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시간 전에 취소통보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21년 01월 14일 | 조회수 10,914
날씨머선일

최근 인력 확충중이어서, 면접을 일주일에 2~3건씩 진행중입니다. 한두명이 아니도 3~4명 정도가 면접 1~2시간 전에 취소통보를 하는데.... 이거 트렌드인가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회의일정 업무일정도 조율해두고 시간 쪼개서 그들의 이력 파악하고 & 그에 맞는 면접질문도 수정해서 최대한 준비하신 시간이 아깝지 않게 저 나름대로 면접관으로써 준비하는데 참 ㅋㅋㅋㅋ 의욕이 떨어지네요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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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그미임
    21년 01월 15일
    글쎄요. 전 달리 봅니다. 그간 여러 회사 채용관행이 갑질러 비춰져서 면접자들도 여러 회사 걸쳐 놓고 여러 회사 기회를 보겠죠. 한 시간 전에 연락 줬다는 건 그만큼 선생님 회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매력적이지 않았다는 것도 되니까요. 연락없이 불참하기 보단 연락을 주었다는 건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보인 것 같습니다 ==== 아래 찬북님, 댓글 기능 없어서 여기에 답니다. 찬북님 얘기 그대로인가 싶어 게시글 읽어 보니 후보자가 연유를 설명한 여부는 나타나지 않네요.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미리 앞서서 제 글을 비판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친구와 약속과 생업 관련 면접 건을 동일 선상에 두고 가치판단하고 동일한 가치평가로 두기엔 예는 부적절한 것으로 제게는 받아 들여집니다. 대인관계의 신뢰와 생업을 위한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을 제시하는 회사와 기회는 당연히 그 개인의 권리입니다. 불참석 연락없는 사람은 당연히 그 사람의 태도를 보여 주므로 문제가 되겠지만 생업으로 바쁜 사람이 굳이 가지 않을 회사에 시간을 들여 가야 한다는 건 억지 논리로 비춰집니다. 시간의 기회 효용을 고려해 보면 면접을 가서 시간을 낭비하느니 1시간 이전이라도 알려 주고 면접관의 시간을 세이브한 게 고마운 거죠. 면접관이야 예상치 않은 1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는 그 사람의 역량 문제이고요. 단,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왜 후보자 중간 탈락이 발생하는지 깊이 고민해 보고 회사와 기업을 더욱 매력적인 직장으로 가꿔 나가야지 그걸 두고 힘이 빠진다고 하는 건 실무자 입장의 불편함을 얘기하고 불만을 털어 놓는 선에서 끝나고 인사 업무 발전에 하등 도움 안 됩니다.
    글쎄요. 전 달리 봅니다. 그간 여러 회사 채용관행이 갑질러 비춰져서 면접자들도 여러 회사 걸쳐 놓고 여러 회사 기회를 보겠죠. 한 시간 전에 연락 줬다는 건 그만큼 선생님 회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매력적이지 않았다는 것도 되니까요. 연락없이 불참하기 보단 연락을 주었다는 건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보인 것 같습니다 ==== 아래 찬북님, 댓글 기능 없어서 여기에 답니다. 찬북님 얘기 그대로인가 싶어 게시글 읽어 보니 후보자가 연유를 설명한 여부는 나타나지 않네요.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미리 앞서서 제 글을 비판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친구와 약속과 생업 관련 면접 건을 동일 선상에 두고 가치판단하고 동일한 가치평가로 두기엔 예는 부적절한 것으로 제게는 받아 들여집니다. 대인관계의 신뢰와 생업을 위한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을 제시하는 회사와 기회는 당연히 그 개인의 권리입니다. 불참석 연락없는 사람은 당연히 그 사람의 태도를 보여 주므로 문제가 되겠지만 생업으로 바쁜 사람이 굳이 가지 않을 회사에 시간을 들여 가야 한다는 건 억지 논리로 비춰집니다. 시간의 기회 효용을 고려해 보면 면접을 가서 시간을 낭비하느니 1시간 이전이라도 알려 주고 면접관의 시간을 세이브한 게 고마운 거죠. 면접관이야 예상치 않은 1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는 그 사람의 역량 문제이고요. 단,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왜 후보자 중간 탈락이 발생하는지 깊이 고민해 보고 회사와 기업을 더욱 매력적인 직장으로 가꿔 나가야지 그걸 두고 힘이 빠진다고 하는 건 실무자 입장의 불편함을 얘기하고 불만을 털어 놓는 선에서 끝나고 인사 업무 발전에 하등 도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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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찬북
    21년 01월 15일
    친구끼리의 약속도 1시간 전 취소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취소를 할 경우 그에 걸맞는 이유를 설명하고요. 작성자님은 회사와 직원의 관계가 아니라, 한 개인(면접관)이 또 다른 개인(지원자)에게 마음과 시간을 쏟았는데, 사회적으로 납득할 수 있거나 취소 사유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배제된 채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받는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듯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CPO님 말씀처럼 이 일은 면접관의 갑질과 회사의 매력도의 영역에서 나눌 이야기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상대방을 존중했는지에 대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끼리의 약속도 1시간 전 취소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취소를 할 경우 그에 걸맞는 이유를 설명하고요. 작성자님은 회사와 직원의 관계가 아니라, 한 개인(면접관)이 또 다른 개인(지원자)에게 마음과 시간을 쏟았는데, 사회적으로 납득할 수 있거나 취소 사유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배제된 채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받는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듯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CPO님 말씀처럼 이 일은 면접관의 갑질과 회사의 매력도의 영역에서 나눌 이야기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상대방을 존중했는지에 대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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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북
    21년 01월 15일
    글 잘 읽었습니다. 맞는 말씀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 표현이 충분하지 않아서 말씀을 더 드리자면, 저는 회사나 구직자에 대한 자질 평가를 떠나서, 일방적인 잠수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면접 안와도 됩니다. 매력 없으면 취소해도 됩니다. 그럼 그렇게 결정했으면, 단순 통보가 아니라 ~~한 사정으로 면접 참석이 어렵다는 한마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디테일의 문제라고 봐주셔도 좋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맞는 말씀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 표현이 충분하지 않아서 말씀을 더 드리자면, 저는 회사나 구직자에 대한 자질 평가를 떠나서, 일방적인 잠수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면접 안와도 됩니다. 매력 없으면 취소해도 됩니다. 그럼 그렇게 결정했으면, 단순 통보가 아니라 ~~한 사정으로 면접 참석이 어렵다는 한마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디테일의 문제라고 봐주셔도 좋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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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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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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