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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4년차면 사회 나이로 어떤가요
현실적으로 새로운 도전하기엔 너무 늦은 거겠죠?
양말필요한도비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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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물어 볼 수 있다. 💁🏻‍♂️증명 👁Deep Look
월 평균 방문 협의 업체 6곳. 년 평균 프로젝트 진행 6건. 많은 업체에서 수많은 대표 및 탑 임원들을 대하다 보니, 이제는 대답을 하기 전에 속으로 “하나~둘~셋~” 하고 대답을 합니다. 중년이 깊어지다 보니 눈동자를 살피게 됩니다. 눈빛 있잖아요. 눈치와 다른. 2020 경험 입니다. 가전제품 구매를 위해서 여러 브랜드를 체험하다가 결국 가장 큰 업체의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자주 사용 하다보니 문제가 느껴졌죠. 한국인 체형에 맞지 않는 것 입니다. 개선해야 되는 것을 직접 할 수 있기에 전부 분해를 하여서 커스터마이징을 했습니다. 강도가 너무 높은 장치는 리테이너를 달고 자극을 받을 수 없는 곳은 판넬을 신작하여 적용 하였더니,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모두가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요건으로 제작사에 처음 상태 와 개선상황을 공유 했더니, 바로 넘버2 임원에게서 연락이 왔고 우리는 개선 및 추가 기능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마무리 보고가 있는 날, 기업 대표가 이것저것 물어 보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의 눈빛이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닌 뭔가 날까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알면서 아는지 물어보는 것 이었죠. 문득, 어릴적 업무를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던 상사가 떠올랐습니다. 직원들과 그 상사에 대해서 뒷담화도 많았죠. 그런데 만약 그가 알면서 아는지 물어봤던 것 이라면? 소름이 끼쳤죠~ 미팅 후, 나중에 임원들과 토론하는 자리에서 “그 때, 대표님이 알면서 물어 보신거죠?” 물으니, “ㅎㅎㅎㅎ 그럼요. 잘 넘기셨습니다. ㅎㅎㅎ” 하며 일부 처음 겪는 분들은 말문이 막히고 당황해서 실수를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 시시콜콜 “근데, 이게 뭐죠?” 하면서 반응을 봤던 겁니다. 전문가 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기초적인 것을 간과하는 경우를 꼬집어서 깊이를 확인하며 인성도 확인했던 겁니다. (표정과 음성으로 나타나죠. 감정) 능구렁이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포기하거나 상대방을 확인하기 위하여서 일부러 바보같이 굴면서 알아 내기도 하지요. 그 대표에게 저는 해외 주재원 제의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약 되어있던 프로젝트가 있어 고사 했지만 아직도 협의가능성 진행 중) 내가 알고 있는 상대방과 상대방 자신은 다를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원하는 목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죠. 깊이의 내면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러게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경험과 순수한 진심이 필요 합니다. 당신의 대표 또는 팀장은 알면서 물어보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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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대화할때 줄임말쓰는거 너무 킹받음
번거롭게 해서 ㅈㅅ여. 존하루되세여 ㄱㅅ요 ㅅㄱ요 …. 영업하시는 분이 매번 카톡으로 저런식으로 보내는데 진짜 대화할때마다 너무 짜증납니다. ㅋㅋ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메론두개
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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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합니다! 오늘!
5년11개월의 현 회사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사합니다! 오늘! 경력 약 10년동안 세번째회사인데 가장 오래근무했네요 지금 회사보다 더 큰 곳에 기회가생겨서 그만두지만... 그런 기회가 아니면 사람들도 너무 좋고ㅠㅠ 좋은 회사였어요ㅠㅠㅎㅎ 휴...주말부부를 각오해야하는 시점이지만 여튼 퇴사후 한 이주간의 휴식이 급 반가워서 일케 글올리고 싶었어요. 다들 오늘 출근 파이팅!
강아지네고양이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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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조세조약 확인 주의 사항
아마 20여년 전, 제가 고등학생일 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향후 '글로벌' 세상을 대비하기 위해서 외국어 실력을 키워야 한다.", "이제 '지구촌' 시대이다."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러한 말들이 너무 당연하기에 언급될 필요도 없는 시대에 오게 된 듯 합니다. 또한, 그러한 시대에 발 맞추어 수 많은 국제 거래들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국제 거래가 빈번해지는 만큼 International Tax Issue에 대해 검토해야할 경우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거래 금액이 크고, 중요성이 높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입니다. 다만, 모든 거래를 외부 전문가에게 확인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와 관련하여 몇 가지 말씀 드릴까 합니다. International Tax Issue 검토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해당 Issue 발생 국가와 한국이 체결한 조세조약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조세조약은 체결 국가 간의 '과세권'(조세를 과세할 수 있는 권한)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며, 일반적으로 특정국가의 조세법보다 우선 적용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세조약 상 Issue 검토가 필요한 내용에 대한 과세권을 어느 국가가 가지게 되는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조세조약은 아래와 같은 유사 형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OECD Model을 참고하여 작성이 되어 그런 듯 합니다.(미국과의 조세조약은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1조: 조약의 대상 2조: 대상 조세의 범위 3조: 용어의 정의 4조: 거주자(판단기준) 5조: 고정사업장(설명) 6조~: 각 소득의 정의 및 과세권 위와 같이 먼저 해당 조세조약의 대상이 누구인지? 대상 조세가 무엇인지? 를 다루고, 용어에 대한 정의, 거주자 판단기준, 고정사업장의 정의 등을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하의 조문에서는 각 소득의 종류별 과세권을 누가 갖는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중과세 방지 협약'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 가장 흔한 오류는 이러한 형식의 유사성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조세조약이 동일한 형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 해당 조세조약의 앞부분(용어 정의 및 설명)은 건너뛰고 검토 대상 소득에 관한 부분만 발췌하여 확인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해당 소득에 관한 조세조약 상 과세권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내용의 해석을 잘못하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음의 '한국-독일 조세조약'(이하 '한-독 조세조약')의 일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제14조【독립적 인적용역】 [2002.10.31] 1. 일방체약국의 거주자가 전문직업적 용역 또는 기타 독립적 성격의 활동과 관련하여 취득하는 소득은 동 거주자가 타방체약국안에 그 활동의 수행목적상 그에게 정기적으로 이용가능한 고정시설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는 한, 동 일방체약국에서만 과세된다. (이하 생략)' '독립적 인적용역'의 정의 및 해당 소득의 과세권이 어디에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조문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일방체약국', '거주자', '타방체약국' 등의 용어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모두 조세조약의 서두에 있는 1조~5조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용어의 정의와 핵심표현에 대한 조문을 건너뛰고 Issue가 되는 소득에 대한 과세권 내용만을 읽게 되면 해석의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살펴보면 국내 세법에서 정의하는 '거주자 or 비거주자 요건'은 국내 183일 이상 체류 여부에 따라 결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반면 '한-독 조세조약'의 경우 거주자 여부에 대한 판단요건을 '항구적 주거(Permanent Home)'의 소재지로 우선 판단하도록 명시 되어있습니다.(2순위, 3순위 기준도 서술되어있습니다) 이렇듯 거주자에 대한 판단기준이 다른 상황에서 해당 조세조약 상 '판단기준'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로 특정 소득에 대한 과세권을 해석한다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 오히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서두에 있는 용어 정의 및 거주자 판단 기준 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세조약이 단일 국가의 조세법의 우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세조약 확인 필수 2. 검토가 필요한 Issue가 해당 조세조약의 대상인지 '해당 조세'부분 확인 3. 조세조약을 확인할 때는 반드시 1조~5조 사이에 위치한 '용어의 정의', '거주자', '고정사업장'에 대한 내용을 확인 후 다른 조문 내용을 확인 4. 관련하여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적용의 예규나 판례가 있는지 추가 확인
김현녕 | Smilegate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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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 아이티,,,정말인가요,,,??
언뜻 봤는데 좋고 특이한 복지들이 많이 있나봅니다. 혹시 현직자분들 이거 정말 사실인가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2021500040908204&pn=527&cp=W7UHn59a&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2021500040908204&utm_source=np220109W7UHn59a
khkbhd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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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족회사
제가 저희 부모님 회사에서 몇년정도 일했습니다... 진짜 하기싫었는데 하필 전공이 맞아버리네... 진짜 2년도길었다. 정말 감정적으로 우여곡절이 엄청나게 많은데 다른 가족회사 분들은 어떻게 일하는건지 싶습니다..ㅋㅋ 정말 자존감과 자신감이 하락하고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탈출!!!! 아 기쁘다 너무 상쾌해요^-^ 인복도 있던건지 이직한 회사 분들 너무너무 친절해... 내가수습이라 그런가...? 아냐 도라이들은 그런거 안봐쥭,., 급하게 인수인계도 못하고 퇴사한터라 미안함+자식으로써 프로젝트 마무리 등 자잘한거 도와주고있는데 그럴때마다 일적으로 대화하는 방식에 답답.... 나오길 정말 잘했구나싶어요..ㅎ... 물론 저도 완벽하지 않지만...~ 아~~~~~~~~~~~ 지금도 자잘한거 하느라 시간 쪼개고있지만ㅡ.,ㅡ 그래도 안다닌단 사실만으로 시원해서 그냥적어봤습니다. 2년이 아쉽네요. 1년만다닐걸
제 컴터에 콜라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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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쉽다.
본인의 분야를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설명이 쉽다. 그건 곧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 일 수록 일에 대한 이해가 안됐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짧은 문장으로 핵심을 쉽게 전달하는 것은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스킬이다. 어려운 설명은 업무를 지연시키고, 명확하지 않은 의사전달은 협업에 독이 되기 때문이다. 핵심을 쉽게 설명하는 사람 일 수록 일 잘하는 프로일 확률이 높다.
신영택 | 에이티움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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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마크 트웨인의 명언을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History Doesn't Repeat Itself, but It Often Rhymes" 역사는 똑같이 되풀이 되지는 않지만, 흐름은 비슷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작금의 코로나 상황은 여러 방면에서 전시상황과 비교되곤 합니다. 특히 최근의 미국 경제에 대해 2차세계대전이 있었던 1940년대와 비교하곤 하는데, 1940년대 미국의 경제는 어떻게 흘러갔었는지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1. 1941년말 미국은 진주만 공습 이후 세계대전에 참가를 선언하게 됩니다. 전쟁 참여는 정부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게되고 이는 국채발행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국채발행의 증가는 결국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을 막기 위해 당시 미 정부는 금리의 상한을 정해두고 그 이상 못넘게 하겠다는 YCC(Yield Curve Control) 정책을 도입합니다. 2. YCC로 인한 부작용이 클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그 이후 YCC 정책을 도입한 적이 없고, 현재에도 논란이 많은 정책입니다. 다만, 당시에는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뒷받침되고, 연방준비위원회(Federal Reserve)가 정부로부터 제대로 독립되지 못했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3. 그렇게 금리를 낮은 수준에서 제어하고, 전쟁 참가로 인한 일손 부족은 공급부족 및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미 대통령이던 루즈벨트 대통령은 극단적인 가격제어(Price-Control) 정책을 도입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배급제(Rationing)가 있습니다. 이는 정해진 소비만 가능하게 하여, 수요를 억제하는 매우 강력한 정책이었습니다. 4. 정부의 강한 정책에 맞서 이기긴 힘들죠. 인플레이션은 잡혔지만, 수요와 공급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며 결국 미국 경제는 1945년 경기침체(Recession)를 맞게 됩니다. 그러면서 강한 수요억제 정책은 막을 내립니다. Recession이 다가오면 금리의 하락 및 채권가격의 상승압력이 커지게 되는데, 이 때 시행하고 있던 YCC를 중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YCC 정책을 거두게 들이게되면 금리가 폭등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5. 전쟁이 끝나고 미국 경제는 보복적 수요(Pent-up Demand)를 경험하게 되고 짧은 시간만에 Recession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보복적 수요는 경제를 일으킴과 동시에, 다시 강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되고, 집권하던 트루만 대통령은 Anti-Inflation 정책을 천명합니다. 은행의 대출을 제한하고, 주 정부의 지출을 줄이는 등 인플레이션에 맞서게 됩니다. 그러나 전쟁에서 돌아온 많은 군인들은 제대로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고, 결국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제도 바닥을 치며 재차 Recession에 진입하게 됩니다. ----------------------------------------------------- 여러모로 당시의 World War는 현재의 Covid War와 비교될만한 점들이 많아 보입니다. 높아지는 인플레이션도 그렇지만, 미국 정부의 부채 규모도 그렇습니다. 1942년까지 48%에 머물던 GDP 대비 부채비율이 1946년 119%까지 상승 후 디레버리징(부채감소)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2021년에도 120%를 상회하는 높은 부채비율은 향후 어떤 방식으로 디레버리징이 진행될지, 그 과정에서 글로벌 경제가 얼마나 타격을 받을지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40여년만에 찾아온 강한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연착륙 시킬 수 있을지, 1940년대처럼 경기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지, 이미 미국 금리시장은 그런 우려를 반영하는 모습이죠. 코로나19의 종식이 하루빨리 인플레이션의 공급요인을 완화시켜서 1940년대와 같은 경기침체로 나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최준호 | 베어링자산운용(주)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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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하락과 러셀2000 상승?
지난주 주간 미국주가지수 변동된 것을 보면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러셀 2000의 상승입니다. 나스닥 3% 하락할 때 1.39%가 상승했습니다. 우리는 투자하면서 어디가 바닥일까? 이제 사도 될까? 이런 고민을 합니다. 진작에 왜 현금확보를 못했늘까? 이런 후회를 합니다. 현금을 확보한 투자자는 이제 사도 될까? 하면서 뉴스를 살핍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할까? 미국연준이 금리를 50bp 올릴까? 코로나 팬더믹은 끝난 것인가? 이런 뉴스를 보며 시장을 예측해 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과연 저런 뉴스가 예측 가능할까요? 푸틴님, 바이든님,파월님은 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까요?파월님의 생각은 데이터를 보고 대응할 계획입니다. 푸틴님은 미국이 너무 자극하네요 하면서 상황을 즐기는 듯합니다. 그러나 미국 개입은 싫고요. 바이든 님은 양토끼 잡기 힘드네 하면서 인플레이션, 금리 조정을 어찌해야 미국에게 가장 유익할지 유리할지 잘 모르겠다 하면서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도 고민하는데 우리가 고민하면 답을 맞출 가능성이 높을까요? 러셀 2000과 나스닥 디커플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i) 오미크론은 치명율 높은 새로운 바이러스만 나오지 않으면 가격 반영 다 한것 같습니다. ii) 기술주 하락은 넷플릭스 , 메타를 보면 더이상 회원수를 늘리지 못하면 꼭지(고점) 이다 라는 것을 보여 주었으며 엔비디아의 ARM 인수 실패 (독과점) 를 보면서 빨리 성장하려면 M&A 해야하는데 못하게 하네. 그러면 성장속도 올리기 어렵겠는데.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초대형 IT주식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며 계속 상승했는데 금리 오르는데 성장성이 낮아질 것 같다고 하니 상승이 제한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발생한 결과들을 가지고 생각해보고. 이벤트들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시나리오별로 대응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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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해외주식 투자 : 생각의 폭을 넓히자
글로벌 주식 시장은 지금 다양한 메크로 이슈로 인해 변동성이 크게 증가 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증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 증가 등 22년 글로벌 주식시장은 21년과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투자자들의 개인들의 해외 주식 투자가 크게 늘어가고 있으나, 대부분들은 몇개 종목에 국한되어 있으며, 레버리지/인버스 ETF들 또한 많이 매매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황은 상당 부분 한국 투자자들이 선호했던 21년도 방식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2년도와 같이 금융시장에서 자금의 흐름들이 빠르게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투자자들 또한 이러한 자금 흐름을 유의 깊게 보셔야 안정적인 투자 및 투자 자산을 보호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어제 한경 글로벌에 "인플레 공포 과장…에너지·은행·IT株 저점매수 기회" 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러한 글로벌 투자 방향성 전환에 대한 좋은 프레임을 보여 주는 글인것 같아 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려 합니다. 기사의 요점은 인플레이션이 올 하반기에 내려가며 이에따라 좀 더 다양한 섹터에 대한 투자를 고려 해 볼만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 생각은 : 현재 글로벌 인프레 현상은 20년 2월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노동산업 전반이 약 10개월 이상 공백상태로 이어져 수요 공급 불균형이 이루어진 상태로 이어지다, 이후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기 시작하여 21년 중반기부터 수요가 공급을 초월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으로 인해 글로벌 인플레가 가속화 되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 22년 2월 현재 경제 활동에 소요되는 공급 라인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보면 공급이 수요를 빠른 속도로 따라가고 있으며, 수요 와 공급이 어느정도 일치하는 균형점이 22년 하반기정도 이루어져 인플레이션은 현재 기준보다 많이 내려올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은 경제 순환이 지속적으로 되며 기업 이윤이 확대 되는 경제 확장 기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확장기간에는 지금 시장의 예상대로라면,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을 할것이며, 또한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이 지속되어 , 이로인해 금융기관의 주요 수입원인 예대마진이 작년 이후 연속적으로 상승하여, 은행주들의 수익 증가 및 은행주들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가 확장되면 제일먼저 사용되는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또한 상승되어 이로인해 에너지 회사 및 원자재 가공 기업들의 수익성 또한 크게 개선됩니다. 최근 기름값 상승, 곡물 가격 및 음식료 가격 상승들이 이런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승에 부합할 수 있는 정유 섹터 나 원자재 섹터 (선물 시장을 통한 투자를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 이러한 섹터를 거래하는 상장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고려 할 만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 및 중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IT 주들은 장기 성장에 포커스 되어 기술주들의 주가는 상당부분들이 하락세에 들어 가지만, 기술주 중 소비자와 직접 연결이 되는 (예를들어 FANG 주식들, 단 Facebook 은 광고 수익성 하락으로 제외, 은 금리 상승 기간에도 상당부분 상승 할 수 있는 비지니스를 운용하여 수익성 증가 가능) 기업들의 주가는 상향할 가능성이 큽니다 (단 세일즈 볼륨 증가 보다는 영업 이익이 증가 되는 IT 기술 기업들의 상향 조정이 더 크게 예상되어 집니다). 즉 22년과 같이 시장 불안감이 커지는 시장 환경에서는 기술주만 고집 할 것이 아니라 금융시장에서 자금이 흘러 들어가는 (1) 원자재 및 에너지 관련 기업 (이러한 기업들은 배당 성향 또한 높아 일거양득) (2) 금융 (3) 소비재 관련 IT 기업 들에 대해 투자 마인드를 확장시켜 보면 보다 안정적이며 하방 변동성을 줄이며 완충 작용을 할수 있는 22년도 글로벌 투자를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정진균
NOW 필진
 | (주)리암그룹
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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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명함 인증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황금명함 인증하시길래, 저도 해봅니다. 연말 연초는 업무로 바쁜지라, 많이 접속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배송이 왔더군요.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나름의 경험담과 솔루션을 드리는게 보람있어서 하다보니, 이런것도 주시는 군요. 커뮤니티를 넘어서, 많은 제안을 받는 사람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팀장님
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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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명함 받음 히힣
근데 Congratulation 아닌거여..?
아마루아
억대연봉
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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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와 경제 사이의 불확실성
안녕하세요. 저는 투자자문사에서 수출입기업 외환위험헤지거래 자문을 해드리는 고경지입니다. 오늘은 최근 증시를 흔들고 있는 불확실성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최근 증시를 흔드는 이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인상, 유동성 축소 인데요. 전쟁이 날 가능성, 금리인상이 급격하게 이뤄질 가능성. 이 확률에 시장은 일희일비 하는 듯 합니다. 2년전으로 시계를 돌려보면 2020년 1월말 코로나 소식이 들려왔고 그때만해도 바이러스가 2년 넘게 세상에 영향을 줄지 몰랐었는데요. 사실 금융시장은 육개월여만에 회복되어서 그동안 보지못한 상승세를 보였던 기간이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을 했었고 누군가에겐 빛이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빛은 지속되지 못하고 빚으로 남아 현재의 우리에게 긴축을 해야한다고 하고 있네요. 지난 9월 중국 헝다 사태 때도 중국 정부가 어떻게든 해결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음에도 증시는 불안했습니다. 헝다는 결국 파산했고 중국정부는 유동성 긴축에서 다시 완화기조로 스탠스를 바꿨습니다. 2022년 시진핑 연임이 있는데 중국 내부가 경제적으로 불안한 것은 정치적으로도 좋지 않을테니까요. 이번 러시아 사태도 세계대전으로 가지 못할 것이라는 믿음은 있지만 그럼에도 증시는 불안합니다. 만약이라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러시아가 이전 크림반도를 점령했을 때는 무혈입성이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빠르게 사태가 진정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러시아 내부에서는 경제는 나빴지만 푸틴 지지율이 엄청나게 상승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번엔 미국 바이든이 정치적으로 입지를 다져야하는 타이밍인데요. 그래서 바이든이 더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국경지대 있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한다는게 탐탁지 않겠죠. 하지만 크림반도 때와 같이 무혈입성은 쉽지않을테고 경제적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선택이기는 할 것입니다. 16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이 있은데요. 설이 설로 끝나기를 바라지만 만약 진짜 침공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달러강세를 불러오고 유가 상승 그리고 원자재 가격상승등을 예상하는데요.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네온 및 팔라듐(반도체 생산에 필요) 가격도 오를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계 산업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합니다. 연쇄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이죠. 시장에서 예상하는 연준의 3월 50bp 금리인상 가능성은 저번 금요일 24%에서 93%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또 다시 월요일엔 44.3%로 하락했습니다. 아무리 가능성이라지만 정말 하루하루 너무 변동성이 큰갓 같은데요. 3월 FOMC에서 금리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이런 현상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근데 그때쯤 되면 50bp인상해도 아 그렇구나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러시아 사태와 연준의 금리인상. 정치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로 따로 볼수도 있겠지만 러시아 사태가 인플레를 더 고조시킨다면...??? 금리인상 속도도 더 빨라질 수도 있을까..? 아니면 경기 둔화로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까??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정치적 선택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는 경제에 영향을 많이 미쳤기는 하지만 추세를 형성하기보다 단기적 변동요인이었던적이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여러가지로 타이밍이 좋지 않아 더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까요?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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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인센 없어진다는데 어쩔수 없나요?
이커머스 업종에 재직중입니다. 회사 규모는 작아도 꿀(?)이었던게 매달 세일즈의 n%가 인센으로 매월 들어왔어요. 인센 요율은 근로계약서상엔 없고 이직할 때 오퍼레터에만 있었던 내용입니다. 덕분에 지난 한 해 계약연봉 대비 넉넉하게 받았는데, 오늘 난데없이 22년 하반기부터 인센 없앨거라고 임원분께 전달받았어요. 너무 황당한 지침이고 임원 상대로 네고 하는것도 아니니 그 자리에선 그냥 알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이 조건이면 하반기부터 전년보다 월급여가 삭감되는 수준이라 이직 해야겠단 생각이 번쩍 드는데,, 이직 준비하는게 맞겠죠? 이 회사 다닌지는 2년밖에 안되었습니다 ㅠ
프테라노돈
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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