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플랫폼 회사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생산자로 일해왔지만 기획자로서 정체성이 더 강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입사한 회사에서도 팀리드가 콘텐츠 작성 업무는 잠시 미루고 현재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달라고 하셨고요. 문과 출신이지만 제 장점을 사용자 관점에서 콘텐츠를 읽어내고 그에 맞춰 생산과정을 재구성하는 능력으로 일단 잡고 싶은데요, 제가 에디터 경력이 있기 때문에 프로세스나 소통과정 등을 상상하기가 비교적 쉬워서 그렇습니다. 지금 회사에는 데이터팀, 플랫폼팀이 있고 앞으로 디자인이나 마케팅 역량도 도입될 것이라서 콘텐츠 작성보다는 기획 업무에 집중하며 다양하게 협업해 KPI를 만들어내면 PO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력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콘텐츠 회사가 아닌 플랫폼 회사는 처음이고 배워야 할 내용이 상당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현재 PO로 일하고 계신 다른 분들의 지혜와 의견이 궁금합니다. 만약 주니어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PO로의 발돋움을 준비한다면 어떤 학습 포트폴리오, 일에 대한 태도, 전문성 개발 전략 등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실 것 같은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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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에서 PO로 경력 진화, 액션플랜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22년 02월 26일 | 조회수 459
하
하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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