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른 회사들은 몸 안 좋으면 바로바로 재택근무 하시거나 연차를 낼 수 있나요? 저는 월요일인 어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상은 지난 주 수요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잔 기침으로 시작한 증상은 오후에 발열로 확대됐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바로 집에 틀어박혔죠.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새벽부턴 코로나의 위력을 체감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고생이던 수목금토(오전)까지 자가키트 진단으로는 계속 음성이 나왔다는 겁니다. 두 줄이 나오지 않으면 PCR을 안 해준다고 들어서 그것도 못하고요. 뭐 몇 군데 보건소에서는 우기면 해준다고 하지만 우길 힘도 없었고...그러고 토요일 밤 드디어(?) 자가키트에서 두 줄이 나왔고 일요일에 PCR 검사를 받고 월요일에 확진이 됐습니다. '회사생활' 탭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휴가 때문입니다. 저는 자가키트가 계속 음성을 가리키던 지난 주에 사경을 헤맸습니다. 위에 썼듯 그 때는 음성이 나와서 정상출근(회사에 증상 설명하고 재택)했고 일도 소화했습니다. 그냥 독한 감기인가보다 하면서요. 그리고 막상 양성이 나왔을 때 몸은 완전 최악은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코로나 확진 판명이 되는 경우 원하면 유급 휴가 처리를 해주는데... 막상 공식적으로 확진이 판명된 월요일부터는 아프긴 아프지만 굳이 휴가를 쓸 정도는 아닌 정도로 호전(?)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을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아플 때부터 그냥 계속 일을 하고 있어서... 현타가 오네요 ㅎㅎ 물론 이런 현상은 기본적으로는 방역 체계의 사각지대 때문이긴 한데요... 다들 저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으세요? (이건 여담인데 누가 오미크론은 그냥 지나가는 감기같은 거라고 했나요. 다들 절대 걸리지 마세요. 완전 아픕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회사생활🎁
뒷북 확진과 출근 딜레마(feat.PCR을 허하라)
22년 02월 22일 | 조회수 1,394
박소연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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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스카
22년 03월 08일
코로나였든 몸살이었든 몸이 힘들면 하루 쉬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 굳이굳이 버티다가 여러날 비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물론 빡빡한 회사생활에서 쉽지는 않지만요 ^^
코로나였든 몸살이었든 몸이 힘들면 하루 쉬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 굳이굳이 버티다가 여러날 비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물론 빡빡한 회사생활에서 쉽지는 않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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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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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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