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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중반 여, 이 회사를 버리고 나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많은데, 상의할 사람이 없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려 글을 남깁니다. 영업직 12년, 스타트업에서 총괄 2년, 현재도 소규모 회사에서 3년째 근무 중인 40대 초중반 여성인데요. 저희 회사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30명 정도 되던 회사였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현재는 정규직 6~7명밖에 안 남은 상황입니다. 회사 자금 사정도 있었지만, 대표의 업무지시 스타일과 양에 불만을 느껴 입사하고 1년을 버티는 사람이 없습니다. 현재도 퇴사를 고민 중인 친구들이 몇 명 더 있구요. 2020년 초 회사가 많이 어려워져 임원진들이 다 그만둘 때도 전 제가 맡고있던 프랜차이즈 사업부에 책임을 다하고자 몇 달씩 밀리는 월급에 타 직원의 업무까지 맡아가면서도 버티고 버텼는데요. 1년가까이 팀원도 한 명 없고, 그나마 있던 인턴들까지도 나가다 보니 자질구래한 일부터 회사에서 진행되는 굵직굵직한 사업지원, 각종지원사업문서 작성, 외부 거의 모든 출장 및 운전, 사무실 내 정리, 창고정리까지 회사 실무는 다 맡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와 대표, 재무팀장빼곤 거의 20대초 인턴들인데요. 요즘 20대 친구들한테는 함부로 일시키기가 어렵다 보니 육체적인 업무까지도 제가 진행을 하게 되는 상황이 많고, 예전엔 여자라고 걱정해주시던 대표도 이젠 물건을 들고 나르고, 5~6시간 장거리 운전(회사내 운전하는 친구가 없음)을 하고 해도 당연한거 아니냐는 태도입니다. 물론 연봉이 낮진 않습니다. 일은 계속 늘어나는데, 2년 가까이 연봉협상도 없고 해서 작년에 대표에게 연봉협상 불가 시 퇴사를 하겠다 했거든요. 그랬더니 맞춰주더군요. 사람들은 대표가 퇴사요청하는 사람 중에 잡은 사람은 저밖에 없다며, 그만큼 일을 잘하는 거라고 하는데, 듣기좋은 말이지...잡다한 일을 다 하는 사람이 없어서라고 생각해요... 대표가 매해 벌리는 사업들이 많은데, 그 실무 플러스 기존 망한 사업 마무리까지 전 이제 너무 힘에 부칩니다. 회사 인원은 계속 줄고...제 일은 계속 늘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문제는 작년 초까지 스카웃 제의도 많이 받았었는데, 코로나 영향이겠죠? 이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고, 그나마 꾸준히 오라고 하는 업체는 더 작은 업체라 연봉도 낮춰야 하고 하는 업무도 지금보다 더 적진 않을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이직준비를 해야 하는 것인지..그런다고 나이가 있는데, 잘 풀릴지... 코로나상황도 있으니 또! 참고 기다려야 하는것인지....매일 고민과 업무 불만만 늘다보니 제 개인적인 인격마저도 저질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또 다시 모험을 준비해야할까요? 많은 조언과 팁들 얻고싶네요.
열정지옥
2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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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파 상사 어떻게 대응하세요?
완전 감정이 널이 뜁니다. 전 부서가 함께하는 자리에서도 그 윗상사가 하는말이 기분 나쁘면 똥씹고 있고.. 자기 기분 나쁘면 진짜 메일 카톡 통화 대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쏘아댑니다.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기분좋을땐 잘해주다가도 기분 나쁨 난리납니다. 여자상사인데 겁나 직급따집니다. (회사전반적으로 문화가 엄청프리한데 혼자만 그럼)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쳐도 이렇게까지 할필요있나? 싶습니다. 보지 못한 캐릭터인데 그냥 가만히 있고 죄송합니다 해야하나요 기분한번틀어졌을때요... 그냥하다하다 너무한 것 같아 저도 이런대처법에 대해 뭐라고 할까하는데... 이런 상사대처법 어떻게하세요?
멘붕중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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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승진이 급한데요 현회사 퇴직후 진로 방향좀 조언 부탁드려요방향가닥을 잘못잡은걸까요?
올해 넣어볼거구요 그다음 차안이회사를 낮춰서 2.이커머스 식품md직무 지원 3.회사를 낮춰서 겅영악화라도 작은규모 편의점 영업관리지원 1번 메이저를 가기위해 도움되는 이력은 2.3중 어딜가는게 좋을까요? 2.3을 가더라도 대리직급으로 갈수있을가요?
고민ㅜ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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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이직사유... 정답이 있을까요?
현 회사 재직기간이 1년정도고 그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3년 이상인데요 현회사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인데 이직하려는 사유가 뭐냐고 묻는데...커리어 개발도 맞지만 현회사 재직기간이 너무 짧기는 해서 솔직하게 현 회사의 내부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더 나은 분위기에서 일하고싶다라고 사실대로 말하니 왠지 불평을 늘어놓는것같았다 생각이 드네요ㅜㅜ 이직사유가 제일 대답하기 어렵네요...ㅠㅠ 정답이 있을까요?
kjhg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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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진리인데 역시 안 지켜지는건 참...
상대방을 비판하지 말아라, 이는 인간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대방을 칭찬하라, 인간본성의 가장 근본적인 원리는 인정 받고자하는 '인정 욕구'입니다. by 데일 카네기..... 그런데 왜 사람들은 칭찬하기 보다는 비판만 할까요? 직장에서도 잘한일은 당연히 잘 해야 하는거라 생각하고, 조금만 실수를 저지르거나, 어떤 사람의 행동이 자신의 맘에 들지 않으면 비판만을 일삼는 사람들은 왜일까요? 좀 더 세련되게 인간관계를 발전시킬 의사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참 신기하네요....ㅠㅠ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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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주임에서 이직시 대리로 인정해주기도 하나요?
사원에서 주임인데 대리승진이안되서 ㅜ 퇴사하고 이직준비를 하려하는데... 이직시장상황이 어떤지 몰라... 여쭤봅니다.. 나이가 꾀있어서 조급하네요 ㅜ
고민ㅜ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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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물안 개구리인걸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잡플래닛 평점 2.0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다녀본 회사중에서 최고로 좋습니다. 만족스런 직장이긴 한데 잡플래닛 평점 만점이 5.0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그러면 저도 이직을 고려해봐야 하는걸까요? 저는 무엇보다도 지금 직장에서 불법지시가 없는 점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곳은 열 곳중 아홉곳이 불법지시가 있었거든요. 고민되네요.
JOEKIM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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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1시간 전에 취소통보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최근 인력 확충중이어서, 면접을 일주일에 2~3건씩 진행중입니다. 한두명이 아니도 3~4명 정도가 면접 1~2시간 전에 취소통보를 하는데.... 이거 트렌드인가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회의일정 업무일정도 조율해두고 시간 쪼개서 그들의 이력 파악하고 & 그에 맞는 면접질문도 수정해서 최대한 준비하신 시간이 아깝지 않게 저 나름대로 면접관으로써 준비하는데 참 ㅋㅋㅋㅋ 의욕이 떨어지네요 ㅠㅠㅜ
날씨머선일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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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봉 직급 높여 이직 vs 같은 직급 연봉 높여 이직.
아직 코로나 때문에 이직시장이 활성화되지는 않았는데요. 저는 연봉을 높인다면 같은 직급 이직인게 책임도 적고 실리도 많다고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연봉으로 직급을 높여 이직하는 것도 가능해 보이는데요. 메리트가 있을까요? 받는건 같은데 책임만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만.
JOEKIM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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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국가로 이직 제안
작년에 서아프리카의 모 국가에 있는 회사에 계약직으로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북부 아프리카 아니구요. 서아프리카라서 치안이 안좋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갈 수 없는 조건이고, 연 4회 항공권 제공 등의 조건이었습니다. 예시로 현 국내에서 연봉이 8천이라고 한다면, 해당 포지션에 근무시 비슷한 업무량이라고 할때, 적절한 연봉은 어느정도 일까요?
자차출근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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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성격의 대리점 사장님
제조업 내수영업 사원입니다. 금번 개편으로 제가 대리점 한군데를 맡게 되었는데 평소 관계는 나쁘진 않으나, 까다롭기로 소문난 사장님 거래선을 맡게 되었어요. 물론 그분이 업계선배님이시고 지식도 풍부하신건 알겠으나, 종종 메이커 영업사원을 무시하는 투의 어조가 거슬렸습니다. 이분과 올한해 영업을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초반에 기선제압을 하는게 맞겠지요? 비슷한 고민이나 조언 있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
지인투
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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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인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로 7년 째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드는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1. 높은 업무기준을 가진 제가 문제인가요? 전통산업이라 분위기가 보수적이고 일을 잘하든 못 하든 때되면 고과를 받고 다들 때가 되면 진급을 합니다. 이러다보니 나만 이렇게 열심히 해서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은 생각이 간혹 들기도 하네요. 회사도 조직 운영 관점에서 이 체계가 더 이점이 있다 생각했을테니 이렇게 유지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답답한 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조직에서의 기여도, 성취감의 가치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주변에서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이해를 잘 못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컨대 저는 남들보다 높은 기준을 갖고 있고 완벽주의 기질이 강한 점이 문제인 것 같아요. 회사에 대한 로열티도 강한 편이죠. 팀장님께서도 이런 저를 적극 지지해주시긴 하는데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유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적극적으로 의견 제시하는 제가 문제인가요? 저는 성격 상 회의를 할 때도 직급 눈치보지 않고 소통하고자 적극적으로 제 의견을 제시합니다. 후배들을 대변하는 일도 잦고요. 설사 그 대상이 최상위 임원일지라도요. 그게 옳다고 믿고, 이야기해야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회의을 하는 이유가 참석인원들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안을 발굴해내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나 회사 문화가 수직적이고 보수적이라 윗분들만 이야기하고 아랫세대들은 함구하고 있죠. 그래서 제가 더욱 드러나고 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 부분도 연차가 늘어날수록 부담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즘 드는 고민은요.. 그냥 일도 좋은 게 좋은 정도로.. 회의 때도 제 성향, 의견을 죽이고 평범하게 회사 생활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좋은 이미지로 튀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저는 제가 조직에 융화가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크게 보면 오히려 조직문화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런 성격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쉽진 않을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여기 계신 직장 및 인생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지금처럼 밀고 나갈지, 현실에 타협해서 바꾸어 나갈 지에 대해서 입니다. 이제 이런 점을 고민해야할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오네요
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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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시 연봉 허들
제가 있는 업종은 해외파도 워낙 많고 해서 서로 해외나가려 애쓰다 보니 하우징등 일체 보조금 없어도 나가겠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혹시 한국보다 선진국 갈때나, 한국 보다 저렴한 아시아권,위험한 중남미 갈때 등 국내연봉 대비 어느정도 수준까지 준다면 가실 용의가 있으신가요? 커리어 등 제외 했을 때...
티마
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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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연차 다 소진 하셨나요.? 연차 수당 어떻게?
안녕하세요 새해 시작이니 연차 다시 생겼죠 근데 남은 연차는 어찌되는건가요? 혹 년차 수당 챙겨주기나요? 회사 방침이 연차 다 소진하라고 하지만 다 쓸수가 없네요 퇴사시에만 연차 수당 받을수 있겠넹... 여러분 회사는 어떤가요 ?
가자떠나자
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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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회의가 너무 많으면 어떠신가요?
매일 아침 일일업무보고회의를 사장 주관하에 실시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보고하던 내용을 주간보고회의시간에 반복하여 보고를 합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사장은 하루종일 사내회의만 하다가 하루다 보냅니다. 보통 사장님들은 외부 일정이나 사람 만나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내지 않나요? 그래야 회사도 활기차게 돌아가고... 그러지 않나요? 이런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은 꼭 망하던데.. 님들 사장님들은 어떤가요? 하루종일 보고만 받나요? 아님 진취적으로 활동을 하나요?
김검사
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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