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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 직장(학원강사)
어느 카테고리에 둬야될지 몰라 일단 회사생활로... 배우자가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큰 학원의 분원(분원은 생긴지 6개월정도, 분원 규모는 작음, 위치는 집 옆)으로 옮긴지 두달됐는데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요즘 상심이 많이 큽니다. 전화하는걸 가끔 옆에서 들으면 학부모나 학생이랑 잘못 지내는 것 같지도 않고 근태도 확실한데 나가라는 이유도 '피드백이 안좋아서' 이게 끝이었습니다. 일반 회사만 다녀본 저는 어떻게 안좋은지 얘기해주고 어떻게저떻게 개선해달라는 피드백이 아니라 두달만에 그냥 덮어놓고 나가라고 하는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진짜 아주 심각한 사유라 차마 말을 못하나 싶어도 그럼 "다른 학원 알아봐드릴까요..."라는 말은 안 들었을 것 같거든요. 이제와 다시 생각해보니 두 달 사이 강사가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했다는 것도, 아무리 이퇴직이 자유로운 직종이라고는 하나 좀 과한 것 같기도 하고 프랜차이즈 학원은 배우자도 처음에 이사하느라 낯선 동네로 옮긴거라 무슨 맥락에서 그런건지 알기 어려워 혼란스러워합니다(여긴 경기도입니다). 차라리 자기가 이렇게저렇게 부족했다고 얘기했으면 납득하고 가다듬었을거라고.. 저는 어떻게 위로하고 챙겨주면 좋을까요? 그리고 보통 있는 일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대충의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비와사비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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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화학'회사, 알고 보면 패션 재벌
패션 쪽에서 매출이 급증하거나 핫해진 브랜드라면 '대명화학'에 투자를 받았거나 인수된 곳들이란 우스게 소리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겐 낯설지만 패션 브랜드, 유통, 생산, 물류, 인프라, 부동산 등등 패션-유통을 망라하는 계열사를 보유한 패션 재벌이죠. ​ 그 중심엔 직원들도 얼굴을 모른다는 은둔의 경영자 '권오일' 회장이 있습니다. 회계사 출신으로 영업이익이 나는 곳, 잠재력 큰 곳, 법정관리 중이어도 자산 가치 높은 곳 등을 인수하며 패션과 전자 두 가지 축으로 덩치를 키웠습니다. 대명화학이 투자한 곳은 300여 개라는데 이 중 100여 개는 엑시트 했데요. 트렌드에 민감하고 재고 관리도 어려워 일반 금융기업에선 쉽게 지르지 못하는 패션 분야에서 가장 크고 과감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계열사 면면을 보면 재미있어요. 왠만한 메이저 속옷 브랜드는 모두 있고, 추억의 브랜드나 추억의 유통점들이 보이는가 하면 핫한 스트릿 브랜드도 있어요. 한쪽에선 매출 대부분을 홈쇼핑에서 내고 있고, 다른 한쪽에선 무신사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잘 팔고 있는거죠. 물류창고도 가지고 있고, 작년엔 로젠택배도 인수해 자체 패션 이커머스를 본격적으로 키우려는게 아닌가 하는 예측도 있네요. ​ ​M&A뿐만 아니라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도 꽤 적극적인데요. 레트로 브랜드를 패션으로 풀어 대박 난 '하이라이트브랜즈'가 대표적입니다. '코닥어패럴'로 런칭해 1년도 안 돼 매출 100억 넘기고 추억의 브랜드인 '디아도라', '폴라로이드'로 확장했고요. 골프웨어 브랜드도 잘 키우고 있어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존 패션 대기업들 수준의 몸집을 만든 대명화학인데요. 작년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엔 단일 기업 최다인 25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브랜드를 늘려가며 개별 브랜드의 초대박을 노릴지, 온오프 유통까지 본격 확장해나갈지 다음 스텝이 궁금합니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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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열심히 해도 잘못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모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고민이 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회사는 일반 중소기업으로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그러하듯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참 많습니다. 당연히 많은 직원들은 업무량이 참 많다, 또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고려중이다 등등 불평 불만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일이 많다고 느끼고 있구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한달안에 주어진 일을 다 끝마치지 못하고 다음달로 미루는데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맡은 일을 다 마무리 짓습니다. 그러면 과장님,차장님 등 상사분들이 OO아 그렇게 열심히 하지마라, 너가 열심히 할수록 너만 손해다. 너가 다해버리면 우리는 뭐가 되냐 등등 조언들을 해주시는데 제가 성격상 일을 미루지를 못해서 자기일만 딱 끝냅니다 저도 바빠서 다른 직원일은 거의 못도와주고요.. 그러다가 오늘 조언해주시던 상사분들이 제가 이런식으로 일하면 윗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제 주변에는 사람이 안남을거라고 해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냥 다른직원들 따라 적당히 일하고 힘들어서 다 못끝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노예근성이나 예스맨이어서 사회생활을 못하는걸까요?? 제딴엔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는데 그런 안좋은 소리가 들려오니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말씀 부탁드릴게요
우직한돌덩이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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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은근 따졸리며 정치질 하는 사원
안녕하세요! 혹쉬 사내 정치질 하는 사원이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또한 그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해요🙇!! 📍추가글📍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느낌이 맞았어요 대충대충 이거보고 한번 해보세요 이러고 인수인계나 피드백이 없습니다 여직원6명중 저랑 저보다3갤 일찍 들어온 언니는 담배를 안피는데 담배피는사람들끼리 꼭 한꺼번에 가서 담배를 펴요 더 웃긴건 어느 순간 3갤일찍들어온 언니를 마치 일찐들이 따까리 데리고 다니듯이 그러더니 담배도 안피는 그 언니를 꼭 데리고 담배피러 가더라구요 ㅋㅋㅋ 새로온 알바생이랑 둘이 남았는데 갑자기 알바생이 전화받더니 담배피러 옥상으로 가더라구요 저 혼자 사무실에 있고 ㅋㅋㅋ 진짜 이게 뭐하자는건지... ㅡㅡ 유치해서 맞받아치기도 싫은데 거슬리긴하고 인수인계는 받아야 하니 고민입니다 유연하게 대처 할 방법이 없을까요. ?
뚠뚜니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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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휴가산정?
보통 전직장의 경우 20일넘게휴가를 받았는데 6월부터 새로운직장에 출근하게되는데 한달에 1회 휴가가 부가되어 7일(연말까지) 부과가된다고하는데 맞는건가요?
임원니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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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왜 옛날 문화에 흠뻑 빠져있는 걸까?
새로운 문화를 주도하는 Z세대를 이해해야 비즈니스도 잘 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Z세대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 🗯 다시 찾아온 세기말 요즘 어떤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무슨 일일까? 거리를 나가보면 2000년 세기말의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2년에 만나는 그 당시의 패션들, 아이템과 일부의 포인트에서 오묘하게 90년대 오렌지족들의 모습이 섞여 있기도 하다. 이 시대에 밀어닥친 Y2K 패션의 습격이다. *참고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1900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들 패션을 입은 이들은 Z세대들.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아기였던 것. 무의식에 그 당시의 모습이 새겨진 걸까? 어떻게 과거와 현재가 만나게 된 걸까? ✔️ 브랜드의 처음 잠깐 브랜드로 가보자. 브랜드를 처음 만날 때 느끼는 감정은 뭘까? 호기심, 새로움, 신기함, 강렬함, 즐거움. 어떤 브랜드는 전혀 알지 못했음에도 어디선가 본 듯한, 추억을 갖고 있는 듯한 그리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아네모이아Anemoia] 경험하지 못한 추억과 시대에 대한 향수(nostalgia) 어떤 ‘현상’이나 ‘트렌드’라기보다는 감정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개념. 요즘 GenZ 사이에서 뜨거운 Y2K 컬처의 뜨거운 반응은 아네모이아로 해석해볼 수 있다. ❓ 레트로랑 같은 거 아닌가? ‘레트로’ 혹은 ‘뉴트로’가 떠오르지만, 레트로·뉴트로 현상과 아네모이아의 차이점은 바로 ‘향수’라는 감정이다. 레트로와 뉴트로 모두 과거 시대를 모티브로 새로운 물건, 캐릭터, 그림 등 물성이 있는 매개체를 통해서 공유된다. 반면 아네모이아는 향수를 느끼는 감정 그 자체. 경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추억이 있다는 거야? 이게 브랜드랑 무슨 관계인데? ❗️ 요즘 세대의 성지 성수와 힙지로 예전부터 갖고 있던 특유의 감성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두 곳. 성수에 가면 골목골목을 채우고 있는 느낌 있는 힙한 가게들이, 힙지로(힙한 을지로)에 가면 감춰진 카페와 함께 통닭에 맥주를 맛볼 수 있다. 🍗🍺 이곳에 가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찾는 것을 보고 놀랄 수도 있다. (힙지로의 특정 strict는 모두 만선호프 왕국) ‼️ 지역이 문화가 되고, 브랜드가 되다 이렇게 성수와 힙지로는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가 되었다. 그 배경에는 Z세대가 느끼는 ‘아네모이아’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 모두 낮에는 구두공장, 기계공장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들이 어떤 흔적이나 가짜가 아니라 현존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힙한 가게와 뒤섞인 이들 동네의 뷰와 그 안에 담긴 사진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 아네모이아가 팔리는 이유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본인 역시도 한창 힙을 찾아다니던 20대 시절, 7080 문화의 재해석에 매료되어 재미를 느꼈던 적이 있으니까. 혹자는 이런 아네모이아 현상이 GenZ의 불안과 불확실함의 말로라고도 하는데, 그건 과잉의 해석이다. 그냥 항상 반복되었던 역사, 문화적 현상이 지금의 옷을 입고 탄생한 것이다. 뉴트로, 레트로를 지나 Y2K 까지 아네모이아의 진화와 변주가 어디까지가 이어질까? 언제나처럼 결국 이 트렌드도 과거의 트렌드가 되어갈 것이지만,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오묘함을 맛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된다. 🔎 이들 세대의 이런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관심사를 알면 관련 서비스나 제품을 세일즈하거나 마케팅할 때 좀 더 가까이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비마이비 아티클에 개인의 견해를 더해 담아봅니다. https://bemyb.kr/?bmode=view&idx=11334669&back_url=&t=board&page=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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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같은 직장상사
얼마전 퇴근시간 엘베에 직장상사와 같이 탔는데 하는말이 집가까운데 왜이렇게 일찍 가냐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따질 수 있었지만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아직도 이런 꼰대같은 소리하는 직장상사가 있다니 놀랍네요. 정시퇴근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애초에 일다하면 자기들 입으로 알아서 퇴근하는거라고 말했는데 퇴근할때 되면 너무 눈치보이네요 이 글 보는 윗분들 제발 그런 말 하지마세요 농담으로도 하지마세요 꼰대 이미지는 자신들이 만드는겁니다.
어퓨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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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ALK] 갈등을 현명하게 대처하기-1 : 의사소통 갈등과 원인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데요. 아무리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가지고 있더라도, 의사소통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100% 피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갈등 상황이 발생하면,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질 뿐더러 감정적인 소모도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어떤 상황에서 이러한 갈등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우선, 의사소통 갈등에 대해 정의를 먼저 내려보겠습니다. "의사"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 그리고 "소통"은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또는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의사소통 갈등이란, 즉 "생각"과 "뜻"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말합니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사고방식의 차이, 의도의 차이, 조건의 차이로 구분해 보았는데요. 1️⃣ 첫 번째, 사고방식의 차이에 있어서는 고전적으로 남녀간의 대화방식 차이,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MBTI의 T / F 사고방식 차이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차이는 그러한 경향이 많다는 것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결과중심적 또는 해결 위주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과 과정중심적 또는 공감 위주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끼리는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정보를 말해주길 원하는 사람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사람 사이에서도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죠. 2️⃣ 두 번째, 의도 차이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대화할 때 "궁예질"을 하면 오해가 생겨 의사소통의 갈등이 생긴다는 점인데요. 궁예질이란 마치 관심법을 터득(?)한 궁예처럼 타인의 의도를 짐작하여 “~이럴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것을 말하는데, 대화를 할 때도 이러한 궁예질을 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 나의 의도를, 나보다 남이 더 잘 안다는 것은 사실 말이 되지 않죠. (물론, 나도 나를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의외로 대화를 할 때 궁예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3️⃣ 세 번째, 조건 차이가 있는데요. 이는 사회적 분위기의 변화,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등 대화를 하기 전에 다른 조건들이 차이가 날 경우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 과거에는 맞았는데(또는 용납이 되었는데) 현재에는 아닌 경우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죠. 예를 들면, 예전에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상사들이 어느 정도 막말하는 것이 용납될 때도 있었지만, 요새는 그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네요.(홍상수 감독 영화 제목인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를 패러디해 봤습니다^^;;) ✅ 그리고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면서 대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일견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깊게 파고들어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라는 문장에서 어떤 사람은 "소"의 의미를 절대량이 적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상대적 가중치가 적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중요도가 낮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해석을 하게 되면, 대화가 점차 어긋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다양한 의사소통 갈등의 원인들을 찾아봤습니다. 갈등은 오히려 친밀한 관계일수록,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갈등이 없다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관심이 없거나 기대치가 없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갈등을 완전히 없앤다기보다는,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현명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건설적인 방법이겠네요.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갈등을 완화하는 몇 가지 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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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 했으니, 오늘은 퇴근을 하고 싶다...'극한생존 직장생활 No.003'
직장인 마음 속에 있는데, 말은 못하겠고... 오늘도 분명히 출근은 했으니, 퇴근은 하고 싶은데... 누구나 공감할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며... 극한생존 직장생활 쫄깃쫄깃해지는 심장, 폭발직전의 이성과 감성 똑같은 말에 귀에선 피가 날 것 같은 그날의 극한생존 직장생활...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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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완화(소득세법시행령 개정안)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어제부터 시끌시끌했던 주제가 바로 소득세법시행령 개정안이 아닐까합니다.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 2. 다주택자 보유기간 재기산제도 폐지 3. 일시적 2주택자 비과세 요건 완화 이렇게 3가지가 주요 내용입니다. 정리를 해볼까하다가 더 잘 정리되어있는 인포그래픽 기사가 있어 링크 공유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66010
김현녕 | Smilegate
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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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연봉 인정개월수 문의
입사 후 1년지나 25% 연봉인상 찍고 이대로라면 내년 억대연봉을 찍을 거 같은 기대도 있지만 회사와 안맞는 부분이 많아 바로 이직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현역, 될 성 부른 나무에 마지막 제 경력을 갈아 넣으려구요.... 이직할 때, 현재 오른 연봉을 인정받으려면, 최소 몇 달치가 되어야 할까요? 한 달만 받아도 될까요? 아님... 꾹 참고, 3달 버티면 될까요?
ko너564
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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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구매 (vs.) 창업
얼마전 차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맘에 둔 차를 사는 과정은 창업과 비슷하였습니다. 고민, 고민, 결정, 기다림, 함께 달리기.... 창업을 시작하기와 내차 구매하기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 구조를 쓰다보니 글 구성의 어려움이... 이해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미지를 보시면 좀더 쉬울듯 합니다. ) --------------------------------------------- 차를 바꾸기로 함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차라 많은 조사가 필요 몇개월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즐거운 시간 무엇보다 목적에 맞는 차종을 선택하고 내장 옵션들과 추가해야 하는 부족한 점들과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서 튜닝 계획 vs. 얼마전 퇴사를 결심 내 인생의 결정이라 많은 조사가 필요 준비의 시간은 길지만 희망차고 즐거운 시간 무엇보다 돈이 되는 사업이어야 하고 가지고 있는 것과 필요한 것들을 구분해야 하고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사람들을 구하고 --------------------------------------------- 자금 사정과 일정을 고민해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vs. 자금 사정과 일정을 고민해서 창업의 결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고 기다리고 --------------------------------------------- 출고하고, 기능성 악세사리를 붙이고, 기본 튜닝을 하고, 기능 점검을 하고, 시운전을 하고, 운전과 주차에 익숙해져야 하고, 본격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파악되고, 과감히 구멍을 뚫고 부품을 바꾸고 앞으로 할 (하고싶은) 일들을 나열해두고, vs. 법인을 설립하고 필요한 사람들을 구하여 팀을 만들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빠진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팀과 함께 그동안 고민한 내용를 구체화 하고 내 사업과 작은 조직에 익숙해져야 하고 진짜 사업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면 과감히 조직을 변경하고 구성을 바꾸고 앞으로 할 (해야 하는) 일들을 나열해 두고 --------------------------------------------- 탈때마다 경고등을 보고, 소리를 듣고, 내가 못보는 곳에 문콕이 생겼을지 둘러보고, 매일매일 세차를 할지 고민하고.... vs. 출근할때마다 모든 지표 (현금, 통장, 서비스 지표) 를 보고 사용자들의 C/S 와 SNS와 뉴스와 댓글을 확인하고 내가 못보는 곳에 모르는 일이 있을지 몰라 검색도 돌려보고 매일매일 어디를 손봐야 할지 고민하고.... ---------------------------------------------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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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대로 된 회사생활?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생활을 시작하게된 25세 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회사 부장님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저는 현재 영업직으로 고용되어 막내로써 업무를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출근시간은 8시30분 퇴근시간은 6시 이후로 잡혀있습니다 부장님은 차가 막히는 이유로 새벽에 출근하셔셔 회사에서 간이침대를 놔두고 주무시고 아침에 일을 시작하고 5시10분에 퇴근을 매일 하십니다 저는 항상 8시5분~8시 10분에 출근을 하고 빨라도 6시반 일이 남아있으면 7시넘어서도 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시간에 가면 항상 부장님은 저한테 지각이네? 오늘도 늦게오네? 집도 가까우면서 왜 맨날 늦어? 이런식으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사장님이 "8시 30분 까지 출근하면 돼" 라고 말을 하셔셔 부장님 저는 8시 30분 출근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부장님도 별다른 말씀이 없으셔셔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있는 이후로 아침,퇴근 인사를 해도 무시하시고 질문,건의사항 이야기를 해도 대답자체가 없으십니다. 그리고 간간히 시키던 업무들도 전부 저에게 말을 안하시고여..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생활초년생
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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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과로 더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몇가지 팁
직장에서의 인사평가는 대부분의 피평가자의 생각으로는 비합리적이고, 보편 타당하지 않으며, 사회 부조리의 전형이다. 가끔은 자신이 보기에 동료의 성과가 나와 크게 다름이 없거나.. 심지어 나보다도 못한것 같은데도(물론 나의 주관적인 시각에서) , 나보다 훨씬 나은 평가를 받은 것을 확인하게 되면, 그날 저녁의 술 안주는 상사에 대한 뒷담화가 되고, 회사 평가체계에 대한 불만사항에 목소리가 높아진다. 특히, 사회생활 경험이 짧거나 경력이 많지 않은 초년생에게는 일년 중 몇번씩 평가 기간이 다가오면 모든 일에서 상사의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괜히 주눅이 들기도 한다. 평소에는 부담없이 휴게실에서 차마시며 떠들어 대던 휴식시간에도 상사가 들어오면 슬쩍 자리에 돌아가기도 하고, 평소에는 정시 칼같이 퇴근하다가도 이때에는 괜히 주변의 눈치를 보기도 한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아직 상당부분의 평가에서 지연, 학연, 혈연 등의 문제가 존재하고, 이들의 힘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부정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수년간의 경험으로 이러한 성과평가 메커니즘을 살펴보면, 의외로 피평가자의 단순한 몇가지 간단한 말버릇이나 처신이 자신의 평가에 영향을 많이 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에, 나의 경험상(어떤 평가자 분들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가 피평가자에 대해서 실망했거나, 감동했던 몇가지 포인트를 적어 본다 첫째, 회의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상사의 의견에 맞서거나, 최소한 상사의 지시, 의견이 틀렸다는 직언(?)을 삼가하라. 특히 상대의견을 비하하거나, 지나친 직설적 표현은 금물이다. 이것은 당당함이 아니라 상사를 상대로 한판 붙어보자는 도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회의시간은 사각의 링에서 파이팅하는 곳이 아니다) 상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공개적인 면박(?)을 좋아할 사람은 거의 없다. 차라리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 그런 방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도 같이 고려한다면, 더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것 같다... 라는 정도로 우회적인 제안이 좋다 둘째, 가끔은 상사에게 일대일로 보고하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슬쩍 좋은 아이디어 한 두개 던지면 생각 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공식적인 회의보다도 개인적인 대화에서는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포용성이 훨씬 넓어지기 때문이다. 셋째, 가끔은 자신의 직급을 뛰어넘는 생각을 하라.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업무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장 신뢰하고 일을 맡길수 있는 후배는 사원이면서 과장의 입장으로 일을 처리하고, 과장이면서 부장의 입장으로 업무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물론, "너의 일이나 잘해!"라는 질타를 받기도 하지만, 자신의 일을 꼼꼼히 하면서도, 더욱 큰 시각을 가진 후배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넷째, 보고서는 자신이 아는것을 적는것이 아니라 보고받는 사람의 이해와 결정을 돕기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보고서를 자신이 많이 알고,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로 삼는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 결재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복잡하고 자세한 내용을 모두 살펴볼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고서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몇 장으로 간단히 요약하되, 구체적인 내용은 첨부자료로 만들어서 필요시에 참조하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 다섯째, 회사의 분위기나 조직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의 능력보다 동료와의 협조, 과제 추진력, 효율 등을 더욱 우선하는 회사에서는, 뛰어난 개인의 능력이 자칫 조직에 융화되지 못하는 인재로 낙인찍히는 걸 조심해야 한다. 대규모 조직일수록 바라는 인재상은, 혁신적이고 똑똑하면서도 동료들과 융화가 잘되는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다. 우선, 가장먼저 생각나는 다섯가지를 나열해 보았는데, 이외에도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추후에 다시 첨언하기로 한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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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Policy v Anti-Dumping Countervailing Duties
지난 주말, 미국 주요 언론사들이 미국 태양광패널 제조사인 Auxin Solar의 제소 후 개시된 미국상무성 조사로 인해 자국내 태양광발전사업의 상당수가 타격을 입게 되어 Biden행정부의 청정에너지 목표치 달성에 큰 차질이 발생하게 되었음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사실 이 제소사실은 금년 3월에 국내기사로 보도된 바 있으며, 해당 기사들은 만일 미국상무성이 조사에 착수하게 될 경우 국내 태양광패널 제조사에 미칠 영향을 다룬 바 있습니다. Auxin Solar가 제소한 배경 및 제소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미국은 중국산 태양광패널에 대해 반덤핑부과처분을 한 바 있으며,중국태양광패널 제조업체들이 이를 우회하기 위해 대만을 통해 제조하던 것에 대해서도 2015년에 동일한 반덤핑부과처분을 한 바 있습니다. Auxin Solar는 중국태양광패널 제조업체들이 캄보디아, 말레이지아, 태국 및 베트남을 통해 반덤핑부과처분을 회피하고 있으니 이들 국가들에서 생산된 태양광패널에 대해서도 반덤핑부과처분을 해 달라는 요구를 한 것입니다. 태양광패널의 가격이 사업성에 큰 영향을 주는 태양광발전사업에 있어서 반덤핑부과처분은 비용상승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미국상무성 조사 개시 후 미국내에서 추진되던 태양광발전사업이 취소되거나 지연된 경우가 줄줄이 발생했다는 것이 현재 상황인 것 같습니다. 미국 정치권 입장 관련 보도를 보면, 자국 산업 보호를 중시하는 진영과 자국 에너지전환을 중시하는 진영간의 충돌 상황인 것 같기도 합니다. 태양광패널 제조사 중 국내 선두기업인 한화솔루션은 이번 사태가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하다는 입장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번 일이 국내기업에게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법무법인(유) 광장 김진
김진 | 법무법인(유한)광장
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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