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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이라는 표현
안녕하세요. 연차가 늘어가먄서 리더 레벨로 올라가고 근속년수도 늘면 느끼는 것은 왠만한 관리직이 되지 않으면 실무적으로는 “고인물”이라는 표현을 받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고 조직에 장기근속자가 되면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연봉만(?) 많고 일은 안 하고 자리만 지키는 선배 세대라는 표현들을 블라인드나 흔히 말하는 조직 내 세대차이 스토리에서 보게 되는 듯 합니다. 능력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아주 객관적인 인사평가 외에 다양한 평가도 있겠으나, 우리는 조직에서 나이로, 직급으로, 연차로 언제까지 있어야 그런 말을 듣지 않는가죠? 시대가 변해서 “경험”이라는 것이 중요하게 되지 않아서 더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많은 생각이 듭니다. 고인물의 기준은 뭘까요? 15년 이상의 연차가 차도, 나이가 많아도 모두가 다 조직을 떠나 사업을 해야 하는지 (물론 회사에서 알아서 나가라고 할 때도 있지만요) 존버가 필요한 불안정한 조직 생활과 이직의 고민으로 너무 막연한 질문을 드렸네요.
스몰핑크펭귄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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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안털리죠?
수사팀임조사하면 다 나오니까요
arano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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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업무 수명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회사의 팀단위 조직에서 상사에게 업무 지시를 받게 되고 해당 업무를 수행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계실 듯 합니다. 저의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돌아보며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 수명을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여러분께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혹시 다른 좋은 방법들도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1. 업무 수명 후 이해한 내용을 되물어보기 "제가 이해하기로는 XXXXXXX을 지시하신 듯 합니다. 이렇게 진행할까요~?" 상사는 내가 아니고 나는 상사가 아닙니다. 당연히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하고 듣다보니 차이가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정확한 업무 수행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결과물의 형식(보고 양식) 확인하기 "말씀하신 내용은 엑셀로 정리해서 드릴까요~? PPT장표로 만들어서 드릴까요~?" 열심히 업무를 진행했는데 상사가 원하는 양식이 아니라면 다시 재작업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업무를 수명할 때 한 번만 확인해보면 이러한 문제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3. 업무 기한 및 중간보고 여부 확인하기 "말씀하신 업무는 이번 주까지 보고드리면 될까요~?", "중간 중간 진행 상황 보고드릴까요~?" 해당 업무를 지시한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이상 해당 업무의 시급성에 대한 판단도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담당자의 생각보다 훨씬 급한 일일 수도, 아니면 다른 업무를 다 수행한 후에 젠행해도 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 수명 시에는 반드시 해당 업무의 기한 및 중간보고의 필요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상사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업무를 지시한다면 이런 방법들이 필요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상사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바꾸도록 요구하긴 어렵습니다. 업무 수행 중 비효율이 발생하여 수명 중 커뮤니케이션이 문제였음이 부각되면 결국 왜 제대로 확인 안했냐는 부정적 피드백이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위 3가지 방법을 숙지하신다면 적어도 수명 내용의 오해로 인한 비효율은 충분히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부족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내용이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회계나 세무 관련 질문은 언제든 아래 프로필로 문의주세요.) https://open.kakao.com/o/s43YTU0d
김현녕 | Smilegate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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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동화는 문과 직장인의 희망이다
세일즈, 마케팅, 운영, CS, 총무, 인사.... 문과생들이 선망하며 입사했다가 전문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직무들이죠. 내 커리어 전문성을 쌓고 내 스킬셋을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업무 자동화를 내 일에 적용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그 방법에 대해 글을 써봤습니다. https://www.sasucamp.com/blog/work-automation
장병준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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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가 다르면 구성원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 기술영업 영린이 황지수 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그동안 회사에서 바쁘다보니 이제야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MBTI에 따라서 구성원과의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칠까? 입니다. 인터넷에 검색만하면 무료로 검사도 가능하다보니 남녀노소 세대불문하고 많은분들이 각자의 결과에 따라 성격도 비교해보면서 서로의 궁합도 확인하더라구요~ 최근 병아리 사원님이 사무실 인원들의 MBTI를 파악하고 서로의 궁합 테스트(?)를 해서 단톡에 공유한 내용이 너무 웃기면서 정말 MBTI 결과가 인간관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병아리 사원님은 한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과는 상극으로 뜨더군요..ㅋㅋ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쾌활한 성격의 타고난 분위기 메이커라고 보고 있는데.. 결과는 다르게 나왔습니다. 다른 부서원들의 속마음까지는 제가 알수없다보니 병아리 사원님의 평가를 전부 알수는 없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과 분위기를 보았을 땐 전---혀 상극이 아닌 누구보다 소중한 팀원으로써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MBTI 라는건 불특정 다수의 설문 및 조사에 따라 나오게된 결과를 유형별로 나눈 것이라고 보기에 참고용으로만 보는게 맞지 않나 싶더라구요.. 사람이란건 겪어보지 않은 이상 알수가 없는거잖아요. 업무하면서 잘맞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친해지기 서먹한 사람 등. 내 입맛대로 상대방의 스타일을 정하고 원하는대로 행동하는걸 바랄수 없는거다보니 주변에도 선후배/관리자 간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가지는분들도 꽤나 많으시더라구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결국 스트레스는 생각한 사람의 몫이잖아요,,, 다--- 내려놓고 상대방을 바라보면 그사람만의 장점도 보이고 더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리멤버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TI 결과가 인간관계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실까요 :)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황지수 | 세펙트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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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저는 고정비슷한 성과급이 원천징수표에서 보면 25-30%정도 됩니다. 매년 비슷한것 같네요. 연봉이라 하면 원천징수 총소득 기준일까요? 아니면 근로 계약서에 작성하는 기본급 일까요? 회사에 따라 기본급이 적고 성과가 많은데가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어서 원천징수 총소득이면 합리적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들어 헤드헌터가 현재 급여구모를 묻는다면 어떤 숫자를 기본적으로 이야기 하시나요? 그리고 친구들끼리 너네 연봉 얼마냐 이야기할땐 뭐가 기준이신가요?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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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심서 14] 하루하루는 치열하게, 인생은 대충대충
직장인의 마음 가짐 중에서 최고의 고수들은 ‘아이처럼 살아가는 분’들인데요. 이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도 나와있는 직장인의 무림 비법입니다. 니체는 인간 정신의 발전 단계를 '낙타 ➲ 사자 ➲ 아이'로 세단계로 변한다고 했는데요. 이는 직장 세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입사원부터 과장때까지는 ‘무엇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낙타, 'I shoud' 상태이구요. 팀장이 된 이후부터는 ‘자신의 의지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자, 'I will'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장인의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네가 뭐라 하든 나는 즐긴다는’ 아이,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I am’인데요. 이처럼 직장 무림에서 고수가 되고 싶다면, ‘아이처럼 즐겨보세요. 아이는 먼 미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크게 남들을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그저 눈앞에 있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즐기되, 한바탕 놀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 금방 다 잊어버리죠. 그리곤 또 눈앞에 펼쳐진 음식과 놀이에 풍덩 빠져드니까요. 이런 아이에게 무슨 스트레스 상처가 남겠습니까? 일을 놀이처럼 즐기고, 직장에서의 갈등이나 다툼도 금새 잊고 내일이면 다시 놀러가야 하니 신날 수 밖에요. ​ 그렇게 하려면 하루하루는 치열하게 즐기면서 살되 전체 인생은 대충대충 사셔야 해요. 아이들은 먼 미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고과나 평가 승진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그저 일을 놀이처럼 즐길 뿐입니다. ​ 이걸 절대로 거꾸로 하시면 안됩니다😅 ​ ​하루하루는 대충대충 시간 때우고 보내면서 평가 승진 연봉인상 등은 치열하게 신경쓰면 안되는 것이죠 ​ 수천년 전에도 직장 생활을 했던 선배들의 가르침이니 오늘은 ‘아이’처럼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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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터 2년차 고민이 있어요.
저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2년 채우고 퇴사 후, 다음 주 패션 브랜드 출근 예정 입니다. 퇴사하고 1년 2개월이 지난 후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퇴사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해보고 싶어서 인스타그램, 블로그, 네이버 인플루언서 등을 활동하며, 곧 1만명 팔로워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포터즈나 팬슈머, 협찬 등 여러 브랜드에서 연락도 많이 받았었고 퇴사 후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다양한 활동을 해서 비록 자격증이나 학벌이 좋진 않지만 남들과 다른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나름 하긴 하는데요… 제가 욕심이 많아서 사실 매출액 높고 직원 수 많고 좋은 회사를 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더라구요… 나이는 27살인데 30살 초반까지 제가 열심히 배우고 성과도 이뤄보고 포트폴리오 같은 걸 잘 쌓는다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 좋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비록 나중엔 브랜드 런칭을 최종 목표로 생각하고 있지만 하고 싶은 건 꼭 다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규모가 큰 회사도 입사해보고 싶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2년차 기준 연봉 3,000만원이면 괜찮은걸까요? 첫 직장에서는 2,400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또, 여러분들은 중소기업 혹은 스타트업 & 대기업 어디를 더 선호하시나요?
푸더덕날아올라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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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채움공제 가입시 성과급 상여금 제외
제목처럼 회사에서 내일채움공제 가입한 사람들은 나중에 큰돈을 받기에 조직내 형평성을 위해서 성과급이나 상여금을 미지급하거나 기업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을 주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거 가능한건가요?
이즈리얼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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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feat. 달러vs비트코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전자산에 대한 글을 조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gongza 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방향성이 조금 다를 수는 있고,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전자산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자산 중 달러를 살펴보겠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오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단순하게 보면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 달러를 원하는 사람이 원화를 원하는 사람보다 더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이 불확실하고 불안할 때 달러는 확실히 명실상부하게 안전자산입니다. 일단 기축통화로서의 명성이 여전하고 사람들은 달러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달러는 신용입니다. 하지만, 달러는 언제나 강세였을까요? 달러가 약세였을 때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000년 IT 버블 붕괴와 911테러로 미국 경기 가 무너졌을 때부터 2008년 금융위기까지 달러는 약세였습니다. 2000년 초반 달러인덱스는 120까지 상승했다가, 2008년 금융위기 직전까지 70부근으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달러 약세는 여러가지 다른 요인이 복합적이기는 했으나, 미 달러의 기축 통화 위상까지 흔들었습니다. 또한, 정말 안전자산선호심리가 높아질 때에는 달러보다 국제통화 중 하나인 일본의 엔화 가치가 더 상승할 때도 있습니다. 상대적인 것이죠. 한국 원화나 신흥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는 안전자산일 수 있으나 일본 엔화 대비 미국 달러는 위험자산 일 때도 있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국제통화이며 전세계 어디서나 공신력이 있는 통화이기도 하면서 구하기도 쉽고 환전도 편합니다. 위험이 터졌을 때 가장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고(혹은 불가피하게 가져야만 하는) 매력을 느끼는 자산은 현재는 달러 인 듯 합니다. '현재'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옛날 태양이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한때 기축통화였던 파운드 가치하락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한편, 댓글을 통해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바뀐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이었던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때 디지털금이다 라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비트코인은 금보다 안정적인 자산, 국경이 없는 화폐가 될 것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비트코인에 가치를 부여하고 정의하려는 움직임이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투자시장이 형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비트코인이 화폐로서의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안정성이 보장되야 할텐데요. 안정성은 아직까지도 부족해보입니다. 물론 엘살바도르 등 몇몇 국가가 법정화폐로 인정하기도 했지만 그 국가의 화폐 변동성이 비트코인보다 더 크고 화폐 가치가 낮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화폐가 된다고 해서 위험자산 범주에서 벗어나는 것도 아니기도 하구요. 또한 최근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 등 글로벌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암호화폐시장은 증시와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전자산에 범주에 들려면 불안할 때 매력적이어야 할텐데 말이죠. 물론 향후 미래 시장을 따진다면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대체자산, 결제수단을 넘어설수 있습니다. 향후 NFT,메타,가상부동산 등의 분야가 범위가 넓어질 수록더 그 위치를 잡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주요 코인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에서 유효할 것으로 보이며 그 외 알트코인은 그야말로 투자손실이 높은 위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코인도 컨텐츠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안전자산인 달러와 비교했을 때 암호화폐는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위험자산이라고 해서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는 위험한 것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위험자산의 사전적 정의가 확정된 수익률이 보장되지 않은 투자자산이고, 요즘 대부분의 분들이 투자하시는 주식도 위험자산 중 하나이니까요. 그래도 안전자산을 찾으시는 분들께, 불안할 때 어떤 자산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가는지 눈여겨 보시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계획하실 때 안전자산의 구성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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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참 나이브하네요.
제약 RA 직군입니다. 팀장 제외 4명이 한 팀에 제일 높은 직급이 대리급인 구성이고, 대리말 과장초에 다들 퇴사할 정도로 처우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팀원에 과장 이상 직급이 없습니다. 작년 10월에도 한분 나가시고, 다른 한분도 3월에 나가는게 확정된 상황인데... 작년에 나가신분에 대한 대체 인원이 이번 주에 충원됬습니다. 대체 인원 확보 지연 사유는 1차 면접 후 인성검사 탈락. 이걸 두 번 반복. 아니 1차 면접 보고 추린 대상자에 인성검사를 적용해서 떨구는 경우가 어딨나요 대체... 프로세스 개선 요청을 해도 요지부동입니다. 서류 통과 대상자에 인성검사를 진행할 경우 비용이 과다 소요 된다니 뭐...^^ 이번 입사자 분도 역시 인성검사 탈락인데,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밀어 붙인거구요. 그런데 새로 오신분이 이틀 나오고 입사 취소 통보하셨네요. 하하.... 답답해서 인사팀과 면담하여 확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용 문제로 인하여 1차 면접 전 인성검사를 진행할 수 없음. 2. RA팀 상황이 심각한건 인지하고 있으나, 그 사유는 모름. 3. 충원을 위해 구인사이트 두 곳에 공고를 올렸음. 헤드헌터 안씀 ^^ 티끌만큼이라도 남아있던 근로 의욕이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프로젝트들 터지기 전에 퇴사 혹은 이직해야겠습니다. 하...
1q2w3e4t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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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놀금'제도 시행, 기업간 워라벨 편차
안녕하세요, 카카오게임즈에서 일명 '놀금'제도를 만들었네요. 격주 금요일마다 쉬는, 격주 주4일제 이군요. 작년 토쓰의 경우 12월 겨울방학을 도입해서 연말에 수일간 휴일을 부여하였죠. IT기업 중심으로, 개발자 연봉인상, 주4일제, 월요일 오후출근, 겨울방학 등등... 큰 변화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실리콘 벨리보다 더 급진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한편, 다른 업종이나, 소규모 기업에서는 상대적 박탈 현상을 느낄 듯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사회전체적으로 개선되는 현상이니 바람직한 것일까요? 아니면, 상대적 박탈 또는 과열현상을 우려해야 할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https://www.news1.kr/articles/?4256345
팀장님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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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말인가.
경력은 대략 10년정도됐고 올해부터 파트장직무를 수행한지.2달되가네요. 파트장으로써 주로 바이오과제 팀원들과제 관리하고, 비임상 케미컬 과제를 맡아서 주로 분석 실험맡아서하고있고 외주도 주고..바이오마커도 분석법개발하고 시료분석하고 있어요. (연봉은 똑!같구요) 파트장하면 실험 안하고 매니징할수있다고 하더니..막상 파트장하니 주 과제도 여러가지 주고.. 딱 대리달때처럼 머리보다 몸만 쓰게 생겼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까지해서 여기있는게 맞나.스트레스에 온 몸이 아파오고.. 타 팀은 파트장달게되면 본인과제는 없고 주로 팀원관리만 하는데..파트장은 어디까지 업무를 진행하는게 맞는건지..정말 고민입니다.
정체성혼란
2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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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 후 코로나 확진
최종 면접 본 후 다음날 코로나 확진으로 인사팀에 연락드려야할 일이 생긴다면 내정 합격된다 하더라도 불합격 시키겠죠...?
가련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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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드라마엔딩을 소스코드처럼 바꾸고싶나요?
안녕하세요. IT 업계에서 일을 하다보면 IT 분야의 여러가지 컨셉이나 개념들이 아주 의미 있는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이걸 다른 분야에 적용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도 때때로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오픈소스(Open Source)인데요. 아마 IT업계나 관련 분야에 계신 분들은 많이 들어보신 개념일텐데요. 흔히 오픈소스, 오픈소스 라이센스, 그런 식으로 언급되는 용어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정의를 말씀드리면, 오픈소스란 원래 IT 분야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뜻하는 말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란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확인, 수정, 배포할 수 있는 코드를 의미합니다. 즉, 핵심적인 컨셉은 SW의 코드를 독점적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 공유하고 자유롭게 널리 사용하도록 하는 것인데요. 다만,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면 아무런 제약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각각 정해진 바에 따라 원작자를 공시해야 하고 2차 가공한 SW도 코드를 공개해야 하는 등의 의무나 제약이 따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Linux인데요. 윈도우즈하면 MS가 떠오르는데, 리눅스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딱히 떠오르는 회사는 없으시죠?^^ 리눅스는 오늘날 서버, 모바일 등등의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OS이지만 특정 개인이나 회사가 라이센스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로서 그야말로 오픈되어서 개발되고 발전하며 진화하고 있는 SW입니다. 그 외에도 대표적인 예로 My SQL, Git 등이 있고, 아.. 안드로이드도 오픈소스 기반이네요.(근본적으로는 Linux 기반..)  오픈소스 SW도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 한계점을 지니고 있지만, 분명히 현대 IT 세계에서 일반적인 상용 SW와 함께 한 축을 이루고 떠받치고 있는 근간의 하나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IT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구요. 좀 더 흥미가 가신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거나 인터넷 서치를 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https://ko.m.wikipedia.org/wiki/%EC%98%A4%ED%94%88_%EC%86%8C%EC%8A%A4 제가 해 보고 싶은 이야기는 콘텐츠 분야에 이 오픈소스 컨셉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라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런 겁니다. 지금의 대부분의 저작물, 소설, 시나리오 이런 것들은 저작자가 저작권을 독점적을 소유하고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지요. 그런데 콘텐츠 분야에서도 오픈소스 컨셉을 적용해서 소위 오픈소스 콘텐츠를 만들고 활용하도록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먼저 이런 개념이 아예 없었냐? 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오픈 콘텐트(Open Content)라는 용어도 이미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위키피디아입니다. 그런데 이런 오픈 컨셉을 조금 다른 각도로도 활용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아주 신인이고 창의적인 작가가 매우 실험적이고 독특한 소재의 소설을 쓰고 그걸 오픈소스 콘텐츠로 등록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그 소설의 독특한 설정이나 인물, 대사 같은 것들이 2차 가공되어 사용될 수 있게 말입니다. 다만, 원작자의 이름을 명시하고 필요하다면 원작자가 재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이를테면 인물의 어떤 요소는 변경하면 안된다든지, 스토리의 결말은 해피엔딩이어야 한다든지, 이런 형태로 나름대로의 제약을 둘 수 있게 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다른 예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리고 이걸 오픈소스화해서 다른 작가나 애니메이터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원캐릭터의 어떤 측면, 외모, 성격은 유지해야 한다든지 그런 식의 가이드라인을 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적용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뭐하러 그런 걸 하느냐?라는 질문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콘텐츠 분야에서 좀 더 창의적이고 유연한 개방적 협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에 대한 혁신적이거나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을 여러 사람들이 공유함으로써, 더욱 크고 다양하게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신예 크리에이터들이 기성 채널뿐만이 아니라 오픈소스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서 자신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드러내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왕좌의 게임"같은 거대한 판타지 서사시의 서사 구조와 캐릭터를 오픈 소스 콘텐츠화해서 여러 사람이 다양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것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역시 그런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플랫폼과 참여일 것 같습니다. 어쩌면 다소 엉뚱한 생각일 수도 있고, 혹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개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직은 널리 알려지거나 활성화된 개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무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면 알려 주셔도 좋고, 공감이나 관련된 아이디어를 얘기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별로 새롭지 않은 얘기였다면 오픈소스라는 컨셉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BGM :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 이번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yuD160b71n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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