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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고객의 니즈는 여전히 3년전과 같을까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제껏 알고 있던 고객의 행태가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외식을 즐기던 고객은 배달 앱의 헤비유저가 됐고, 백화점 VIP는 온라인 쇼핑몰의 VIP가 됐습니다. 우리 고객의 니즈는 여전히 3년전과 같을까요? 이제는 변화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수시로, 빠르게 듣고 대응해야 합니다. <리멤버 서베이>를 활용해보세요. 기업규모, 산업, 직종, 직급까지 조건에 맞춘 설문이 가능합니다. 설문 의뢰 뒤 1주일이면 결과 보고서까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300만 유저가 사용하는 대한민국 1등 비즈니스앱 리멤버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즈니스를 준비하세요. 👉 리멤버 서베이 소개서 받아보기: https://app.rmbr.in/TWjL08DDpdb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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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내 학력차이로 인한 서열문제 ..
업 특성상 부서내 다양한 학력층이 존재합니다 박사 석사 학사 전문대졸까지요 그런데 당연하겠지만 학력이 높은만큼 급여는 물론 진급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들어오는 직급자체도 다르고요 그래서인지 서열문제가 생기더군요;; 전 중간층 막내라 관전만하는데 전문대졸 8년차인데 아직 사원입니다 반면 학사 5년차는 대리가 되어 미묘한 기류가 흐릅니다;; 처음부터 같은 부서였으면 편하게 할텐데 그게 아니라 서로 어색어색이 보이고 그렇다고 서로 쿨하게 서로 존중하면 좋을텐데 관전중에 보니 서로 그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특수하게 여기서만 생기는 문제가 아닐 것 같은데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하신가요? 서열정리를 한다는것도 어찌보면 우습기도 한데 회사특성상 수평이아닌 수직이 일반적이라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ㅠ
준돌이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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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실무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할까요?
좋은 실무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할까요? 일을 하면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정해진 과업만 하려고 하는데, 이런저런 관계자들이 본인들의 편의성만 가지고 일이 늘어지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계속 요구사항을 바꿔가면서 일을 늘릴때,.... 정말 실무자로서 지치네요... 특히, 갑질하는 공무원이나 민원인들을 상대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참다가는 병날것 같아서, 문자나 메일로 함부로 하지 말라는 문자나 카카오톡 정도는 해도 될까요?
별빛조각사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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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or의 부재
영리한 아이디어는 넘쳐나는 세상같아요 정보에 접근하기 쉬워져서인지 brilliant한 아이디어는 다들 잘 내는 것 같아요 그런데 특히 주니어 분들을 보면, 내는 아이디어에서 operation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아이디어는 삐까번쩍하지만, 실제로 그걸 운영하고 실행하는 일은 사실 그리 아름답지 않은데 그 지점까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심지어는 그 오퍼레이션 하는 일을 하찮게 보기도 하고요 참 SNS의 풍경과 사무실 광경의 괴리가 크다고 느끼는 요즘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yiru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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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제란 무엇인가요??
이번년도 1월말애 입사를하여 한회사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회사 급여체재가 인센티브제라고 되어있고 회사에서 점심 저녁을 제공해주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이 4대보험만 가입되어있고 근로계약서 급여통장 등등 필요한서류를 아직회사에서 요구 하지않았고 매번 야근을 하고있습니다 야근수당을지급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급여날짜도 모르는상태입니다 다른직원분들에게 질문을 하고싶어도 회사내에는 주임 사원은 없으며 대리부터시작이고 윗선들은 이사,과장,차장급들이라 질문을 하기가 좀그렇습니다.. 인센티브제는 1.야근수당이 없는것인가요? 2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않나요? 조건이안맞으면 몇달안되었지만 다니면서 이직을 할생각입니다..
호의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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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액션을 실패라고 정의내리는 기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물론 액션마다 다르겠지만, 사람마다도 미세하게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어서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빠른 시도와 실패, 재시도를 지향하고 있을수록요. 같은 액션에 대한 결과를 보더라도 누구는 '더 해봐야 한다' 누구는 '여기서 멈추고 다른 방안을 찾아야한다' 라고 외치는데,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기준은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요? 참 어려운 질문임을 알지만 여기서는 늘 현명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것 같아 남겨봐요. 연휴 끝나고 첫 workday인데 화이팅 해요.
팬시가이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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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으로 설상여 미지급
연말 성과급 지급하고 설상여는 미지급이네요. 성과급이라도 받아서 감사하지만 씁쓸하긴 하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제리제리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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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화되는 조직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직직급체계에 한번 문의했던 글이 있었는데요 그 글을 읽다보니 조직의 고령화에 대한 생각이 드네요 임금피크제가 있지만 신규채용은 줄고(사업의 확장여부는 업마다 다르겠지만) 정년연장과 채용보장? 분위기로 퇴임하시는 분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더군요 그러니 직급에서도 부장차장이 많은 편이고요 사원대리 인원수랑 그 위 인원수가 같아요;;; 이런 올드화된 조직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고용의 사회적 책임과 회사의 역동성(젊다고 다 다이나믹하진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이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ㅠ
준돌이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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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종용,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 간부급들이 자꾸 설지나면 회식해야지~ 하는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5인이상 식당 못 들어가지 않냐고 했더니 비싼 거 시키면 가게에서 알아서 테이블 띄워주고 룸 준다고 별걱정을 다한다면서 저를 예민종자 취급하네요 단축이나 재택근무 한번 없이 강남역 한복판으로 출퇴근하는것만해도 불안해 죽겠는데 진짜 왜들 저러는 걸까요 아니 지들끼리 술을 마시건 잔을 섞어마시건 알바아닌데 적어도 이런 시국이면 참여하기 불편하다는 사람한테 눈치는 주지 말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분들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쭤보고싶습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월급받고 있는 일개 직장인이면 나의 건강을 나 스스로 지킬 권리도 없는걸까요?
기획잡부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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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의 직원 생일파티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예전에는 한달에 한번 다같이 케이크 촛불 끄고 피자, 치킨, 떡볶이, 과자 먹으면 끝이었는데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있으니 케이크도 촛불도 못하겠고 생일축하노래도 하는게 아닌거같고 마스크 벗고 모여서 먹는건 절대 안되고 이런 상황에서 축하하고 챙겨주는 분위기를 내려면 그냥 소포장 된 1인분 간식을 깔아놓고 ㅇㅇ월 생일자 축하 기념입니다 가져가세요~ 하고 나눠주면 되는걸까요..?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kamukamu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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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의 보편적 지급(정액) vs 성과별 지급(변동)어느쪽이 낫나요?
아는친구와 얘기하다보니 성과급 얘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개인성과, 팀별 성과에 따라 지급 비율이 크게 달라지는데 그 친구가 재직중이 회사는 그냥 월급의 %라고 보편적 지급방식(정액)으로 정해져있다하더군요. 저는 낮은 비율만 아니면 정액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입니다만, 혹시 어떤 쪽을 선호하시나요?
짱2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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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는 근로시간 단축 주4일제 가능할까요?
서울시장 후보들이 앞다퉈 주 4.5일 근무를 주장하더라구여. 멕시코 다음으로 근로시간이 긴 우리나라인데 사실 개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급 삭감 없이 시행이 되기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폴리싱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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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사내교육??
사내 임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직무별로 다르겠지만 공통사항도 있을 것 같고 업종별로도 굉장히 다를 것 같네요 또 교육주기와 교육기간 등 공유됐으면 합니다
준돌이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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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무에 대한 고민
어느 정도 회사생활을 했고 새로운 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존회사 업종 전망이 없어서 새로운 업무로 경력전환 하려니 실무경험이 약해 패스율이 낮고, 기존 경력을 살려 다른회사로 가려니 연봉은 괜찮은데 역시 미래가 밝지않아 주저하고 있습니다. 미래 발전가능성을 보고 힘들어도 몇번 떨어지더라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iveybd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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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승진으로 인한 불안감, 무기력감
저는 특허법인 사무소와 유사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대 출신이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도피처로 대학원을 진학하였으나 취업이 마땅치 않아 결국 작은 특허관련 기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하는 업무는 기업 컨설팅(주로 정부과제), 기술사업화(기술이전, 연구소기업), 특허 분석(특허맵, 시장보고서, 기술동향보고서)를 수행하고 있고요. 대부분의 관련 기업들이 그러하듯 지속적인 야근, 기관들의 갑질, 낮은 연봉 등 높은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타인의 인정에 목말랐던 저는 뭐라도 달성해보자는 심정으로 묵묵히 일들을 쳐나갔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아 2년만에 초고속 승진 및 연봉 상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사람이 본디 간사한 까닭인지... 혹은 그 동안의 업무스트레스로 지쳐있는 까닭인지 최근들어서는 1년 내내 작성해야하는 보고서, 야근 등의 업무를 언제까지 지속할 수있을까... 대학이나 정출연, 기관과 같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순있을까...와 같은 불안한 마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파악하기로는 해당 분야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음 목표를 설정하지 못 하고 있고 이게 무기력감과 연결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고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적느라 두서가 없긴한데...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목표를 잃으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아니면 특허사무소나 민간기관에서 기술이전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시다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신 사례 등을 공유해주시면 조금이나마 힘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aklin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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