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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this I am going home
Fuck this, fuck that, fuck the boss, fuck the boss, fuck the boss, fuck this entire orginization, fuck salary, fuck all the corporate bullshits. I am going home.
S0cka22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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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회사에 대한 평가질
어제 뉴스데스크에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한 직원을 보름만에 회사가 해고했다고 하더군요 회사는 자동차 부품회사구요 저도 자동차부품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고 안좋은 기억밖에 앖어서 이렇게 결론 내려드립니다 1. 꼰대 문화 2. 군대식 문화 3. 텃세 심하고 기존의 고인물들이 사가지가 없는사람들 4. 내로남불 5. 업계 좁음 돈은 많이주는건 인정하지만 사람 관계에선 좋은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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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싶다면 스크립트로 스크립트로 학습하라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리멤버 커뮤니티의 영어학습에 대한 열화같은 관심을 보니 한국직장인에게 영어는 영원한 숙제다, 그래서 영어글을 좀 써봐야겠다는 취지의 글을 썼었는데요. 이제 써봅니다. 오늘은 파일럿입니다. 우선은 저의 영어 배우기에 대한 철학? 이라기엔 거창하고 생각을 담은 글 하나 공유드립니다. 먼저 꼭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 배움에 대한 근간이 되는 글입니다. https://app.rmbr.in/xhJ8kF6d2rb 자 그럼 어떻게 영어를 함께 배워볼지 방법론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재료는 영어 영화/드라마 스크립트입니다. 근데 저작권 문제가 걸리네요.. 생각끝에 묘안을 하나 찾았습니다. 바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네. 바로 저작권 만료된 영상물입니다. 혹시 퍼블릭 도메인 영상물의 경우 너무 오래되어 영어 배움의 자료로 부적합하지 않을까 우려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물론 말투나 표현이 올드한 것은 있겠으나 언어의 어법이란 그렇게 100년도 안되는 시간에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니어서 어법을 배우는 기본적인 학습 자료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오늘은 그 첫번째로 고금의 명작. GONE WITH THE WIND입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작입니다..^^; 이번에 파일럿이니까 가볍게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다뤄볼 장면은 주인공 스칼렛의 첫 남편이 될 찰스 해밀턴과 남주 레트 버틀러가 팽팽하게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인데요. 물정 모르는 남부인들이 북부를 우습게 보자 사리에 밝은 레트가 남부인들에게 남부 너들은 북부에 쨉도 안대..라고 아주 반듯하게 무안을 주자.. 발끈한 찰스가 시비를 거는 장면입니다. 보시죠. CHARLES: I refuse to listen to any renegade talk! RHETT: Well, I'm sorry if the truth offends you. (한방) ㅎㅎㅎ CHARLES: (발끈) Apologies aren't enough sir. I hear you were turned out of West Point Mr. Rhett Butler. And that you aren't received in any decent family in Charleston. Not even your own. RHETT: I apologize again for all my shortcomings. Mr. Wilkes, Perhaps you won't mind if I walk about and look over your place. I seem to be spoiling everybody's brandy and cigars and...dreams of victory. (Rhett Butler leaves the hall.) 자, 오늘 가져가 볼 문장은 바로 이겁니다. I hear you were turned out of West Point Mr. Rhett Butler. And that you aren't received in an decent family in Charleston. Not even your own. 찰스가 말하려는 건, (레트 너 사고를 거하게 쳐서) 미육사에서 쫓겨났대매. 니 찰스턴에 좋은 집안에선 상대도 안해준다매,, 니네 집안에서조차도.. 뭐 이런 겁니다. 여기서 가져갈 어휘는 3개. turned out of : forced to leave a place received : welcomed  decent : socially acceptable: good 이렇게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레트의 이 표현 가져가세요. I apologize. 정중하게 사과하는 표현. I’m sorry만 쓰는 것보다 좋습니다. I seem to be spoiling everybody's brandy and cigars and...dreams of victory. 내가 너들의 브랜디랑 담배맛을 뚝떨어지게 해놓고 (야무진이라고 쓰고 허황된..) 승리의 꿈까지 망쳐놨네..  아.. 저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고 사과하는 듯 한번 더 돌려까는 멘탈.. 갑이네요.. 위에 링크한 제 글에서 말했듯이 해석하지 마시고, 설명은 참고만 하시고, 그냥 영어 문장으로 머릿 속으로 가져가시고 직접 말해 보시고 입에 붙여 보세요. 잠시의 재미가, 그리고 조금의 배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조금이라도 재밌었거나 배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나 댓글로 호응해 주신다면, 앞으로 좀 더 글을 이어 나가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영상 24:45~25:20 https://youtu.be/Eo4T_nyRJgY ※ GONE WITH THE WIND ost https://youtu.be/6qr25F9t6Es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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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를 하면 기업에서 이득인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님이 고민중인데 좀 더 확신을 심어줄만한 장점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월세도 아낄 수 있고, 개인적으로 돈 안들어가는 만족도 최상의 복지라 생각하거든요. 일 효율성도 오르고…케바케겠지만… 더 있을까요?
퓨레1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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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전단지를 모으던 배민이 국민 브랜드가 된 비결
어쩌다 배민은 B급 감성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었을까? 동네 전단지를 모으던 배민이 어쩌다 국민 브랜드가 된 배경에 대하여 1️⃣ 온라인을 달군 어느 회사의 게시문 2015년,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되며 사람들의 공감과 논란을 일으켰던 핫한 게시물이 있습니다.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 이라는 어느 회사의 게시물이었는데요 이 ‘11가지 방법’ 일에 대한 이야기의 주인공,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은 이를 통해 존재감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배달앱 초창기를 이끌던 이 작은 회사는 현재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2️⃣ 2천만의 국민앱이 된 배민 한 달 이용자 수가 무려 2천만이 넘으며 배민은 배달앱을 넘어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지금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법’까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본 배달 서비스를 비롯해 B마트, 쇼핑라이브, 키친과 커넥트 여기에 웹툰까지 14개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배달’ 생태계를 만들며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전 관련 글 <배민이 만화를 만드는 이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096 3️⃣ 배민이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었을까?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피식 거리게 만드는 카피와 ‘치믈리에’, ‘배민신춘문예’ 등 음식과 관련된 광고를 한번쯤은 보셨을 것 같습니다. B급 감성을 녹인 굿즈를 녹여 문방구를 열고, 서체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어요. 배민은 하루에 세 번의 의식을 치러야 하는 ‘먹거리’에서 시작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로 브랜드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4️⃣ 먹거리와 일하는 문화로 브랜딩하는 회사 그런데 먹거리는 본업이니 그렇다고 쳐도 초기 '일 잘하는 11가지 방법'과 같이 계속해서 '일하는 문화'를 하나의 브랜딩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배민답게 일하는 문화가 배민 특유의 느낌, 그리고 브랜드 자산과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 ‘문화가 일하는’ 브랜드 일에 대한 소통을 위해 열었던 '이게 무슨 일이야! 컨퍼런스'에서 '일을 잘하는 법, 싫어하는 사람과 일하는 법, 일을 잘하는 척을 하는 법' 등 누구나 와닿을 수 있는 언어로 재밌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수많은 ‘음식’과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장 속에서 배민은 차별화된 일 문화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같은 마켓의 요기요나 쿠팡 이츠와 차별화되는 부분이죠. 6️⃣ 일 브랜드로 오프라인까지 ‘일 고민’을 나눈다는 큰 틀 아래 기획된 또 다른 프로젝트 ‘이게 무슨 일이야’ 오프라인 전시가 브랜드 팝업의 성지 성수의 프로젝트 렌트에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푸드, 테크, 플랫폼의 이야기는 싹- 빼고, ‘당신의 일 고민을 삽니다’라는 카피 아래에, ‘일’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웠죠. 배민의 기업문화를 선보이고 소비자와 관계 맺기가 이루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7️⃣ 배민 브랜드의 팬 만들어가기 사람들은 배민의 성장 과정과 일하는 방식을 지켜보면서 브랜드 자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배민의 최종 목표는 ‘저런 회사가 있었지. 저 회사만의 분위기가 있었고, 저 회사는 다른 시도를 했었지.’라고 기억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배민은 특유의 B급 감성을 토대로 먹거리와 일하는 방법을 무기로 ‘배민다움’을 만들어 브랜드의 팬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초인의 생각> 기업의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여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기업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메시지가 다를 테니깐요. 하지만 분명한 건 기업이 가고자 하는 방향, 추구하는 문화, 기업이 가진 브랜드의 가치가 하나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브랜드의 팬이 되고, 더 나아가 기업의 팬이 되어 그곳에서 하는 것들에 참여하고 열광하는 팬덤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배민 말고 또 다른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다른 곳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나이키가 있고 더 나아가 잠재적으로는 노티드나 젠틀몬스터 등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브랜드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만큼이나 창업주와 경영진, 구성원들까지 기업의 문화와 브랜드에 고민하고 모든 이들이 같은 방향성과 공통된 가치에 공감하는 것부터가 시작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배민과 같이 또 어떤 브랜드가 재미난 모양새로 세상을 바꿔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비마이비 아티클에 개인의 견해를 더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bemyb.kr/?bmode=view&idx=12395999&back_url=&t=board&page=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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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너무 싫은데
상사가 너무 싫어요 이 사람이 했던 걸 하나하나 말하자면 길고 대화를 나눌때마다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느낍니다 잘 하던것도 이 사람이 하는 말 때문에 오히려 못하게 되는 느낌이에요 문제는 회사에서 이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단거에요 그런데 여태 나간 사람들도 저 사람 때문에 나갔다 하고 저도 이 사람 때문에 나가고 싶고 사실 회사에서도 이 사람의 성격상의 문제를 알고 있는데 대체 할 사람이 없어서 묵인하고 있는 상황 이렇게 글 쓰는것도 바보같고 내가 저 사람보다 더 뛰어나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거나 빠른 이직을 하는게 답이란걸 압니다 답을 알고 있는데 실행 하기가 쉽지 않네요 사실 중간에 면접도 여러번 봤고 더 좋은 조건에 합격도 했었어요 근데 왜 놓질못하고 있는지…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RRRB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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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바람이 너무 고마운아침 이어폰엔 첫사랑같은 음악이흐르고 첫글음을 땐 아이마냥 목적없이 그냥 떠나고싶다. 365일 신이주신 명령처럼 째각째각 움직이는 부품처럼 살아가는 나 오늘은 네비없이 떠난다. 쉼없이 전화벨이 울려도 김삿갓이 되볼란다. 오늘못떠나면 영원히 못떠날듯 고마운 바람이 등을 살포시 밀어준다. 사표는 항상 서랍속에...
미자리운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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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팀장
원래 팀장은 일안하고 팀원한테 보고받아서 꼬투리잡고 다시해와 라고 말하는 사람인가요?
르르라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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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시에 대한 문제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를 제시했을 때 공감을 유도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하지만 제시한 문제는 회사 전체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문제가 되었으며 나의 업무가 되었다. 관리자는 근본적인 계획이 잘못됐음에도 검토가 부족하고 잘못됐다 질타한다. 문제를 인식하고 보고하기까지 3일. 문제가 표면에 드러나기까지의 시간은 2주 정도. 관리자는 왜 지금까지 몰랐으며 검토를 위한 노력. 이를테면 전문가 의견, 타사 사례 조사 등의 노력을 하지 않았냐 질타한다. 문제발생 이후 법률검토와 예상문제점을 빠르게 제시하였고 문제 해결을 위해 관리자의 결정과 각 부서간 조율이 필요한 상황.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처음 제시하는 문제임에도 고민없이 틀렸고 부족하다는 피드백에 나는 할 말을 잃었다. 작성한 보고서도 한장도 넘겨보지 않고 설명만 듣고 부정하고 끝나버렸다. 또다시 업무 의욕을 잃고 회사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고 주인의식이 사라져간다. 정말 내가 틀렸고 부족하다 했어도 제대로 된 설명을 했어야한다. 직원이 위축되어 문제를 보고도 넘기게 해서는 안된다. 다들 주변을 살피지 않고 최소한의 일만 하며 문제를 인식하려 하지 않고 인식해도 외면한다. 적어도 일하려는 사람이 일은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반복되는 상황에 지쳐간다. 또 문제가 터지면 해결 노력이 아닌 희생양을 찾는다. 두 자녀, 부족한 커리어, 이직에 대한 두려움 오늘도 버틴다.
지친돌고래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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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시켜야 한다?
“ 공매도의 장점만을 이야기해서 공매도 폐지를 반대한다라는 것이 아니라 불공정거래가 적어지려면,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가 적어지려면 , 개인투자자가 호구되지 않으려면 어떤 제도가 더 좋을까 하는 정도의 생각에서 쓴 글 임을 밝혀드립니다 “. 저는 공매도 폐지를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것은 결정권한이 있는 기관에서 여론을 수렴해서 정할 것이고 저는 그 정해진 룰내에서 어떻게 매매를 할까 생각하는 한명의 개인 투자자입니다. 리멤버 3일 토론에서 공매도에 대한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다른 댓글들을 보면서 공매도에 대한 의견들을 보면서 좀더 넓게 공매도에 대한 제도나 기관들의 운용방법등 생각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알아야 대응 할 수 있으니까요. 1. 공매도는 매우 위험하다? Yes * 현재 내가 아무 포지션이 없고 현금만 있다면? i) 주식을 빌려서 공매도하는 것 vs ii) 주식을 매수하는 것 둘중에 무엇이 더 위험할까요? i) 무한대의 위험 - 기업실적과 전망이 좋다면 주가 상승의 끝을 모르기 때문에 주가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상승 가능. 증거금을 계속 입금하지 못하면 숏커버링으로 포지션 청산됨 ii) 제한된 위험 - 기업이 부도가 나도 투자한 금액만 손실임. 만약 투자한 회사 부도가 나도 청산하고 주주에게 나눠줄 자산이 있다면 회사자산 잔여분을 지분만큼 받을 수도 있음 즉 공매도하는 외국인이나 세력이나 주가하락에 대한 확신 즉 회사가치 고평가에 진정 자신감 뿜뿜일때만 가능합니다. 2. 외국인과 세력에게 특별한 대우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No 개인들도 증거금을 예치하고 공매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으며 CFD라는 상품을 통해 공매도를 쉽게 할 수 있어졌습니다. 그러나 과연 개인이 공매도 할 만큼의 리써치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외국인의 공매도는 돈을 차입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증거금을 예치하고 삼성전자를 빌려서 매도하고 매도하고 받은 원화로 다른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원달러 환율변동 리스크를 줄이고 매수한 주식과 매도한 주식의 성과만 환율변동리스크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래서 외국인의 공매도는 공매도 금액만큼 다른 주식을 매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국가별 롱숏전략을 취하면서 환율까지 고려한 매매를 하는 헤지펀드들이라면 한국매도/대만매수 이런 전략을 취할 경우 수급상 매도 압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펀더멘탈과 기업의 펀더멘탈이 좋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숏커버링(공매도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해 주식을 매수하는 것) 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세력(작전)을 하는 세력들은 일반적으로 종목 매수로 작전을 합니다. 왜냐하면 매수는 돈 있는 만큼 매수할 수 있는 반면 우리나라와 같이 무차입 공매도 금지인 경우 주식을 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공매도 안되는 유동성이 떨어지는 종목들은 고평가 되거나 저평가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식을 빌리기 어려운 중소형주들은 주식 차입비용이 아주 비싸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중소형주의 경우 연율 20-30%로 빌려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CFD (차액결제거래)를 이용할 경우 주식 매도도 가능합니다. CFD 거래를 할 경우 CFD를 매수(고객은 매도)한 증권사(외국인)는 위험을 없애기 위하여 차입공매도를 합니다. 즉 CFD를 매도하는 것과 차입 공매도와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거래비용만 다릅니다. 즉 공매도에 있어서 외국인과 세력이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는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추가) 물론 자금이 큰 외국인, 세력들은 공매도와 상관없이 시장을 움직이고 불공정거래를 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3. 상하한가 제도가 투자자 보호에 도움이 된다? No. 상하한가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매매전략들이 있으며 이는 시장가격이 주식회사의 적정가치 대비 크게 왜곡될 수 있습니다. 즉 상한가 하한가 잔량등을 이용해서 개인투자자의 심리를 왜곡시키고 이를 활용하여 과매도/과매수하는 상황을 만들어 일반 소액 투자자들에게 투매하는 세력들 때문에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주식투자자가 공매도와 상하한가가 투자자 보호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시장에서 일어나는 세력들의 매매를 보면 차입이 어려운 종목들을 골라서 공매도가 안되니까 주식매집해서 적정가치보다 아주 높은 가격까지 올려 놓고 과장된 뉴스등을 통해 소액개미 투자자들에게 투매함으로써 피해는 대박을 내고 싶은 개인투자자에게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상하한가 가격이 있음을 이용하여 개인 투자 심리를 활용한 매매시에도 대부분 마지막은 소액 개미 투자자가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 투자자보호일까요? 만약 상하한가 없고 공매도가 가능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하한가 없는데 잘 모르면서 공매도할 수 있을까요? 또한 잘모르면서 레버리지(대출) 사용해서 무차별 매수할 수 있을까요? 결국 세력들의 작전에 이용되는 두가지 제도를 모두 없애는 것이 시장의 건전성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공시제도를 더 투명하게 신속하게 할 경우 반대로 공매도 세력과 반대 생각 가진 매수자들이 공격해서 미국 게임스탑처럼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을 유발시켜 급등할 수도 있습니다. 공시제도는 거래소도 계속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시하는 쪽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제도는 항상 장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쪽이 시장을 더 공정하게 만들수 있을지 고려해서 결정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과거 금융기관에서 매매했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의견을 쓴 것입니다. 저는 공매도 금지 정책을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할 의사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만들어진 법 내에서 어떻게 매매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영향이 있을지 예상해서 개인 투자에 적용해보려는 보통 개인투자자입니다.
강승희
NOW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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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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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행패
팀장과 내가 새로운 팀에 합류, 해당업무 경험자는 팀에서 나와 팀장뿐, 근데 팀장이 자꾸 임원, 타부서, 거래처에 잘못된 지식과 정보를 말하며 일을 망치고 있음. 난 속으로 팀장이 일을 잘모르는구나 생각함. 그리고 나에게는 타부서나 거래처에 접촉 못하게 막고 있음. 어쩌다 타부서와 업무협의를 하거나 거래처와 통화하게 되면 옆에서 계속 말못하게 대화내용을 참견함. 팀회의에서는 내 연간목표로 잡혀있는 업무를 올해에 우리팀에서는 안하겠다고 공언했음, 그리고 내가 팀장과 나만 경력이 있는 그 업무 관련 발언을 하려고하면 초반에 바로 말을 끊어버림. 또한 내 성과 관련 거래처 미팅에서는 계속 근거없이 계약이 안된다고 훼방 놈. 계약 검토가 가능한데 왜 안된다고 하시는지,,, 이팀장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opb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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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랑 너무 안맞아요 너무 힘들어요
같은팀에 차장급 선임이 있는데 성격이 너무 드세서 말끝마다 성질내고 꼬투리잡고 욕하고 일도 힘든데 사람까지 힘들게하니깐 얼굴보는것도 고통스럽고요 일특성상 많이 겹쳐서 공유해야할것도 많은데 뭐만하면 성질내고 회사도 좋고 월급도 나쁘지않은 중견기업인데 사람때문에 너무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저는3년차고요 어떻게든 그사람이랑은 계속 일할것 같은데 하.. 너무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 말하자면 너무길어서.. 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까까까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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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곧 한달되는 신입직원
추가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 많이 말씀해주신 금융치료는 제 권한이 아니라 해줄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쌩신입직원한테 해줘야 될 의무가 있는 보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대표님 마인드가 좋아서 성과를 내면 성과급이던 연봉협상에서 많이 올려주던 보상은 꼭 해주거든요 제가 글을 올렸던 의도는 10여년전 처음 사회생활을 했던 저와는 달리 요즘 신입사원들이 연봉이나 복지도 중요하겠지만, 그 외에 사수의 매니징, HR담당자로써 챙겨야할 부분, 서울에 일자리가 몰려서있어서 지방에서 올라온 신입사원에게 상사로써 HR담당자로써 어떤부분을 신경써주고, 챙겨주면 좋을지 궁금해서 올린 겁니다. 요즘의 사회초년생의 느낌은 저랑은 다를것같아서요 (취업만 됐음 밤샘도 괜찮아 라는 옛날 사고방식을 가진 저로써는 저의 꼰대(?)같은 생각을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 제 선에서 해주려고 하고 있는건 1. 사수를 통해 업무 역량이나 능력 등을 계속해서 체크, 매니징하는 방법이나 업무량에 대해서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하는 것(여러 상사가 자꾸 본인에게 묻는건 부담스러울것같아 제 선에서 최대한 거르고 업무에 대한 얘기는 사수와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수인 직원과 얘길 하고요) 2. 퇴근시간이 되면 눈치보여서 퇴근 못할까봐 남은 업무가 급한것이 아니라면 되도록 퇴근하라고 먼저 얘기해주는 것(눈치 보느라 퇴근 못하는 사람도 있다길래) 3. 사소할수있지만 점심 메뉴에 대해서 묻고 결정 하는 것. 먹고 싶은게 있으면 편하게 얘기하라고 하는 것(최근에 입사한 뒤로 점심마다 항상 맛있는걸 먹어서 좋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잘 챙긴거같다고....생각합니다) 4. 단둘이 식사를 할 경우(같이 밥 먹는 멤버 중 외부 업무나 약속, 반차 등 때문에 한두번 같이 단둘이 먹었습니다) 일은 어떠니? 이런 말 하면 너무 꼰대같아서 먹는 식사 메뉴 얘기나 근처 다른 맛집 얘기하면서 다음번에 가자 라는 대화를 하고(일얘기나 진지한 얘기보단 가벼운 대화), 요즘 더우니까 시원한 커피한잔 하쟈 하고 커피 사주기 5. 나보다 더 꼰대인 내 위 상사와의 단둘의 쓸데없는 대화 막기(자꾸 따로 불러서 일은 어떠니,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네 이러면서 얘기하는게, 다른 직원들이 보기에도 불편할것같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 분과의 일대일 대화를 되도록 안할수있게 유도, 막을 수 있을땐 막음. 업무에 대한 얘기라면 사수가 함께 참석하여 배울 수 있도록 유도) 이정도 신경쓰고 있는것같습니다 입사한지 몇달이나 된 직원이 아니라 이제 곧 한달정도 되는 직원인데(아직 첫월급도 안받았습니다), 쑥쑥자랄 싹이 보이는것같아서 잘해주고, 이 직원이 평생 다니진 않겠지만 내 첫회사는 좋았다 라는 인상을 심어줄수있는 회사가 될수있도록 HR담당으로써 신경써주고 싶어요 저희의 작은 중소기업 회사를 얼마나 다닐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좋은 회사, 좋은 상사와 동료와 일했던 경험을 쌓아주고 싶은 의도의 글이였습니다 제 첫 직장의 상사처럼요. 이런 상사도 있다. 이렇게 챙겨주는 회사도 있다. 세상이 아직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직원에게 남겨주고 싶은 첫 회사의 이미지를요. 모든 첫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께 해줄 순 없지만, 저는 제 밑에 직원에게는 좋은 첫 사회생활의 시작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 회사가 작고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보니 새로운 직원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ㅠ 겨우겨우 구한 직원이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올정도의(일단은 친척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만 곧 독립할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입사해서 모든 직원이 열정적이라며 좋아했고, 환영했습니다 이전 직원이 업무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입사첫달 하루에 1~2개 작업하던걸 4달째에 3~4개 하는 정도) 본인이 자진퇴사 했었는데 이 직원은 일주일만에 두배이상 업무양을 해낼만큼 발전이 있으니 사수인 직원도 만족해하고요 이렇게 쭉 오래 다녔음 하는 마음도 있어서 가끔 일 하는 업무량이 많은지, 일이 어렵진 않은지, 여러가지로 배려해주려고 묻는데 괜찮다고만 하네요ㅠㅠ 말수가 적어서 그런지 점심에 뭐 먹고싶은거 없냐 물어도 전 뭐든 좋습니다 하는 정도만 하니까 아쉽달까... 술을 좋아한다길래 (회식 자주 하냐고 먼저 물어볼 정도) 최근엔 사수랑 소규모로 가볍게 한잔 마시기도 했습니다 술 강요는 절대없고, 친한 직원들끼리는 종종 따로 먹거든요 다 너무 좋다고하고 일도 성실하게 출퇴근하고 잘배우고 있어서 너무 맘에 드는 직원인데, 알아서 뭔가 더 해주기엔 부담스러워할까봐 걱정도 되네요 수습기간이 끝나는 3개월때쯤 살짝 면담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예 쌩 신입으로 첫 회사를 중소기업에 입사한 직원으로써 신입직원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여년이 넘어가다보니 세대차이가 날까봐 조심스럽게 요즘 20대의 신입직원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퇴사자토크HR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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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들은 어떤가요?
제가 꼰대인건지..요즘 세대들은 원래 이런건지 도통모르겠네요. 아래에 사례를 몇 자 적어봅니다. 사례1. 사무실에 들어오는 얼굴표정은 항상 어두워요. 근데 사무실 내 몇 명을 대할때는 표정이 완전 밝고 그 외에는 다시 어두워졌다가 퇴근시 출입문을 나가자마자 밝아집니다. 사례2. 업무 보고가 없습니다. 본인이 전화통화다해놓고 저에게는 통보를.. 사례3. 인사성이 없습니다. 사람을 가리는건지 위의 사례1의 몇 명을 대할때는 목소리톤도 올라가고 급방긋 인사를 하는데 그 외 사람에게는 인사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하는둥 마는둥.. 사례4. 퇴근에 대한 기본이라고 해야할까요? 타 팀 팀장님이 오늘 업무끝났으면 일찍 갑시다. 라고하면 바로 퇴근 준비. 어떨 때는 퇴근한다는 말도 없이 그냥 퇴근합니다. 어디팀 소속인지 잘모를때가 있어요 사례5.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하면 기분 나쁜티를 확확 내기도 하구요. 불러서 말하면 주머니에 손넣고 짝다리짚고 서있기도하고요. 사례6. 결제받으러 올때 자리에 앉아있는데 결제판만 휙 주고 바로 가버립니다. (보통 결제받으러가면 상사가 자리에 있을경우 결제서류를 주고 혹시 질문사항이있나 잠깐 기다렸다가 나오는거 아닌지요?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만..) 등등 사소한 것들도 많은데 몇 가지만 적어봤습니다. 제가 지금 팀장이 처음이라 최대한 부하직원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부족한건지 어디서 틀어진건지.. 나이 30대에 여기가 3번째 직장인데.. 알만큼 아는 나이이고 사회생활도 어느정도 한거라 생각이 드는데.. 이러는거보면 제가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왜인지는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는 그냥 제가 싫은거 같아요. 저 또한 저 싫다는사람 안잡는 성격이라. 별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다른회사의 30대 세대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pppqqq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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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핵심인 것 같더라.
최근에 타 본부의 타 팀에 팀장 2명이 새로이 선임됨. 그런데 지금 계속 잡음이 나옵니다. 팀장도 뭘 시킬지 모르는건지, 팀원들은 계속해서 놀고 있으면서 6시 땡하면 나가고, 팀장들만 밤 10시 넘게 일하고. 본부장은 그냥 주먹 구구식으로 일 던져 놓는 게 눈에 보이고. 이러다보니 팀원들 중 한 명은 본인 일하는 거에 회의감을 느껴서 사표를 던졌고. 그 팀원 말로는 지금 하는 일이 자기 박사급인데 비해 아무것도 아닌 일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아무튼. 제가 채용 담당자이다보니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저 본부가 난리 치는 건 뭐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우선순위가 낮아진다는 게 오늘 생각이었습니다. 임원이나 팀장이 리더십 있게 팀원들에게 일을 지시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따라올 수 있도록 팔로업하는 게 가장 큰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그 본부에서 지속 퇴사자(18명 직원 정원에 올해만 3명 퇴사이니)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관심 있게 보고 있거든요. 아무튼 그렇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리더로서 뭘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찰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오렌지5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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