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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기업가치 2천억? 이 가치로 상장하면 주식을 사시겠습니까 - 강력한 IP 가치
금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이 투자유치 과정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2,000억원입니다. 투자자는 잘 알려진 IMM인베스트먼트로 1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202202221889r 시장에서는 "너무 비싼 것 아닌가?", "잘나가는 것은 맞지만 말도 안되는 수치이다" 이런 반응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퇴근 후라 피곤한 상태에서, 우선 최대한 간단히 계산해봤습니다. 위 기사 내용에 의하면 삼프로TV 유투브 구독자 190만명이고, 유투브 통계 사이트 등을 활용하여 계산한 누적조회수는 약 4.5억회. 기업가치 2,000억원을 구독자수와 누적조회수로 나누면, 구독자당 가치는 약 10.5만원, 조회수당 가치는 440원으로 계산됩니다. (-> 댓글 제보에 의한 업데이트: 슈카월드 구독자수 200만명을 포함해야하네요. 이브로드캐스팅의 유투브 총 구독자수는 390만명, 구독자당 가치는 약 5만원입니다. 마찬가지로 조회수당 가치도 하락합니다) 위 숫자를 봤을 때 어떠한 기분이 드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언뜻보면 그렇게까지 터무니없는 숫자로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 영상을 보기위해 시청해야하는 광고 혹은 유투브프리미엄 비용을 고려하면, 높은 것은 맞지만 터무니없어 보이는 숫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유투브채널 회사들과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해당회사들이 단순 유투브 사업만 영위하고 있지는 않으나, 매출의 대부분이 유투브 수익 혹은 채널 IP 비즈니스일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맨 밑에 사진을 첨부했는데, '대략적으로만' 계산한 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캐리TV 장난감친구들 등 4개의 유투브채널을 운영하는 캐리소프트라는 상장사가 있습니다. 구독자수는 340만명, 누적조회수 2.3억회 (삼프로TV보다 구독자수는 훨씬 많으나 누적조회수는 절반 수준이네요). 오늘 기준 시가총액은(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상장사입니다!) 660억원. 따라서 캐리TV 구독자당 가치는 약 1.9만원, 조회수당 가치는 280원입니다. 각각 수많은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보유한 MCN 회사 2개도 함께 비교해봤습니다. 트레져헌터(잉여맨, 꿀꿀선아, 딕헌터 등)의 기업가치 1,300억원, 구독자수 7,800만명(놀랍습니다), 구독자당 가치 약 1,700원. 샌드박스네트워크(도티, 장삐쭈 등)의 기업가치 3,000억원, 구독자수 2억명(더욱 더 놀랍습니다), 구독자당 가치 1,500원. 4개 회사의 구독자수당 가치는 1,500원에서 10만원까지로 범위가 너무 넓어서, 어느정도가 적당한 수준인지 확실하게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유투브채널 수가 비교적 적고(1~4개) 크리에이터 수가 소수인 회사, 즉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소수의 채널과 크리에이터로 승부하는 회사의 구독자당 가치가 더 높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삼프로TV와 캐리TV만 비교해봤을 때, 강력한 IP의 가치가 더 빛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구독자가 해당 채널에 더 오래머무르고 더 많은 영상을 조회하며 즐기는 공간이라면, 해당 채널의 IP 가치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삼프로TV의 구독자수는 상장사 캐리소프트의 절반 수준인반면, 누적조회수는 2배에 가까운 것을 볼 수 있늡니다. 즉, 삼프로TV가 캐리TV보다 구독자를 해당 채널에 더 오래 머무르며 많은 영상을 조회하게 하는 공간이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2021년에 폭발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삼프로TV는 다른 유사회사들 대비 비교적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는 것은 맞으나, 최소한 그 일부분은 해당 채널이 보유한 강력한 IP의 가치가 아닐까요? 어떤가요, 삼프로TV가 2,000억원의 가치로 상장한다면 그 주식을 사시겠어요?
박수민
NOW 필진
 | 메리츠증권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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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사랑하는데 회사가 제 맘을 몰라줘요 ㅠ
한 스타트업에서 1년 1개월 째 일하고 있는 3년차 마케터입니다. 저는 저의 회사를 무척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회사의 성장이 나의 성장, 나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이라 생각하고있고, 이 회사를 통해 제 가치 실현과 커리어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기에 주어진 일들 뿐 아니라 다른 팀의 업무도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제 맘을 몰라 주는 것 같아 요즘 따라 조금 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ㅠ 아직 2년도 채 안된 스타트업이다 보니 자금 상황이 요새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이사진 분들 말씀으로는 투자가 확정이고 이제 곧 (원래 저번주 안에) 투자금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타트업의 스톡옵션은 언감생심... 3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올 해 연봉협상조차, 작년 8월에 준다던 보너스조차 못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 회사에 들어올 때 금전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왔기에 이에 대한 충격(?)이 그리 크진 않지만, 무엇보다 절 섭섭하게 하는 건 이런 상황에 대해 아무런 공유도 없는 이사진 분들입니다. 이사진과 실무직원이 10명이 채 안되기에 모두가 가족 같고 친하게 지내지만 유독 저희들에게 정말 중요한 연봉협상과 관련돼선 지난주 한 직원이 총대를 메고 대표님께 말하기 전까지 아무런 말도, 공지도, 안내도 없었습니다. 당장 연봉협상을 하자는 건 아닙니다. 다만 모두가 회사의 상황을 알고 있으니 이에 대해 투명하고 안내해주고 앞으로의 절차와 대응 방식, 회사의 비전을 정기적으로라도 함께 나누면 새로운 동기부여도 되고 일할 맛도 더욱 날 것 같은데 이런 액션들이 이사진분들로부터 아무것도 없다는 게 너무 아쉽고 그렇네요 ㅠ 그래서인지 제 커리어의 목표가 있기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헤드헌터 분들의 제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괜히 다른 마음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생활이 돈을 벌기위해 하는거지만 전 그 이상으로 이 회사를 너무 사랑하고 떠나고 싶지 않은데, 회사가 이런 제 맘을 몰라주는 것 같아 많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회사의 반응을 기대하며 조금 더 기다려볼까요?
대표님왜그러세요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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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업종의 커뮤니티, 어디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더 일을 잘하고 싶은 욕심이 정말 많은데요,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 네트워크에 속해 있으면 여러모로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블리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고 필요할 때 리멤버에 와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여기에 포함되죠. 그런데 개발, 디자인 등 전문분야의 경우 정말 엘리트들이 가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자원은 막대하더군요. 무슨 페이스북 그룹이라던지, 반폐쇄적 네트워크가 있다던지 등등. 힙한 콘텐츠 분야에도 이런 네트워크나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제 포지션이 외부 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것이어서 업계 최고 스타트업과 인맥을 만들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를 조직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일단 어딘가에서 시작은 해야하니까요! 콘텐츠 기획 분야의 최전선 네트워크, 어떻게 입성할 수 있을까요!?
하늘하루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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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가 처음인 문과입니다.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 기간동안 쭉 교육과 콘텐츠 분야에만 있었던 문과입니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IT회사의 콘텐츠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팀과 소통하고 회사가 굴러가는 방향을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연관업무(플랫폼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회사 프로덕트는 앱 서비스/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물론 제 업무는 콘텐츠 쪽이라 아주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전 항상 T자형 인재가 되고 싶었고 언젠가 프로덕트 오너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래도 그려보고 있거든요. 급하고 불안할 때마다 용어 찾아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일상의 학습 포트폴리오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킬 수 있는 콘텐츠, 학습방법 등이 있을까 해서 한번 리멤버 커뮤니티 여러분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유사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IT 회사에서 문과 출신으로 살아남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특별히 궁금하네요!!!
하늘하루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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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버틴다 vs 퇴사한다
안녕하세요, 종종 여기에 하소연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서론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복수의 투자사있는 합작 특수목적법인 내 비서경리직 파견계약직 재직 중 비서경리직 이상의 일 + 비효율적인 업무 지속적으로 발행 사수 없음 (사무실 내 근무인력 본인 혼자) 하도급업체 지급관련하여 끊임없이 잡음발생. 아무도 이 잡음을 해결하려하지 않고, 책임또한 질생각이 없음. 입사한지 다섯달째. 일이 많아지고 까다로워진 것을 투자사+대표 모두 인정 추가 채용 및 급여 인상 이야기는 나왔으나 실질적인 움직임 없음. 여러분 버티실건가요? 아니면 퇴사하실건가요? 추가로 제가 만약 퇴사를 한다고 해도 걱정인게.. 제가 뚜렷한 커리어가 없어요.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유학을 다녀오면서 (그런데 전공쪽은 포기했습니다.. 미래가 없어서요..) 꽤 긴시간을 해외에서 보냈다보니.. 이력서가 이거조금 저거 조금 기웃거린 정도라 걱정이 되네요. 주변에서는 이런 제 상황을 다 알지만 그래도 이 회사는 아니다 라고 반응하는 경우가 더 많고요. 나이만 먹고 경험치는 낮은 저를 위해 많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옴옴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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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사람의 6가지 특징
<일 못하는 사람의 6가지 특징> - 세상 억울한 사람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일 못하는 직원을 필히 만나게 된다. 그들은 유독 눈에 띈다. 상사가 무언가를 물어보면 대답이 길어진다. 그리고 다시 질문하게 한다. 다시 물으면 또 말이 길어진다. 말이 길어지다 못해 회의가 이어지는 것만큼이나 장황해진다. 듣다 못해 누군가가 옆에서 나선다. 상사가 답답해 화가 턱끝까지 차오르면 참다못해 옆에서 알아들은 누군가가 조치를 취한다. 왜 이렇게 못 알아듣는 것일까? 1. 그들은 고집쟁이이다 지금까지 하던 방식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누군가가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나 협동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그들은 수용할 생각이 없다. 또한 배울 생각도 없다. 본인이 이해를 못 하기에 다른 이가 자기 말을 이해 못 한다고 생각하고, 또 이 부서에서 자기만 일한다고 착각한다. 같은 업무를 맡았던 전임자의 말도 믿지 않는다. 그저 자기가 하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고 곧이곧대로 일을 추진해 간다. 그들의 고집을 꺾을 사람은 없다. 자신이 일하는 방식이 다 맞다고 착각하고 남들은 다 틀렸다 생각한다. 2. 일이 터지기 전까지는 뭉갠다 그들은 고집이 세기 때문에 자신이 일을 못하는 걸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혼자 해결하려고 더 바빠진다. 그러다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보고를 하면 뭉갠 게 들킬까 봐 또 변명을 하기 시작한다. 열심히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며 억울해한다. 자신이 보고를 하지 않은 게 들키면 오히려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자신에 대한 공격에는 절대적으로 가시를 드러내거나 불쌍함을 피력한다. 3.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다 항상 자리에 앉아있고 전화도 열심히 받고 답변을 잘한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거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의 일은 진행되지 않는다. 무슨 일이 터지면 해결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변명부터 한다. "저 엄청나게 열심히 했어요."라고. 그들의 대답은 끊임없는 정당성을 부여하거나 변명만 한다.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자기만큼 이 부서에서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끊임없는 변명에 지친 누군가가 두 손 두발을 들어야 끝이 난다. 4. 그들은 상사가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 사무실에서 한 사원과 있었던 대화다. 과장: 아까 그 보고서 팀장님께서 어떤 부분 고치셨어요? 사원: 팀장님께 저번에 보고 드렸는데 타 부서의 의견도 수렴해야 한다 하셔서.. 과장: 음.. 그래서 어디 부분 고치셨나요? 사원: 그쪽 부서에도 물어봤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부분은 그렇게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팀장님께서.. 과장: 아니 그래서 어디 부분을 고쳤냐고? 지금 제출해야 하는데 그 부분만 수정하려고 해서 그래요. 사원: 그게 아니라 팀장님께 보고를 드리니깐 그때 다른 부서 얘기를 하셔서.. 과장: 아니 됐어요. 제가 찾을게요 그냥. 자리로 돌아간 상사가 이전 보고서와 현 보고서를 비교하며 바쁘게 고친 부분을 찾는데 또 사원은 그새를 못 참고 달려간다. 억울해 죽는 모양이다. 사원: 과장님 그게 아니라 팀장님께서 고치셨는데 다른 부서도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고 하셔서.... 과장의 질문은 단 하나였다. 어느 부분을 고쳤냐고. 어느 문장인지 단어인지 고친 게 있으니 결재를 다시 맡은 건데 간단한 질문에 대해서 답을 제대로 못하고 서로가 답답한 상황이 되었다. 질문은 누군가를 책망하는 질문이 아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화살촉이라 생각했는지 끊임없이 변명만 해댔다. 주변인들도 안절부절 그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5. 일을 고무줄처럼 늘린다 그들은 항상 정신이 없어 보인다. 로봇도 저렇게 바쁘면 녹슬 거 같은데 삐걱삐걱 대면서 바쁘니깐 무언가를 더 시킬 수도 없다. 다른 직원이 2시간에 할 일을 1주일로 늘려내는 묘한 능력이 있다. 바빠 보이는데 보면 분명 계속 일을 하고 있다. 지독한 책임감인지 남을 못 믿는 성격 탓인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길게 늘여서 하고 있다. 일을 하고 있는 게 보이니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6.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일을 하다 보면 데드라인을 넘기거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럴 때 자신은 너무 일이 많아서 늦을 수밖에 없었다거나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양해를 구한다. 이럴 때는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 어떠한 변명을 대서라도 자기가 늦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느라 모든 일을 제쳐둔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가 되면 가차 없이 안된다고 한다. 유도리따윈 없는 고집을 여기서 발휘한다. <A급 직원과 C급 직원> 친구가 여동생이 답답하다고 한다. 왜 그러냐니깐 어른들과 함께 있으면 길도 먼저 찾고 그래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하라고 하면 그제야 찾는다고 한다. 이런 직원은 B급 직원이다. B급 직원은 시키는 것만 한다. 시키는 것은 어쨌든 한다. 그러나 C급 직원도 있다. C 직원은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직원이다. 쉬운 어떠한 방식으로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배울 자세가 없다. 그러면 A급 직원은 어떠한가? 그들은 시키는 것보다 더 폭넓게 보고 시야를 넓혀 여러 가지 대안을 마련해 온다. 상사 입장에서는 A직원이 너무나도 편하다. <내가 편했다면 누군가의 노동에 빚지고 있는 것이다> 상사라면 A직원의 노동에 빚지고 있다. 그리고 C 직원이 하지 못하는 업무는 누군가에게 넘겨졌다. C 직원 또한 누군가의 노동에 빚지고 있지만 그들은 미안함 따윈 없다. 자신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을 하다 보면 일 못하는 직원도 있고 일 잘하는 직원도 만나게 된다. 조직이라는 곳은 한 명으로 굴러갈 순 없으며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모두가 필요하다. 그러기에 일 잘하는 직원에게는 좋은 점을 배우고 일 못하는 직원의 안 좋은 점은 보고 내가 저러진 않나 반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크리스25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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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상대의 메일을 편협한 시선으로 받은 것인가 그리고 '생각이 그렇게 튀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저는 상사나 동료에게 공식적인 메일로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 생각되는데 어떤가 싶어 의견을 여쭤봅니다. A의 답변 왜 생각이 그렇게 튀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메일 보냈으니, 제가 취합 하겠다는거고, 취합의 방식이 메일이 아니고, 공용파일인것입니다 저의 메일 팀원 B가 소소한 실수가 있고, 현재 OO업무가 쳐지고 있어서 어제 밤늦게까지 저하고 같이 미팅하며 draft 만들어 보내서, 취합도 두분 중에 하시면서 한번 잘못된거 있는지 살펴주셨으면 해서 지시를 드렸던 것 입니다. 저하고 상의도 없이, 제가 이렇게 지시드린 것에서 다르게 지시를 하시면 제가 우스운 모양이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A님 메일이 이미 나갔으니, 저하고 상의해서 변경한 것으로 해주시고, 취합이 되면 A님께서 한번 확인해주세요. 각 영업부 계획에서에서 OO 이상인 것이 있는지, OO 아래의 비율이 있는지 그리고 총 합이 OO이 안되는 것이 있는지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A의 팀전체 대상 메일 작년과 동일하게, sheet 별 입력이니, 하기의 파일에 각자 맡은 영업부 타겟 업데이트 해주세요 저의 최초 지시메일 To. All OO께서도 동의주셔서 최소 OO 항목에 OO의 OO 독려할 수 있는 항목으로 가이드를 드리면 되겠습니다. 각 부서별로 OO님께 승인 받았다면 추가 코멘트 주세요. 팀원 B가 OO을 작성하고 있는 관계로, A님이나 C님께서 각 영업부 플랜을 엑셀파일에 취합을 부탁 드립니다. 작년처럼 2021년과 2022년 플랜이 한번에 기입되게 부탁드려요.
바스코
억대연봉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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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예의범절을 얼마나 따지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글 올려드립니다. 요즘은 수평적인 문화도 많이 퍼져서 저는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상명하복 내지는 경직된 예의 문화가 쎈 회사도 안 좋고 너무 상호 편한 회사도 문제라도는 생각되는데 어느 지점이 중도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온도차를 많이 느끼는데요 아래에서는 수평적으로 편하게 다가오고 거기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제가 위를 대할 때는 굉장히 엄청한 예의를 요구 받으니 중간에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 직장 내 예의... 중간에서 이것도 고민이네요 ㅎ
불후불흑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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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 정도의 점심
제 얘기는 아니고 동생이야기인데요! 동생이 작은 소규모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아도 기술력도 있고 사장님도 좋은 분이라 오래 다니고 싶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 너무 괴로운 문제가 점심시간에 밥을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소규모 기업에 막내로 3년째 근무하고 있다보니 이것저것 잡일들을 관성적으로 하고 있는데 다른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이..점심시간에 밥문제가 가장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뭘 드실지..맘에 안든다 그러면 다른걸 물어봐야 하고 등등.. 혹시 작게라도 자동으로? 매일 보내주는 도시락 시스템이나.. 아니면 이런 경우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셨는지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직준비러
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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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심서 13] 박찬욱 감독 일장춘몽 영화를 보다가 생각해봅니다
박찬욱 감독의 ‘일장춘몽’ 영화, 아이폰 13 프로 유저로써 관심있게 본 영화인데요. 영화 줄거리나 내용은 직접 보시는 게 좋을 듯 싶어 패쓰하겠습니다. 다만 영화 속에서 우리나라 전통 음악과 창, 그리고 춤 등을 보여준 점이 흥미로왔는데요. 특히 저는 영화 속 사자성어를 보면서 이걸 외국어로는 어떻게 번역할지 궁금해하면서 보았는데요. 참고로 영화 속에는 고사성어가 3개 나오는데요. 일장춘몽, 천신만고, 적반하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일장춘몽(一場春夢) 한바탕의 봄꿈이라는 뜻으로,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구글이나 네이버 번역기로 돌려보니 의아한 결과들이 나와서요. 구글번역 : night dream 네이버번역 : A spring dream 네이버 중국어번역 : A spring dream 둘째, 천신만고(千辛萬苦) 천 가지 매운 것과 만 가지 쓴 것이라는 뜻으로, 온갖 어려운 고비를 다 겪으며 심하게 고생함을 이르는 말인데요. 이도 번역기에 넣어보면, 구글번역 : tens of thousands 네이버번역 : I'm so happy birthday 네이버 중국어번역 : a great deal of trouble 그리고 마지막 적반하장(賊反荷杖)은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이죠. 이것도 번역기에 넣어보면 구글번역 : loading dock 네이버번역 : To put the cart before the horse 네이버 중국어번역 : a thief's rod 조금 더해서 평소 제가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사자성어를 네이버 번역기에 넣어보니 재미있는(?) 번역이 많았는데요.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 Greedy for babies 화이부동(和而不同) : I can't believe it 상선약수(上善若水) : Sangseon Mineral Spring 춘풍추상(春風秋霜) : Spring Wind Abstract Award 이제 봉준호, 박찬욱 감독이나 BTS 블랙핑크 등이 계속해서 해외로 나가게 되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 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 기회가 많아질텐데요. 이런 부문도 포털 업체 등에서 조금은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직장생활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과거 제가 모시던 임원 분 중에는 거점을 방문하면 항상 냉장고와 창고부터 열어보는 분이 계셨는데요. 제가 그 이유를 여쭤보니, 저렇게 사소한 것을 소중하게 다루는 리더라면 다른 것은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니까.. 라고 하셨었는데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것들을 지켜나갈 때 당신이 서 있는 자리도 더욱 굳건해지지지 않을까요?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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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을지..
대기업을 다니고있다. 현 회사 현장에서 시작해 본사까지 왔다 주변에서는 다들 부러워한다. 약 1년전 오기전 조직에서 회사의 이름을 달고 창업지원을 받아 내 사업을 하고 싶었지만 상황에 따른 좌절로 다른 돌파구를 찾아 어찌저찌 하다보니 본사로 오게 되었다. 새로운 조직에서 새로운 분위기,업무, 사람들을 만나고 큰 변화가 좋았지만 오래가진 못했던거 같다 문득문득 이전 조직의 좋았던점이 생각나고 그때의 열정에 가득찬 내 모습이 그립다 지금은 의욕과 열정을 앞 세우기 보다는 편안함을 쫒아 나태해지는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고. 점점 내가 꿈꿨던 미래와는 멀어지는거 같다.. 하고싶은걸 하며 사는건 꿈같은 이야기인것인가 꿈은 꿈일뿐이며,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며 챗바퀴 돌듯 인생을 살며 만족해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불안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뛰쳐나가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해봐야 하는것인가 도무지 답이 안나온다.. 조언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될꺼야
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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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의 역할
저희 팀은 팀장 포함 총 8명입니다. 제가 차장이라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제 아래로는 다 대리 이하) 요즘 따라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해 집니다. 팀원들이 팀장에 대한 불만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불만이 있지요. 팀원들이 팀장 욕을 할때 저도 같이 맞장구를 쳐야할지 팀장 입장을 대변해야 할지 아님 무관심하게 굴어야 할지 제 스텐스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팀원들이 저를 어떤사람으로 느끼게 하는게 맞는건지.. 주변에서도 누구는 팀장편에 있는 사람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라고 하고 누구는 답은 없다라고 하는데요. 물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굵직한 방향성에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이른아침
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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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폰 or 통신비지급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에서 선택지를 준다고하는데 세컨폰은 써본적이없어 장단점을 모르겠네요
새회사사
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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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확진과 출근 딜레마(feat.PCR을 허하라)
요즘 다른 회사들은 몸 안 좋으면 바로바로 재택근무 하시거나 연차를 낼 수 있나요? 저는 월요일인 어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상은 지난 주 수요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잔 기침으로 시작한 증상은 오후에 발열로 확대됐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바로 집에 틀어박혔죠.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새벽부턴 코로나의 위력을 체감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고생이던 수목금토(오전)까지 자가키트 진단으로는 계속 음성이 나왔다는 겁니다. 두 줄이 나오지 않으면 PCR을 안 해준다고 들어서 그것도 못하고요. 뭐 몇 군데 보건소에서는 우기면 해준다고 하지만 우길 힘도 없었고...그러고 토요일 밤 드디어(?) 자가키트에서 두 줄이 나왔고 일요일에 PCR 검사를 받고 월요일에 확진이 됐습니다. '회사생활' 탭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휴가 때문입니다. 저는 자가키트가 계속 음성을 가리키던 지난 주에 사경을 헤맸습니다. 위에 썼듯 그 때는 음성이 나와서 정상출근(회사에 증상 설명하고 재택)했고 일도 소화했습니다. 그냥 독한 감기인가보다 하면서요. 그리고 막상 양성이 나왔을 때 몸은 완전 최악은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코로나 확진 판명이 되는 경우 원하면 유급 휴가 처리를 해주는데... 막상 공식적으로 확진이 판명된 월요일부터는 아프긴 아프지만 굳이 휴가를 쓸 정도는 아닌 정도로 호전(?)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을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아플 때부터 그냥 계속 일을 하고 있어서... 현타가 오네요 ㅎㅎ 물론 이런 현상은 기본적으로는 방역 체계의 사각지대 때문이긴 한데요... 다들 저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으세요? (이건 여담인데 누가 오미크론은 그냥 지나가는 감기같은 거라고 했나요. 다들 절대 걸리지 마세요. 완전 아픕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박소연 | 서울신문
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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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vs 연봉
안녕하세요, 지난 번, 이직에 관하여 이런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직을 해야할 지 판단시, 1. 현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는가? 2. 현 회사의 보상에 만족하는가? 둘 다 해당되면 베스트이다. 둘 중 하나라도 만족 시, 그 회사는 다닐만 하다. 둘 다 아니라면,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럼 위 성장과 보상 중 우위는 무엇일까요? '개발자로 살아남기'를 저술한 박종천님이 한 말씀을 옮겨보자면, '새가 나뭇가지에 앉을때,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나뭇가지가 튼튼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언제든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를 지녔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성장>연봉입니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 하다는 것입니다. 당장의 높은 보상에 매료되어 수준이하의 회사나 직무로 옮기는 경우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높은 처우에 스톡옵션을 보장하는 스타트업 이지만, 실제 가보니 소수인력만 운영하며 모든 개발을 1~2명으로 갈아 넣는 경우, 인생이 피폐해지죠... 또는 사업자체가 비전이 없어, 고연봉자가 퇴사한 자리에 울며겨자먹기로 채용하는 경우, 상대적 고임금으로 입사할 수 있으나, 금방 회사가 흔들리고, 본인의 삶도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궁극적으로 그를 기반으로 점프업할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전체 관점을 봐야 겠으나, 가급적 보상만 따라가기 보다는 성장을 쫒는 것이 더 유익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팀장님
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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