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이직생각있으면보통 어디에 프로필업데이트하나요?
보통 어디사이트에 프로필업데이트하나요
임원니
22년 11월 13일
조회수
1,109
좋아요
0
댓글
4
오래다닐것 같은 사람이 대우받는 건 당연
경력채우면 그만 두겠다고 공공연히 말하며 스스로 MZ( 행동과 말투에서 드러남)라고 말하며 회의중 문제개선을 요구하는 상사말에 갑자기 나가버리는 .. 지속적 안정성을 필요하는 회사는 묵묵히 오래 다닐 것 같이 보여주는 생색이라도 내는 MZ ( 개인 카톡으로 불만 개선 요청하는 매너) .. 누가 더 현명한 사회 생활? 저는 후자
건축H
22년 11월 13일
조회수
2,982
좋아요
8
댓글
14
크기'만' 한 회사를 경계하라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은 녹록치 않습니다. 현실과 타협하며 눈을 낮추게 됩니다. 대기업에는 못미치지만 규모도 제법 크고 연봉도 섭섭치 않은 회사를 택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어디가서 이야기하기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이런 회사는 소기업이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성장했거나, 해당 규모를 유지하며 성장이 정체되었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스타트업 같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양쪽 다 맨파워가 부족합니다. 일을 배울 사람이 없다는겁니다. 물론 이건 규모가 작은 기업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규모만 큰 기업은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다보니 단순업무라고 해도 한 사람이 다 소화 하기에는 벅찹니다. 그래서 업무를 잘게 나누게 됩니다. 양은 많지만 업무는 한정적입니다. 업무 전문성도 부족한데 업무의 폭도 좁아집니다. 체계가 갖추어져있지 않다보니 비효율적이기까지 합니다. 물리적인 양이 많다보니 업무 범위가 좁다고 쉽거나 편한 것도 아닙니다. 직무경험의 폭이 넓은 것도 아니니 관리 역량도 기를 수 없고 선진적인 시스템에서 일을 한 것도 아니니 후발주자인 다른 회사에서 탐낼만한 경험도 없습니다. 물경력이 되는 겁니다. 그런 회사에서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보통 남들 나갈 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리만 지키고 있다가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 할 의지도 능력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본인들은 그 조직에서 인정받아 그 자리에 올랐으니 본인들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문제를 제기하거나 고민을 토로하면 이런 답이 돌아옵니다. ' 그래, 좋다. 그럼 네가 한 번 해결해봐라. 너에게 좋은 기회이고 큰 자산이 될거다' 전형적인 회피 + 떠넘기기 입니다. 직장생활 7~8년차만 되어도 일을 배울 기회는 줄어듭니다. 특히나 경력직이라면 더더욱,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일을 배운다는 것이 당연하고, 가르쳐주지 않아서 모른다고 말 할 수 있는 시기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과거와 달리 한국 사회도 이직은 일반적인 문화로 자리잡았고, 이젠 평생 직장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길게 보시고, 작더라도 내 업무역량을 키워 더 나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여의도탈출기
22년 11월 13일
조회수
2,860
좋아요
35
댓글
6
길어지는 공백
퇴사한지 벌써 반년이 되었고 짧은 경력이지만 어쩔수없는 사정이 당시에 생겼어서 퇴사를 하고 재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퇴사후 반년동안 영어 점수 갱신 외에는 면접만 보러다니고 수업 듣고 해서 딱히 설명을 할게 없는데 공백 때 뭐했냐고 하면 뭐라해야 될까요 ㅠㅠ내년이면 29살인데 조급해지네요
iiiig
22년 11월 12일
조회수
1,179
좋아요
6
댓글
8
보고서를 초등학생도 알 수 있게 작성하라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본 글은 전에 브런치에 등록했던 글입니다. 글의 특성상 존대말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1. 나의 회사생활에서 상사에 대한 나의 취향은 실무형 상사였다. 통상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를 하다 보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가 잘 작성된 보고서다.’라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의 초등학생이란 용어를 언급한 것에 초등학생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음을 먼저 밝혀 둔다.) 나는 입사해서 한 1년 정도가 지났을 때부터 이 말이 이상하게 좋지 않았다. 도대체 보고를 받는 사람이 초등학생인가? 아마도 보고를 받는 사람이라면 회사생활을 최소 5년 이상은 한 사람일 것인데, 그 세월 동안 도대체 뭘 했기에 업무에 관련된 보고서조차 이해하지 못한단 말인가?라는 의구심을 나는 가진다. 이 말은 우리나라의 회사 문화는 전문가 양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말과 상통한다. 제너럴리스트 중심으로 양성이 되다 보니 딱 초등학교 수준의 업무 지식만 가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나는 생각했다. 사외로 나가는 프레젠테이션이나, 타 부서의 사람들이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대상일 경우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작성이 의미 있다. 동시에 정작 보고서를 작성하는 사람이 업무를 잘 알지 못하면 보고서의 난이도를 맞추는 것도 쉽지 않다. 보통은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다 보면 직속 라인으로 보고 하는 경우가 많다. 아마 거의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심지어는 분명 아침에 출근해서 클릭 몇 번 하면 되는 사항도 반드시 출력하여 보고를 받는 분들도 많다. 개인에 따라서 취향이 다들 다르겠지만, 나의 회사생활에서 상사에 대한 나의 취향은 실무형 상사였다. 아무리 깨진다 한들 실무형 상사하고 일을 할 때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깨지면서도 배울 게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윗사람보다는 아랫사람이 많게 될 정도의 상사가 되어서 나 역시 실무형 상사가 되고자 노력했다. 내가 존경했고, 내가 되고자 했던 상사의 모습으로 내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기를 바랐다. 한 10년 정도 회사생활을 이어 가고 있었을 때, 어느 임원분(나의 직속 라인은 아니었다.)이 사무실 시찰을 하신 적이 있었다. 그러다 지나가시면서 뭐라 뭐라 하시고, 격려도 하시고 가셨다. 그분은 좋으신 분이었다. - 먼저 언급을 해두고. 그분이 가시고 난 후에 우리 직원이 "정말 아시는 게 많네. 모르시는 게 없어."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런가? 나는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다. 회사생활에서 그 관련된 분야에서 35년 이상을 하신 분인데, 그 정도 아는 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 물론 밖으로는 표현하지 않았다. ^^ 그렇게나 많이 아시는 분들이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왜 그렇게나 쉽게 쉽게 쓰라고 하시는지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다. 숫자 하나만 봐도 이게 관련 업무에서 뭐를 말하는지 알아야 할 정도로 업무에 관심이 있어도 시원하지 말지 할 판에, 구구절절이 초등학생도 알아볼 수 있도록 작성하라는 말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나는 업무를 하면서 화려한 내부 보고서에는 약간의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외부 보고서는 당연히 쉽고 잘 써야 한다. 용어 선택도 잘해야 한다. 하지만 내부 보고서는 다르다. 특히나 영업부서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숫자로만 이야기해도 의사결정이 충분하다. 그럼에도 내부 보고서에 시간 소모가 너무 많은 경우를 본다. 업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초등학생도 알아볼 수 있는 용어를 선택하기 위해서 말이다. 2. 나의 회사생활 노하우 중 하나는 '나에게 쓰는 보고서'이다. 나의 회사생활 노하우 중 하나는 '나에게 쓰는 보고서'이다. 나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에게 쓰는 보고서'를 작성하곤 했다. 실제로 마케팅 업무를 하다 보면 각 부서별, 고객사별 등등으로 워낙 동시다발로 일이 발생되어 서로 연결고리를 찾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 나는 나에게 보고할 보고서를 한 장으로 작성한다. 그렇게 하면 서로의 연결고리가 보이고, 의사결정을 하기에 용이하다. 아울러, 누군가를 만나거나 - 멕시코에서는 미팅을 밥 먹으면서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 하면, 공식적인 미팅 보고서는 같이 참석한 직원이나, 또는 내가 작성을 해서 회사 메일 등에 올려 두지만, 나 자신만 볼 수 있는 회의록을 나의 개인적 의견과 함께 작성해 둔다. 또한 나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조직과 양식을 아주 좋아한다. 회사생활 역시 개인의 성향이나 스타일이 상당히 작용하는 부분이니 이도 역시나 나 개인의 스타일이다. 조직과 양식은 회사생활의 기본이라고 나는 아주 강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회사생활을 하는 내내 조직이 갖추어지지 않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본 적이 없다. 동시에 조직이 구성되어 있더라도 조직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관리하는 양식이 잘 작성되고 구비되어 있지 않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역시나 본 적이 없다. 부서 이동을 하게 되면 나는 반드시 그 새로운 부서에서 관리되는 양식을 먼저 본다. 양식이 없다고 하면 양식을 새로 만든다. 매일 숫자를 채워가고, 주간 누계, 월간 누계를 관리하다 보면 조직의 효율이 극대화된다. 그거면 충분하다. 아주 쉽게 쓴 보고서는 나에겐 필요하지 않았다. 초등학생도 알아볼 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용어 선택하고 맞춤법(이도 보고 받는 상사가 누구냐에 따라 맞춤법도 바뀐다.)은 맞는지 사전에서 찾아보아야 한다. 요즘엔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여전히 나는 헥갈린다. '님'자를 붙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말씀'이 맞나? '말'이 맞나? 그렇게 보고서에 '님'자 쓰지 말라고 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님'자 안 적어 넣었더니, 보고 받으시는 분이 '너는 상사에 대한 존경도 없냐?'라고 하시기도 했다. 정 보고서가 그렇게나 많이 필요하다면 보고서 양식을 아주 구체적으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회사의 규모에 상관없이 보고를 받으시는 분이 직접 보고 양식을 만들어 주고, '고민할 거 없다. 나한테 보고하는 건 이 것만 해와.' 하면 된다. 멕시코에서 영업 디렉터 하면서 나는 매니저에게 아침에 딱 두 개 숫자만 알려 달라 했다. - 법인 설립 초기라서 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았었다. - 하나는 어제 판매된 수량, 하나는 금월 누계, 딱 두 개면 충분했다.
구자룡 | POSCO-MEXICO
22년 11월 12일
조회수
8,511
좋아요
64
댓글
26
회식 후 남은 택시비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대표님이 회식끝나고 택시비로 5만원 주셨는데 남은 돈은 대표님에게 다시 돌려주시는게 예의겠죠?
아무다
22년 11월 12일
조회수
24,169
좋아요
60
댓글
64
회사생활은 원래 이런건가요?
업계 상황이 바뀌면서 저희 팀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팀원들은 다들 실무 뛸 연차라서 회사 내에 타 부서로 적당히 찢어졌어요 저희 팀장님만 빼고요... 저는 단순히 기존 팀원들이 옮겨간 부서를 다 총괄하는 역할을 맡으시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타 조직 팀장하고의 위계도 있고 팀장님의 업무 스콥도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윗선에서 솔로 플레이 할만한 일을 주면서 그 역할을 맡기시진 않더라고요... 팀장님께서 사실 실무는 잘 모르시지만, 인품도 좋으시고 연차가 연차이니만큼 리더십도 있으셨는데 지켜보는 제가 마음이 넘 안좋습니다. 그런데 그런 티를 낼수도 없고 회사 생활이라는게 참 어찌해야 길게 쭉 갈수 있는걸까요? 저라고 그렇게 되지 말란법 없지 싶어서 주말인데도 신경이 쓰입니다. 팀장님은 아무래도 이직 준비중이신듯합니다. 스펙도 좋으시고하니 분명 어디든 좋은 자리 잘 찾으시겠지요...ㅠㅠ
옐로우파프리카
22년 11월 12일
조회수
880
좋아요
1
댓글
4
6개월 경력 이력서에 기입해도 될까요?
입사한지 6개월정도 되었는데 타 회사 이력서 작성시 6개월 경력도 기입해도 될까요?
부린입니다
22년 11월 12일
조회수
2,376
좋아요
1
댓글
3
이직하고나서 든 생각
오랜 기간 몸담았던 직장에서 이직했어요 좋은 실적을 내고 또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사람이 미우니까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겠더라구요 제가 이직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주신 모든 사람들이 거기서 당연히 임원이 될 줄 알았는데 고생만 하다가 간다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정말 회사가 좋은 실적을 내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하루하루를 전쟁 치루듯이 지나왔는데 여기는 뭐랄까 회사 실적과 별다른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는 곳도 회사 사정에 따라 좋은 처우로 대접을 받네요 나는 실력을 향상시키고 역량을 확장하려고 정말 다시 해도 더 잘할 수 없겠다는 시간을 지내왔는데 이분들은 무슨 기여를 하는데 좋은 처우를 받나 뭐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물론 각자의 역할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고 각자 고충이 있겠지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높은 처우와 보상을 하는거겠죠 여기서 드는 생각이 회사마다 원하는 역량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지난 회사에서는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역량이 이 회사에서는 엄청 중요하게 여겨지고 지난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던 역량들이 이 회사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직을 거의 안해봐서 그럴 수도 있는데 지금 회사와 이전 회사가 지향점이랄까 아무튼 그런 것들이 너무 다르다보니 직장생활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기준이 많이 흔들립니다 그냥 이직 후에 느낀 점들은 적어보았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뜬금없지만 현재 직장에서 인정 못받는 것 같아서 속상하신 분들이나 자존감이 떨어지는 분들이 있다면 그냥 안맞는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다른 곳에서 역량을 펼치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진짜 끝입니다 ^^
별명만들기어렵다
억대연봉
22년 11월 12일
조회수
15,459
좋아요
204
댓글
54
육아휴직
부동산 임대 사업 회사에서 건축 담당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인 업무는 건축공사 발주, 디자인 감리, 시설 유지보수, 신규 물건 검토 등이 있습니다. 작아진 회사라 본인 업무를 같이 진행할 팀원 구직을 포기한 상황입니다. 아내 출산이 임박해서 부득이하게 육아휴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회사내규에도 육아휴직은 가능합니다.(최대1년) 그렇지만 위에서 언급한 회사 상황상 육아휴직을 오롯이 사용하기엔 회사 입장도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생각해도 회사에 미안해서 재택 근무 전환 등의 대안을 인사 담당자 및 인사권이 있으신 분들과 약 한달 전쯤부터 먼저 소통을 했었습니다.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받고 피드백을 기다렸으나 약 3개월이 남은 지금, 아직 공론화가 되거나 피드백이 없어 제가 먼저 육아휴직 품의를 올렸습니다. 대번에, 결재 라인에 계시는 분들에게 육아휴직을 대놓고 쓰냐는 식의 부정적인 피드백과 이전에 대안으로 제시드린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의 고려도 없는 부정적인 분위기에 스스로 심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의도를 충분히 설명했는데 들려오는 대답은 회사에 오고 싶을 것이다. 육아가 힘들다 같은 이런 덜떨어진 대답만 하고 있으니 소통하면서도 답답합니다..; (제가 제시한 대안은 일주일에 2번 무조건 출근, 3일 재택이고 재택 중에라도 현장 및 중요 미팅은 무조건 참석하는 것입니다.) (아내 처가는 대전이고 저는 서울에서 회사 생활 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은 6개월 올려놨습니다) 육아휴직이 불가할 경우 퇴사도 각오하고 있는데 사실 퇴사보다는 완만한 협의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고 계속해서 설득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육아휴직이 안된다면 퇴사 하겠습니다 라는 강수를 두는게 좋을까요 후자로 진행 해서 육아휴직이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회사와의 관계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이 서서 꺼려지긴 합니다만, 필요하다면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회사를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료들과 얼굴 붉힌적도 없고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도 좋고 업무를 통해 자기개발도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험이 있으시거나 여러분들의 고견, 경청하겠습니다.
과자과자
22년 11월 12일
조회수
647
좋아요
2
댓글
5
이직한 회사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ㅠ
안녕하세요. 갓 이직한 4년차 마케터입니다. 원래 온라인 전문대행사에 있다가 인하우스에서 경험 넓히고 싶어서 이직했는데요. 물론 업무가 다를거라고 각오는 했지만...업무나 회사 분위기도 너무 달라서 힘드네요ㅠㅠ 이직한 회사의 대행사쪽에서 일을 제대로 안해줘서 제대로 관리 안된 부분도 있고, 현재 회사에서 좀 영향력 있는 본부장님 밑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뭔가 하려는 일이 너무 많으셔서.....이직한지 며칠 안됐는데 따라가기 좀 버겁네요.....ㅜㅜ 나름 이전 회사에서 능력 인정받고, 대기업 브랜드 광고주 PM담당도 해보고, 정말 열심히 다녔는데 첫출근한 며칠사이에 제가 너무너무 한심한 느낌이 들어요..... 바로 직속선배님이 지금껏 일 다 쳐내고 있으셨는데 그분 일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싶고, 제가 이전 회사에서 했던 광고 관련 내용도 응용해서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요ㅠㅠ 회사 분위기도 너무 보수적인 느낌이라.. 이전 회사는 제 또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일하면서 수다도 떨고 도란도란 친하게 지냈는데 여기는 거의 40대 중후반이기도 하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만만해서... 제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 꺼내보기도 힘든거 같아요ㅠㅠ 저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요ㅠㅠ 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한심한거 같아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ㅜㅠ부디 한달 후에는 이 글 보면서 '이런적두 있었징ㅎㅎ'하며 웃고 싶네요. 모든 이직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이루잉240
22년 11월 12일
조회수
882
좋아요
3
댓글
4
-
-
돈뿌리는라이언
22년 11월 12일
조회수
10,433
좋아요
25
댓글
25
회의때 소리지르고 막말하는 본부장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되나요? 본인 말 안들으면 인사이동 시켜버리겠다 모든 결정은 본부장이 하는거다 따르기싫으면 나가라 그리고 사원들 다 불러놓은 회의실에서 대놓고 팀장 말자르고 망신주는데 다 녹음해두고 증거는 남겨두었거든요 이런것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및 처벌이 가능한가요?
제냐
22년 11월 11일
조회수
2,590
좋아요
12
댓글
12
소기업부터 지금까지 회고
직원이 10명 안팎이었던 소기업에서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조직에서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대학생때 취업이 안되서 소기업을 선택하고 친구들은 대기업 턱턱 붙어서 여기저기 많이 방황했습니다. 그리고 중견기업에서 오랜시간(?)을 보낸 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돌아보면 소기업과 초반의 잦은 이직 (심지어 하루만에 도망간 적도...!) 중견기업에서의 보직전환은 현재의 저를 만들어준 자양분이 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자문역할을 하면서 Growth에 힘을 보태고 있고 더 많은 커리어 성장을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내가 있던 그 자리에서 그 경험이 결국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었다는 것 아닐까요? 최근 만나본 주니어 분들은 과거의 저보다 인사이트도 넓고 역량도 뛰어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노력해야 겠죠 ^^;;
이광진 | 엔카닷컴
22년 11월 11일
조회수
859
좋아요
8
댓글
0
탈모..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경리 2년차입니다 평소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편이에요 그걸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어서 정독 못하실거에요 제가 내체공을 하고 있는데 내년 11월에 끝납니다ㅠ 근데 최근에 제가 탈모가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저 숱이 진짜 많아서 주기적으로 숱을 쳐야하거든요 제 인생에 탈모는 없을 줄 알았어요 근데 뒷머리에 500원보다 조금 더 큰 크기로 원형탈모가 있더라고요.. 내일 오전에 병원에 가보려고합니다 원인은 딱 하나 업무스트레스인거 같아요.. 혹시 저처럼 업무스트레스로 탈모가 오신 분 계신가요...? 항상 환승이직을 꿈꾸고 있던터라 퇴사가 답이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요즘.. 아직도 충격이고요 ㅠㅠ
신선혜 | IREA TECH
22년 11월 11일
조회수
7,219
좋아요
25
댓글
4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