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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 못하는 사람 특징
📣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매일 나우의 커뮤니티 이야기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어제 커뮤니티에 다시 올려드린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잘러 특징>은 나우 발간 당시 대단히 화제였던 글이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여러 파생 이이야기가 오간 중에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은 뭐가 다르냐”는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번엔 이 질문에 대한 회원님들의 답변을 엮어 만든 글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못러 특징>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임기 응변에만 능하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 중 하나는 ‘말만 많다. 입으로만 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은 못하는데 말만 많은 사람은 일의 핵심을 못 짚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들은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리니 지적이나 비판을 자주 받게 됩니다. 이런 순간이 반복될수록 어떻게든 그 상황을 피하려고만 합니다. 변명이 늘어납니다. 말로 핵심을 흐려 자신의 결점이 드러나는 걸 숨기려고 합니다. 임기응변이 한 두번 먹히면 그게 업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면이 늘어날수록 핵심을 짚는 능력과는 멀어지고 자신의 평판이 깎이고 있다는 것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업무 루틴이 없다 매사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는 사람은 일을 체계적으로 할 줄 모릅니다. 일이 잘 되거나 안 되는 경험을 쌓으면서 체계를 구축해나가야 하는데 임기응변만 반복해선 학습이 어렵죠. 체계적으로 일할 줄 아는 사람은 작은 일을 먼저 끝내고 큰 일에 들어간다던지, 회의 전 10분간은 미팅 준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던지 등의 자신에게 잘 맞는 일하는 방식을 습득합니다. 쉽게 지치지 않으며 효율적으로 일합니다. 높은 완성도를 유지합니다. 그때그때 닥치는 대로 일하는 사람은 작은 변수가 생겨도 크게 휘둘립니다. 루틴이 없으니 일에 방해를 받았을 때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렸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모든 게 우연히 잘 맞물려 높은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 행운에 그칩니다. 좋은 성과도 나쁜 성과도 이유를 모르니 경험에서 배우는 게 적습니다. 또 쉽게 지칩니다.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이 없다 체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일은 그저 ‘어떻게든 쳐내야하는 것'으로 남습니다. 일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그 목적을 알고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데 넘기는 데에만 급급해집니다. 그저 시키는 만큼만 하니 완성도는 늘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월급쟁이가 다 이렇지 뭐'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남들도 다 대충한다고 넘겨짚으며 이를 위안으로 삼습니다. 당연히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개인플레이만 한다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도 있고, 체계도 잘 갖춘 사람은 무조건 일을 잘하는 걸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회사 일은 팀플레이입니다. 혼자 하는 것과는 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종종 동료들 탓을 밥 먹듯이 하는 직원을 볼 수 있는데, 십중팔구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혼자서는 스타 플레이어 일 수는 있어도, 회사의 성장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기업 조직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혹시 본인이 모르는 게 없는 것 같고, 동료들 머리 위에 있다고 느끼시나요? 경계하셔야 합니다. 팀플레이에 전혀 참여하지 못하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업무 역량은 상대적이다 한 회원님 남기신 "업무 역량은 상대적이다"는이 댓글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었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일잘러와 일못러를 구분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회사마다 사람마다 수준과 기준이 다릅니다. 이는 성장하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나날이 복잡해지는 회사 일을 해나감에 있어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10/08/14675/ 📌리멤버 나우 원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다른 컨텐츠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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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뱉는 상사 대처법
힘들게 일했는데 이렇게 일하면 안된다는 상사 온갖 잡일 다했는데 수고했다는 말대신에 어떻게든 트집잡는 상사 본인 기분에 따라서 막말하는 상사나 당근을 잘 주지 않는 상사 다들 이런 상사들 많이 만나보셨을거같아요 물론 제가 미숙한 부분이 있거나 맘에 안드는 부분은 고쳐주려고 하는 거긴 하겠지만.. 버티고 버티라지만 입사 3개월차에 상사들이 정말 꼴보기 싫어집니다.. 그냥 하는 말들을 흘려듣는게 방법일까요? 나름 시원한 복수를 해보신 분들은 경험 공유해주세요!
아하하i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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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궁합이 맞는 회사 찾는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 같아요
업무 뿐만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상사,동료,후임까지 다 통틀어서 나와 궁합이 맞는 회사가 정말 존재하긴 하나봐요. 올해 4월에 5년 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10월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는데, 새로운 회사 다녀보니까 나와 회사의 궁합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전직장은 5년 반 다니면서 일은 고되고 힘들었어도 회사랑 궁합이 맞았는지 그래도 재밌게 다녔거든요? 회사 상사,동료,후임들과의 관계도 재밌었고 근데 지금 회사는 업무는 힘들지 않은데, 궁합이 안 맞는지 좀 힘드네요. 진짜 면접보러 갈 때마다 이 회사랑 나랑 맞는지 점을 볼 수도 없는 노릇이라 궁합 맞는 회사 찾는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처럼 느껴져요. 여러분은 지금 회사와 궁합이 맞나요?
물경력피해자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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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말썽인 직원을 맡아달라네요
오늘 대표님이 얘기좀 하자고 해서 갔더니 솔직하게 얘기하겠다며, 여기저기서 문제, 분란을 일으키는 직원을 제가 팀장으로 있는 곳에서 맡아줄 수 있겠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강제적으로 무조건 해야된다는 건 아니고요. 정말 '부탁' 입니다. 저는 그 직원이 어떤 방식으로 말썽을 피우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제게 들리는 건 리더급들의 말 뿐이라 본인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주의이고요. 몇 번 팀을 옮겼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도 높은 성과를 냈던 이력이 있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인데, 멀리서 볼 때 그렇게 심성이 나쁜 직원은 아닌 듯 합니다. 저희 팀으로 온다면 맡게될 업무는 운영적인 것이라 배우면 할 수 있고요. 다만.. 저는 저희팀의 케미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혹시라도 그 친구때문에 분위기가 흐려질까 걱정이 됩니다. 이 부탁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플랜하는플래너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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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빼먹지 않고 매일 해야 할 10가지>
<빼먹지 않고 매일 해야 할 10가지> 1. 산책하기 2. 몰입해서 일하기 3. 친절하기 4. 독서 5. 조용한 공간에서 생각 정리하기 6. 격렬한 운동 7.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 8. 하루에 한 번 이상 감사하다고 말하기 9. 최소 8시간 잠자기 10. 하루를 리뷰하기
냥냥냥이펀치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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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퇴사할려고합니다
팀원이 갑자기퇴사한다고합니다 정말 퇴사안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하면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이직하려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고하는데 가지말라고해도 계속간다고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생산기술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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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팀관리를 안할때
팀장이 퇴사할 생각으로 1년 가까이 관리자로서 역할은 안합니다. 현재 주어진 일을 팀원 돌려서 처리하는데 급급하고 팀원 개개인은 단순업무에 지쳐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팀원들 돌아보지도 않고 팀의 비전수립이나 업무환경 개선, 인력보강 같은데는 손을 놨습니다. 맘 떠난 사람한테 신경 좀 쓰시라고 얘기하기도 그렇고, 빨리 퇴사하라고 하기도 그렇고, 임뭔들은 이런 상황을 알기는 하는지 답답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초가치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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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수습기간 끝나가는데 어떡하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인지 조기취업으로 스타트업 전략기획팀에 입사하게 된지 2개월 조금 넘은 샛병아리입니다. 이제 곧 수습기간 끝나가는 시점인 3개월 차에 접어 들어 갑니다. 제가 지금 현재 하는 고민은 아래와 같습니다. “퇴사를 해도 될까요? 경력에 문제 있을까요?” 제가 해당 고민을 하는 이유는 저는 3개월 동안 주 7일 업무 진행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일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조기취업을 목표로 4년간 경쟁사회에서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달렸습니다. 학업도 물론이고, 스펙과 수상경력,대외활동 현장실습, 인턴경력 1학년 부터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워라벨이란 그다지도 중요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지금은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을 합니다. 5일중 4일은 9시 까지 야근을 진행하며 가끔 새벽까지 업무를 진행하고 주말에도 업무를 진행합니다. 제 업무 스킬이 떨어지는 것도 이유이겠지만 대표님의 직원 테스트 방식이 신입이 들어 왔을때에 업무를 엄청 던져 놓고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는지 보고, 이 친구가 업무를 버티는지 안버티는지 본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업무인수 인계는 없으며, 성과는 수습기간 신입인 제가 책임지고 혼자 끌어올려야 하며, 책임에 따른 질타도 당연히 제 몫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 테스트 이후에 통과가 되면 일을 더 많이 던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일을 좋아 한다지만 매일 같이 9시까지 일하고 가끔 밤까지 새며 새벽까지 일하다 출근하는 일상이 이어질 것을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그 와중에 질타와 부정적인 말들엔 즐겨 사용하시지만 칭찬에는 인색하신 대표님에게 너무 지칩니다. 선배님들 저 퇴사해도 될까요?
샛병아리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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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원래 이런가요2...?
어제 글에 이어 오늘도 하루 하루 스타트업을 온게 잘한게 맞나 의문이 듭니다... 1. 어제 말한 것처럼 체계가 아무것도 없고 인수인계 자료 없이 퇴사해서, 인수인계 전혀없음 2.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결정 없음 ㅜ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3. 각자 일하는 팀원들 전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면 으쌰으쌰하고 함께 합을 맞출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갠플입니다... 비전 공유도 전혀 안돼요... 하지만 워라밸은 확실한거 같아요. 그리고 자율성도요 이것이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스타트업에 간 목적은 팀문화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의사결정하는법. 그리고 일을 바우고 싶어서였는데... 배울수 있나? 자꾸 의구심이 들어요. 일은 이미 하던거랑 유사성이 많아 어렵지 않아요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명확해서 오히려 제것만 다 내어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혼란스럽습니다 ㅜㅜ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헤이리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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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현직자들이 말하는 (뻔하지 않은)일잘러 특징
📣회원님들께 매일 리멤버 나우 커뮤니티 이야기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에선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일 잘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눈에 띄죠. 그들은 뭐가 다른 걸까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팀장, 임원급 현직자들이 많은데요. 그들이 ‘일잘러의 특징'에 대해 논했습니다. 뻔하지 않은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 암묵지를 명시적 지식으로 변환할 줄 안다 암묵지란 ‘학습과 경험을 통해 개인에게 체화되어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 입니다. 특히 직장생활에는 암묵지가 많고 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업 타이밍을 잡는 능력이나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한 소통 방식 같은 것들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해?”라고 물어도 설명하긴 어렵죠. 성과가 뛰어난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그대로 받더라도 퍼포먼스는 똑같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 암묵지 때문입니다. 2XX님은 일잘러는 이런 암묵지를 명시적 지식으로 변환할 줄 안다고 말합니다. 경험에서 배우는 것들을 스스로 체득하는 데 멈추는 게 아니라 이를 동료들과 나누려는 노력까지 더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잘 됐을 때, 혹은 잘 안 됐을 때 그 이유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때로 성과를 내는 것 자체보다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알아낸 힌트는 암묵지에서 머물지 않고 명문화된 지식이 되어 동료들에게 공유됩니다. 팀의 경쟁력이 되고, 일을 더 잘 되게 하는 동력으로 남습니다. 📌 자기 한계를 알고, 위임할 줄 안다 근면성실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던 덕목입니다.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이 ‘열심히' 하는 데에만 집중합니다. 야근을 많이하는 직원을 유능하다고 하는 풍토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일 저 일 할 것 없이 어떻게든 많은 일을 맡아 하려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분주함이 곧 유능함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히 쉽게 지치죠. 일잘러는 일을 완성도있게 끝내기 위해, 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한계를 넘어서면 상급자에게 일이 과도하다고 요구할 줄 압니다. 업무의 성격과 기대효과에 따라 적절한 담당자가 누군지 파악하고 있고, 그 기준에 따라 위임할 줄 압니다. 오랫동안 페이스를 잃지 않으며 꾸준한 결과를 냅니다. 동료와도 시너지를 냅니다. 📌 여유로워 보인다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여유가 있습니다. 여유는 회사에서 일을 해나감에 있어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1️⃣ 여유가 보인다는 건 일을 잘해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십중팔구 일이 없는 사람이라기 보단 일의 효율을 어떻게 높일지 고민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고민의 결과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죠. 2️⃣ 여유로워 보일수록 협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늘 뭔가에 쫓기는 것 같고 ‘나 바쁘다'라는 아우라를 내뿜는 사람에게는 누구도 말을 걸기 어려워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가벼운 말 한마디도 건네기 힘듭니다. 어떤 협업을 하더라도 대화가 무거워집니다. 소통의 밀도가 낮으니 속도가 느려지고 결과물에 빈틈도 많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 적당한 정치를 할 줄 안다 ‘사내 정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들은 적당히 정치도 할 줄 압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치란 윗사람한테 잘보이려고만 노력하고 누군가의 뒷얘기를 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일잘러는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 어떤 일을 진행하기 위해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파악합니다. 쉽게 말해 한 회사 안에서 관계들이 어떻게 얽혀있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는 거죠. 또 그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평소의 관계를 잘 다져둡니다. 협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과 요소를 알고, 이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정치를 할 줄 아는 겁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09/17/14468/ 📌리멤버 나우 원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다른 컨텐츠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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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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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당신 옆의 동료를 정말로 '신뢰'할 수 있나요?
📣회원님들께 매일 리멤버 나우 직장 인사이트 칼럼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에선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김태규의 HR 나우> 신뢰란 ‘상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에게 손해를 끼칠 상황에서도 나의 운명을 상대에게 맡길 수 있는 마음의 상태’를 뜻합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을 신뢰한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여러분을 감시하거나 통제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누군가를 신뢰한다면 그 사람을 감시하거나 통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신뢰는 ‘통제’를 대신할 수 있는 ‘훌륭한 대용품 (Substitute)‘입니다. 상호간에 100% 신뢰할 수 있는 구성원들로만 이루어진 조직이라면 통제가 신뢰로 전적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이러한 조직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겠지만, 구성원들 사이에 신뢰가 큰 조직일수록 통제의 비용이 줄어든다는 간단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 똑같은 신뢰는 아닙니다. 어떠한 신뢰는 한번 허물어지면 회복이 불가능한 반면, 어떤 신뢰는 몇 번의 위기가 닥쳐도 금세 회복됩니다. 또한 오랜 시간을 거쳐 형성이 되는 신뢰도 있지만 명함 한 장을 교환하자마자 갑자기 생겨나는 신뢰도 있습니다. 신뢰의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뢰라는 태도에 포함되는 세가지 하위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계, 계산, 제도 1️⃣ 관계 중심의 신뢰입니다. 상호간에 긍정적인 교환 관계가 지속되면서 상호의존도와 애착심이 생겨나고 그 결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심리적, 물질적 자원의 상호 교환의 시도, 그 과정에서의 위험 감수, 성공적인 교환의 마무리에 따른 충족감이 여러 번 반복되면 신뢰의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굳건해집니다.  2️⃣ 계산 중심의 신뢰입니다. 이는 교환 관계에 있어서 보다 큰 효용을 창출하는 선택을 하리라는 합리적 의사 결정에 근거합니다. 예를 들어, 인사고과 시즌을 앞두고 여러분이 일주일간 출장을 간다고 가정해보죠. 만약 부하직원에게 하나의 과제를 부여하고 떠난다면, 여러분은 부하직원이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일을 마무리 지을 거라고 기대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대도 신뢰에 해당하지만, 첫 번째 관계 중심의 신뢰와는 사뭇 다릅니다. 부하 직원이 과제를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못 마치면, 인사 고과에 부정적인 결과를 미칠 것이라는 기대와 계산으로 도출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3️⃣ 제도 중심의 신뢰입니다. 이는 국가기관, 제도, 법 등이 주는 안정성에 근거합니다. 예를 들어, 나의 상사가 사사로운 이유로 나를 해고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는 근로기준법에 의해 근로자의 지위가 어느 정도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점에 근거합니다. 이러한 제도에 대한 기대는 두 번째의 계산중심의 신뢰의 작용 방법과 유사합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Oliver Williamson 교수는 계산 중심의 신뢰와 제도 중심의 신뢰를 Calculative Trust 로 통합해서 이해하고, 이를 관계 중심의 신뢰와 유사한 People Trust 와 구분하고 있습니다. 서두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한번 허물어지면 회복이 불가능한 신뢰와 몇 번의 위기가 닥쳐도 금새 회복이 되는 신뢰의 구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으리라 기대합니다.  내 옆의 동료를 신뢰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지금 내 옆의 동료, 부하 직원, 그리고 상사를 신뢰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 신뢰는 관계 중심인가요, 계산 중심인가요, 제도 중심인가요?  대한민국은 2016년 기준 12.5 제곱미터 당 1대 꼴로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CCTV 가 많아서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 사회 신뢰의 모습이 어떠한 형태인지 짐작하게 하는 민망하고 부끄러운 척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업 내 상호간의 신뢰의 모습도 CCTV 와 같이 계산과 제도에 의존하는 형태가 아닌, 보다 인간적인 모습의 신뢰로 변해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0/02/16/6703/ 📌리멤버 나우 원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다른 컨텐츠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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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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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임원들이 최고의 기업을 보고 배우라고 합니다.
대표와 임원들이 최고의 기업 동영상이나, 클립 등을 보내주면서 이런 식으로 하라고 이야길 합니다. 그런 글로벌 기업과 임원이나, 대표 마인드가 다른데.. 어찌 배우고 해야할까요? 부서원들께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것이며, 대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파워에너지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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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회의감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점점 제 자아를 잃어가는것 같아 커뮤니티를 통해 조금 더 자신을 찾고자 함입니다. 제 인생에 대해 제 자아를 찾을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친인척 회사에 10년전에 입사하여 약 2년동안 친인척이 설립한 신생 회사에 근무를 하였습니다. 월급은 적지만 신생 회사라는 점과 친인척회사라는 점 특히나 제가 기술이 없던터라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일을 배우고 일에 대해 가리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신생회사였기에 친인척이 사장이라는 이유로 근로자분들에게 이용도 많이 당했고 친인척의 가오?를 위해 더많이 도와주십사 얼마되지 않는 월급으로 회식에 더 보태가며 아까워하지 않고 제나름대로 다녔습니다. 2년이 되던 찰나에 발주처로부터 회사에 직원한명을 보내줘라 인원이 빠져나가 친인척인 회사에 보충을 요했습니다. 신생회사다보니 직원은 많지 않았고 발주처로 갈 수 있는 직원은 저하고 친인척 부사수 였던 직원뿐이 없었습니다. 부사수는 이미 실무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부족한터라 저를 보내더군요. 정말가고 싶지 않았지만 회사를 위해서 친인척을 위해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 후 4년 정도를 다니면서 저를 채용한 발주처분과 친인척 사이에서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개인 사생활을 포함하여 공과 사가 구분되지 않고 서로를 이용하려는 중간다리 역할을 저에게 강요하고 이용하기에 너무 지쳤습니다. 솔직히 이직을 하고 4년을 다니며 악조건속에서만 일을 해왔기에 몸으로 부딪히며 일해왔기에 기존 상급자들보다 생각지 못하게 실력키워왔고 일에 대한 저만에 자존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직한 회사에 대한 부조리 미래성을 보게되며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한두달 놀고 있는 사이에 직장도 없는 저에게 설계 도움을 청하는 분이 오셨고, 저는 순수한 마음으로 무상으로 한두달동안 설계른 해드렸고 그 마음이 닿았던건지 공사까지 해볼생각이 없는지 넌지시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사실 돈도 없고 빽도 없던터라 고민을 많이 하다 결국 다시 친인척회사로 들어가 공사를 수주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기가 좋은 시작이 되어 현재 몇년동안 한업체에서 꾸준히 수주를 하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를 찾아주는 업체가 많이생겨 영업아닌 영업력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밑바탕 뿐만 아니라 회사가 가지고 있는 네임밸류도 무시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랬든 저랬든 약 4년동안 개인적인 매출액은 약180억정도 되는것 같네요. 친인척회사에서 이정도 개인적으로 하면서 인센티브 없습니다. 오히려 주지도 않은 인센티브를 줬다며 다른 이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니더군요. 그 얘길 타인에게 들었을때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돈을 원한거는 아니였는데 왜 이렇게 얘기하며 다니는건지 정말 친인척에게 실망스럽더군요. 월급도 매출도 없는 영업상무들에 비해 현저히 적게 받으면서 제자신도 친인척에게도 점점 실망이 커져 갑디다. 더군다나 회사를 위해 운용해야되는 자금이 명확하게 사용되지 않아 모르면 좋았을 상황들이 모두 저에게 보이더군요. 그런모습을 보면서 여태까지 해왔던 시간 제 자신에게 너무 회의감이 듭니다. 회사를 잘 만들었다면 튼튼한 회사가 될슨 있었으나 개인적인 욕심에 이미 회사는 없는가 봅니다. 현재 있는 직원들에 반이상, 제가 모시고 온 분들이상당수 있고 제가 그 분들에게 면목도 없습니다. 오너가 아닌 제가 꼴깝을 떨고 있는건지 저도 제가 잘모르겠습니다. 회사에 전반적인 운영아닌 운영을 거의다 하고 있기에 점점 지쳐만갑니다.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여러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시간을 짧게 쓰려다보니 너무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마 말하지 못하고 글을 쓰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회의감
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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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원래 이런가요?...
대학교 동아리인줄... 의사결정 기준이 아무것도 없는데...원래 스타트업들 대부분 이런가요?...시리즈B 투자 받았습니다.... 체계가 없어요... 이런상황에 체계 만들자고 해야하는게 맞는건지...바뀔지 확신이 안서네요
헤이리
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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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 CONSULTING] 커리어 고민 상담해드립니다.
대기업 재직 중이고 MBA입니다 커리어 고민 상담해드립니다. 약소하지만 상담이나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트위터도 개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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