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분야를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설명이 쉽다. 그건 곧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 일 수록 일에 대한 이해가 안됐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짧은 문장으로 핵심을 쉽게 전달하는 것은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스킬이다. 어려운 설명은 업무를 지연시키고, 명확하지 않은 의사전달은 협업에 독이 되기 때문이다. 핵심을 쉽게 설명하는 사람 일 수록 일 잘하는 프로일 확률이 높다.
일 잘하는 사람은 쉽다.
22년 02월 15일 | 조회수 9,265
신영택
에이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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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lfD
22년 02월 16일
대체적으로는 동의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현업에 핵심만 추려서 전달하고 그 자리에서는 전달받은 직원도 이해한듯 좋게 끝낸 후 일 처리된걸 보면 반만 이해하고 가서 완전히 어긋나있거나 하는 경우를 한 번씩 겪다보니 이제는 난 초등학생에게 내 업무를 설명한다는 마인드로 용어정의부터 시작합니다..ㅎㅎ
제가 그들의 업무를 잘 모르듯 그들도 제 업무를 잘 모르니까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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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모
모르면배우자
22년 02월 16일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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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택
에이티움
22년 02월 16일
저도 비슷해요. ^^ 님의 그 마인드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비슷해요. ^^ 님의 그 마인드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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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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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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