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vs 연봉

22년 02월 22일 | 조회수 2,125
팀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 이직에 관하여 이런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직을 해야할 지 판단시, 1. 현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는가? 2. 현 회사의 보상에 만족하는가? 둘 다 해당되면 베스트이다. 둘 중 하나라도 만족 시, 그 회사는 다닐만 하다. 둘 다 아니라면,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럼 위 성장과 보상 중 우위는 무엇일까요? '개발자로 살아남기'를 저술한 박종천님이 한 말씀을 옮겨보자면, '새가 나뭇가지에 앉을때,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나뭇가지가 튼튼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언제든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를 지녔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성장>연봉입니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 하다는 것입니다. 당장의 높은 보상에 매료되어 수준이하의 회사나 직무로 옮기는 경우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높은 처우에 스톡옵션을 보장하는 스타트업 이지만, 실제 가보니 소수인력만 운영하며 모든 개발을 1~2명으로 갈아 넣는 경우, 인생이 피폐해지죠... 또는 사업자체가 비전이 없어, 고연봉자가 퇴사한 자리에 울며겨자먹기로 채용하는 경우, 상대적 고임금으로 입사할 수 있으나, 금방 회사가 흔들리고, 본인의 삶도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궁극적으로 그를 기반으로 점프업할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전체 관점을 봐야 겠으나, 가급적 보상만 따라가기 보다는 성장을 쫒는 것이 더 유익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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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따봉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2월 22일
    개인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이자 나라의 발전이죠. 동감 합니다. 현대중공업 가면 반대로 써 있습니다.ㅎㅎ
    개인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이자 나라의 발전이죠. 동감 합니다. 현대중공업 가면 반대로 써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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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님
    작성자
    22년 02월 22일
    H사 스럽군요
    H사 스럽군요
    2
    은 따봉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2월 22일
    여기서 “우리” 가 “우리 개인들” 일까요? 여기서 우리는 현중 정규직 또는 “현중” 자체를 말하죠. 우리 개인이 아닌겁니다. 울산 동구에 가서 단 하루라도 살아보세요. 까마귀 마저 떠난 동네 입니다. 나인원 집 하나 팔면 울산 동구의 오래된 아파트 한동을 사지요. 우리 개인들이 잘 되었나요? 현중이 잘되야 나라가 산다. 그러니 너희는 죽더라도 회사만 잘되면 된다. 죽음을 무릅쓰고 갈고 칠해라. 고로 회사는 잘된다. 위험한 진군은 하청업체의 몫이죠. 죽어도 기업 대표의 위로 한마디 없답니다. 여전히 임원들은 퇴직하며 설계 아웃소싱 업체를 차리고 쇼파에 앉아서 놀고 설계원들은 2백 받으며 동공이 풀려 있더군요. 우리는 압니다. 1인당 1천만원이 용역비용 이라는 것을 (입찰을 하니) 저는 경험 만 말합니다. 멋드러진 어디서 끌어 온 누군가의 말 따위로 노동자의 땀을 위로 할 수 없어요. 임원들의 오만과 욕심으로 누군가는 박봉에 시달리다가 죽습니다. 이것이 하청 노동자의 삶이죠. 논외로, 현중이 잘 되려면 호화요트 시장에 20년 전 부터 진입 했어야 합니다. 개인들이 잘 되어야 기업도 사는 겁니다. 직접 기술을 부리는 강한 중소기업이 나라를 살리는 겁니다. 대부분은 중소기업에서 일 합니다. 대기업에서 일 한다고 중소기업 때를 잊었을 수도 있지만 대기업도 좋소인지 젓소인지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 성곽을 이루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중소기업의 노동자가 대부분의 선량한 국민들 이었고 이용을 당했다는 것을.
    여기서 “우리” 가 “우리 개인들” 일까요? 여기서 우리는 현중 정규직 또는 “현중” 자체를 말하죠. 우리 개인이 아닌겁니다. 울산 동구에 가서 단 하루라도 살아보세요. 까마귀 마저 떠난 동네 입니다. 나인원 집 하나 팔면 울산 동구의 오래된 아파트 한동을 사지요. 우리 개인들이 잘 되었나요? 현중이 잘되야 나라가 산다. 그러니 너희는 죽더라도 회사만 잘되면 된다. 죽음을 무릅쓰고 갈고 칠해라. 고로 회사는 잘된다. 위험한 진군은 하청업체의 몫이죠. 죽어도 기업 대표의 위로 한마디 없답니다. 여전히 임원들은 퇴직하며 설계 아웃소싱 업체를 차리고 쇼파에 앉아서 놀고 설계원들은 2백 받으며 동공이 풀려 있더군요. 우리는 압니다. 1인당 1천만원이 용역비용 이라는 것을 (입찰을 하니) 저는 경험 만 말합니다. 멋드러진 어디서 끌어 온 누군가의 말 따위로 노동자의 땀을 위로 할 수 없어요. 임원들의 오만과 욕심으로 누군가는 박봉에 시달리다가 죽습니다. 이것이 하청 노동자의 삶이죠. 논외로, 현중이 잘 되려면 호화요트 시장에 20년 전 부터 진입 했어야 합니다. 개인들이 잘 되어야 기업도 사는 겁니다. 직접 기술을 부리는 강한 중소기업이 나라를 살리는 겁니다. 대부분은 중소기업에서 일 합니다. 대기업에서 일 한다고 중소기업 때를 잊었을 수도 있지만 대기업도 좋소인지 젓소인지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 성곽을 이루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중소기업의 노동자가 대부분의 선량한 국민들 이었고 이용을 당했다는 것을.
    (수정됨)
    2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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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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