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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얼 안타는 법
회사에서 얼 안타는 법 있나요? 아니면 기 세지는 방법.. 건설업이라 사람들이 터프한 편이고 이메일 전화 보고서 미팅이 몰아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혼나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요
프로스페로2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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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공개 슬랙에다가 pr도 아닌 지적을 해놨는데 회사는 저보고 참으라네요
안녕하세요, 외국계 테크 기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5년 차입니다. 최근에 너무 어이없고 화나는 일을 당해서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저는 백엔드 전공이지만, 팀 사정상 가이드 문서도 하나 없는 생소한 프론트 업무를 맡아 고군분투 중입니다. 팀장과 시프트 시차가 7시간이나 나서 물어볼 사람도 없는 공백 시간에 혼자 독학하며 구현을 해냈습니다. 동료 한 명이 (이걸 혼자서 다 구현해둔 사람입니다)제가 올린 코드를 보더니, 1:1로 말하거나 코드 리뷰 툴 쓰는 대신 팀원들과 상사(팀장)가 다 있는 단체 채널에 제 코드를 박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놓고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식의 모욕적인 문구를 써가며 공개적으로 저를 저격했습니다. 참다못해 제가 이사람에게 "공개적인 망신 주기는 무례하다, 이런식으로 pr을 하지말아달라"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온 답변이 레전드입니다. 나는 기술적인 피드백을 한 거지, 너를 망신 줄 의도는 없었다. 팀의 가시성을 위해 단톡방에 올린 거다. 근데 네가 원하면 앞으론 툴에다가 써줄게. 끝까지 사과 한마디 없이 "나는 잘못 없는데 네가 예민하니까 맞춰줄게" 식의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네요. 이 상황을 지켜본 팀장은 한술 더 뜹니다. 제가 괴롭힘을 호소했는데도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잘 해결돼서 다행이다. 기술적인 내용에만 집중하자며 상황을 대충 덮으려 합니다. 가해자의 변명을 그대로 읊어주며 저보고 참으라는 식이죠. 여러분은 이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고사일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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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뒤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50 에.. 참 지난 1년동안 많이도 절 괴롭히고 인격적으로 모독도 받으며 버티다 결국 권고사직까지 당했습니다.. 그러다 동일업계 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조건으론 이직하진 못했지만 여기선 그런 대우는 받지 않겠죠?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해 나가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어찌생각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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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스텝부서, 최소 몇년부터 경력인정될까요?
저는 주니어는 아닙니다. 첫 이직도 아니고요. 최소 몇년 경력을 채워야 이직에 흠?이 안될까요? 다른 글 보면 3년이라는 말이 있어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아즈방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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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학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약직 2년 중고 신입으로 좋은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제 학력은 정규 학부생으로 나온 것도 아닌 대졸 학력이고 이로인해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도 있고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래서 특수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력 콤플렉스도 해결하고 공부에 대한 욕망도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취득한 석사 학력이 나중에 대기업 혹은 상위 중견 경력 이직 시에 면접관님들이 보기에 어떻게 비춰 보일지 궁금합니다.
차론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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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찌검하는 팀장 계속 버티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회사 내부 조직개편으로 팀장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 팀장은 예전부터 좋지않은 소문,사건들로 부서를 여러번 이동하신 분인데요 문제는 저희 부서에 오신지 1달도 안되었는데 저에게 손찌검을 하셨습니다 1. 회의중 제가 회의록을 안쓰고있다고 다른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손으로 제 몸을 치면서 뭐하냐고 하셨고 2. 이전 상사랑 진행한 장기PJT에 대해서 다른분이 자기가 모르는 내용을 회의에서 얘기했다고 손으로 절 밀면서 왜 보고 안했냐고 하고 회사생활하면서 이런사람을 겪어본적이없어 굉장히 충격을 받았는데, 더 무서운건 아직 부서변경된 지 1달도 안됐는데 저러는거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심해질까하는 두려움에 잠이안옵니다 이런 문제가 있으면 사내에 부서변경을 요청하든가 제가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jskwmdk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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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루 전 팀장이 한 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마음으로 퇴사 결정. 퇴사 하루 전날 팀장이 이 얘길 하더라. ”다음달에 저 육아휴직인데 퇴사하시니 아쉽겠어요“
독수리이형재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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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컹컹 흥흥 대는 시끄럽고 더러운 새끠..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 차가 돼가고 있는데, 제 옆자리 분 때문에 진짜 환장하고 미쳐버릴 지경이에요. 비염이 있으시다고 하루종일 코로 흥흥 숨을 크게 쉬세요 근데 계속 흥흥 컹컹 하니까 시끄럽기도 하고 일하고 있다가도 그 소리에 집중이 깨지기도 하고 일도 많아서 짜증나 죽겠는데 옆에서 계속 컹컹 흥흥 이러니까;; 저러다 콕딱지 튀어 나오것네 싶고 진짜 더러워서.. 심지어 다리를 떠는데 조용히 떠는 것도 아니고 옷 스치는 소리 다 들리게 떨고 가끔은 바닥도 차면서 다리는 떠시더라고요? 또 헛기침은 어찌나 자주하는지 출근하는 동시에 기침과 같이 들어와서는 틈만 나면 목에 가래가 끼는지 기침하구(크게).. 아주 시끄러워서 짜증나요ㅠㅠ 저번에는 기침 시작하시길래 재빠르게 이어폰 찾아서 귀에 꽂았거든요? 막 요란스럽게 이어폰 찾아서 귀에 꽃았어요 (너 시끄러워서 내가 이어폰 낀다 티 낼라고) 근데 전혀 개의치 않으시더라구요..ㅎㅎ 비염이라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어쩌겟어 싶다가도 회사일 빡칠때 마다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𝕊𝕀𝔹𝔸𝕃♡¸.•* 작작좀 해 라는 속마음이 튀어나와요ㅠㅠ 그리고 틱이 있으신건지 일을 하시다가도 혼자 움찔을 엄청 자주하시는데..옆자리다 보니까 그게 너무 잘보이고ㅠㅠ 혼자 그러고 뻘쭘한건지 괜히 옷매무새 만지고 헛기침하고ㅠㅜ 에휴.. 시끄럽고 더럽고 혼자 다해요ㅠㅠ 그리고 제가 간식을 좋아해서 입사하고 나서 옆자리 분이기도 하고 혼자 먹기 민망해서 간식 먹을때마다 계속 챙겨드렸는데요 그날도 당연하게 과자 뜯어서 좀 챙겨드리고 저는 과자 봉지를 제 자리에 두고 먹고 있었어요 근데 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그분이 해준다고 제 자리로 왔는데 자연스럽게 봉지에 손을 넣고 제 과자를 맛있다면서 먹는거 아니겠어요..? 아니 이미 내가 주기도 했고 남은건 내껀데 왜 너가 꺼내먹어..? 제 생각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라 와 진짜 안그래도 더럽고 시끄러워서 짜증낫는데 내 과자까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없던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또 어느 날은 저를 부르더니 혹시 젤리 있으세요? 하는거에요..(내 간식을 왜 네가 찾아..?) 있으면 달라는건데.. 왜 이렇게 뻔뻔한건지.. 심지어 젤리 한봉지를 그냥 드린적도 잇었는데 여태 챙겨준걸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더 바라네 싶고 정말 재수없어요ㅠㅠ 그냥 그렇다구요..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너무 짜증나서 적어봤어요 헤헿
호빵걸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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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최고입니다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같이 일한 동료분들은 최고였네요 주말출근에도 열심히 일한 그대들!! 이멤버 리멤버!!!!
번아웃 | 자민경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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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되어 글을 적습니다. 저는 다른 전문직이나 경력직 분들과 이렇다할 기술이나 전문적인 스킬은 없는 물경력입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개인적인 사유도 있고 해서 경력도 이래저래 끊겨서 지내다가 우연찮은 기회로 취업제의를 받아서 현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생산파트에서 사무직을 하고 있는데 회사 자체는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지만 생산쪽에서 일을하고 공채로 들어온게 아니다보니 급여가 높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이런 파트와 이런쪽으로 근무나 채용 자체를 알아본적이 없다보니 생각보다 급여가 낮아서 저로써는 여기를 다니는 게 맞는지 사실 고민이 됩니다. 회사와의 거리도 집까지 가까운편도 아닌데(대중교통 1시간4-50분) 급여도 낮다보니 이회사를 다니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지인은 그만한 복지와 상여주고 챙겨주는 회사는 없다 하는데 솔직히 욕심은 생기는데 이렇다 할 자격은 없다보니 객기를 부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어 글을 남깁니다. 아무래도 부족한 필력으로 적어보았습니다만 조언이나 말해주시는 어떤 얘기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긴 얘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워니워리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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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9살 드디어 세후 400받네요
공무원 한다 공기업 한다 공부하다 난 안된다 셍각하고 31살 취직해서 한 곳에서 8년 다니고 230으로 시작해서 400되었네요. 중소기업인데 사장님 마인드가 이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매년 챙겨주는 성과금해외여행, 상여금, 공부지원 등등 더 좋은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직장에서 정말 쭉 다니고싶고 중견기업을 내손으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한편으로는 언제든 쓸모없어지면 버려지겠지만 그것이 회사 인것도 알고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해야 회사를 더 키울 수있을까 생각중입니다. 회사를 키우면 그만큼 인정해줄 사장님인 것을 알기에 노력하게 됩니다 저는 팀에서 이제 두번째입니다. 팀장 수석 프로 이렇게 총 9명이고 연 350억정도 매출합니다. 새로운 아이템 홍보도 해야 커질텐데 몸이 하나라 힘드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미래가걱정돼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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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인하우스에서 에이전시 이직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인하우스에서 4년 가까이 물경력인듯 아닌듯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브랜딩파트이긴 했으나 브랜딩보다는 단타성 그래픽 작업들을 위주로 했어요 대신 인하우스인만큼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제대로 기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인쇄 경험 포함..(그러나 얕음) 하지만 에이전시 출신들에 비해 디자인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이번에 커리어를 위해 연봉 삭감 감안하고서라도 에이전시로 옮기고 싶은데 연차도 4년 정도라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ㅠ 실제로 면접도 보기는 했으나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야 열심히 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보여드릴 자신은 있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모호하니... 저와 비슷한 연차에 옮기셨거나 에이전시 재직 중이시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 계시면 다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huhuoo40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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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 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팀원의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최근 팀장으로서 심난한 상황이 있어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글 작성해봅니다. 제 소개를 간단하게 드리자면, 20살 중후반에 공학석사를 마치고 교수님의 소개로 입사한 첫 IT 회사에서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32살)에 팀장급으로 승진하여, 현재 6명 정도의 팀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2020년 이후로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실무 경험이 그렇게 길지 못한 상태에서 팀장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많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팀워크가 잘 맞아서 작년에는 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아 인센티브도 많이 받고 일부 팀원들은 우수직원상도 받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제안서 작업 및 개인적으로 맡고 있는 R&D, 용역사업 관련으로 팀원 관리가 소홀했다고 느끼던 찰나에 팀원 중 A라는 팀원이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고 타 회사에 있던 지인이 알려주었습니다(지인이 있던 회사로 문의). A팀원이 맡고 있는 연구개발 주제가 원래 그 친구가 맡고 있던 주제는 아니었습니다만, 팀 혹은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아이템이기에 맡겼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눈에 보이는 성과는 아니어도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지인으로부터 이직 문의가 왔었다고 들으니 좀 마음이 착잡하였습니다. 주제가 안 맞거나 힘들면 면담을 신청해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다가도 항상 무언가 따로 스펙 준비를 하고 있던 그 친구 입장에서 이직하는게 어쩌면 당연하다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A라는 팀원은 현재 이직 준비를 생각하고 있는거 같고 8~9월에는 해외 출장도 잡혀있어 좋든 싫든 빠른 시기 안에 무언가 결정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1. 팀원이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지? (다만, 저희 회사 업무 특성상 용역, R&D 사업에 투입되어야하기에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2. 먼저 개인 면담을 하는 대신 이직 준비를 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척 업무적으로 힘든게 없는지 물어보는게 좋을지? 3. 개인 면담에서 이직 준비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고 어떻게 할 건지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게 좋을지? 4. 기타 방법 팀장급 혹은 인생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코콕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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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구글 워크,스프레드 시트
사람이 나가면 콘텐츠 관리자에서 해지해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제 지들은 안 쓰는 시트인 경우엔 좀 없애던가요 대체 왜 해지 안 하는 회사가 많은거죠? 그래도 전직장 중 한 군데는 까먹었던 건지 금방 해지했는데 아직 두 군데는 그대로네요... 구글 계정 로그인하고 스프레드 시트만 들어갔다하면 그 회사들 시트 이름 뜨고 잘못 클릭했다가 시트 들어가버리면 걔네 업무 뜨고.... 연락해서 해지해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abcgfrj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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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만 2년 재직 퇴사하고 이직해도 될까요.
석사 졸업 후 20인 규모 중소 연구소 만 2년 재직 중인데 점점 내 업무가 아니던 일들이 많아지고 가르쳐줄 사람들 없고 체계가 없던게 더 체감되어 마음적으로 힘들어지내요. 오너가 사업 아이템을 우후죽순 확장하나 석사 연구인력 부족으로 모든 잡무가 저에게 오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전공하던 바이오가 아닌 화학 지식의 업무들이 주가되어 스트레스였어요. 상사에게 말해보았으나 하나만 잘한다고 능사가 아닌 다 잘하는게 프로페셔널이라고 답주셨습니다. 화학을 전공하던 분이 없어서 멘땅에 헤딩 중이고 원료 생산 등 접합체 생산도 제가 해냐해서 개발이 업무의 끝이 아닙니다. 지금은 연구과제도 써보라고 주시네요. 물론 시간 분배를 더 잘하고 저를 갈아 넣으면 다 제게 남는 일들이라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제공정개발, 접합공정개선, 분석, 생산, 과제, 안전연구관리까지 각 과정마다 서로 다른 여러 단백질들이라 죽겠습니다. 체계도 없고 상사분들은 “나 이 전에 있던데는~” 이라고만 하시고 제가 속한 곳에 부정적인 생각만 더 쌓여가고 저도 속해있기 싫어집니다. 요즘은 그냥 마음적으로 지쳐서 퇴사생각도 많이 듭니다. 정말 힘들면 그만둬도 될까요? 3개월 안으로는 이직하는게 목표입니다. 두서없이 작성하였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뚜뚜뚜뚜뚜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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