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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압박 받았습니다
이제 저도 입사한지 6개월 됐다는 뜻인것 같네요 지금 일하는 회사의 업계에서 일하는것도 6개월째입니다 주간회의때 사장님께서 제가 들어오고 나서 작년보다 해외 매출이 50%가 줄었다고 하시네요 회의끝나고 전무님께 운을 띄우며 의논을 드렸더니 50%까지는 아니라고 하시고 기존에 발주 뜸한 업체들한테 발주계획 물어보는 걸로하고 고객들을 너무 피곤하게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역시 영업의 숙명이라 피할수는 없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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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에서 워크샵 얘기를 꺼내는데
와 죽어도 가기 싫은거 정상인가요 경영지원팀 팀장인데 직원들 데리고 일정 짜고 여차저차 하는거 상상만해도 힘들고 가는거 자체도 극혐이네요… 단합과 소통이 필요하네 어쩌네 하는데 이해가 안가요 단합 소통이 안되는게 워크샵이 윤활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안 할 사람들은 안할텐데 말이죠
익명의에디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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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기업 문화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ㅎㅎ
커리어브랜딩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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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사양을 나타내는 4K, 8K는 무슨 뜻 일까?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있겠지만, 모니터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양이 해상도인데, 예전부터 사용해 오던 SD, HD란 말부터 UHD까지를 간단히 정리해보자. 일반적으로 모니터 화면의 해상도는 가로와 세로의 픽셀수를 기본으로 해상도를 표시하는데, SD(Standard Definition, 720X480)가 가장 기본이며, 모니터를 가로 720픽셀, 세로 480픽셀로 표시한다. 같은 방법으로 HD(High D, 1280X480), FHD(Full High D, 1920X1080), QHD(Quad High D, 2560X1440), UHD(Ultra High D) 등으로 나눠지는데, UHD는 4K(3840X2160), 8K(7680X4320)의 두가지가 있다. 여기에서 픽셀수가 많아진다고 화면이 커지는 것이아니라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고 세밀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방송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FHD이며, UHD는 차세대의 수준의 영상으로 4K는 약 4000픽셀의 가로 해상도를 갖고 있으며, FHD보다는 픽셀수가 4배가 많다. 같은 방법으로 8K는 가로로 약 8000픽셀의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를 의미하며, 기존의 FHD에 비해서 16배의 선명도를 가진다. 물론 모니터를 결정하는데는, 해상도 이외에도 작동방식(패널)과 명암비 등도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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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출근 지각 여부
내근직들은 출퇴근 시간이 딱 정해져있어서 지각관리가 되는데 현지출근자들은 대부분 어느시점을 출근시간으로 보나요? 1) 내근직처럼 현장에 출근시간에 맞춰가야한다 2) 출근시간에 집에서 출발한다 3) 내규가 정해져있다 4) 내맘대로 한다.
샴샴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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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들 냅시다 ~
안녕하세요 ~ 무더운 날씨에 근무하시는 모든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리멤버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보면 역시나 제가 경험했던 것들이나 해보지 못한, 아니 겪어보지 못한일들에 대한 인생 고수님들의 의견을 보다보면 지금 하는일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바뀌어 가는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좋은일들만 생기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 여름휴가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ps. 저는 휴가가 애매해서 어디 가진 못하고 방콕 할것 같네요 ㅎ
신경재 | 푸드웨어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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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먼 돈 많은 것 같아요
최근에 정말 많이 느끼는데 각종 협약식, 행사... 왜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 (목적은 있겠지만) 이벤트에 누가봐도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을 초청하느라 돈을 엄청 쓰고 참석해서 하는 일이 뭔지도 전혀 모르겠고 이런 광경들을 연달아 목도하는 요즘이네요 진짜 작은 솔루션 하나 만들었더니 실질적인 쓰임이 아니라 오로지 보고용으로 쓰겠다는 회사는 또 왜이리 많은지 돈벌어서 좋지만 팔면서도 '이걸 왜?'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성공과실패
억대연봉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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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와 헬스케어의 접목’ 200억 투자 이끈 룰루랩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 뷰티업계에서 유일하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인공지능(AI) 뷰티·헬스케어 기업 룰루랩이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올해 초 룰루랩이 SK쉴더스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받았을 때 ‘어떻게 뷰티 테크 회사가 이렇게 큰 규모로 투자를 받지?’라는 생각에 대뜸 지인을 통해 최용준 룰루랩 대표님께 연락한 적이 있다. 만나 뵙고 싶다고. 그렇게 대표님은 불쑥 찾아온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으로 시작, 이듬해 스핀오프해 나온 회사다. 최용준 대표는 자신이 코넬 생명공학과 출신이며 헬스케어 산업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 뷰티와 헬스케어의 결합 룰루랩, 200억 규모 시리즈C 성공적…후속 투자유치할 것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7/613940/ 머리가 띵했다. 그 많은 뷰티업계의 데이터를 그동안 왜 아무도 활용하지 않았을까? 지금까지는 모두가 데이터를 활용한 매출 내기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룰루랩은 달랐다. 단순한 2차 산업 구조 방식에 멈추지 않고, 산업 단위를 넘어 사고하며 뷰티업계의 데이터를 헬스케어에 접목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헬스케어로 집객을 하기에는 허들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용범위야 무궁무진하지만, 단어 자체의 뜻이 어렵고 너무 막연하다. 융복합시대에 발맞춰 집객은 뷰티에서 하고 그 데이터를 활용해 헬스케어까지 간다는 발상은 일반 뷰티업계에서 나오기 쉽지 않기에 더욱 놀랍다. 룰루랩이 SK쉴더스에서 투자 받고 후속 투자까지 받은 데는 전략적인 이유가 크다. SK쉴더스는 ADT캡스를 보유하고 있다. 룰루랩은 캡스의 지문·얼굴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생활에 깊게 침투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단순히 피부를 진단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화장품을 추천해준다는 기본적인 기술은 이제 너무 식상하다. 뷰티를 넘어 헬스까지 우리 생활 반경에 자연스럽게 침투하는 것, 이게 바로 초개인화의 시작이다. 이전에 쓴 <2023년 ‘돈 되는’ 초개인화 시대가 열린다>에서 언급한 것처럼 곧 초개인화 시대가 열린다는 건 틀림없다. 디지털 치료제 관련 임상이 한창 진행 중이다. 웰트는 정부 그리고 임상을 통해 초개인화의 문을 연다. 반면에 룰루랩은 SK쉴더스의 인프라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로 그 문을 열 것이다. 초개인화가 적용되는 산업은 뷰티뿐만이 아니다. 쿠팡이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해 큐레이팅하고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는 것처럼 초개인화 시대에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어떤 서비스가 펼쳐지게 될지 매우 기대된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삶은 어떤 모습일까?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46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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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는
아아로 시작합니다ㅎ(집에서 얼려왔습니다) 이번주만일하면 다음달 3일까지 휴가라는거는 안비밀입니다ㅎ 더운데 고생들 하세요ㅎ
선종
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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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혈압약 먹고 당뇨약 먹고 고지혈약 먹고 아차차 위장약 먹고 자! 기분좋게 출근준비 끝 월요병아! 가자 나만데려오겠냐? 잘놀고 다음주에보자 넌 휴가 안가니?
미자리운
2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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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며 내가 깨달은 것들
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을 단 순간부터 지금까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경험하고 여러 차례 이직을 하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는 어떤 곳에선 매우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또 어떤 곳에서는 그저그런 사람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통하는 S급 인재는 아니었기에 제가 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고 애썼고, 작은 영역에서라도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어떤 경지에 도달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운 지 십 년이 훌쩍 넘었지만 돌아보니 아직도 그렇게 대단한 성취를 이룬 것 같진 않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더 멀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을만한 몇 가지 좋은 태도와 소중한 지침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다섯 가지를 누구나 잘 아는 속담에 빗대어 풀어보려 합니다. “어 다르고 아 다르다” 똑같은 내용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됩니다. 동료들과 얘기할 때 함부로 쉽게 말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원래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말하는 뉘앙스에 따라 듣는 사람이 크게 오해합니다. 상사에게 말할 때는 핵심만 간결하게, 고객에게는 관심 있어하는 내용을 먼저 말합니다. 말하는 형식이 곧 그 사람의 양식입니다. 지금까지 말해 온 방식대로 말하면 안됩니다. 더 좋은 화법을 연구하고 더 훌륭하게 말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똑똑한 사람이 잘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남들과 같이 하는 것보다 혼자 하면 더 빠르고, 결과도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 그 말이 팩트라면 아직 내공이 부족합니다. 혼자보다 둘이 낫고, 둘보다 셋이 낫습니다. 멍청한 사람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사람을 보면 적절한 쓰임이 떠올라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알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아직 한번도 제대로 일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동료와의 협업이 오케스트라처럼 착착 이뤄질 때, 팀스피릿(team spirit)이 강림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직장생활의 정수(精髓)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는 1%라도 더 나은 품질을 말합니다. 2-3%의 미세한 차이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제안서가 됐든, 보고서가 됐든, 동료에게 보내는 메일 한 단락도 퀄리티 있게 표현돼야 합니다. 충분한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데서 몇 발짝을 더 나가야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챙겨야 할 부분은 디테일. 마감이 완벽해야 합니다. 마지막 하나를 더 추가하자면 자신만의 색깔입니다. 내가 만든 결과물에서 나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수준을 이뤄야 합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구슬은 수없이 많은 데이터와 정보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용 가능한 상태에 놓여있지 않다면 산더미 같은 자료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정보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수집/분류/가공해서 지식과 인사이트로 꿰어내는 체계입니다. 얼마나 빨리 자신만의 지식체계를 갖추냐에 따라 성공의 속도가 결정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정보를 '어떻게 꿰는 지'를 유심히 관찰하고 흉내내야 합니다. “궁하면 통한다” 모든 프로젝트는 가만히 두면 실패하고, 모든 사업은 항상 망하는 방향으로 흐릅니다. 이슈와 문제가 없는 상황이 한 시도 없습니다. 그럴 때에 기억해야 할 한마디가 窮則通. 즉, 궁하면 통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해답은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인식한다면 마치 게임처럼 해결과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에 부닥치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부터 가져야 합니다. 문제해결 방법이 기발하고 드라마틱할 때, 업무의 기술이 예술로 승화합니다. 직장인의 道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김진수 | 디케이비엠시
2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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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사가 일상생활습관 자체가 더러운 사람인데 서류 침 묻혀 넘기고 코도 파고 기침해서 침묻은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다녀요. 물건 전달 받을 때도 진짜 소름끼쳐서 물건도 소독하고 손도 씻고 오게 되네요 제 자리에 있는 사무용품도 지꺼인거 마냥 와서 쓰구요 회사캐비넷에 여분 용품이 있어 필요하냐고 물으니 그거 놓으면 본인 자리 좁아진다고 그냥 제 자리에 있는 거 가끔씩 쓰겠다네요.(가끔이 아닌 거 같은데) 저는 자리가 넓어서 그걸 비치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맨날 본인이 저한테 무슨 배려를 해줬다고 배려했다고 생색내고 다니는지 어이가 없어요. 다같이 보는 서류에 침묻히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으나 여전히 침묻히고 있구요. 회사생활이 꼬일까봐 더 말을 못하고 참고 있는데 이제 한계입니다. 계속 이대로 참고만 다녀야할지 좀 더 단호하게 말씀드릴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들시들시금치
2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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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여가면서 드는 고민
안녕하세요 5년차 20대 후반 경력직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회사에 대한 , 미래에 대한 고민이 참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1. 회사 내에 목표가 없다보니 상여금은 받은적이 전혀 없고.. 직원들이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하지도 않고 같은 패턴으로 업무하는 회사 하지만 무조건 칼퇴! 근무시간에만 일 하고 퇴근 시간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는 회사 2. 워라벨이 없어도.. 회사 자체가 목표가 있어서 업무에 의지를 갖고 나 자신도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회사! 요즘 위 둘중... 어떤게 내가 원하는 회사 생활일까 혼란스럽네요.. 다들 어떤 의견이신지 참고하고싶습니다
oppuios
2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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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원소주는 탄생할 수 있을까?
카스와 참이슬까지 제친 원소주의 열풍, 그 이후 술 시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술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들며, 소주 시장을 넘어 주류 시장을 뒤흔든 원소주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최초 오프라인으로 GS편의점에 선보여 일주일 만에 20만병이 팔리고 연일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쟁탈전에 성공한 이들의 인스타 인증샷도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원소주가 쏘아 올린 주류 시장은 최근 어떻게 되고 있을까? *이전 글 <원소주, 알고보면 소주가 아니라고?> https://app.rmbr.in/7FTq2RmZUrb <요즘 왜 술이 점점 더 힙해지고 있을까?> https://app.rmbr.in/O76gY0qZUrb ✅ 제2의 박재범 소주를 찾아서 사실 원소주가 이렇게 인기를 얻게 된 진짜 이유는, 맛도 이색적인 디자인도 아니다. 박재범이라는 강력한 셀럽이 이전부터 빌드업을 쌓고 독특한 출시 방식으로 터뜨려 대히트를 치게 된 것. '맛있는 술'이라는 이미지가 약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끄는 현상의 중심에는 '박재범 소주'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뒤흔들린 주류 시장이 제2의 박재범 소주와 같은 히트술을 찾기 위해 뛰어들고 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 ✅ 탑 와인, 보아 맥주, 임창정 막걸리 연예인 이름을 단 주류가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먼저 가수 임창정이 선보인 '임창정미숫가루막걸리'가 있고, 이어서 '소주한잔'도 출시할 예정이다. 가수 이선희와 협업한 'J에게 맥주'도 출시했고, 빅뱅의 탑도 와인을 론칭해서 본격 술 비즈니스로 진출한다. 버드와이저는 보아를 모델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왜 이렇게 연예인과 연계한 술들이 연이어 등장할까? ✅ 과거 셀럽과 주류가 만났을 때 이전만 하더라도 대중들이 즐겨찾는 소주나 맥주의 광고 모델 정도로 연예인들이 연계되었다. 시원하게 흔드는 이효리의 처음처럼은 최근 제니로 이어오고 있고, 참이슬 역시 아이유나 아이린까지 점점 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이미 기존 공고하게 자리 잡혀있는 기존 주류 마켓 (소주, 맥주) 의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한 마케팅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그리고 어느새 대중들이 소주의 광고모델에 예전만큼 뜨겁게 반응하진 않는다. ✅ 셀럽 브랜드와 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진화 요즘 사람들은 새로움에 열광하고 있다. 모두가 쓰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들을 기다리고 주목한다. 이를 시작으로 한정판과 콜라보, 콜렉터블 등의 현상과 만나 셀럽 브랜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주류가 나오게 된 것. 이런 배경에서 단순히 광고모델을 넘어 셀럽의 이름을 딴 주류들이 세상에 꺼내지게 된 것. 이들은 앞으로 시장에서 어떻게 될까? ✅ 이 술들은 원소주가 될 수 있을까? 이들 주류는 다들 하나같이 함께하는 셀럽과 함께 기획과 제작 단계에 참여했다고 하지만, 술을 좀 먹어본 사람들은 그게 대부분 홍보의 수단 정도임을 알고 있다. 주류 시장을 뒤흔드는 파괴력을 만들려면 이걸로는 부족하다. 이를 위해서는 진지하게 술에 대한 철학을 갖고, 술에 대한 자기만의 애티튜드를 먼저 갖추고 단계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단순히 스타의 이름을 빌린 정도를 넘어서서 실제로 이들 스타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내걸고 진짜로 기획이나 투자에도 참여하고, 영혼을 담아서 만들어낸다면 '제2의, 제3의 원소주'를 넘어 새로운 것들이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6931 *함께 보면 좋을 글 <먹고 죽는 시대의 죽음> https://brunch.co.kr/@jinonet/106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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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회사다니면서 투잡하시는분.. 좋아요.. 눌러주시고 안하시는분은 댓글 달아주세여 ㅎ 문득 궁금하네요~~나만 그런가해서..ㅜㅜ
우투더영투더
2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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