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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권리로 아는 사람들
세상에는 상식적이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그러나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배려하여서는 안됩니다.경청해주고 배려하면 나를 얕잡아 보고 마치 채권자 마냥 갑질을 하는 비상식적이고 나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려를 권리로 아는 사람에게 나의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ROKA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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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피드백 달라고 해놓고, 주면 트집잡는 상사
제목 그대로인데요 문제는 이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자기가 한 아웃풋에대해 피드백을 달라고 합니다. 떠오르는 문제에 대해 피드백을 드립니다. 그러면 꼭.. 그 피드백은 이래서 부당하다 저래서 부당하다 합니다. 부당하다는 메시지만 있는건 아니고 태도가 '너가 감히 내게?' 이겁니다. 제가 잘못된 피드백을 드린거면 할말 없긴 한데 (아니 할말 없지 않습니다 피드백이 다 옳아야 합니까?) 그러면서 계속 요구하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주세요.
화장실가고싶어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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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유튜브 출연 관련 허가 꼭 필요한가요?
유튜브 섭외 제안을 받았는데, 취준생 상담 같은 느낌입니다. 내용은 주로 취준 상담이지만 컨설팅보다는 좀 더 공감과 위로에 맞춰져 있는 연출입니다. 회사명은 공개 안하지만 정황상 유추 가능할 것 같아요. 나중에 회사에서 알게 됐을시 문제 삼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치킨이닭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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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글 어떻게 그렇게 길게 작성하시나요?
모바일로 하시는 게 맞나요? 저도 길게 쓰고 싶은데 핸드폰이라 너무 쓰기가 어려운데 다들 어떻게 그리 길게 작성하시나요?
치킨요정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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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판단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의 고민은 끝이 없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이제 40대의 끝자락에 서 있는 가장으로 늦은 나이에 결혼해 초등학생 2명을 두고 있고 감사하게도 와이프와 맞벌이를 하고 있기에 그나마 냉엄한 자본주의에서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소재 상위권 사립대학 상경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진학하여 석사 졸업을 하였으나 IMF라는 거대한 파도의 여파로 인해 쉽지 않은 취업전선의 최전방에 나와야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5대 기업의 재무팀에서 경력을 쌓았었고 시간이 지나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직장을 여러 번 옮기게 되었습니다. 외국계, 지주사, 중견기업, 대기업 등에서 재무기획 성격의 업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작년겨울 팀이 해체가 되어 또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직장생활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구직 활동을 다시 시작할 무렵 지인이 경영하는 회사(거친업종)에서 관리총괄 포지션 제의를 해와서 일단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나름?중소기업 보단 단맛을 맛본 저로써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연봉과 복리후생, 업무환경 등에 적응이 무척 이나 힘들었습니다. 제일 힘든 건 저의 업무 추진을 백업 해줄만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해야 한다는 것, Operating 업무가 100%라 제가할 수 있는 기획성격의 업무는 백업이 전혀 안되고 여직원은 실무처리 하기에도 빠듯한 상황이라 오히려 여직원 실무 업무도 배워서 해야하는 등, 안전과 관련된 건물도 너무 오래되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흔들리는 진동을 체험하고 여러모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나이에 감사해야 한다는 의도적인 주문을 외워야만 했습니다. 대표가 후배인지라(가까운 사이는 아니고 1년에 1번 안부인사 정도했던) 여러가지 개선점에 대해 주기적으로 얘기하고 공감은 해주었습니다. (근무환경, 연봉, 복리후생, 조직문화 등등) 그중 일부는 실현이 되었고 좀 더 비중있는 것들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고민하자고 결론을 내었습니다.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평균 연령이 너무 많아서 사고의 경직성과 기존 방식에 대한 패턴이 고착화 된 부분 등 입니다. 사무실안이 곧 세상이고 세상이 곧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일?뭐 이런 생각의 틀이 굳어진 것 같은 올드한 느낌들.....세상이 변했고 covid19로 더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데 아직 사고는 80년대를 넘지못하는 그런 느낌들.....너무 욕심이 많은 건지 모르겠으나 연봉도 거의 3천 다운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들어온 거고 들어온 이상 이왕 회사의 가치를 높여서 조금씩 이라도 더 나은 회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제 자리의 전임이 거의 70세가 되어 건강상 물리적인 사유로 퇴직해야 했기에 그 자리에 구직 중인 저에게 손을 내민거였습니다.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지인으로 밖에 뽑을 수 없는 상황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연봉, 근무 환경, 복리후생, IT 인프라 없어서 직원간 요청사항은 구두로 함...조직의 old 함(주류가 50대고 30대 3명, 20대 없음, 40대 2, 제 밑 여직원도 50대...) 푸념하고 누구를 탓하고 싶은 것도 아니며 제가 다니는 회사를 너무 비하 하는거 아니냐는 느낌(누워서 침뱉기)을 받으실지 모르겠으나 냉정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듣고 싶어서 최대한 사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나이는 대부분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버티기에 돌입하는 나이 인지라 심적인 자괴감, 자존감이 이전보다 많이 훼손당하는 것 같습니다. 이 업계 분위기가 그냥 소리지르는 사람이 이기는 분위기고 합리적이지 않고 목소리 크게 X욕하면 위대한 줄 알고 머리를 조아리는 그런 분위기라 5개월 정도 지나니 첼린지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연상의 부하직원은 일단 대화 자체의 핀트가 맞지않아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불가하고 의사전달이 명확치 않아 상사인 저에게 분풀이로 소리지르고 그런 상황을 짧은 기간에 겪었습니다.^^ 아직 한창인 두 아이와 남아있는 대출금 등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당연히 공기밥 듬뿍퍼서 차곡차곡 누르듯 눌러야 겠죠~ 나이들면 과거에 어디를 다녔고 어디를 나왔고 등 자가당착과 현실 괴리적인 부분을 벗어나지 못하고 라떼같은 이야기속에 도취되어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성향상 좀 많이 불편해도 나이들면 까칠까칠한 부대끼는 옷을 입고 꾸역꾸역 버티고 버텨 나가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경력이 있는지라 지내온 환경과 맞지 않으니 몸이 반응하고 스트레스성 식도염 증상으로 몇개월째 소화도 안되고 지친상황이 되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기회가 온다면 다시 알아봐야 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물론 이곳은 확신할 순 없지만 잘 다져나가고 적응 잘 하면 타의에 의한 exit risk는 낮습니다. (일단은...정확히 현재는 저를 믿어주고 의견 개진을 하면 무리가 가지않는 범위내에서는 대부분 또 하나는 또 지인이긴 하나 연배가 좀 있으신(성향은 젠틀하고 분위기는 이곳과는 전혀다른 비지니스) 분이 펀딩을 받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계획인데 펀딩이 완료되면 제가 재무기획총괄업무를 좀 맡는게 어떤지 의견을 제시한 상태이나 이직 펀딩이 불투명한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요즘에 신규사업 진출해서 잘 버텨나갈 수 있을지도 "?" 입니다. Risk가 없는 곳은 없겠지만 Best가 아니라면 차선의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 현 직장보다는 급여는 좀 더 인상되겠지만 사업초기라 그 부분은 감안 해야하는 상황인듯 합니다. (솔직히 연봉수준은 오십보 백보 수준일듯 합니다.) 두서없이 이해차원의 background가 길어졌습니다. Anyway, 현 직장에서 잘 다져나가고 버티는게 좀 더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현저하게 낮은 임금, 지치게 만드는 근무환경 등 감내) 아니면 새로운 곳(지인 사업초기 진출 등)에서 좀 더 커리어와 연계된 업무와 조금이라도 더 높은? pay를 받아들이고 도전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이 될 수 있을까요? 고민이 깊어질수록 판단력은 흐려져서 나이와 상관없이 나름 대로의 지혜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정성 있고 냉정하고도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Aegis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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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서울의 2곳의 회사에 주니어 마케터 로 합격을 하여 회사를 골라야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회사를 선택하실지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그럼 회사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1. 브랜드 상품 수입사 및 총판 회사 연봉 : 3600만원 복지 : 점심제공, 음료제공, 자사 제품 직원 할인 2. 핀테크 (플랫폼) 기업 - 스타트업 100억 누적투자 유치 연봉 : 3,600만원 (3개월 간 수습 90% 지급) 복지 : 식대지원 8,000원, 사내 카페, 유연근무제, 연간 복지포인트 120만원, 등등
비밤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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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fit)이란게 구체적으로 뭘까요?
채용할 때 '핏'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핏이라는게 뭘까요? 저는 잘 감이 안 잡혀서요. 스펙이나 경력보고 뽑지 말라고 하는데... 어디에서 튀어나오는 걸까요? 어떻게 볼 수 있는 걸까요?
beginni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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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줄 알고 프리시작했는데, 합격통보
프리로 일 시작한지 10일정도 되었습니다. 면접보고 결과가 한참 안나와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합격 통보 왔어요. 바로 출근해 달라고 하는데, 프리 시작한거 죄송하다고 하고 나가야 될거 같습니다. 그동안 일한거는 페이를 못받겠죠?? 사실 뭐 일을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wwwinter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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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전향에대해..
DBA로 프로젝트 들어갈 때 가끔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같이 일해보는거 어떠냐는 경우들이 상당히 있는데요. 전에는 그냥 정직원이 좋아서 있었지만... 집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전향하면 연봉이 50%는 오르다 보니 이게 구미가 안당길수가 없네요 ㅠㅠ 프리랜서로 전향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프리랜서 할거면 최소한 이정도는 준비해놔야 한다." 이런것들이 있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ironbox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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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품질전문가 를 보며 안타까운점
나이 38에 벌써 15년차 경력자라 부장급입니다. 좀 빠른 회사는 이사급도 가능하겠죠. 중견그룹 두 군데서 전문적으로 경력을 쌓아 핵심인력으로 판단됩니다. 왜 공백기간 1년동안 취업 안했습니까? 물어보니 나이 때문에 경력 15년차라도 과장급으로 주로 제시를 받는다더군요. 그러면서 중간에 다른 회사도 입사했는데, 본인은 15년차 과장인데 40대초반 소기업 경력 9년차가 부장으로 들어왔었다고..더군다나 자신이 가르쳐주며 일하는데 굉장히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진다더군요 참.. 나이도 나이지만 회사에 직/간접적으로 이익을 창출해줄 전문인력을 구하는데 성별과 지역, 나이, 학력으로 차별을 해야만 한다는게 조금 아이러니해서, 저희도 이런 회사였던지라 반성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혹시 타회사 인담분들께서는 이런 문화를 개선해본 경험들이 있으신지요?
인사수석
억대연봉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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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지 않는 방법
성과에 따라 기분의 오르내림이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안 휘둘릴 수 있을까요?
다프트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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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터널을 어떻게 버텨내시는지...
비즈니스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없는 기간이 한 달 두 달 계속될때... 동료들은 이 사업이 되든 안되든 관심없다는 듯 말하고 혼자 끝없는 터널을 하루하루 달리고 있는 기분이 들 때 어떻게 버텨내시는지요. 어떤 마인드로... 새삼 이 시대의 사업가와 비즈니스맨들이 참 존경스러워요.
웃는남자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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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부모님 이혼. 처가에 알려야할까요.
결혼생활 4년차 딸아들 둔 직장인입니다. 결혼 전부터 부모님 사이가 좋지않았고 결국 최근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처가에 말씀 드릴려고했으나 와이프가 나중에 말씀드리자고하더라구요. 그리고 굳이 말 안해도 되지않냐고도 하구요. 저는 그래도 계속 거짓말하는 기분이라 둘째 돌잔치(내년 7월) 끝나고 말씀을 드릴까싶은데.. 와이프 말 듣고 그냥 말 안하고 살아도 될까요?
워킹대디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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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팡 사내 분위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좋은 동료들이 많은지, 야근이 많은지.. 만약 부서에 따라 천차만별 다르다면 마케팅 부서가 궁금합니다 🙏🏻
어디로갈까
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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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임원면접)과 1차면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차면접 볼 예정인데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될지 막막해요ㅠㅠ 1차 면접때는 경력에 대한 질문과 이런 업무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등 업무 관련된 질문이 많았습니다 2차 면접도 경력과 업무에 대한 질문이 많을까요? 아님 회사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실까요? 아님 인성면접을 보실까요? 임원분들이라 더 긴장될 거 같은데ㅠㅠ 최대한 많이 준비하고 가려고 합니다만 어떤 질문들을 주로 하실까요?ㅠㅠ 그리고 혹시 면접 잘보는 본인만의 노하우 있으신 분 계시나요?ㅠㅠ 전 항상 긴장을 많이 해서요ㅠㅠ
이직하자아
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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