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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연봉이 맘에 걸려요.
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다른 회사를 지원했는데, 운좋게 붙었습니다. 연봉협상을 하려는데, 지금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현재 직장보다도 연봉을 10% 정도 더 낮게 제시하네요. 그것도 계약직으로,직급도 낮춰가면서 말이지요.. 아무리 지금있는 곳을 나가고 싶다해도 안 가는 게 맞겠지요? ㅠ.ㅠ
마켓빌런
억대연봉
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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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의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
과연 무엇일까요.. 각부서의 입장을 이해하며 사업 전반적인것을 보는? 잘 모르겠네요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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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위임
비공식 파트장이나 팀장대행자는 어떤 걸 위임받아야 권한위임이라 할 수 있을까요? 평가권은 못받더라도 조직원을 관리하려면 힘이 있어야 할 텐데... 부서장이 받아야 할 스트레스와 일만 떠넘기는 건 아닌지
초가치
2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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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카카오워크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카카오워크 편리한가요? 저는 너무 적응이 안되고, 불편한게 많은데.. 다들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쿨가이힘
2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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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너무 칼퇴만 하네요
저희 회사는 자랑할 게 워라벨밖에 없어서 야근 권장 1도 없습니다 최고상사부터 무조건 6시 땡치면 퇴근해서 눈치볼 것도 전혀 없고요 근데 본인 일을 꼭 필요한 시간에 끝내는 능력이 있어야 칼퇴도 하는 거 아닌가요 업무가 과다한 것도 아닌데 본인 능력이 부족해서 제시간에 일을 못 끝냈으면 능력을 키우는 자기개발을 하던가 일이 어려우면 물어보던지 방법을 찾아서 해결할 의지가 있어야 할텐데 질문도 하나 없고 일에 대한 고민도 없고... 일정이 급한 우선순위 일이란걸 데드라인 며칠 전부터 몇번을 말해줘도 6시 5분전부터 짐싸는 중... 스스로 책임감 갖고 일 마치고 갈 수도 있을텐데 너무 칼퇴할 권리만 챙겨서 나머지 팀원에게 이어지는 일에도 차질을 만드네요 회사복지 차원에서 점심시간도 1시간 이상이라 자기개발 시간도 주어져있는데 그시간에 커피 마시고 잠만 자고 혜택은 다 누리고 9to6 시간만 채우는 게 권리인지... 책임감과 권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나이도 적지 않은 사람한테 애초에 이걸 왜 설명을 해야하는지... 책임감 없는 건 시켜서 되는 게 아니겠죠?ㅠㅠ 본인은 남에게 피해는 안주는 성격이라며 직접 말하는데 속 터지네요... 팀워크... 막막합니다...
콜록홈즈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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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한다는게뭘까요?
이제 7년차고 좀있으면 과장 진급(칼로 되진않겠지만 대상자라는게)앞두고 생각이많네요. 사실 작년 6년간 항상 바쁘고 급한건이고 처리하느라고 일을했지 막 뿌듯하고 칭찬받아보고 그런경험이 없는것같네여 냉정하게 최근 경영개판 5분전회사 -> 대기업 이직한 케이스인데 일을 잘한다는 것 에 대해 생각이많아지네요 전회사는 말그대로 침몰중이라 신입사원 채용은 전혀없는상태에서 누구라도 인정하는 손많이가고 더러운업무들 위주로 쳐낸다고 정신없었는데 사수한테 처음부터 제대로 흡수를 해야한다는데 전회사나 지금회사나 좀 나홀로 깨져가면서 해나가는식으로 해서 그런가싶기도하고요 잘 모르겠네요 온지얼마안되서 적응중인건지 그냥 업이 저한테안맞는건지 알앤디는 아니고 자동차 구매 이쪽입니다
33ㅇㅌㅇ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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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축소 수평화 과연 좋은 것일까
요즘 다들 직급을 간단히 해서 숭진을 쉽게 하고 직책도 거의 없애는 분위기 인데 사실 이게 마냥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이면 부장까지 15년 정도 걸렸는데 이젠 직급 축소로 빠르게 7년 정도면 부장 정도까지 간다는데 10년 이상 연차 팀원에 7년차 팀원 아니면 8년차 임원도 흔한 시대라 결국 직장생활의 수명이 빠르면 10년이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임원도 부장급이 늘어나니 역시 하늘에 별따기겠죠. 뭔가 듣기는 좋고 주니어입장에서는 좋은데 시니어들은 과연 직장생활을 몇년까지 수명이 될지. 정년은 65세까지 늘리니 어쩌니 하는데 내부는 달라지니. 저희 회사는 아직 클래식하지만 인사평가와 승진심사를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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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를 배신하는 걸까요?
현재 다니는 직장에 아주 낮은 연봉으로 들어왔기에 전년 원천 징수를 기반으로 협상하여 경력직임에도 아주 낮은 연봉으로 입사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현재 재직한지 1년이 되었고고, 다른 기업들에서 제안을 받아서 연봉을 올리고자 새로운 기회를 보다가 오퍼를 받고 이직하려 했습니다. 리더십과 상담하며 먼저 타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다고 말씀드렸고, 의견을 타진하여 카운터 오퍼를 받았습니다.현재 제 연차에서 평균 또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또 다시 타 기업에서 제안을 받아서 전형을 거의 마쳐가고 있고 이 기업에서는 최소 현화사에서 협상받은 연봉의 400에서 1000까지 많은 연봉을 제안 받을 예정입니다. 만약 오퍼가 확정 된다면 금액적으로 더 점프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데, 또 다시 회사에 이직 이야기를 꺼내면 팀 내에서 괜히 배신자라는 평판이 생길까봐 걱정이 됩니다. 물론 현재 회사와 전형 진행중인 회사의 규모나 전망도 비교해봐야 하겠지만, 워낙 지난 회사부터 낮은 연봉을 받아왔기에, 금전적인 부분에 크게 흔들리게 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하실지 솔직한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비공개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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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부서배치 결정
간략하게 배경을 설명 드리면, 면접 당시는 입사할 부서가 정해져있었으나 입사 확정 이후 최근 조직 개편으로 입사 예정이었던 하나의 부서가 2개로 나눠졌더라구요. (정확하게는 A부서 내 작은 파트였던 B가 독립해서 나온 상황) 회사 측에서는 너가 일할 부서이니 A,B부서 중에 선택하라고 의견을 주셨는데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인가에 대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A부서: A부서장님은 면접 당시 면접관이셨고 제가 본인의 부서로 당연히(?)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심. 이전 직무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사실 해당 직무를 하기위해서였다면 딱히 이직의 메리트가 없긴 함. B부서: B부서장님은 최근 조직개편으로 부서장이된 분, 신생조직이나 다름없으나 회사에서도 키울려고 하는 비즈니스 영역이고 현재 일손이 모자랄정도로 바쁜 것으로 알고있음. 이전 직무 +@ 스킬이 요구되나 실은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이직을 결심함. 면접 당시에서처럼 하나의 부서였다면 당연히 고민이 없을텐데 조직이 2개로 갈라지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미 마음속으로는 B부서로 정해져있으나 면접에서 저를 채용한 부서장님은 A부서장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일지가 고민되어서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대리급 정도라면 고민을 덜 하겠는데 저도 10년차 정도되는 과장급 직장인이다보니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네요.
이대감집머슴
억대연봉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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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수
한 회사 10년차 근무중 직장인 입니다. 입사 하고부터 일이 다 선명한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입사 시 무역부에서 사수와 둘이 2년 정도 일하다가 사수분이 퇴사하고 이후에 계속 혼자 일하다가 작년에 수입액이 두배로 늘어나 부사수를 뽑아줬습니다. 사실 한참 일이 많았을 때고, 일이 많은 것 자체보다도 수입 프로세스를 너무 점점 모르는 타서부서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서 부사수를 붙여주는 것도 반갑지는 않았습니다. 생 신입 이어서 일이 더 늘어난 느낌이라서요. 제 업무 스타일은 좀 스스로 이해할때까지 알아보고 하는 편이라 느린 것 같긴 한데, 이 회사가 첫 사회생활인 부사수는 뭐랄까 좀 정반대 인것 같아요. 제대로 부사수랑 일한 적이 없어서, 제 신입시절을 투영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려주고 했는데. 이 친구는 뭔가 그게 이제 당연하고 일을 빨리 쳐내기 급급해 보입니다. 다른 글에서도 보고, 이 전에 몇 개월 있었던 부사수도 그렇고, 지금 부사수도 보면, 뭔가 열의는 가득해 보이는데, 그게 롱텀으로 보이지 않고, 계속 지름길을 갈구 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막내 노릇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전화받고, 잡무는 본인 일이 아니고요. 기존 사람들이 그냥 하고 말지 하는 느낌. 시켜도 네 하고 안합니다.. 그래서인지 뭔가 윗사람들에 대한 긴장감도 없어보이고. 빨리 동급이고 싶어하는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세대 특징인건지 저는 신입시절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지적만 하는 윗사람들이 너무 싫었던 기억에, 잘 모르니 세세하게 지시를 해줬는데, 이 걸 본인이 정리하고 다음 번에 적용하는게 아니라, 매번 저한테 세세한 지시를 원하니, 실수도 없고 한번에 다 일이 진행되니, 본인 스스로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뭐 그런 생각하는 건 본인 자유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가 다 확인을 해줘야 하는 꼴이고, 신입은 그 일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쳐냈으니 또 다른 일을 찾아나섭니다. 그래놓고 또 저에게 이건 어찌할까요? 의욕은 있어보이나, 저는 피곤한 … ㅎㅎ 그렇다고 또 둘이 일하는데 실수 한다는 소리는 또 싫고. 어찌해야 하나요 ^^;; 참.. 어렵네요 이제 업무 분할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다 알려준 것 같으니 이 부분은 알아서 해보라고. 저는 그냥 간섭도 말고? 이제 4-5개월 정도 밖에 안되긴 했습니다 부사수없이 장기간 일하다 보니, 실무에만 치여 타부서 윗사람들께 날이 서기도 하고 했었는데. 부사수가 생기고보니 전엔 안보이던 것들이 보여 씁쓸하네요. 실무를 가져가니, 이제 일을 만들어서 보여줘야 하는 윗사람들. 밑에선 치고 올라오고, 뭔가는 보여줘야 하고. 다 알려줄 수도, 아예 안 알려줄 수도 없는 그 애매함. 이걸 십년 이십년 넘게 하고 계신 분들이 새삼 대단해 보입니다. 그냥 알려주지 맨날 저번에 알려줬잖아.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이런 말들 정말 노이로제 처럼 싫었었는데. 다 이유는 있었던거네요. 다들 부사수와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싱윗미
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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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했습니다!
퇴사 드디어 했네요 기분이 시원시원합니다 워낙에 덕없는 상사를 만나서 이야기를 풀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이제 그냥 그 얼굴 그 목소리 안듣는다는게 행복하네요 물론 이 해방감을 좀더 즐기고싶지만 월요일에 다시 새로운 출근을 합니다. 호랑이해 기운 팍팍 얻고 모두들 좋은 퇴사 좋은 입사 응원하고 싶습니다!
두근세근네근
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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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나니 퇴사한 곳에서 지겹게 연락오네요
제목대로 퇴사한곳에서 일주일에 두번 꼴로 전임팀장이 지겹도록 연락오네요. 퇴사할때도 인사팀이랑 좋게 마무리한다고 인수인계 끝나고 퇴사한 다음주말까지 도와주고 왔는데 아직도 현실부정인지 전화 계속해서 물어보네요. 있을때 그렇게 사람충원해달라고 할때는 알아서하라는 식으로하더니...... 나갈때 그래도 좋게 마무리한다고 연락 달랬더니 한두번정도 연락 하고 말겠지 했드니 당연하게 전화해서 너가 이거 했잖니? 이런식이니 멀 어쩌라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고 이직하면서 동급팀장으로 이직한건더 아직도 자기 직원으로 큰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부터 쌩까고 전화 안받고 있는데 앞날이 참 걱정되네요
OUTFOCUS
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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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했는데 한자리수 연봉 인상율 받은게 너무 현타옵니다
21년 팀내 인원 변화 많았고(팀 내에 저 빼고 팀장.팀원 모두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온라인 채널 특성 상 높은 수치의 매출 목표도 많았는데 매출 초과달성하고, 팀원 변화 그리고 제 업무자체의 변화까지 다 원만하게 잘 서포트 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여도로 승진은 했는데(물론 연차도 꽤 쌓여서 해당했긴 합니다) 승진하면 받는 연봉인상율이 코로나랑 다른 채널 부진으로 너무 적게 나오더라구요. 협상의 여지도 없다고 하고 다만 최대한 팀 내에서 챙긴 거라고 하면서 올해는 앞으로 더 잘 해라 이러고 끝이났는데 제가 너무 기대가 컸는지 기가차고.. 허무한 마음이 인상율 통보받은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쭉 있습니다. 가뜩이나 기본급 다른업종 대비 낮은 소비재 회사고 그래서 10%인상해도 몇백 안오르는 상황에서 기대하지도 못한 한 자리수 인상율이라니 실 수령액으로 봐보면 몇십만원은 커녕 몇만원대 올라서 너무 속상하더군요. 수요일날에는 우선은 알겠다 했는데 집와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그렇게 혼자 회사 내에서 제일 많이 야근하고 업무 변화 적응하겠다 매출 내겠다 아득바득 일한 내가 너무 가여워서요.. 제가 지금은 6년차로 업무 경력 쌓으면서 지금 회사는 이제 1년 4개월 됐는데요 이 회사는 그래도 2년 이상은 더 버텨야지 했던 마음도 사라지고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회사에서 왜 버텨야하지? 란 반발심만 커지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어떻게든 앉아서 일해보자 했는데 금요일인 오늘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오후 아프다고 반차 내구 마음을 차분히하려 해도 너무 속상한 마음이 가라앉혀지지 않습니다. 2년을 버티는 것이 미련한 것일까요? 채용 공고만 뒤적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핑고
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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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사칭
이런 문자 자주 오는지요
찬바람
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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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에서 오래 다니는 분들의 의견 듣고싶네요
장단점 각각 듣고싶습니다. 저는 최고로 오래다닌게 4년...그 이후로 계속 연단위로 이직해서 정착을 좀 해보려 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리고 몸값 올리는데는 역시 이직이 답인거 같구요.
망고복숭아
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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