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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거리두기 회복하면 바뀌는 것들.
저도 어디선가 전달받았는데, 참고하세요~!
hola99
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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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터넷 터졌을 때 직장인
검은 마음이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
KaidenAI
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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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T 인터넷 터진 건가요?
와이파이 연결하면 되는데 데이터로 하면 아예 인터넷이 안 되네요.. 좀 동시다발적 현상 같은데 맞나요..?
식스투나인
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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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에서 자꾸 의욕을 꺾습니다.
경영진에서 방향성을 미세하게 바꾸는데 실무진이 느끼기엔 너무 큰 변경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진은 혼란을 토로하는데 중간에 낀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자고로케
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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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살, 이제 그만해야 할까요?
만 27년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세일즈) 남들보다 잘난건 없지만 성실과 직업의식 하나로 지금까지 현업에서 세일즈로 버티고 있습니다. 자식은 다 컸고요, 재정상황은 빚 없이 가족이 누울 조그만 집 한 채 있는 정도입니다 (저보다 사정이 어려운 분들도 계실텐데,, 미리 죄송합니다) '업'의 특성상 항상 실적과 성과에 목 매면서 살아 왔어요. 3년 전에 오래 다니던 직장을 자의반 타의반 퇴직 하면서 인생 일막이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 자식이 아직 대학생이라서 딱 일 년만 더 하자 맘 먹고 이직했는데 하다 보니 3년이 넘게 또 지나갔습니다. 솔직히 아직은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내 연차와 경험이 아직은 쓸모가 있다고 회사가 판단하고 있는거겠죠. 문제는 그 판단이 일 년이 갈지 한 달이 갈지 모른다는 겁니다. 실적에 대한 무한 책임에,,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리더(직책자)의 책임까지 더해져 늘 중압감에 시달렸고 지금은 x2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제 미래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지다 보니 못난 얘기 같지만 아침에 눈뜨면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버티지? 라는 마음이 먼저 드네요. 아직은 고 연봉을 받다보니 와이프는 틈만나면 절 치켜세워주는데 이것조차 압박으로 느껴져 솔직히 부담 스럽습니다. 이성적으로는 당연히 이직 이후의 현실이 어떤지 잘 알고 있고요, 솔직히 제가 멀 좋아하는지 멀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딱히 플랜도 없으므로 자발적으로 그만둔다는 생각 자체가 어리석다는것을 압니다. 그런데 조만간 제가 필요 없어질 상황이 되서 타의로 퇴사를 하게 되면 제 자존감까지 다칠 듯하여 그게 더 싫은 느낌입니다 (내년 사업계획 outline을 보면 저보다 젊고 스마트한 리더가 적합하다 느껴져서 더 그렇네요) 제 상황은 몇 개월 더 다닌다고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거나, 몇 개월 월급 때문에 나락으로 빠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정점에 있을때 물러나서 제게 휴식과 함께 인생 2막을 찾을 시간을 주는것이 철없는 생각인 건지 확신이 없네요. 정답을 구하고자 쓴 글은 아닙니다. 혼자만의 고민을 어딘가에는 표현하고 싶었다는 마음이 더 크겠지요. 벌써 반 백 년 넘게 살았지만 인생이란게 여전히 어렵네요.
Stage
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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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카드값이 36만원 좀 넘게 나왔네요.
만원만 줄이면 연 생활비 420만원으로 줄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면 7천만원 연금저축펀드를 연 배당률 세전 6프로의 KODEX미국S&P고배당커버드콜 합성 ETF로 바꾸기만 해도 세전 420 분배금으로 생활비가 거의 충당되겠네요. 커피값이 주 5일 하루 두잔 한잔에 2100원씩 하루 4200원해서 한달에 8만원 넘게 나왔어요. 통신비보다 좀 더 많이 나왔네요. 한달 생활비의 4분의 1을 커피값으로 쓰네요. 커피값이 많이 나와서 고민입니다. 가성비 좋은 커피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식비는 아침은 커피 한잔하고 하루 한끼는 간단하게 소식하기 때문에 통신비 커피값 빼고 20정도 나왔습니다. 지출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아직은 연금저축펀드는 KODEX미국반도체MV에 넣고 있고 분배금을 받는 ETF로 갈아탈 필요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55세에는 IRP를 연금저축펀드에 이전할 때가 되면 분배금 나오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JOEKIM
2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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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캐쥬얼(회사복장)
요즘 회사들이 케바케지만 편안한 비즈니스 캐쥬얼 또는 캐쥬얼 입는곳이 많이 생겼자나요 금요일만 캐쥬얼 입는 곳들도 있구요 편한듯하면서도 정장이 더 고르지 않아도 되서 편한듯 싶기도 하고 철이 바뀔때마다 옷도 계속 사야되고.. 브랜드 같은거 의식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던데 다들 어느정도 옷에 투자하시나요? 월급의 몇%? 이렇게 변화된 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보면 좋겠어요^^
투자몬스터
억대연봉
2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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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코로나 덕분에 우리나라도 결국에 참 인간같지 아닌 인간들이 판 치는 세상이 되 버렸네요. 자기 살기 힘들다고 사기치고 배신하고 욕심에 눈이 멀어 도박에 미쳐살고 죄 의식 하나없이 평생 그리살고도 부족해서 더 지옥으로 가네요. 지옥문 앞에서 이야기 합니다. 짱구 눈빛으로 배신을 하고도 쳐다보며 이야기 합니다. 난 할수있다. 평생 그래서 그 자리인것을 그냥 버리고 지나쳐 갑니다.
실크로드 프로젝
2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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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을 해보신 여러분께 조언 구합니다
어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동종업계 이직을 하려 합니다. 현재 재직 중인 곳에서 따라잡기 위해 매우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경쟁사입니다. 작년에 동료 직원 중 하나가 이 경쟁사로 이직을 해서 지금 다니고 있고, 이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몇몇 임직원은 노발대발하였습니다. 퇴사 사유는 단순합니다. 현재 해외 지사에서 근무 중인데, 일정 기간 근무하고 본사로 복귀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퇴사 밖에는 한국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곁으로 돌아가 함께 지낼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급여를 올려줄게, 일을 좀 덜어줄게, 승진 시켜줄게 등등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예 아닙니다. 행여나 저를 붙잡기 위해 본사 근무를 시켜주겠다고 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분명히 나중에는 지금 근무하는 지사로 또 발령을 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길지만, 경험상, 그리고 현재 회사 사정상 그렇습니다) 사직 의사를 밝힐 때 “어디 가기로 한 곳이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른 이야기로 꾸며내는 것이 좋을까요…? 1.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될 거, 속이지 말고 사실대로 말한다 2.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다른 이야기를 꾸며낸다
아연맨
21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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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저널] 일견 갈구는거같으나 정말따뜻한말 3가지
일견 갈구는거같으나 정말따뜻한말 3가지 -열심히하지마 잘하는게중요해 ->비효율적으로열심히해봤자 자기손해 -돈펑펑쓰지마 나중에새돼 ->아끼고사는건짜증나지만 돈없으면고초임 -너그렇게공부안하면 나중에고생한다 ->공부안하고 사회나오면 계속시달림 공감하시나요? 여러분이아시는 일견 갈구는거같으나 정말따뜻한말도 공유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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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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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업 11개월차
짧은 시간이지만, 초기 창업과정을 지나며 간단한 감상을 남기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공동으로 모여 회사 세우고, (저는 노무출자) 1월부터 영업 시작해서 벌써 10월이네요. 온라인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신규브랜드이지만 제 영업자산을 동원해서 메인 채널에서 조금 빠르게 자리잡았죠. (기존 브랜드들이 의식하는 편) 수익 창출하면 재고확보를 하다보니 자금 회전이 빡빡한 상태 직원은 웹디자이너 1명, 나머지 전체 업무는 제가 다하네요. 직원은 박봉이나, 점심식사 다 제공하고, 대체휴무, 연차, 조기퇴근, 지연출근 등 당연하다고 싶은건 다 제공하구요. 규모가 작다곤 하지만 지금부터 해놓아야 할것 같아서요. 매출과 업무량에 비해 늘 인력부족에 시달리네요. 오전 매출집계 / 송장정리 / 창고운영 / 등등 오후 출고작업 / 사무실 업무 / 마감 / 등등 진행하면서 계속 영업과 상품개발 시간날때마다 이어가네요 작고 사소한 것들이 모두 일의 부분이고 과정이 되다보니, 숨 막히도록 압박되고, 잠도 설치네요 인원편성상 4명정도 나눠 할일을 열달 정도 홀로 커버하다보니 내가 괴물인가 싶기도하고 미련스러운가 싶기도 하지만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니, 나름의 성취도 있네요 나이 40에 인생에서 마지막 회사! (마지막 직업은 아니겠지만 ^^) 7년차 정도되면 사옥을 짓든 살 수 있을것 같은데, 그 꿈을 이루는 날이 오겠죠? 그러려면 지금처럼 불타오르는 열정 잘 유지해야겠네요. 넉두리 끝! 40대 아빠들 건강합시다!!
디렉터JS
21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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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연봉 관련 미팅..
이직하려는데 인사팀과 연봉 협상이 잘 안되서, 대표님이랑 미팅을 하기로 했어요 .. 근데 서비스를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잘되겠다하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간단하게라도 기획안 들고 갈까요…?말까요?…약간 오바하는거 같아서….고민되네요 ㅋㅋㅋㅋ 이미 그 회사에는 다 생각했던 걸수도 있으니깐 ㅜㅜ
헤이리
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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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네요
새로움이 고파서 이직각 세우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승진 오퍼를 주네요. (진급이긴 하나 괴로움은 500% 증가) 하… 승진시켜줘도 기분좋음 보다는 걱정과 고민이 더 많습니다 탈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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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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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커리어에 대해 별로 생각 안하고 살아왔습니다.
다들 정말 열심히, 체계적으로 사시는 것 같네요. 치열하게 커리어 고민하시는 글들을 보며 혼자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ㅋ 제 경우.. 전공에 따라 직업은 자연스럽게 정해졌고, 직무 이동이 흔지 않은 특성도 있었겠지요. 일이 한창 재밌기도 하다가, 난관에 도달하면 번아웃도 왔다가. 그냥 그렇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에서 풍자하는.. 퇴근, 주말만을 기다리는 전형적인 직장인의 모습에 가까웠습니다. 다니는 회사가 마음에 들면 좀 오래 다니고, 그 나름의 기준은 있었으나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그만두고. 이직처를 정해놓고 퇴사도 해보고. 그냥 퇴사도 해봤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글과 댓글을 읽을며 저도 일에 대한 마인드 셋을 다시 가져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감사드리고, 잘 보고 있다는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 다들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열심히부단히
억대연봉
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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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저널] 여러분의 수면은 안녕하십니까?
지치는 직장생활, 피로, 가정생활 모든것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입니다. 이 차갑고 거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직장인 여러분들께 진짜 중요한 휴식과 리프레시는 다름아닌 수면, 숙면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바쁜 생활, 카페인, 수면습관, 불면증 등과 관련해 수면과 숙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수면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수면은 안녕하신지, 숙면하고 계신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으시다면 문제 얘기도 들어보고 싶고요. 어떻게 노력하고 극복하려고 애쓰시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신 성공담도 좋고요. 편안한 수면, 숙면을 위한 자신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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