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과 삼신할매의 선물이 시샘이라도 된걸까요. 너무 좋은 일만 생겨 이런 일이 생긴건지도 모르겠네요. 제 역할은 시설 관리 유지 및 안전 관리자입니다. 12월 첫날에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것 규정대로 해달라고 했을 뿐인데 그게 오히려 불편했다고... 시스템이 없는 조직이라 새롭게 만들어 달라기에 윗대가리들이내로남불하는 행동에도 버티며 지냈는데 계획한 경력 기간을 달성 못하고 쫓겨날 상황이라 이대로 당하고만 있기에 분하고 억울하네요. 노동부 가니 부당 해고 당하면 오라고 밀어내고 노무사 상담하니 착수금 먼저 받아야 시작한다 하고 오늘 와이프가 알게되어 힘든 몸상태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는 모습 보니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혹시나 아기한테 영향이 갈까 여태까지 숨겼는데 말이죠. 고집부려 버티며 다치지 말고 사직서 내고 나오라는데 돈은 둘째치고 억울해서 그러지를 못하겠네요. 이번 주말까지 계속 야근이라 푹 자야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잠도 안오는 밤입니다. 현명하게 대처를 어찌 할지 도움을 받고 싶네요.
회사생활🎁
존재가 싫어 권고사직이라니...
21년 12월 07일 | 조회수 1,562
딸
딸기맛자몽쥬스
댓글 3개
공감순
최신순
내
내나이가어때서
21년 12월 08일
권고사직 사유에 존재가 싫어서라는 건 적절한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억울하시면 퇴사서류 어떤 것에도 사인하지 마시고 부당행위 신고가 가능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부당해고가 맞다면 회사는 합의해야 정상이고요.
권고사직에는 반드시 사유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당해고라고 생각되시면 어떠한 퇴사서류에도 동의하지마세요.
권고사직 사유에 존재가 싫어서라는 건 적절한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억울하시면 퇴사서류 어떤 것에도 사인하지 마시고 부당행위 신고가 가능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부당해고가 맞다면 회사는 합의해야 정상이고요.
권고사직에는 반드시 사유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당해고라고 생각되시면 어떠한 퇴사서류에도 동의하지마세요.
답글 쓰기
1
딸
딸기맛자몽쥬스
작성자
21년 12월 08일
계약직으로서 계약상 기한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말씀처럼 자발적 퇴사 생각은 없습니다.
사측에서 합리적 제시를 한다면 응할 생각은 있는데 현재로선 그러지 않을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약직으로서 계약상 기한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말씀처럼 자발적 퇴사 생각은 없습니다.
사측에서 합리적 제시를 한다면 응할 생각은 있는데 현재로선 그러지 않을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