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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왜 넷플릭스처럼 안될까요?
한 때 이 책이 스타트업계를 휩쓸었습니다. 한국에도 넷플릭스와 같은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회사들이 쏟아져 나왔지요. 하지만 많은 회사들이 '그래도 한국 문화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자평을 하며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물론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조직문화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으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큽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모두가 참고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왜 한국 기업 문화에서는 적용이 잘 안되었는지 제 경험을 통해 그 이유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 책의 제목인 <규칙 없음>은 사실 <스스로 규칙을 만들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하라>에 가깝습니다. 무법천지를 만들어도 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목표가 주어지면 그것에 맞추어 스스로 동작하는(이런 점에서 홀라크라시/소시오크라시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둘째, 그런 점에서 육성보다 채용이 몇 배나 더 중요한 활동입니다. 어중간한 직원을 뽑아 가르치고 관리하는 비용보다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구조를 만들 줄 아는 직원을 뽑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인재는 연봉의 몇 배를 더 주는 것을 아까워 하지 말라고 하고, 한 명의 천재적 인재는 평범한 직원의 수백배에서 만 배이상의 성과를 낸다는 말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회사 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셋째, 즉, 이런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것을 제한하는 출퇴근 시간, 각종 규정, 보고 체계 등등을 모두 없애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극단적인 업무 투명성, 무제한 휴가, 피드백 문화 등등 현재 조직문화의 최전선에서 보여주는 사례를 실증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 이 책의 내용이 국내 문화에 잘 흡수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가장 큰 차이는 노동 유연성입니다. 쉽게 말해서 실리콘밸리는 아무런 통제를 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해고가 유연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게 안됩니다. HR실무자나 대표님들과 성과문화를 이야기하면 결국 마지막에 맞닿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는 제한 없는 무제한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합니다. 1년에 364일을 놀고 하루만 일해도 남들의 몇 배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면 근태가지고 시비걸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규정이 있어도 대부분 연가범위를 넘겨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통제의 주체를 회사가 아닌 개인으로 넘긴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함부로 자르지 못합니다. 2. 둘째는 사실상 "넷플릭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점이 큽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책에서 나온대로 S급 인재를 남들보다 몇 배나 더 보상을 쳐줄 수 있는 브랜드파워와 자금력이 있기 때문에 데려올 수 있는 것이 있기도 합니다. 넷플릭스도 DVD 우편배달 하던 시절에는 이런 정책을 사용하기 힘들었고, 이미 막대한 자금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런 인재 채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회사가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넷플릭스 정도의 성장세, 인지도, 자금력을 갖추지 못해서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 책에서 나온 정책을 도입한, (넷플릭스의 정책을 참고한 것이 명확해 보이는) 국내의 스타트업들도 당근마켓, 딥브레인AI등 막대한 투자유치로 현금자산이 넉넉한 기업들입니다. 3. 셋째는 배경, 문화, 철학에 대한 고찰 없이 제도만 흉내내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이 책에서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의 히스토리를 보면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도를 통해 벽돌 한 장씩 쌓듯 이러한 문화를 만들어 나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스타트업 CEO도 아니고 나이도 1960년생입니다. 그와 같은 마인드셋을 갖춘 사람을 보기도 쉽지 않지만 그만큼의 경력을 경험한 사람도 드뭅니다. 그 과정을 생략하고 제도만을 따라한다고 우리 회사가 넷플릭스가 될리는 만무하지요. 그래서 이 책의 제도를 implant 한다는 생각보다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우리 조직에 맞는 제도를 sync 할 것인가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가 이야기하는 조직문화는 우리 기업들이 지향점으로 삼아야 할 모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너무 이상적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지만 실리콘 밸리를 넘어 국내에서도 이러한 방향으로 조직문화를 진화시키는 기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최효석 | 비즈니스코치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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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생활 접습니다.
그동안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돈 야금야금 까먹었고, 그러다 지난달 겨우 취업한 지역신문사마저 너무 X같아서 시골생활에 회의감이 들었고, 그냥 포기하고 빨리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내무부장관 재가도 떨어졌겠다, 최대한 신속하게 정리할 계획입니다. 회사 사장이 저한테 무슨 짓을 했냐면.. -유류비 지원 X(저는 기자예요) -조기출근 강요(한 시간 정도 일찍 출근을... ㅁㅊ..) -폭언(할말하않) -연봉 지멋대로 삭감(뭔가 요구하기 전에 역량을 보이라네요~^^) 이 모든 게 한 달 안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여기는 그냥 생활비 벌 겸 조금만 버티다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냥 나가기엔 좀 아쉽고.. 노동법 위반사항 정리해서 엿이라도 좀 멕이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연락 돌려보니 올라오면 너 하나 자리는 만들어줄 수 있다는 사람이 둘이나 있어서.. 일단 마음은 편하네요. 이번 설에 부모님 뵈려고 서울 올라왔는데 역시 수도권 짱짱맨입니다. 영남, 호남 지역의 20~30대 인구가 계속해서 증발하는 건 다 이유가 있지요...^^ 마당에서 밥 주던 길냥이들이 좀 걸리네요. 마당 있는 집에서 언제 또 살아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귀촌, 저는 절대 비추합니다. 그냥 생각 자체를 하지 마세요.
객주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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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5th]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믿음
제가 몸을 담았던 ‘신용카드’ 업종에는 여러가지 직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연체 채권(延滯債券) 회수’라는 채권 업무가 3D 중 하나였는데요. 즉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하고 나서 안 갚거나 못 갚는 분들을 독려하고 압박(?)해서 대금을 회수하는 업무이다 보니 누구라도 하기 싫어 했습니다. 1998년 IMF 당시 신용카드사에도 유동성 위기가 와서 대부분의 인력들이 ‘채권 회수’에 투입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법원 소송에 집달관 동행, 그리고 고성이 오가는 소음과 전투의 나날이었습니다. 만나야 하는 고객들도 힘들겠지만, 그걸 받아내야 하는 직원들도 참 많이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참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싫었고, 친구들이 회사에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대충 얼버무리기 일쑤였으니까요. 그렇게 어두운 터널같은 시간을, 이제 갓 결혼한 저로서는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니면서 무기력과 우울함에 젖어 있을 때였는데요. 그런 어두운 시간 속에서 이런 문장을 줍게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일이 재미있고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저 자신에게 매일 아침 최면을 걸었던 것이죠. 내가 오늘 하려는 일은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한 분들에게는 연체료 절약과 신용 점수 회복의 기회를, 회사나 조직에는 사람 몸의 동맥처럼 현금을 돌게 해주니 부도 위험에서 구제를 해줄 수 있고, 또 나에게는 민법과 여신전문금융업법, 신용카드 회원 약관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매일매일 세뇌를 시켰습니다. 그런 과정과 경험 때문이었을까요? 현장에서 얻었던 경험들 덕분에 성장하는 커리어 패스로 옮겨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라는 ‘믿음’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다행이고 만약 없다면 바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세요. 직장 생활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당신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품어야 하는 마음이니까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이 있어야 자기자신을 그 일에 던질 수 있으며, 그런 ‘최선의 시간’을 걸어온 사람들은 분명 그 만큼은 성장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더 성숙해진 자신과도 만날 수 있을 것이구요. 당신이 요리를 한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맛과 행복을 전해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믿음을, 당신이 청소를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믿음을, 당신이 IT 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이 솔루션으로 쉽고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믿음을 가져보실래요? 그런 믿음이 있어야 당신이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며, 이렇게 중요한 일을 계속 해나가면 나도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또한 내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기에 조금 더 좋은 퀄러티로 만들고 싶어서 모든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 희망, 열정을 품고 산다면 아무리 낮은 자리에 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빛이 날 것이며, 반대로 이런 믿음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자리에 있더라도 별 볼일 없는 시간이 될 테니까요.​ ​ 항상 기억하세요. 기적이나 행운은 그걸 믿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지혜를요 😊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중요한 일을 응원하며 오늘 ‘직장 심서’ 마무리 합니다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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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화이팅!!!!
안녕하세요 마케팅팀 업무한지 이제 2달차인 신입 23살 입니다. 잠시 들어와봤는데 힘드신분들도 좀 있으신거 같아 위로차 글씁니다. 저 역시 입사 한달만에 사수들이 다 퇴사해서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 2달동안 욕만 먹고있습니다. 팀장님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련을 이겨내면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거라 믿어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다 귀한분들이고 좋으신 분들이잖아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해보자구요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해봐." -도라메몽-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이자 위로 받은 말이에요 저는 비록 사수가 없어서 팀장님께 욕먹으면서 일하지만 유튜브에 검색해서 마케터 업무를 공부하고 있어요 이렇듯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능력이 있으니까 힘내셨으면 좋겠고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ㅎ 오늘하고 내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니까 다들 힘내자구요!!! 화이팅!!!!
wudi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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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ax가 BEPS2.0이 된 이유
지난 2021년 International Tax 분야에서 가장 핵심 화두로 거론 된 부분이 Digital Tax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 Tax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없던 분들, 특히 International Tax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이 Digital Tax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좀 해달라고 요청이 오기도 했었습니다. 이제 2023년 1월이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BEPS2.0 이기 때문에 아마 올 한해도 여러 측면에서 많은 이슈가 생길 듯 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과거 약 5~6년동안 논의가 되어왔던 Digital Tax가 왜 BEPS2.0이라는 이름으로 내년에 시행되게 되었는지 간단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처음 디지털 경제에서의 조세문제가 OECD BEPS위원회에서 이슈가 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10월이었습니다. 기존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에서 국가간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출발점인 과세권은 고정사업장(PE:Permanent Estavlishment)이 존재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고정사업장은 일정 기간 이상 해당 국가에서 주된 사업활동을 수행하는 물리적 장소를 의미하는 개념입니다. 즉, Google이나 Amazon 등의 Digital 기반의 Contents나 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우 고정사업장을 기준으로 과세권을 결정할 때는 실제 매출이 발생한 국가에서 과세를 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BEPS Project Action Plan 1'은 이러한 Digital 기업의 과세권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논의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의가 왜 5년 이상이란 긴 시간이 걸린 것일까요? 결국은 대다수의 Digital 기업이 미국 기업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Digital 기업에 대한 과세권 조정이 일어날 경우, 미국은 해당 기업에 대한 과세권한을 빼앗기게 되고 세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존 트럼프 정권에서는 'BEPS Project Action Plan 1'에 대한 협상 테이블에 나서는 것 자체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이든 정부에서도 기본 입장은 미국이 주 타겟이 되는 Digital Tax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에서는 새로운 타협안을 21년 5월에 내놓게 되는데요. Digital 기업에 대해서만 과세권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매출액이 일정기준 이상 되는 기업들의 초과이윤에 대해서 매출 발생 국가에 과세권을 배분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논의가 Digital 기업에 대한 과세권을 조정하자는 'Digital Tax'라는 이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앞으로 'BEPS 2.0'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모든 International 정책과 규정은 미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듯 하여 먼가 씁쓸함이 남는 듯 합니다. 2022년 한해 동안 세부적인 규칙 등을 제정하고, 국내에서도 관련 국내법 입안 및 개정 등을 통하여 2023년 1월 1일 본격적인 시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아마 International Tax 관련하여 세무 담당자를 충원하거나 신규 배치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할 듯 하네요. 다음 글에서는 BEPS 2.0 Pillar 1. 글로벌 과세권 조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https://app.rmbr.in/H8vRzxXxvnb 그리고 그 다음엔 BEPS 2.0 Pillar 2. 글로벌 최저한세까지 다뤄 보겠습니다. https://app.rmbr.in/fW5KgsOJBnb
김현녕 | Smilegate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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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글로벌 금융시장은?
✔ 저는 증권사 운용역 출신입니다. ✔ 상장기업과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구요. ✔ 초기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돕고 있어요. ----------  설 연휴기간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은 어떻게 움직였을까? 또 2월의 주식시장은 어떨까? ① 애플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지난주 금요일에 6.9% 상승했고, 월요일에는 2.6% 상승했다. 무엇보다 공급망 이슈가 해소될 가능성에 대해 시사한 점이 긍정적이다.   ② 시장에서는 미국 연준이 3월에 기준금리를 50bp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와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50bp 인상을 반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잠재운 듯 하다. ③ 지난주 금요일에 1,213원까지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이 1,200원까지 하락했다. 여전히 상승추세에 있기 때문에 계속 주목해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환율 상승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④ S&P 500 VIX도 하락했습니다. 변동성이 낮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도 낮아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죠.   ⑤ 위의 내용들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2월 첫 시작일에 상승할거라는 기대가 된다. 그럼 코스피지수는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까? 이 데이터에 따라 내 계좌에 주식비중을 얼마나 담을지 고민하면 좋을 듯 하다. 1월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하락한 원인 중 하나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얘기했다. 그리고 바닥을 찾기 위해 과거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했던 시기에 미국과 한국의 주식시장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데이터를 분석했었다. 지금은 반등하는 시점에서 얼만큼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봤다. 2004년 7월부터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 시기에는 아래의 데이터처럼 코스피지수가 37.5% 상승했다. 이걸 현재에 대입해보면, 코스피지수는 3,662.09pt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2004년 7월 735.34pt 2005년 2월 1,011.36pt +37.5% 그리고 금융위기 이후에 연준이 금리를 본격적으로 인상하던 시기에는 코스피지수가 21.1% 상승했다. 이를 현재에 대입해보면 코스피지수는 3,225.30pt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1월 1,983.48pt 2017년 07월 2,402.71pt +21.1% 4분기 실적과 가이던스에 따라 코스피지수는 전 고점을 돌파할 수도 있겠지만, 그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낮은 듯 하다. 그래서 1차적으로 3,225pt를 1차 저항선으로 두고 투자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 과거의 패턴이 그대로 반복되진 않아요. 그래서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2월 이후부터는 좋은 성과로 따스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니 | INNOEX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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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환율 흐름과 관련된 이슈 체크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외환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환율과 관련된 뉴스들은 연휴에도 보게되네요:) 2월 환율 흐름에 영향을 미칠만한 몇가지 이슈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매파적 FOMC라고 표현된 1월 FOMC가 끝나고 1월 환율은 1205.6원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설 연휴동안 역외에서 1210원을 상회하기도 했지만 연준의원들이 시장이 예상하는 50bp상승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하면서 위험회피심리가 누그러졌고 역외환율은 1200원 초반으로 하락했습니다. 1월에 터진 다양한 악재들이 외국인 증시 이탈을 이끌었고 이로 인해 환율은 1200원을 넘나들었었는데요. 2월달에는 어떤 이슈들이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 미FOMC 스탠스 파월의장의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은 뉘앙스의 기자회견은 시장을 불안하게 하였는데요. 시장은 당장이라도 금리인상이 50bp가 될것처럼 받아들였지만 연준의원들은 그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매파적으로 알려져 있는 세인트루이스 제임스 블라드 총재 또한 50bp인상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시장에서 3월 50bp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감소되며 달러 강세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12447 2. 인플레 지속,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유럽 ECB에서는 그간 지속해서 긴축에 대해서 선을 그었습니다. 차별화된 통화정책 가능성에 유로화는 약세로 흘렀고 상대적으로 달러 강세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인플레이션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ECB에서 더이상 통화완화정책을 유지할 수 있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미국처럼 긴축 분위기가 나온다면 유로화 강세로 글로벌 달러 강세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77376 3. 외국인 증시 매도세 지속 &무역수지 적자 그렇다고 그간의 환율 상승요인이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풀린 유동성은 축소될것이 분명하니까요. 그로 인한 외국인 투자 유출은 환율 상승 요인입니다. 또한 한국의 무역수지가 2달연속 적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급등한 원자재 가격으로 인해 수입이 증가된 탓인데요. 물론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무역수지는 달러의 수급과도 관련되어있기에 유의해서 봐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나마 수출증가율이 아직까지는 증가추세라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75532 4. 지정학적리스크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충돌이 국제적으로 위험회피심리로 적용되었는데요. 실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지지만 잠재적리스크 중 하나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38022?cds=news_edit 한편, 최근 북한에서도 미사일을 계속 쏘고 있는데 이제는 북한 미사일의 영향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마치 양치기 소년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예전보다 미사일 뉴스가 자주나오기는 하네요. 연휴동안 나온 뉴스 약 4가지정도로 추려보았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이만명을 넘어섰다고 하지만 이제 오미크론관련 영향도 조금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2월은 영업일수가 적은달이기도 해서 금방 지나갈 것 같네요. 환율은,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자면 상하단이 제한된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1월 악재가 많이 터져서 추가 상승힘은 조금 약하지만 3월달 FOMC도 대기하면서 하단도 지지될 것으로 보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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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에 따라 연봉만 받기 vs 한번에 성과로 받기
요즘 연협과 성과평가 시기를 거치면서 고민되는게 성과를 평가해 1-200% 성과급을 주는데 이걸 연봉으로 생각안하는 문제죠. 성과를 주다보니 연봉은 성과를 제외한 인상율이라 낮은 편입니다. 직원 중 몇몇은 성과를 빼고 연봉만으로 다른 회사랑 비교하는데 성과급에 여름휴가비 등을 따지면 낮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럴 바엔 차라리 성과급을없애고 성과에 따라 연봉을 인상하거나 성과 부진자는 연봉을 깍아야 하는건지. 차라리 회사 비용으로 치면 기존 성과 수준이면 고성과자는 연 10%이상 인상도 가능하지만 비용은 조절 가능하고 성과급만 받고 퇴사하는 직원을 생각하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까싶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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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형 인재가 되어라 - Prologue] 모든 사람이 T자형 인재가 될 수는 없다
안녕하세요, 현재 퓨처플레이에서 사업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송종화라고 합니다. 저는 첫 회사 생활을 Open Innovation 관련 신기술 센싱, 분석, 투자 관련 업무로 시작하여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법인 설립 직전까지 가 보고 반도체 상품기획 및 마케팅을 경험하며 대략 11~12년 정도의 기획과 실행에 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와 같이 정체성이 모호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며 저만큼 커리어에 방황을 많이 하셨던 분들께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습니다. 언제부턴가 “T자형 인재가 되어라"라는 말이 많이 들립니다. 이는 간단히 말해서 하나의 전문 분야를 가진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게 어떻게 보면 특정 전문직들에 많이 국한된 표현이지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공학 학부에 MBA를 나온 IT전문 경영 인재가 있을 수도 있고, 전자공학 또는 반도체공학을 전공 후 로스쿨에 진학하여 특허 전문 변호사 또는 변리사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 미래까지 명확하게 생각하고 대학을 진학하고 전공을 선택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건 저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겠다고 명확하게 고등학교 때부터 아는 사람이 과연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으면 그럴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다행히 저희 부모님께서 의대를 가야 한다, 법대를 가야 한다 강요하는 분들이 아니셨고, 결국 저는 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했습니다. 물론 화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이 세상에는 나보다 똑똑한 친구들은 넘쳐나고, 내가 여기서 경쟁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쩌다 알게 된 저의 글쓰기? 정확하게는 제가 공부한 걸 남에게 쉽게 풀어주는 기술이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렸을 적 많은 위인전들을 읽어보면 위인들은 항상 뭔가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그 부분의 전문가가 되어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얘기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 사회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 물론 유명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 분들은 지구의 60억 명의 인구를 대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이 일은 하다 보니까 그나마 좀 잘 하네, 이걸로 먹고 살아야겠다 생각한다고 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남들보다 조금 잘하던 것이 화학이니까 화학과 교수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미련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결국 구어체가 나와 버렸네요...ㅋㅋㅋ) 인간은 평생 노력해도 100%에는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완전하기에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AI가 인간의 역할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텐데, 그러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남을까요? 인간이 연구하는 영역이 지속해서 T라는 알파벳의 수직선 아래를 파고 들어가겠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AI가 무한에 수렴하며 인간보다 항상 가까워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 특히 정말 전공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저 같은 인간이야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ㅈ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새로운 기술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시대에서는 더더욱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한 가지 학문에 인생을 바칠 만큼의 열정이 없지만 무엇인가 이 세상에 변화를 주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이 글을 바치며 다음 주제부터 ㅈ형 인간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황하며 나의 길을 찾고 싶어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첨부 이미지와 같이 제가 말씀 드리는 ㅈ은 궁서체 기준입니다... 아래쪽 변이 길이가 같지 않은 ㅈ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송종화 | INSIDEAL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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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재직중입니다
얼마전 올라온 베스트 글을 읽다 갑자기 최근 하고 있던 고민에 대한 확인차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회계법인 소속의 컨설팅펌 재직중으로, 참고차 말씀드리자면 PEF 컨설팅 재직 후 이직한지 1년입니다 얼마전 진행중이던 대기업 PI 컨설팅 프로젝트에 후발 투입되었고 적응 과정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아 매우 고민이 됩니다 능력과 태도가 부족한 후배가 방치되던 중 제 아래로 배치가 되었고 고객사 컴플레인 막느라 2명분씩 일하던 중 결국 터져버린 상황에 대처하는 피엠의 모습에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사람을 내보낼순 없고 추가 인력을 투입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업무를 모두 정리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더군요 직원들 불편하게 하기 싫다며 방치 혹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피엠이 업무를 알리가 없었던터라.. 우선 정리해서 설명드렸고 투입 결정부터 투입까지 한달정도 예상된다 하더군요 한달동안 고객사 압박은 더 강해지고 후발 인력이 들어오면 인수인계며 업무 적응도 제가 다 시켜줘야하는 상황에, 제 아래 있던 후배는 달라질리가 없는 상황이었죠 한달을 참지 못하고 저는 그만하겠다고 선언를 했고 피엠은 알겠다며 2명을 추가 배치하더군요 고객사는 저를 붙잡으며 스카웃 제의도 했지만 제가 어떻게 할수는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했습니다만 중간에 끼여 한달정도 압박이 심해 버티기가 힘들어 결정을 했지만 아직도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버티면서 타협점을 찾아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컨설팅 특성상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이동을 선택하는게 맞는지 보통 현업에 계신 분들은 버틴다 잘 타협한다라는 답변을 제시하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버티면서 타협하면서 가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몸담았던 펌에서는 철저한 성과 관리로 인해 그 누구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없었고 일을 위해 요청하는 것은 어떤것이든 해결해주려는 자세가 있었습니다 제가 기업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끈기가 없고, 타협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이 회사에서의 성공에 미련이 없어서 빨리 포기하는걸까요? 사실 이 회사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이 회사에서의 명예가 아니라 제 스스로 성장하겠다는 마음이 더 크고 중요해 어떻게든 겪어나가고 싶습니다 곧 현업으로 이직할 계획인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처신을 하는게 좋을지 한번 되짚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동종업계 혹은 선배분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수현씨
억대연봉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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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의 직급체계와 프로세스를 알고 싶습니다!
이태리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한식당 등을 운영해야 하는데요.. 요식업계의 직급체계와 프로세스 등을 알고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ㅜㅠ
열정페이좌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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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흔들리는 경제환경 속 안전자산 상품은?
자산배분이란 기대수익과 위험이 다른 여러 자산집단을 대상으로 투자자금을 배분하여 최적의 투자결과를 얻기 위한 행동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개별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자산배분의 투자성과가 더 크게 미치기 때문입니다. (Brinson, Hood and Beebower : 1986, 1991) 의 연구 결과 - 자산배분 91.5%, 종목선정 4.6%, 마켓타이밍 1.8% 기타 2.1% 가 투자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산분산을 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이 툴을 지키는것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무작위로 들어오는 방대한 양의 정보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쉼없이 듣다보면 그것이 최선인 것 같고 다른 것들은 차선으로 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테면, 주식과 채권을 분산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고 있지만, 주식 투자를 하여 기대이상의 수익이 났을 때는 그 툴을 벗어나 안전성보다는 수익만을 쫒게 되는 것이지요. 안타까운 것은 그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수용하고, 그렇지 않는 정보는 무시함으로서 점점 더 왜곡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기본을 튼튼히 한다는 생각으로 먼저, 지금의 시장의 안전자산 상품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안전자산 상품은 기본 정기예금이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가 되면서도 1년 기준 연2%이상의 금리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리 인상 이슈가 있으니 단기 3개월, 6개월 정기예금을 한 후 그 뒤에 1년 정기예금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시기랍니다. 3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및 분리과세를 할 수 있는 신탁형ISA도 저축은행 1년 예금 약 2.3%상품을 담을 수 있습니다. 기간을 길게하면 금리는 더 높습니다. (ISA는 신탁형ISA, 일임형ISA, 중개형ISA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운용방법 차이가 있으니 개인의 성향에 맞추어 선택하시면 됩니다. 19세 이상의 거주자인 경우라면 꼭 비교해서 챙겨보면 좋을 상품이랍니다.) 그리고 채권투자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채권투자도 주식투자처럼 리스크가 클 수 있답니다. 하이일드 채권의 경우는 수익률이 주식처럼 움직이기도 하는 등 채권의 종류도 다양하고, 성질도 정말 달라서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한답니다. 금리 인상기인 요즘은 장기채권보다는 듀레이션이 짧은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증권사 HTS를 통해서 개인이 직접 그런 채권에 투자할 수도 있지만 채권펀드나 채권ETF를 살펴서 투자하는 것이 수월하답니다. 혹, 일정 금액 이상이 된다면, 전단채(1년 미만의 단기채권) 같은 상품도 있답니다. 회사채 A1등급 이상에 증권사 매입확약 조건으로 금리가 3개월에 연2.1% 같은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죠. 이런 괸찮은 등급 상품은 한도가 빨리 소진되니 미리미리 증권사나 은행에 관심표현을 한다면 매물을 받을 수 있답니다. 원금 보장 자산이면서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보험 같은 것도, 수익률 면에서는 크게 재미는 없지만 꼭 필요한 상품입니다. 어찌보면 정기예금을 매년 재연장 하며 15.4% 이자소득세 내고 금융소득이 건강 보험료 합산이슈에 노출되느니, 비과세 받으며 연 복리 투자 를 하는 연금 상품도 매력 있습니다. 자금 필요시 중도인출하면 되는 부분도 최근에 진화한 버전이고요. 다만, 장기상품이니 신중한 가입고민 꼭 필요하답니다. 이렇게만 써놓고 보니, 참 수익률이 너무 아쉽네요. 마치 항공모함인데, 항구에만 정박해 놓은 느낌인것처럼요! 하지만, 초보 선장라면 태풍이 불 때는 무모하게 망망대해로 나가는 것보다 알고 가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김해진 | 하나은행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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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 빠른 것이 무조건 좋은건가요?
중견그룹(상장사3개, 관계사 20개)이직을 했습니 다, 경영기획팀 과장 말호봉입니다. 현재 법인에 직원은 200명정도 됩니다. 상사도 없고, 팀장도 없고 사수도 없고, 후임도 없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내년에 차장 승진 예정이라고합니다. 상사가 전문경영인 대표이사 한분이에요 저를 채용하신분이기도 합니다. 차장 승진하고 연차 대로 하면 40대 극초에 부장승진 할 것 같은데요, 팀장이나 상사가 없는것도 부담되고 빠른 승진후 빠른퇴사가 될까봐 막연히 부담도 됩니다. 이 회사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능력이 특출나다고 보긴 어렵고 이직한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경영기획팀은 회사설립후 제가 처음이라고합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실무와 업무파악하는데 온정신을 쏟고 집중하고 있는데 무슨의도로 제게 이런 기회를 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모빌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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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3년차고 첫 이직 고민입니다. 현직장 업력 7년차. 근데 매년 적자보고 있고 모기업 지원으로 버티고 있구요. 올해부턴 흑자전환예정..이라던데 모르겠습니다. 4300 + 년 인센 350 + 야근수당 연차수당 있음 근데 야근수당 제가 아무리 많이해도 하루 2만원이었는데 올해부턴 월 22시간까진 하루 2만원씩 준다네요. 단 최소 2시간은 근무해야하고 22시간 넘어간 것만 1.5배 쳐줍니다. 영끌하면 대강 세전 4700~4800 되는듯해요. 업무강도 주5일 8시반~5시반인데 거의 8~9시에 퇴근하면 준수하게 퇴근하는거고 밤 12시 넘어서 퇴근 한 적도 많았습니다. 혼자서 사내 전 과제에 들어가야하는 자료 담당하고 있고 사수랑 둘이서 하다 사수 퇴사해서 혼자 맡게된건데 사람 뽑아준다 해서 추천했으나 그냥 안뽑기로 했다네요. 여전히 업무는 저 혼자 합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좋습니다. 이직이 고민 되는 이유기도하고요.. 3년 더 버티면 스톡옵션 실행가능하구요. (내년 50 그 후 매년 25%,씩) 우리사주 매입했습니다. 오퍼온 직장 4800 / 인센,수당 없고 업력 21년차. 업계에선 이름 있습니다. 여기서 거기로 이직한 사내 친한 선배 있고 식사제공합니다. 업무강도는 비슷하거나 좀 더 편해요. 근데 현직장에서 혼자 맡던 업무는 전담부서 따로 있어서 아예 안해도 될 것 같구요. 제 과제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거리는 둘 다 본가에서 다닐만한데 단 이직하면 100% 차 있어야합니다.. 교통편이 별로라서. 현직장은 대중교통으로 다니고 있구요. 두 회사를 비교했을 때 솔직히 사람만 보면 버티고 싶은데 혼자 떠맡고 있는 업무를 생각하면..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 제가 혼자 맡고 있는 이 업무를 하기 힘들다고 싫다고 도망치듯 이직하는게 옳은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개선 될 것 같지도 않고.. 하루는 집에서까지 우울감이 몰려오곤 한걸 생각하면 이직해야할 것 같은데.. 뭐가 옳은 선택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Puhing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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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의 인신공격, 거짓말, 통제로 인한 퇴사 욕구
안녕하세요! 약 4개월 전에 대기업에 있다가 스타트업으로 옮기게되었는데.. 대표의 지속된 인신공격과 없는데 있는척하도록 거짓말을 종용하는 것과 업무에 독립성을 주지않고 100프로 통제하려고 하여 속도도 안나고 너무 답답한 마음이 많아서 퇴사욕구가 벌써 속구치는데...버텨야할까요? 이전에도 스타트업 경험이 있긴해서 이게 스타트업이기때문에 오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어렵네요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 제가 문제인가 고민고 하게되고...의견을 구합니다.
무슨일이야
억대연봉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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