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653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함께 일하기_내부협업(X-function collaboration)
사회 생활(특히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회사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어떤 형태로든 어떤 목적으로든 협업을 하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대부분은 무척 불편하며, 아주 가끔 사소한 신나는 순간이 존재하면 다행이다. 내가 아닌 타인과 일하는 건 무척이나 불편하다. 학교를 다니면서 어색하고 무책임하게 진행되던 조별과제와는 또다른 의무감과 책임감이 부여되며, 각각의 다른 목적과 이기심들이 뒤섞여 보이지 않는 경쟁과 긴장들이 신물나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외부 협업보다 내부 협업은 적어도 그 목적성에 있어 합의를 한 상태에서 시작을 하기에 그나마 수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회사에서는 A 프로젝트를 통해 6개월 이내에 10억의 매출을 추가로 발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각기 다른 부서에서 차출된 사람들과 함께 TFT(Task Forece Team)을 꾸린다. 리더를 정하고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각 부서와 담당자들이 해야하는 일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데, 자꾸만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다 잘하고자 하는데, 왜 프로젝트는 산으로만 가는걸까? 1. 우선 각자의 목적(Objective)이 다르다. 리더를 맡게 된 사람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좋은 경력을 쌓고, 향후 승진 등에 좋은 평가를 얻고자 할 수 있다. B 부서에서 참여한 김대리는 부서의 막내이기 때문에 억지로 참여했다. 그냥 시간만 흘러갔으면 좋겠고, 자신한테 어려운 일을 시키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C부서에서 온 최과장은 리더를 맡고 싶었는데, 리더를 맡지 못해 불만이다. 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길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D부서에서 온 강과장은 6개월 내에 10억 매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억 정도의 매출만 올려도 충분히 잘한 거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정말 10억 매출이 발생하면 D부서의 업무가 갑자기 늘어나게 될 수 있어서 부서장은 적당한 선(3억)까지만 진행될 수 있게 하라고 은근히 압력을 넣었다. 이렇게 다른 목적을 가진 부서로부터 다른 목적을 가진 개개인이 모여 협업을 진행해야 하니 순탄히 진행될 수가 없다. 2. 생각의 방식(Way of thinking)이 다르다. 모두가 목적을 꼭 100%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90%만 해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120%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과정이 중요한 사람도 있고, 목적만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 같이 일하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정도도 다르다. 그간의 경험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나를 배려하고 존중하거나(그나마…), 모든 이를 무시하고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한다(대부분…). 3. 일하는 방식(Way of working)이 다르다. Office tool을 활용한 GANT chart나 핵심성과지표(Key performance index, KPI) 기반으로 작업(work)를 하는 게 익숙한 사람(나이가 좀 있는…)이 있고, google drive, confluence, slack 등의 공유 tool을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협업(그나마 젊은…) 하는 걸 선호하기도 한다. 가설의 검증에 집착하기도 하고, 아예 가설 없이 일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효율적이고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해야 한다. 커다란 공동의 목표아래 각자의 목표가 다름을 알고,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누군가의 목표를 위해 또 다른 누군가가 희생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서로가 가진 생각과 일하는 방식의 차이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고, 균형된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효율적인 길을 찾아야 한다. 초기에는 가설도 필요하고 GANT chart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틀이 잡히고 진행이 되고 나면 공동의 tool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긴장을 유지하는 리더쉽과 동료애도 필요하다. 협업이 꼭 좋은 결과만 얻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협업이 끝난 후에는 결과와 상관없이 사람에 대한 평가가 따르며, 평판이 된다. 너무 욕심을 낼 필요도 없고, 너무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적당한 관심이 어쩌면 가장 성공적인 협업의 추억의 비법일수 있다.
김성진 | 6L 6LETTERS
22년 01월 27일
조회수
2,338
좋아요
39
댓글
3
[직장 심서 3탄] 당신의 ‘왜 why’는 건강한가요?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년) ​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독일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는 경험을 합니다.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수용소에서 혹독한 시간을 만날 때마다 니체의 글귀를 되새기면서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 ​이처럼 우리들의 삶에서도,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왜 Why’라는 질문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무엇을 시작할 때나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죠. ​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만 명확히 할 수 있다면 ‘무엇을’이나 ‘어떻게’는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왜 오늘 피곤한데도 출근을 해야 하는지?’ ‘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지?’ ‘왜 오늘까지 이 일을 마무리 해야 하는지?’ 제 경험을 뒤돌아보면 ‘왜 why’의 방향성이 큰 힘을 발휘할 때가 2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첫째,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할 때 힘이 많이 쎄지는 것 같더라구요. ‘미나리’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신 윤여정 선생님의 인터뷰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요. ​ 연기의 비결을 묻는 질문이었을 겁니다. 그 질문에 ‘이유’를 답하시는 장면이었죠. ​ "이혼하고 나서 내 새끼 둘 먹여 살려야 했다, 난 아이들 교육시켜야 했고, 배가 고파서 연기했다" ​ 다음은 배우 성동일씨에게 어떤 기자가 "배우로써 이제 성공했는데 아직도 너무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 아니세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였는데요. ​ 그 때 성동일씨는 이런 대답을 하는데요. 왜 연기를 하는지에 대해서 제가 손꼽는 답이었는데요. ​ 자신은 많은 작품에 출연해서 '돈' 많이 벌어 아이들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할 때 돈 걱정 않고 맘껏 먹으라고 할 때가 가장 좋다구요. ​ 돈 걱정 없이 눈치보지 않고 맘껏 주문해줄 때가 행복하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 이처럼 ‘왜 Why’에 대한 대답이 자신보단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할 때 더욱 힘이 넘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 ​ ​ ​ 둘째, 일을 하려는 ‘자기의 이유’가 명확하게 서 있을 때 힘이 쎄지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는요. 남들의 이유가 아닌, 자기만의 이유가 뚜렷해야 온전하게 오래갈 수 있는 것이죠. 고 신영복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자기(自己)의 이유(理由)를 줄여쓰면 자유(自由)가 되기 때문입니다. ​ 남들의 이유로 직장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그들의 노예나 돈의 노예가 되는 길이며 자기만의 이유로 일을 한다면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니까요. ​ 그러니 직장에서 무엇을 할 때에는 ‘어떻게’보다는 ‘왜’ 해야 하는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왜’에 대한 질문에 명확히 답을 한다면, 시간이 얼마 걸려도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좀 더디 걸린다고 해도 반드시 이루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왜 why’를 묻지 않아야 하는 영역이 2개 있는데요. 바로 ‘삶’과 ‘사랑’인데요. ​그 이유를 체 게바라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시에서도 해답을 엿볼 수 있는데요. ​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때로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이처럼 사랑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에는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무조건 사랑하고 살아있으니까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죠. 이 2가지 질문 이외에는 항상 ‘왜 why’를 물어봐주실래요? 무엇이든 '이유'가 명확하면 본질이 흐려지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왜 why’와 ‘이유 reason’을 응원하며 오늘 직장 심서 마무리합니다 😊 항상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희망하신다면 ‘자기의 이유’로 일하시길, 그리고 밝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해봅니다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1월 27일
조회수
674
좋아요
21
댓글
7
1월 FOMC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전일 잠들기 직전에 1196원 환율을 보고 잠들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1202원이라는 숫자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변동폭으로만 보면 급격한 상승은 아니지만 빅피겨가 바뀔만큼의 매파적인 FOMC였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 보았는데요. 우선 1월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 이었습니다. 테이퍼링은 3월에 종료되는 일정임을 명시했습니다. 시장은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을 매파적으로 받아드렸는데요. 최근 증시가 많이 하락해서 시장은 파월의장이 이에 대해서 걱정하고 시장을 다독거려 줄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연준이 금융시장보다 실물경제에 초점을 맞춘다는 언급을 하자 " 증시 조정을 받더라도 금리인상을 진행하겠다" 라는 뉘앙스로 받아진듯 합니다. 증시는 위험회피심리로 반응하였고 현재 국내 주식시장도 흐름이 좋지 않네요. 하지만, 미국 주식시장 보합흐름에 비해 과도한 낙폭이것 같긴합니다. 미 연준은 고용시장이 매우 강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췄고, 인플레이션이 2%를 훌쩍 웃돌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현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연준의 3월 금리인상이 유력해졌는데요. 다만, 12월에 언급한 대차대조표 축소(연준 자산축소)의 경우 금리인상 이후에 할것이며, '예상가능한 시점'이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으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은 불안함을 수반하곤 하니까요. 기존에 예상했던 정도인것 같은데 훨씬 비둘기적인걸 원했던걸까요. 이전 글에서 언급드렸다시피 다음 FOMC 회의 일정은 3월 15-16일 입니다. 아마 그시기가 되면 금리인상을 25bp할지 50bp할지에 대해서 시장은 또 말이 많아질 것 같네요. 어찌되었던 3월달에는 코로나발 유동성확대 그 후 2년만에 첫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별개의 얘기지만 FOMC이슈와 함께 오늘 외국인 증시 매도물량도 어마어마하네요. 물론 LG엔솔 상장날과 겹치기도해서 LG엔솔 외국인 매도물량도 무시못하겠지만, 외국인 순매도물량 증가는 환율의 하단지지 및 상승요인이기도 합니다. 현재 환율은 1200원 초반에서 외환당국 경계감과 수출기업의 고점인식 매도물량이 출회되며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네요.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1월 27일
조회수
2,646
좋아요
29
댓글
10
📣 2022년 1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새벽에 끝난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을 번역한 내용을 전달받아서 공유드립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 올해 3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시작할 예정이고, 총 3회에 걸쳐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 또 자산 정상화, 즉 긴축정책은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지만 경기에 따라서 시기는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대부분 나라의 중앙은행의 역할이 인플레이션에 초점이 맞춰져 있듯이 연준도 기대 인플레이션 2%를 타겟으로 하고 있구요. ✔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는 적절하다고 하지만, 이게 추세적으로 축소되고 역전 가능성까지 제기된다면 연준의 입장은 또 달라질 듯 합니다. ✔ 공급 병목현상은 올해 하반기부터 완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고, 금융시장은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공급병목현상이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 Q1. 예전 인상 사이클은 분기별로 한번씩 계속 인상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아니면 앞에 몰아서 하고 나중에 좀 느슨하게 할까? A. 정확히 언제 몇 번 인상할지 아직 결정한 바 없다. 다만 과거와 다른 점은 고용과 물가가 훨씬 강하다는 점이다. Q2. 현재의 고용시장을 완전 고용이라고 판단하는지? 고용과 임금 상승세 꺾지 않고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A. 고용 목표와 물가 목표 모두 우리가 0% 금리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의 고용시장은 물가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수준의 완전 고용이라고 판단. (단기적 완전고용) 근데 완전 고용은 비즈니스 사이클에 따라 달라진다. (장기적 완전고용) 점차 참가율이 상승하면서 완전 고용 수준이 더 올라가고 그에 따라 고용 수준도 개선될(장기적 완전 고용을 달성할) 것이다. 그리고 고용시장 위협하는 기준금리 수준은 꽤나 높다. (금리 몇 번 올린다고 고용 다치지 않을 것) Q3. 자산 정상화 원칙을 보면 자산을 상당히 줄여야 할 것 같은데 (“통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겠다” = 잉여 유동성 제거하겠다) 그게 어느 정도인지? 재투자 중단 말고 적극적 매도 고려할 생각 있는지? 얼만큼의 자산 정상화가 한번의 기준금리 인상과 같은지? A. 좋은 질문이지만 아직 위원회가 관련된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제 막 자산 정상화 원칙을 제시한 것뿐이다. 실제 결정과 경로는 아직이다. 지난 사이클은 두 세번의 미팅에 걸쳐서 결정했고 이제 우리는 막 그 첫 단계에 들어갔음. 자산 훨씬 커졌고 경기 훨씬 강하기 때문에 지난 번보다 일찍 움직일 유인이 되는 것은 맞음. 다만 우리의 주 통화정책 수단은 기준금리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 진행된 후 자산 정상화를 실시할 것. 메인은 금리 인상이고 자산정상화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것. 그리고 자산 정상화는 꽤나 새로운 컨셉이기 때문에 얼만큼의 기준금리 인상과 같은 효과를 낳는지 모른다. Q4. 최근 금융시장(주식) 변동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지? 금융시장 이미 다소 긴축적으로 변해서 연준의 긴축 목표를 이루는데 좀 도움이 되었는지? A. 우리는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 금융시장을 본다. 지난번 SEP에서 올해 3번의 인상 전망한다고 했고 시장은 그걸 반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반영하고 잇는 건 아니다) 시장은 자산 정상화도 아마 하반기 즘 실행할 걸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다. 통화정책 기대는 적절하게 형성되고 있다. Q5. 금리 리프트 오프 조건이 충족된 것은 알겠다. 그렇다면 추가 인상을 결정하는 기준이 뭔지? 그리고 중립을 넘어가는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아도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내려올 것 같은지? A. 아직 추가 인상 관련 논의하지 않음. 다만 위원회는 3월에 기준금리 인상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올해 통화정책 없이도 물가 상승률 낮아질 걸로 예상한다. (긴축 수준으로 금리 인상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보임) 재정정책도 2021년보다 작아지겠고 공급 병목도 완화될 걸로 본다. Q6. 자산정상화를 결정하는데 두 세번의 회의가 필요하고 기준금리 인상 이후에야 자산정상화를 결정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럼 여름에야 자산 정상화 시작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자산정상화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고 했는데 오늘 발표된 자산정상화 원칙 마지막 단락을 보면 경제에 따라서 조절한다고 되어있다. 그럼 자산정상화를 단순히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는게 아니지 않은가? (2018년 12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자산 정상화를 “auto pilot”으로 실행하겠다며 지속 의사를 밝힌 이후 주식 시장이 하락한 것을 염두에 둔 질문으로 판단) A. 타이밍은 아직 정한 것이 없고 답변하지 않겠다. 우리 지난 사이클에는 3년 정도 자산정상화 원칙을 조금씩 수정해왔다. 그래서 이번에도 자산정상화 원칙 마지막 단락에 경기(데이터)에 따라서 페이스를 조절할 거라는 유연성 있는 말을 넣어놓은 것. 자산 매입 처음에는 금융시장 기능을 복구하는게 매우 중요했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연준 역레포에 있는 잉여유동성만 1.6조달러. 파월 의장은 잉여 유동성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자산 정상화를 실행하는 것이 2018년과는 다르다고 말하고 있는 것) Q7. 경기 상하방 위험이 다 있다고 했는데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준 총재 투자 스캔들로 사임했는데 댈러스 연준은 아직도 투자관련 데이터를 안주고 있다. 왜? A. 리스크 1. 팬데믹 끝난 거 아님 2. 공급 병목 지속. 중국 무관용 방역 정책 등 3. 유럽 에너지 우려. 그리고 로버트 카플란 총재 관련해서는 연준에서 수사권을 넘겼기 때문에 어떤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도 데이터 없다. Q8. 12월 SEP에서는 22년 연말 거의 타겟 수준까지 떨어질 걸로 전망했는데 지금은 달라진 것이 있는지? A. 12월 SEP 할 때랑 비슷하거나 약간 더 안좋아진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당시 전망한 핵심 PCE보다 0.n%정도 올려야할 것 같다. 더 안좋아지면 연준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한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재정정책이 성장을 견인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 할거고 반도체, 항구 상황 등 결국 나아질거다. 병목이 길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길어지긴 했지만 결국은 내려올 거라고 생각한다. Q9.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내려오지 않는다면 기준금리 50bp 인상 고려하고 있는지? A.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Q10. 인플레이션이 저임금 가구에게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가늠할 수 있을까? A. 낮은/고정 월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높은 인플레이션은 즉각적으로 필수 의식주에 (더) 영향을 미친다. Q11.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이 너무 behind the curve인 것 아닌지? 그리고 당신은 병목현상 연내에 완화될 거라고 했는데 ford가 오늘 2023년까지 반도체 문제 이어질 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A. 나는 병목 올해 해결될 거라고 말한 적 없다. 올해 하반기에 완화되기 시작할 거라고 말했을 뿐 Q12.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2%까지 낮아질 때까지 할건지? 아니면 평균적으로 2% 인플레이션 달성시키기 위해 2%보다 낮게 될 때까지 인상 할건지? A. 우리 2%보다 낮게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건 기대 인플레이션이 2% 수준에서 고정되도록 하는 것 Q13. 재정 부양책이 과했다고 판단하나? A. 그걸 판단하기에 너무 이르다. 25년후에 과거를 돌아보면서 역사학자들이 판단하면 될 듯함.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으면 좋겠다. 팬데믹 직후에는 경기에 구조적 악영향을 미칠 리스크가 있었다. 따라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 재정정책이 필요했다. Q14. 채권 커브 역전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도 우려하는가? A. 우리도 채권커브를 모니터링한다. 다만 우리가 커브를 통제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절대적인 법칙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지금 2/10년 75bp 정도인데 이정도는 매우 정상적인 스프레드이다. Q15. 연준이 하고 싶은 것이 “Gradual hike” 인지? 과거 정상화 사이클 마다 자산 버블 우려하는 논의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도 금융 불안정 우려 하는지? A. 올해는 매우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로부터 점진적으로 벗어나는 해가 될 거다. 여러가지를 해야한다. QE 중단, 기준금리 인상 개시, 추가 인상 등. 그리고 자산 가격은 금융 불안정을 판단하는 여러가지 기준 중에 하나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가계, 기업 대출 상태 좋고 은행도 강하다. 섀도우뱅크에 대한 우려, 국채 시장에 대한 우려 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금융 불안정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토니 | INNOEX
22년 01월 27일
조회수
3,323
좋아요
50
댓글
6
[Blockchain Tech-ESG]#002.BT impact ESG disclosure trustworthiness!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이 ESG공시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이 ESG 공시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연구이다.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으로 효율성 추구, 신뢰 증가 및 위험 회피를 언급하는데 ESG공시 신뢰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테마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이 기술을 도입한 서비스 기업의 ESG 공시 신뢰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고 SCM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이 매개하는지 알아보았다. 더불어 이해관계자(전문투자자)의 ESG 지식수준과 투자 경험이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과 SCM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이 ESG 공시 신뢰성을 어떻게 조절되는지 조사했다. 연구를 위해 국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리멤버 명함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전문회사인 (주)드라마앤컴퍼니(설문 솔루션: SurveyMonkey 활용)에 의뢰하여 리멤버 서비스에 등록된 회원 중 전문 투자자DB(자산운용, 투자은행(IB), 사모펀드/벤처캐피털, 리서치/애널리스트) 총 20,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배포]하고 실증분석을 수행했다. 설문문항은 선행연구에서 개발 및 사용된 척도(Scale)을 활용했으며 연구내용과 조사특성을 고려하여 개인 관련 통제변수를 통제했다. 요인분석을 통해 각 변수의 주요 요인을 도출하고 종속변수를 기준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진행했다. 실증분석결과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 효율성 추구, 신뢰 증가 및 위험 회피는 SCM에 대한 블록체인기술의 유용성에 영향을 미치고 유용성의 매개작용을 통해 궁극적으로 ESG공시 신뢰성에도 영향을 미침을 확인했다. 또한, ESG 지식수준은 효율성 추구, 신뢰 증가 및 SCM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의 유용성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ESG공시신뢰성과의 관계에 유사조절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에 근거한 ESG 공시신뢰성을 분석할 수 있으며, ESG 공시를 직접적으로 투자의사결정의 도구로써 검토하는 전문투자자들의 신뢰성에 대한 인식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6개 주요 가설의 대한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해관계자인 전문투자자들이 피투자기업의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 효율성 추구, 신뢰 증가 및 위험 회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지할수록 SCM에 대한 블록체인기술의 유용성이 증가된다. 둘째, 이해관계자인 전문투자자들이 피투자기업의 SCM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의 유용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지할수록 ESG공시신뢰성이 증가된다. 셋째, 이해관계자인 전문투자자들이 피투자기업의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인 효율성추구, 신뢰 증가 및 위험 회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지할수록 ESG공시신뢰성이 증가된다. 넷째,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 은 “SCM에 대한 블록체인기술의 인지된 유용성” 을 매개로 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ESG공시신뢰성”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 인 효율성 추구, 신뢰 증가 및 위험 회피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ESG공시신뢰성과의 관계에서 SCM에 대한 블록체인기술의 인지된 유용성은 완전 매개하였다. 다섯째,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 및 “SCM 차원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ESG공시신뢰성” 사이에서 ESG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관계가 더 높아진다.’ 이해관계자(전문투자자)의 ESG 지식 수준이 증가할수록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인 효율성 추구, 신뢰 증가 및 “SCM 차원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ESG공시 신뢰성과의 관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ESG공시신뢰성에 미치는 양(+)의 영향력이 강화되며, 조절변수와 상호작용항 모두 유의하므로 유사조절변수 역할을 한다. 여섯째,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 및 “SCM 차원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ESG공시신뢰성” 사이에서 투자경험이 낮을수록 관계가 더 높아진다.’는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변수 별 상호작용항의 그래프 추이는 전문투자자의 ESG신뢰성 후속연구에 큰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고 사료된다. 결론적으로, 전문투자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의 전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블록체인의 인지가 ESG 공시신뢰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적인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것은 블록체인과 ESG, 경영전략과의 연계가능성을 탐색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실무적으로나 학문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단일이론으로만 발전해 온 이해관계자이론, 자발적 공시이론(voluntary disclosure theory), 사회-정치 이론 및 기술확산이론 등 다양한 이론과의 통합적인 융합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여 향후 ESG와 블록체인의 다차원 적이고 심층적인 연구 확대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기업 내·외부 환경의 불확실성과 대다수의 기업들이 산업 내 경쟁강도 또한 극심해지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 놓여있는 ESG 공시를 직접적으로 투자의사결정의 도구로써 검토하는 전문투자자들의 신뢰성에 대한 인식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 인 효율성 추구, 신뢰 증가 및 위험 회피에 대한 전문투자자들의 인지가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을 증가시켜 ESG 공시신뢰성 또한 증가시키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인과관계를 규명하였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 인 효율성 추구, 신뢰 증가 및 위험 회피와 유용성에 대한 전문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증대 시키는 것이 성과목표달성의 압력으로 인해 오는 피투자기업 경영진의 ESG 공시 신뢰성에 대한 윤리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기업의 ESG 성과로 직결시키기 위한 최우선적인 요소임을 최고경영진 혹은 의사결정자에게 인지시키게 된다. 그럼으로써 전사적인 차원에서 ESG 공시 신뢰성 증대에 관한 방법론적인 해결책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이 심도 있게 논의되어야만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첫째, 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중 국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정한 점, 둘째, ESG 공시의 신뢰성만을 종속변수로 삼은 점, 셋째,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이 가장 활성화된 공급망 관리 서비스분야의 유용성을 매개변수로 한정한 점을 들 수 있다. 추후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 서비스 분야별 ESG 공시 신뢰성과의 영향에 대한 연구 분야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출처 김세규. (2022).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이 ESG공시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인하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연구논문의 강력한 근거 확보하기 https://brunch.co.kr/@rememberapp/133
김세규 | (주)스마트시티그리드
22년 01월 26일
조회수
746
좋아요
11
댓글
4
최종합격 후 연봉안내 착오
최종합격 통지 후 구두상으로 연봉 안내를 받고 10일 정도 후에 입사서류 사전 제출하면서 메일로 재확인을 했는데 제가 알고있는 금액과 회사가 알고있는 금액이 다릅니다. 총 연봉은 동일하게 알고있는데 각 구성항목의 금액이 전화로 안내했던 것과 달라요 제가 잘못 받아적었다기엔 금액이 서로 너무 달라 잘못 적을수도 없는 금액입니다. 아무래도 인사담당자가 실수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미리 다시 체크하지 못한 것도 잘못이지만요. 예를 들면 합격통지후 구두통보 연봉 6천 < 기본급 ** +시간외고정 ** + 상여 **(6200만) 제시한 연봉 전체 금액과 각 항목 합계가 다름. 재문의했더니 연봉 6천 = 기본금 @@ + 시간외고정 @@+ 상여 @@ (6천) 으로 수정하여 메일이 왔습니다. 알고계신금액과 상이하나 총 연봉 6천이 맞다고 하면서요. 그렇다고 하면 현재 회사에서 승진이 확정되어 있고 그 금액이 6천보다 살짝 높을 뿐더러 성과급도 포기하고 가려고 하는데 그닥 메리트가 없긴합니다. 내용 정중히 말씀 드리고 제가 알고 있는 연봉수준 (6,200만) 정도로만이라도 맞춰줄 수 있는지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 메일 보낼까 하는데, 입사 앞두고 괜한 짓 하는거 아닌가 우려도 됩니다. 찾아보니 이런 케이스도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안녕안녕안녕
22년 01월 26일
조회수
4,790
좋아요
3
댓글
13
팀원들이 만든 결과물 수정하다 날샐때 현타..
그 누가 리더될 준비를 하고 리더가 됐겠냐마는.. 소기업에서 팀원없는 팀장 직함으로 있다가 어느새 정신차리니 팀원 5명을 거느린(?) 40대초반 여성 중간관리자입니다 워낙 주니어때부터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문서의 띄어쓰기 줄간격 1pt도 느끼는 문서결벽증에.. 남의것만 좋게보이고 자존감 낮은 불평불만 가득한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팀자체가 정형화된 업무가 없는 신설팀이다보니 요새는 일주일이 팀원들이 만든 기획안,결과물을 보고 피드백주고 디벨롭하는 일로 빠듯한데요 제 실무도 쳐내야하는 상황에서 하루에도 50통씩 쏟아지는 메일에 시시각각 컨펌해달라는 팀원들의 아우성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왜 더 힘이드냐면 팀원들이 만든 결과물을 열기가 두렵기 때문이에요 너무 후지고 눈뜨고 볼수가 없고.. 피드백을 주면 그시간 다 잡아먹고 원하는 수준의 절반도 개선이 안됩니다 참다못해 아니 이걸왜.... 하고 직접 고치다 한주를 다 보내버립니다..이게 몇달째 반복입니다 보고받고 열어보는순간 울화통이 치밀기 시작입니다... 조금만 머리가 있다면 혹은 성의라도 있다면 이따위 대딩이 만든 수준의 문서를 가져오진 않을텐데... 고민끝에 자존감떨어지지않게 피드백을 줘도 절반이나 나아졌음 다행.. 그이상은 기대도 못하는 수준이고.. 어떻게 피드백을줘야 잘고쳐올까 고민하고 있으면 지들은 6시00분에 '가봐도 될까요?'가 아닌 '안녕히계세요' 통보를 하고 퇴근해버립니다ㅋㅋ 그때 아까그건..하고 말을 붙이면 익명게시판에 퇴근하는 사람 붙잡고 업무얘기 안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기고요...ㅋㅋ 감정적 소모하긴 싫어 일단 참고있지만 어렸을땐 윗사람에게 충성하고 조직에, 대의에 맞추며 살다가 이나이먹고 어린이들과 트러블 일으키기싫어 비위맞추고 있는 나를 돌아보니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납죽 엎드려서 살아야되나 싶고 요즘 지잘난줄알고 열정도 능력도 없는데 권리주장만 하는 파렴치한 엠쥐들 사이에서 진짜 자존감떨어져서 더는 일하기가 힘드네요.. 저희회사 리더분들도 그냥 은퇴하고 싶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능력없고 권리만찾는 MZ사이에서 우선 리더역할을 해나가기 위해서 저는 어떤 덕목을 갖추어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도 달게 받겠습니다 저와 같은상황에 놓인 중간관리자 분들 오늘도 회사와 가정에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OZY
22년 01월 26일
조회수
1,483
좋아요
22
댓글
17
사무실에서 앞머리 헤어롤
20대 대학생 인턴이 사무실에서 앞머리 헤어롤 말고 있어요. 저만 이상해보이는지 진짜 궁금해요. 자리 나오면 빼고 앉으면 말고 앉자마자 거울보고 마는 건지... 지하철에서 하는 사람도 이상한데 지하철이야 한번 보고 안 볼거라 생각하면 서로 못볼거 보고 보인다 생각하는데 저만 이상한가요...?
ms hong
22년 01월 26일
조회수
3,604
좋아요
6
댓글
30
VIX 급등을 보면 이제 미국 주식 매수 타이밍인가요?
안녕하세요 파생상품 트레이딩을 평생 직업으로 하고 있는 강승희입니다. 파생상품 트레이딩이라고 하니까 선물옵션 트레이딩했나 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선물옵션 프랍트레이딩부터 시스템 트레이딩, ELS 헤지 트레이딩 , 이자율, 외환 파생 트레이딩등 국내외 증권사, 은행에서 다양하게 운용업무를 했으며 현재 케이핀 자산운용에서 ELS 헤지 로직을 펀드에 적용한 금융공학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VIX 지수가 급등하면서 여러가지 유튜브나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결과만을 얘기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약간의 이론을 설명과 제 의견을 드립니다. 내용 설명, 용어등 질문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결 론 ——— 이번주 FOMC 미팅과 기업 실적 발표후 변동성의 추세가 하락세로 전환된 것을 확인하고 주식 매수 하는 것이 조금 진입이 늦더라도 하락 추세 진입기에 매수 포지션을 추가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맨 아래 다시 결론은 있습니다. "VIX 계산법" 네이버에서 VIX를 찾아보시면 용어사전에 " Volatility Index는 시카고 옵션거래소에 상장된 S&P 500 지수옵션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 이며 주가지수와는 반대로 움직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VIX지수가 최고치로 오르면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극에 달했다는 것으로 주식시장에서 팔 사람은 모두 팔아 지수의 반등여지를 마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의 용어 정리에서 "지수옵션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기대" 의 뜻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옵션에서 산출한 내재 변동성들로 이론적으로 만기 30일 남은 옵션의 대표 내재 변동성을 산출해 지수화 한 것이 VIX 입니다. 요약하면 거래되는 옵션의 내재 변동성으로 VIX를 계산한다는 것입니다. (예) 만기가 2주 남은 옵션 + 만기 한달 +2주 남은 옵션 두개의 만기와 외가격 옵션들로 부터 산출한 내재 변동성들을 가중 평균 ( 외가격 옵션 : 옵션 가격이 싸서 거래가 잘되는 옵션 , 콜옵션의 경우는 행사가격이 현재가보다 높은 옵션, 풋옵션의 경우 행사가격보다 현재가가 낮은 옵션 ) " 내재변동성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옵션가격(내재변동성)은 옵션 시장 참여자*들의 사자/팔자 수급 따라 결정. 변동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면 사는 사람이 많아져 옵션 가격이 비싸져 내재 변동성이 올라가고 반대로 변동성이 떨어 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아져 옵션을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옵션 가격이 싸져서 내재 변동성이 내려가게 됩니다. "변동성에 대한 이해" 보통 뉴스에서 얘기하는 변동성은 연율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직관적으로 하루에 어느 정도 변동하는 수준인지 알기 위해서 대략적으로 변동성/16을 한 변동폭 수준으로 매일 위/아래로 변동할 것이라고 68%의 확률로 예상한다는 것입니다. 즉 변동성이 16%라면 한달 동안(만기 30일) 매일 기초자산이 1%씩 변동할 가능성이 68%라는 의미입니다. "옵션 시장 참여자" * 옵션 시장 조성자 ( 마켓메이커, LP ) * 차익거래자 – 변동성 분석을 통한 통계적 차익거래 , 자기자본 거래 * 기관투자자 – 풋옵션 매수 ( 헤지 수요 ) * 헤지펀드 – 주식 매수 + 풋옵션 매수 + 콜옵션 매도 / 단기옵션 투기, 변동성 헤지 펀드 , * 투자은행, 금융투자 – 구조화 상품 , 고객 투자 상품 헤지 (S&T), 자기자본 거래 * 개인투자자 – 옵션 매수 " S&P 지수가 급락하면 누가 가장 Painful? " 풋옵션 매도하고 헤지하는 변동성 트레이더들과 옵션 시간가치 수익을 추구하던 단기 옵션 매도 포지션 보유자입니다. 보통 급락하면 평가손을 이기지 못하고 옵션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게 됩니다. (Loss cut) 신용 매매했다가 반대매매 나가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면 옵션을 급하게 매수하므로 내재 변동성이 급등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계속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내재변동성이 상승하면 차익 거래자들이 시장에 들어와서 고평가된 옵션을 매도하게 되어 내재변동성 고평가가 해소됩니다. 즉 내재변동성이 하락하게 됩니다. " 2022년 1월 25일 현재는 어떠한가? " 과거 VIX 40% 수준까지 상승한 경우는 2000년 초반의 닷컴버블,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 2020년 코로나 펜더믹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2022년 1월 미국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하여 현재 37% 대를 찍고 31% 대로 하락하였습니다. 과거와 비교해 보면 내재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추정해 보면 i) 지수의 급상승으로 하락한 point로 보면 커 보이지만 하락율로 보면 과거 하락 대비 아직 많이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ii) 해외 투자 은행들이 지속적으로 파생상품 비지니스를 축소하고 있어서 구조화 상품, 파생 포지션 축소된 영향도 있고 헤지펀드들이 기술주 주식을 매도하면서 헤지 포지션으로 보유하고 있던 풋옵션을 매도 청산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VIX가 35% 이상으로 급등한 상황이라면 주식시장의 패닉 분위기로 역발상 매매로 매수의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VIX가 높을 때는 급락한 상황으로 단기적인 반등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단기 반등이후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높은 시장이 약 한달 정도 지속된 경우도 있었고 어떤 경우는 추세가 하락세로 전환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주 FOMC 미팅과 기업 실적 발표후 변동성 추세가 하락세로 전환된 것을 확인하고 주식 매수 하는 것이 조금 진입이 늦더라도 하락 추세 진입했는지 확인하고 매수 포지션을 추가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파생상품에 대해 쉽게 설명해 보고자 했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단어나 내용에 대한 질문은 댓글 주시면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1월 26일
조회수
960
좋아요
18
댓글
7
[Tech] 2021년도 공공부문 클라우드 성과보고회를 다녀와서..
오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부문 클라우드 성과보고회' 에 참석하였습니다. 작년, NIA로부터 클라우드 심층 컨설팅을 지원받아 수행하였기에 이번에 초대 받게 되었습니다.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입구에서부터 QR 예방접종확인과 체온측정을 진행하였고 내부에서는 큰 장소임에도 거리두기로 띄어앉도록 좌석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공공부문 클라우드 성과보고회는 식순에 따라 개회사부터 우수클라우드기업시상과 사례발표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2021년도 한해동안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부문에 클라우드서비스가 얼마나 확산되었는지, 얼마나 성과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해외에서는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이 도입되고 확산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AWS(Amazon Web Services)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한만큼 요금을 내는 종량제로 이용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많은국가에서 많은기업들이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로 유명하였던 Amazon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든 노하우를2006년 설립된 AWS라는 자회사를 내세워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죠. 국내에서의 상황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이용하기위해서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다수 이용 중이며, AWS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들도 Microsoft와 Google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며 어느새 주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된 것입니다. 문제는 그 부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해외를 포함하여 국내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까지 대부분 외국 기업이 압도적인 점유율로 독차지 하게된 것입니다. 국내 클라우드서비스 기업들이 성장하기도 전에 어느새 대부분의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빼았기게 된 것입니다. 이미 민간기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점유율은 AWS가 압도적인 점유율로 독차지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나서서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을 통해 진행하도록 적극 장려하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2021년도 한해동안 공공부문에 클라우드서비스가 얼마나 확산되었는지, 얼마나 성과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성장과 기술발전 사례를 확인 할수 있는 자리였던것입니다. 물론, 경쟁을 제한한 시장에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이 되지않고 공공부문 클라우스 서비스 시장을 자양분 삼아 빠른 성장과 발전을 거쳐 민간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도 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되길 바래봅니다. ※ AWS로 부터 시작된 클라우드서비스는 저장공간에 파일과 문서를 저장하는 것에국한된 ‘네이버 클라우드’나 ‘구글 드라이브’ 등의 서비스와는 좀 다른 개념으로 대량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사용자가 원하는만큼만 대여해주고 각 장비를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서비스입니다.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1월 26일
조회수
562
좋아요
13
댓글
6
드디어 FOMC, 2022년 회의 일정!
안녕하세요. 마이스터 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내일 새벽이 되면 FOMC 결과가 나올텐데요. 회의 이후에는 어떤 방향이든 변동이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외환시장에서 FOMC는 빅 이벤트중 하나라 FOMC전후로는 늘 긴장을 하는데 코로나 이후 더 긴장하게 되는듯 합니다. 급격한 유동성 확대와 긴축.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이었네요. 글로벌 경제에 중요한 FOMC 회의는 미 연방준비제도에서 일년에 8번 정도 진행이 되는데요. 이 중 4번은 향후 경제 전망을 담은 projection 이 나오고 연준위원들의 생각을 숫자로 볼 수 있는 점도표도 여기에 나옵니다. 12월 달 점도표에는 많은 연준위원들이 2022년 3번의 금리인상에 표를 던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죠. 매파적 FOMC를 확인 할수 있었는데요. 1월에는 점도표가 나오지 않고 3,6,9,12월달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향후 FOMC일정은 연준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이번 FOMC 이후에는 3월에 진행이 되네요! 내일 아침 눈을 떴을때 환율이 어디에 가 있을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될지! FOMC가 끝난 후 결과에 대해 또 글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1월 26일
조회수
834
좋아요
11
댓글
3
[신입사원] 열정은 넘치는데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때는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 기술영업 7~8년차 영린이 인사드립니다. 최근 새로 들어온 신입 직원이 제게 고민상담하던 내용이 열정을 가진 누구나라면 충분히 느꼇을 고민일 것 같아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있었던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최근 신입 직원분이 입사하여(2~3개월 내) 선배들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금년도에 출품할 전시회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이 충만하였던 신입분은 성공적인 피티를 위해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자발적으로 야근도하고, 주말에도 피티 수정 및 발표 연습을 했습니다. 이후 디데이가 되어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팀원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노력한걸 알고있었기에 발표 후 팀원들이 응원해주었으나 발표가 끝난 신입분의 표정은 무척이나 어두웠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날 저녁 모두가 퇴근하고 저와 신입분만 남게 되었습니다. 신입분께서 제게 고민이 있다고하여 캔음료를 사서 하나씩 나누어 앉았습니다. 신입분께서 가졌던 고민은 완벽하게 하기위해 노력하였으나 예상못한 다수의 피드백에 자신에게 실망감이 들고 화가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부족한게 많고 감히 누군가에게 고민을 들어주고 경험을 이야기해줄만한 경력과 지혜는 부족하지만 신입사원 당시 홀로 이겨내면서 힘들었던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전 신입분께 충분히 잘했고 자신에게 실망하지 말고 노력한 본인에게 수고했다고 이야기 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열정있는 사람만이 겪을 수 있는 좌절감이기에 자부심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신입사원 때 열심히 노력하고 잘해보려고 해보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자신에게 원망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무섭게도 그 원망이 커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 갈수록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게되어 2~3년차 때 슬럼프를 겪기도 했었습니다. 자신감을 많이 잃었던 때라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열정만 가지고 일을 잘할수는 없지만 열정이 없다면 성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잘안되더라도 자신을 너무 미워하고 원망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신을 꼭 믿고 차근차근 배우다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바라보며 그땐 그랬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변에도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었던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좋은 의견이 있다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고민을 가진 동료가 있다면 음료한잔 나누면서 또는 술한잔 기울이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p.s 결론적으로 신입분은 제 이야기가 크게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같이 많은 대화를 나누고나서 다음날 다시 기운차리고 열심히 하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코시국에 감기 조심하세요 ~~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지수 | 세펙트
22년 01월 26일
조회수
1,159
좋아요
16
댓글
3
Good News and Bad News
안녕하세요 ! 저는 리암그룹 이라는 투자자문사를 하고 있는 정진균입니다. 인사이트 커뮤니티에서 1기로 만나뵙게 되어 여러분께 가입인사 먼저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해외투자 자문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보다는 글로벌 주식 및 채권시황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같이 소통하는 글로 종종 뵙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 올 한해 댁네 평안과 항상 웃음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Good News and Bad News 보통 영어권에서 소통을 시작할때 Good News and Bad News 하면서 좋은 얘기와 않좋은 얘기를 동시에 해줍니다. 이 경우 통상 반전을 모색할때 많이 쓰여지는 말이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의 현황을 보면 지속적으로 Bad News 들만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더한 것은 시장 심리가 완전히 위축되어 거의 투매 상황으로 치달아서 지난주에 큰 폭락을 하고 이번주에는 장 시작 동시에 폭락후 크게 상승하는 다시 되돌림 현상이 크게 나왔습니다. 투자자들의 심리를 크게 위축시키며 한동안 시장 쳐다보기가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월가에서 통상 Trading Floor 에 붉은색이 흥건할때가 투자를 시작할때다 라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2008년도에도 그랬으며 최근 20년 3월 중순에도 비슷하게 큰 충격을 무차별적으로 주었습니다. 충격 후 시장은 과거를 잊고 상승을 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미국에서 롱텀캐피탈 (1998년도에 글로벌 금융시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채권 헤지펀드) 창업자 중 한분이 2000년도 초반에 오** ** 이라는 채권형 헷지펀드를 새로 만들었으며 (이분은 노벨 경제학 수상을 (감히 성함은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 하셨습니다) 이분과 투자 이야기를 나누던중 궁금한 것을 여쭤 보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대표님이 롱텀 캐피탈 창업자 중 한명이신것을 모두 인지 하고 있는데 새로 헷지펀드를 창업하시고 또다시 수조원의 큰 자금을 유치 하실수 있는 비결이 무었입니까?"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답변 주신 내용이 " Human Beings' memories are short (인간의 기억력은 짧다)" 라는 명언을 주셨습니다. 이때 이후로 그분의 명언이 여러번 확인 되는 금융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장의 흐름인지 아니면 기억력이 짧아서인지는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투자자들의 시장 재개입은 사실상 역사적으로 반복되면서 나타나는 듯 합니다. 오늘 리서치를 하다보니 시장 급락때 마다 나오는 통계 자료 중 Good News 로 보일수 있는 것이 있어서 공유를 해봅니다. 아래 첨부된 도표에 보면 주가 지수가 50일 평균선 밑으로 하락 한 경우 (또 다른 경우는 200선 밑으로 하락도 동일 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1980년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SP500 가 약 10% 이상 상승하였다는 기분좋은 과거 데이터가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 금융상품을 구매할때 마다 깨알같은 글씨로 " 과거성과는 미래 성과를 보장 할 수 없습니다" 라는 disclaimer (면책조항) 이 항상 써 있는데, 사실 금융 시장에서 과거 데이터들은 미래에도 반복적으로 많이 비슷한 또는 동일한 현상들이 반복되어서 나타납니다. 이번 1월 달의 경우 나스닥 SP500 지수의 급락은 현재와 같이 경제 발전 속도가 (미국의 경우 22년 GDP 성장율이 3.5% ~ 4% 사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유동성이 시장에 많이 풀려있고, 전세계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어 내고 있는 속도가 증가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위 도표와 같은 + 수익을 22년도에는 기대해 볼만 합니다. (기억력 이슈가 여기서도 적용될지요?) 첨부에 있는 그림에서, 미국 변동성 VIX 지수를 보면 어제 공포지수가 상단 끝에서 긴 꼬리를 달면서 내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전형적인 시장 하락을 멈추고 상승할때 발생하는 지수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제 이런 형태의 오르락 내리락 하는 VIX 지수 레벨은 수일간 연속 되면서 차츰 하향하기시작하고 주가 지수는 상승 방향으로 전환을 합니다. 따라서 아마 오늘부터 다음주 한국이 구정 연휴 시작 할때쯤이면 주식시장은 턴어라운드 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놀라운 실적 발표와 내일 발표되는 테슬라 그리고 소비재 회사들의 실적발표들로 인한 지수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사실 실적 발표가 나오더라도 미국 기관들은 아직 현금을 쏘지 않고 있어 이러한 사이드 라인에 있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2월 첫째주가 시장 대세 방향성의 관건이 될수있을 듯합니다.
정진균
NOW 필진
 | (주)리암그룹
22년 01월 26일
조회수
583
좋아요
12
댓글
2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되나요?
가끔씩 읽어보는 Superorganizers 뉴스레터에 실린 "How hard should I push myself?"라는 글을 보며 간단하게 메모. 얼마나 열심히 해야 될까?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될까? 나는 지금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을까? 적당한 스트레스는 좋지만 과한 스트레스는 안 좋기에 자신의 스트레스 레벨을 관리하는 게 엄청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특히 코로나 때문에 늘어난 집에서의 시간과 업무 강도는 많은 사람들을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지 않게 만든다. 먼저 글에서 추천하는 책은 "Why Zebra's Don't Get Ulcers" 얼룩말은 왜 궤양이 생기지 않을까? 주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질병으로 위궤양, 고혈압, 위염, 장염 등이 있다. 이 책은 스트레스 과학자인 Robert Sapolsky가 쓴 책이라고 한다. 한번 읽어봐야 할 듯. 백그라운드로 동물은 위기가 닥쳤을 때 (특히 생존에 관련된 위기) 스트레스를 감지하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더 빨리 뛸 수 있게 되고 위기로부터 도망쳐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은?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위기를 예측하고 예상하기에 스트레스를 감지하는 기능이 항상 켜져 있고 이것이 바로 사람의 스트레스의 양날의 검이 시작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퍼포먼스를 올리고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게 해 주지만 과한 스트레스는 조금 더 스트레스 관련 질병이 쉽게 생기는 몸을 만든다고 한다. 사람은 그리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1. Increase your sense of control 스트레스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인식을 키워라 사람을 방에 넣고 큰 소음을 듣게 하면 스트레스 레벨이 아주 높게 올라간다고 한다. 하지만 거기에 소리를 낮출수 있는 버튼이 있다면? 사람이 꼭 그 버튼을 쓰지 않더라도 스트레스가 버튼에 없는 경우에 비해 올라가지 않는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걸 컨트롤할 수 있다는 인식을 키워라. 2. Increase your sense of predictability 스트레스를 예측할 수 있다는 인식을 키워라 동물실험에서 생쥐에게 전기충격을 주면 궤양이 생길 확률이 올라간다고 한다. 하지만 전기 충격을 주기 전에 벨을 반복적으로 울리면 궤양이 생기는 비율이 줄어든다고 한다. 월요일에는 특별히 스트레스가 올라가는가? 아니면 이메일을 체크할 때 스트레스가 올라가는가? 그 스트레스가 생길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행위를 정기적으로 만들거나 줄이거나 이다. 예를 들면 이메일 체크를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만 한다던지가 있겠다. 3. Create outlets for frustration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라 위에서 나왔던 동물실험처럼 생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실험에서 이를 갈 수 있는 나무를 넣어주면 궤양이 생길 확률이 내려갔다고 한다. 하지만 비생산적인 방법들도 있다. 가족이나 동료에게 막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들. 생산적인 행동들로는 운동이나 일기 쓰기 등이 있겠다. 4. Increase social support 스트레스와 관계없는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라 영장류의 스트레스는 더 많은 동료들이 주위에 있을 때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처럼 평소에 안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 놓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saconyreview.glivery.co.kr
Sacony
22년 01월 26일
조회수
659
좋아요
2
댓글
0
[직장 심서 2탄] 항상 최선을 다하되, 최고만을 바라지는 말자 😊
초단기로 ㅇㅇ대학 가는 방법 무조건 ㅇㅇ시험 합격 비법 ​ ㅇㅇ만에 다이어트 하는 비결 ㅇㅇ만에 유투브 방문자 ㅇㅇ배 늘리는 방법 ​ 저는 이런 류의 말을 잘 믿지 않는데요. 또 그런 책을 가까이 하지도 않습니다. ​ 이런 책을 쓰신 분들도 아실 거에요. 본인들이 이런 결과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시간 눈물을 과정에 쏟았는지를요. ​ 결과에 도착해서 과정을 바라보니 ‘비결 祕訣‘ ‘비법 祕法‘이란 예쁜 포장지로 미화할 수 있었을 뿐. ​ 그 긴 과정이란 터널을 지날 때에는 자신도 흔들리고 의심하고 얼마나 두려워했는지를요. ​ 다행히 최선을 다한 과정에 운이 좋아서 결과가 좋았을 뿐. ​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라고 하면 본인들도 망설이고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음을. ​ 좋은 결과는 그렇게 쉽고 빨리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이 세상이치 인데도. ​ 또한 사람마다 능력과 습관, 생각들이 다 다른데도 그걸 획일적으로 똑같이 알려준다는 것이 선뜻 믿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워서요. ​ 그래서 저는 이런 류의 책을 비법을 무조건 믿거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이 어렵게 만든 결과는 인정하지만은요. ​ ​ 직장 생활을 하면서 최고보다는 최선에, 성공보다는 성장에, 방점을 찍고 무엇이든 임해보면 어떨까요? 최선(最善,Best), 가장 좋고 훌륭한 것을 의미합니다. ​ 당신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하는 것을 의미하죠. ​ 세상 이치는 무엇이든지 주어야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준 대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무엇이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내어주어야 하는 것이죠. ​ 그게 노력이든 정성이든 시간이든지 자신이 줄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걸 주어야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이죠. ​ 최고(最高, Top) 가장 높거나 으뜸인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게 결과나 보상일수도, 자리일수도 있는데요. ​ 가장 높은 보상, 가장 높은 위치, 가장 높은 점수 ​ 이처럼 ‘최고’는 남들보다 더 높거나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 그런데 생각해보면 최고는 ‘결과’입니다. 최선은 ‘과정’이죠. ​ 최선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최고는 자신이 조절할 수 없는 것이죠. 운과 타이밍, 환경 등이 잘 맞아야 되는 것이니까요. ​ ​내 것이 아닌 것에 한 눈을 팔고 욕심내고 집착하다 보면 내 것인 ‘최선’까지도 흔들릴수도 있는 것이죠. 성공과 성장도 비슷한 이치인 셈이죠.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하느냐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지만, 큰 공을 세우는 것은 자신의 영역 밖에 있는 것이죠. 그러니 당신도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하고 싶다면 항상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하되, 결과물인 최고에는 너무 집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하되, 내 것이 아닌 것에는 조금은 의연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저에게도 똑같이 말해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되 최고를 바라면서 지레 실망하거나 포기하지는 말자”라구요. 힘들 때 한번씩 열어보세요. 직장 심서(職場 心書)가 함께 할 테니까요 👍 모두 다 잘 될겁니다. 모두 다 잘 되려고 이러는 것일 겁니다. 신의 선한 뜻이 당신과 함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1월 26일
조회수
3,035
좋아요
73
댓글
1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