드로 계산하시더니 자꾸 제가 돈 쓰려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같이 안 먹을거란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데 제 행동이 오히려 팀장님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무안했습니다... 저는 그냥 맨날 얻어먹는 게 염치없어서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고 싶었던 건데 팀장님 입장에서는 신입이 자꾸 돈 쓰는 게 진짜로 부담스러우셨던 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팀장님 말씀대로 그냥 얌전히 얻어먹으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만 잘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래도 직장 생활인데 눈치껏 소소하게라도 보답할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제가 너무 센스가 없는 건가 싶어 고민이 많네요....
인생이라면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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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대기 중에 직원이 "오지 마세요"라고 하네요;;
작은 회사에 면접 보러 갔었는데 탕비실이랑 붙어 있는 직원 휴게 공간에서 잠깐 대기하라고 안내하더라고요. 혼자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직원이 물 뜨러 와서는 저를 힐끔힐끔 보더라고요. 정수기가 바로 근처라 가까이 있었는데 갑자기 절 딱 보더니 작게 "오지 마세요" 이러고 휙 지나갔습니다...;;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당황했는데 뭐 다시 물어볼 새도 없이 빠르게 사라졌네요.. 안 그래도 지원하기 전에 평점이 1점대고 퇴사율도 높길래 쎄하긴 했는데 요즘 워낙 취업이 안 돼서 급한 맘에 서류 통과된 김에 일단 와본 거거든요...;; 근데 면접 자체는 그냥 무난무난 했습니다. 근데 저 말 때문에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찝찝한데 아무리 취업이 급해도 여긴 안 가는게 맞겠죠?;;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내요...
akfkxk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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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들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힘들어야하나? 왜 우리는 욕을 먹으며 다녀야하나? 왜 우리는 눈치를 보며 다녀야하나? 왜 우리는 결혼조차 맘편히 못하나? 우리가 다니는 회사가 우리가 사랑만해도 모자란 연애와 결혼이 우리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우리 사회가 너무 각박한건지 조금 너그럽지 못한 사회를 우리가 만들고 있는건지 그런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세상을 살면서 조금도 손해보지않으려는 생각들이 요즘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예전엔 내것을 조금 떼주면 남들도 서로 떼주려하는 사회였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30대중반에도 이런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댕댕이고
쌍 따봉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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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괄임금제면 야근 안해도 될까요?
비포괄인 회사에서 포괄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초과 근로 1시간 단위로 체크해서 1.5배 야근수당을 쳐줬거든요. 그때는 피곤해도 통장에 야근수당까지 찍히는 맛에 금융치료라도 됐습니다. 한시간만 더 일하다가 갈까? 하면서 동기부여도 됐고요. 근데 지금 회사는 진짜 일할맛이 안나네요.. 요즘 빡센 시즌이라 거의 두달째 매일 강제 야근 중인데요. 어제는 오랜만에 전회사 칭구(동료에서 친구로 발전함)한테 하소연했더니 저한테 이러는거예요. "이 사람 인력 바겐세일 중이네 회사는 너 1+1으로 쓰는 기분이겠네 ㅋㅋㅋㅋ" 웃자고 한 소리겠지만 하나도 안 웃겼습니다.. 공짜야근 그만하고 싶습니다.. 포괄인 분들 어떻게 견디고 계신가요..ㅠㅠ
하안하말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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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있을까요??
능력이 되지않는 직급을 가진 사람과 또한 공부하지않고 과거에만 아는 지식으로만 일을 하려는 자들과 같이 회사를 키워 나가야하는게 맞는지요 매번 프로젝트가 있을때마다 문제가 생기고 그걸 해결하지못하는 윗선 그치만 윗 사람이니 존중은 해야하고 나 혼자만 연구하고 생각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을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지치고 혼자만 그러다보니 과연 회사가 성장이 될까라는 의문점이 가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포기하고 다녀야하는지요 아니면 이직을 해야하는게 맞는지요
띵킹키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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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네요
사업을 망하게한 고인물 팀장/리더 급은 승승장구 그 밑에서 시키는대로 일한 실무자들은 권고사직 런웨이 얼마나 남았냐고 물어봤을때 걱정말라며 책임진다고 했는데.. 조직이라는게 이런거겠죠?.?
후후하라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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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과 인정
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원입니다. 먼저 결론을 말씀드리면 처음 과장 승진을 떨어졌고 바뀐 평가제도로 두번째 승진도 힘들것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외부에 말하자니 승진 떨어져도 그래도 아직 나이 많은게 아니고 연봉도 높은데 너무 걱정마라 이런 얘기 할것같아 여기에 적습니다. 고과는 5단계로 나눠져있고 부서이동을 2년전에 했었는데 4번째 하위고과를 세번 받았습니다. 사유로는 부서이동 신청이 컸던것 같습니다. 대표이사가 발표한 성과를 만들었었고 수주도 했었지만 갈 사람에게 성과를 왜 주냐 란 얘기가 있었었네요. 성과를 냈어도 부서이동을 하고 싶엇던 건 팀장 (현재는 권고사직 당함) 의 가스라이팅과 폭언이 사람들이 회사다니는데 자살하려 하는지 이해할 정도로 심했어서 살아야겠다 싶어 부서이동을 신청했었는데 그 이동도 1년 이상 밀리며 고과를 깔았습니다. 이후엔 팀장이 인정할정도로 부서이동 후 성과를 냈지만 3년이상 누락자에게 평가를 밀어줄수밖에 없었다고 하며 평고과를 받았습니다. 이때는 이해했습니다 기존 고과평가는 3년을 보기에 내년에 상위고가 받으면 괜찮다고. 그래서 상위고과를 받았지만 방식이 5년을 보는것으로 바뀌어 2년은 승진이 힘들게 될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됐네요. 참 열심히 하고 부당함도 참아가며 했는데 뭔가 운이나 타이밍이 다 벗어나네요. 같이 성과낸 사람들은 상위고과 저는 하위고과 결국 승진누락. 여긴 승진해도 연봉이 오르는게 아니고 그나마 이런저런 일 많이해와서 경력은 있는게 다행인데 속상하고 답답한건 어쩔 수 없네요 사람일 어쩔수 없겠죠?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구요, 최대한 힘 내보려 하는데 아직은 힘빠지네요 ㅎㅎ 답답해서 말할곳도 없어 적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붕빙붕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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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오퍼 받았는데 다른곳 서류합격했습니다
A회사는 연봉협상도 끝나고 입사일자 조율중이고 B회사는 오늘 서류합격 연락 받았는데 이런 경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B도 매우 하고싶은 직무입니다... 사실 C라는 패밀리오피스에 가까운 회사도 있는데 여기도 4월중으로 면접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솔직히 합격하면 C가 원픽입니다.. 인생 커리어 분기점인데 선택이 너무 어렵네요 참고로 A와 B는 아예 다른 업종입니다.. 그리고 B와 C는 다른 업종이지만 수행직무는 유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경력 5년이고 한회사에서만 재직했습니다.
사각토스트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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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이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비슷한 길을 먼저 걸어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건축이라는 일은 결국 ‘버티는 시간’과 ‘쌓아가는 시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 설계 업무를 하던 시절, 반복되는 철야와 팀 내 역할의 불균형 속에서 점점 지쳐갔고, 결국 그 환경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같은 건축 안에서, 다른 성격의 설계를 다루는 분야로 방향을 바꿔 약 5년 정도 실무를 이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름의 경험과 기준을 쌓아왔지만, 한편으로는 처음 시작했던 설계에 대한 고민이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내가 정말 오래 가져가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태도로 일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전에 했던 분야로 돌아가 보려 합니다. 공백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설계 경험이 있다는 점, 그리고 연차에 비해 부족해 보일 수 있다는 점 역시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최소 1년 정도는 배우는 입장에서 부족함을 인정하고 감수하겠다는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을 주변에 이야기하면, 응원보다는 현실적인 우려가 먼저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다”, “연차가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말들은 분명 조언일 수 있지만, 때로는 제 스스로의 자격지심 때문인지 비꼬는 말처럼 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면, 다시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이 필요해집니다. 이 선택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길인지 끊임없이 되묻게 됩니다. 이성적으로는 이해하면서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무너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같은 고민을 해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작은 응원이라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가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결국 제가 더 오래, 더 깊게 해보고 싶은 일은 처음 시작했던 그 설계이기 때문입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만큼 더 채워나가겠습니다. 남들이 보는 ‘연차’가 아니라, 제가 다시 쌓아갈 ‘밀도’로 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하쿠마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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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직연금제도 DB형 DC형
안녕하세요. 이제 8년차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무조건 퇴직연금 DB형이었는데, 이번에 단체협약이 바뀌어서 DB와 DC중에 선택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아직 쌓인 퇴직금이 얼마되지는 않지만 DC형으로 옮겨서 직접 운영해볼까 하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다들 어떤걸로 많이 하시고 계시는 지 궁금합니다!! 꿀팁도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체크무늬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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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율화 하는게 맞을까요?
요즘 ai도 붐이고 쓰는 것도 재미있어서 바이브 코딩도 하고 그러면서 취미삼아 놀고 있숩니다 회사 업무 하다보면 루틴한 업무들은 자동화할만한 로직이 보여서 효율화를 진행해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저 편하자고 하는거라 제 돈 내고 ai구독하고 만들어 쓴건데 상사가 보더니 센터에 강제 공개하고 IT 팀도 이닌데 사용하는 직원들의 클레임도 받고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저희 팀에서만 쓰겠다하고 개인 서버에 호스팅해서 운영 중입니다 여기까진 이해하겠는데 무슨 업무만 생기면 시스템화해서 금방 할수있을거라면서 저희 팀에 모든 센터 잡무와 타부서와 R&R 결정할때도 싸우기 싫으니 그냥 받아서 떠넘기고 있어서 못하겠다고 계속 싸우고 있는데 이걸 계속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업무 효율화는 더 이상 진행하지않는데 너무 짜증이 납니다 월급도 특별히 더 올려주지도 않는데 이거 맞을까요?
크라운베이커리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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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퇴사 선언 고민좀...
많은 분들이 답 주셨네요. 요지는 공감이군요. 잘 숙지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공감을 바래본 적도 없고, 그걸로 인해서 제 마음이 나아지거나 그런 것도 느껴본 적 없을 정도로 제 고민이나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도움요청 등을 한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이 부분이 미숙했던거 같습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니 거의 당위에 가까운 남편의 역할이었군요. 잘 노력해보겠습니다. 조금 어려워서 아래 댓글에 있는 “힘들어” -> “ 아이고 힘들구나” 앵무새 전법이 저에게 적합할거 같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네요. 움추렸던 몸을 일으켜서 산책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형님들 안녕하세요 결혼 4 년차 남편입니다.. 우리와이프가 회사 7년 정도 다녔는데요~~ 은행원이에요. 근데 요즘좀 힘든가봐요!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저는 사실 정말 상관없어서 이제 아이도 키울거니까 겸사겸사 그만둬 라고 했는데 정말 남일처럼 말한다 라고 해요 ㅠㅠㅠ 또 한 이주정도 있다가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저는 다른 알고리즘으로다가 여보 직장 그만두는거 쉬울거같지? 생각보다 안쉬워~ 나도 예전에 회사 잠깐 그만뒀을 때 생각보다 힘들었어 그만둔 후의 본인 삶 한번 생각해봐 라고 하니까 또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저 진성 공돌이라서 솔직히 뭔 말을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와이프 말에 대헤서 할 수 있는 방향 두가지로 다 말해봤는데 안되니까 당황스럽네요. 정답이 뭐에요?? 어느방향으로 해야 아이를 준비하는 예비엄마에게 상처를 안줄 수 있을까요?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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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8시간을 쏟아부으러 가시죠?
연차가 쌓인다. 버틴다. 월급 나온다. 선배 된다. 팀장 된다. 근데. 남는 게 없다. 버티는 것과 사는 것은 다릅니다. 버티는 건 소모입니다. 사는 건 축적입니다.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을 회사에서 씁니다. 3분의 1입니다.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게 뭔가요.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게 아닙니다. 너를 위해 일하세요. 네가 잘돼야 회사도 잘됩니다. 그러니까. 오늘도 돈 받는 만큼. 쪽팔리지 않게. 일하자. 쫌! 😤 👉 [꼰팀장의 잔소리 #5]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1774074 연차 쌓이면서 '남는 게 없다' 느낀 적 있으신가요? 지금 버티고 계신지, 살고 계신지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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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할 때마다 느끼는 점
나 퇴사하면 나도 이 자리에서 죽도록 까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으면서 얘기 듣고 대화하고 하는데 우울하네요. 요새 너무 힘들어서 퇴사생각하다가도, 회식 자리에선 다들 좋은 말만 하니까 역시 여기 나가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하나둘 없는 사람 까기 시작하니까 듣고 있는 와중에 나도 나중에는 술 안줏거리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고남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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