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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 이직 시 고려사항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대펌 컨설팅에서 7년정도 일하고 cvc로 이직 준비해서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컨설팅 연봉은 못맞추는데 내년도 예상 인상분까지 고려하면 연봉을 천 이상 깎아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및 전략 커리어를 생각해서 길게 보고 가려는데 주로 어떤걸 더 보면 될까요? vc pe ib 로서 커리어보다 전략이 메인이면서 투자 경험까지 생각하여 cvc를 탭핑했습니다. 투자 규모, 투자 실적 등이 메인일까요? 시장이 안좋아서 어디나 투자가 어려워보이는데, 이 기회를 잡는게 맞을지 참 고민이 되네요. 늦은 밤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치킨마요
억대 연봉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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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급vc 처우
안녕하세요 이번에 석사 졸업하고 내년부터 대형급 vc에서 신입으로 오퍼제의를 받았습니다. 나이는 31살(내년기준)이고 직장경력은 인턴(총 6개월)을 제외하고 따로 없습니다. 현재 제시받은 처우가 기본급 세전 4200이고 성과급 별도이나 주니어때는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법카는 별도로 없지만 업무적으로 사용시 최대 30만원까지 영수증 청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워낙에 정보가 부족해서 이 정도면 신입기준 vc시장에서 괜찮은 대우인지 궁금합니다.
더울프오브여의도
은 따봉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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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무료 다운로드하세요
월간 스타트업레시피 2022년 11월호가 나왔습니다. 4분기에 들어서며 투자 유치금 하락폭이 커지고 있는 한편 11월은 10월보다 다소 상승한 5,598억 원이 스타트업에 유입됐습니다. 5,000억 원 이상이 유치됐지만 지난해 동기 대비 41% 하락한 수치이며 투자 건수도 82건에 그쳐 연속 100건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11월 투자 동향 외에 “이젠 스케일업 정책이 절실하다”는 주제로 한 엄철현 나눔엔젤스 대표 칼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칼럼 등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하세요.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86723
lswcap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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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30대후반. CPA/AICPA 공부해볼까요?
전 바이사이드에서 오래 있었고 주식 운용하다가 VC가서 VC펀드도 운용했고 해외 스타트업에서도 일해보고 국내 스타트업에서도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내 5대 PE랑 면접 본적이 있는데 경력은 좋다는 피드백 들었는데, 회계사/증권IB 출신이 아니라 최종에 못간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회계사가 되고 싶고 IB를 찍고 싶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만.. 왠지 전문자격증을 준비도 할겸 회계 지식도 고도화 할 겸... 짬내서 AICPA 준비해볼까 생각 갑자기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궁금해서 처음 글 써봐요. 사실 지금까지 모아온 경력 학력 인맥 등 부족함은 없고 CFA는 관심 없습니다~
화이팅11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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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트업 lay off
미국 스타트업 투자시정 분위기가 많이 냉각된 것 같네요. lay off 를 실시간 count 하는 start up도 등장했네요. 올해 14만명 lay off 라네요. https://layoffs.fyi/
부장킴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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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자리 직원 고민상담
옆자리 직원이 5-10분에 한번정도 메신저하거나 카톡할때 진짜 다들리게 피식거리고, 가끔 으아아 소리내는데 입좀 다물고 일하라고하면 꼰대인가요? 노이로제걸릴것같은데....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죠?
고민입니다요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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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세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해보세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평등한 사회속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한 경쟁 사회이기 때문에 경쟁력 또한 각자 다르다. 타고난 경쟁력도 있고 후천적으로 열심히 쌓아온 우위도 있다. 생김새 부터 태도, 말투까지 모두 경쟁력이 되기도 하고 약점이 되기도 한다. 경쟁력이 쪼개져 있는 만큼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계층’도 존재 한다고 생각한다. 돈을 기준으로 하면 벌이에 따른 계층이 나뉠 수도 있고 기술이나 숙련도에 따라 계층이 나뉠 수도 있다고 본다. 우리는 각자의 또는 각기다른 계층에 소속되어 살고 있다. ‘예를 들면, 수입은 월 500을 버는 계층에 취미는 이제 막 골프 초보가 된 계층에 복수 소속 되어 있는 것처럼’ 같은 계층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서로 익숙하다. 서로 익숙하다 보니 친밀하기도 하고 같은 눈 높이의 식견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먹고 마시며 생각하는 공통된 문화를 공유 한다. 함께 하는 이들에겐 평균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행동, 패턴에서 벗어난 특이한 행동들은 행위자를 이레귤러로 보게 한다. 예를 들어 지방 소도시에서 가장 잘 된 사례는 그 동네에서 가장 월급 많이 주는 기업이다. 전국구 대기업이 아니다. 그래서 그동네에서 잘나가는 기업에 다니는 친구가 그 동네 안에서는 입김이 제일 세다. 동네 어른들은 그 친구 처럼 되야 한다고 다른 아이들을 가르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계층 이동을 위한 평범하지 않은 시도를 할때 이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더 높은 경지로 가기 위해 평소 같은 동네에서 볼 수 없던 행동을 하면 이상 한 아이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건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들이다. 그 말리는 원인이 나와 함께 지금에 계층에 살자. 라고 꼬시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의 안위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다. 그 사람들은 절친, 초등시절 친구, 가족, 가까운 직장 동료들로 많이 구성 되어 있다. 실제 이들 과는 계층이 달라지면 말할 기회가 적어지게 된다. 이전과 시야도 생각도 달라지다 보니 공유할 꺼리가 적어지고 그 관성에 의해 새로운 계층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만나고 교류하게 되는 지인이 있다면 그는 이상한 행동을 했을때 ‘해봐라’ 라고 말해줬을 확률이 높다. 해보고 이야기 해라. 해보면 느끼는게 있을꺼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과는 오랫 동안 삶의 방향이 바뀌어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며 근황을 공유할 확률이 높다. 실예로 어떤 개발자들 사이에서 ’나 구글 입사 준비 하려고 퇴사한다.‘ 라고 하면 우려 섞인 말을 듣게 되지만 그 과정을 거쳐 ’나 구글 입사 했어‘ 라고 하면 우와 신기하다 어떻게 했어? 라고 신기해 할뿐 도전 할 엄두도 못내는 것처럼 계속 도전 할 수 있게 독려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자.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의 마음은 진심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의 시선의 높이에서 나오는 솔루션이 될 확률이 높다. 도전하고 성장하며 나아가는 힘은 함께하고 가까이 하며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주변 사람들의 총 합이 ’내가 가진 힘’ 이 아닐까? #해보세요
트리니티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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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IBK창공 데모데이를 보는데
스타트업이라 말하기엔 스타트업 같지 않은 넘사벽 느낌의 회사들이네요. 비행기 만들어... 우주 보내는 로켓 만들어... 전기차 배터리 분해하는 자동화 기기에 뭐에 하나 같이 우와... 싶은 기술에 직원풀만해도 박사급 수두룩하고... 나름 아이디어 잘내서 열심히 노 젓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쭈굴해지는 기분. 허허허...
엘리스달튼
은 따봉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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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가지치기)
가지치기 고향 선산 근처에 가면 농사를 안 짓고 소나무가 심어져 있는 곳이 있다. 관상용 소나무를 키워 팔려고 하는 것 같은데 새싹같은 소나무를 처음 봤을땐 기분이 새로웠다.언제 키워 팔려나 싶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 여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란 생각을 했다. 몇년만에 그곳을 지나칠때 나무들이 제법 자라 있었다. 굵기도 굵직 굵직 해져서 누가봐도 소나무 구나 싶은 형태가 갖추어졌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나무를 사는 사람들이 있나? 내가 잘 모르는 분야구나 생각했다. 또 몇년이 지나 그곳을 지나치다 이상한 점을 발견 했다. 나무들의 모양이 휘어져 있거나 뒤틀려 있던 것이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땅에 말뚝을 박은 강력한 동아줄로 나무를 옭아 매고 있었다. 바르게 일자로 자라면 미적 가치가 적어서 인지 좌로 우로 누워 자라는 나무들이 보였다. 좀 더 관찰해 보니 자랐으면 하는 곳에 잎은 풍성하게 그렇지 못한 곳의 잎은 적었다. 좀 더 과감한 곳은 굵직한 가지마저 자른 흔적이 있었다. _ 살아가며 애정을 쏟고 자원을 투자하는 곳들이 많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이어지기도 하는 것처럼. 소나무를 키우는 것과 비슷하게 처음엔 양분을 쏟아 부어 살아남고 성장하는 것에 집중하지만 조금 윤곽이 잡힌다 싶으면 자람과 성장의 방향은 의도 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 결과를 보게 될 때가 있다. 이때 그냥 놔두어 그저그런 가치로 방치하거나 아니면 강력한 줄과 가지치기로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하거나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사람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가지고 살지만 멋지게 휘어진 소나무는 몇천을 넘어 억대를 호가 하기도 한다고 한다. 곧게 뻗은 평범한 소나무는 몇십만원 이라고 하니 그 차이가 상당하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저 선택하고 집중해 희석되길 기다리는 것보다 제대로 가지치기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찌되었든 연결되어 있으면 한몸으로 연결되어 좋든 싫든 양분을 먹고 있기 때문이니까. #가지치기 #선택과집중
트리니티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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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업계에 온지 얼마 안된 PE초보인데.. 보니까 일반 기업체들도 LP로 많이 투자참여하시던데.. 이런 분들은 어떻게 네트워킹이 가능할까요? 지금은 지인소개에 의존해서 어떻게든 해보고 있는데 지금 팀이 다 PE업계출신분들이 적어서 LP네트워크가 약하네요..ㅠ 이번에 프로젝트 펀드 하나 해보면서 LP네트워크가 딜소싱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PE초보
억대 연봉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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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벤처가 신흥 시장에 풀베팅하는 이유
[스타트업 ZOOM터뷰] 찰리 그래햄 브라운 시드스타즈(Seedstars) 파트너는 시드스타즈 창립 파트너로 신흥 시장에 초점을 맞춘 투자 전문가이자 창업가다. 시드스타즈는 스위스에 기반한 글로벌 투자 그룹으로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통해 신흥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목표로한다. 글로벌 펀드인 시드스타즈 인터내셔널 벤처스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메나, 아시아 등 신흥 국가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고 최근 두 번째 펀드를 조성, 향후 3년 안에 100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https://youtu.be/RqV43E0saAE
lswcap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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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할 VC를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완전 신생 ESG관련 스탙업 대표입니다. 저 포함 같이 하기로 합류한 분이 총 4명인 현재 사업화는 완벽히 구상되어있고, 투자만 받아서 실행하면 되는데 투자받는것과 관련된 지식이 없으니 어떻게 실행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총 투자유치금액은 6억 정도인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빠르게 투자 유치가 가능한지 전문가 분들의 고견 여쭙니다.
하히후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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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가 이익을 낼 수 있을까요?
우선 이번에 490억원 투자유치 축하드립니다. 달려나갈 동력을 얻었으니 이제 페달 열심히 밟으면 되겠군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현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마도 매출총이익 20억에, 운반비 소모품비 지급수수료 외주용역비가 82억 정도 발생하는 것이 21년 현황인데 해당 비용들을 효율화를 통해 이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시나리오 자체가 잘 그려지지 않는 상황이라 투자한 내용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들게 됩니다. 이익 내기 어려울 것 같은데... 공장형 세탁업(?)에서 획기적인 활동 당 원가가 줄어들 수 있는 요소가 뭐가 있을까요?
프란츠마르크
억대 연봉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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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커리어에 대한 답답한 마음
안녕하세요. 평범한 문과생으로 대기업에 들어가 마케팅 업무를 하던 직장인입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투자 분야에 너무나도 큰 애정과 매력을 느껴 다니던 회사를 나와 개인사업을 소소하게 운영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투자업계에 있다보니 마케팅 하던 문돌이라 전혀 들어본적 없던 vc/pe 업계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고 해당 직무에 매력을 느껴 그쪽으로 투자심사역 커리어 시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안좋아서 일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런 vc/pe/ib 등 딜 관련 경험이 없으니 업계에 발을 들이는것 조차 어렵네요. 처음에는 대기업에서 전략업무를 수행하던 경력을 살릴수있지 않을까 해서 경력직도 알아봤고 이제는 아예 다시시작해도 좋다는 마음으로 신입도 알아보고 있는데 신입은 아예 뽑지를 않네요.. 커리어에 대한 비전과 열망은 확실한데 도저히 구멍이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관련 업계에 발을 들일 수 있을까요.. ㅠㅠ 현직자 분들 계시면 조심스레 조언을 요청드려봅니다...
pokepoka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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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이벤트
리멤버 커뮤니티 활동 1주년이 됐네요. 1년동안 내내 5위권 안으로 좋아요 순위가 유지 되었습니다. 뭔가 보답을 하고 싶어서 이벤트를 합니다. 뭘 받았냐건? 리멤버에서 물질적으로 받은 것도 있지만 정신적인 위로도 많았답니다. (네이버페이는 70만원 정도 받은 듯) 자동차, 항공, 조선, 건축, 가전 설계, 해석, 제작 이 제 삶의 반할 이었습니다. 2D 도면 또는 이미지 및 개념 스케치를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시면 3D 형상 설계 또는 구조해석을 해서 답장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제공은 stp 과 랜더링 jpg 이고 특정 파일 형태를 원하면 표기 요망) <유체, 유동해석 제외/ 토큰 필요> 단, 이메일 보내 실 때 사업자등록증 동봉,사업자등록증의 대표가 직접 의뢰 해야 합니다. 이 외 예비 창업가의 경우에는 신분증으로 입증 하셔도 됩니다. 이벤트 이니 무료 입니다. 하드웨어 제작의 경우 설계/제작 무료, 재료비용 실비 정산(의뢰자 카드제공) 해당 이벤트는 2022년 12월 15일 까지 수신 된 건 만 진행 합니다. 이제 경력이 23년 되고 있네요. 경험을 나눕니다.(놔두면 썩어요) 설계 외 연구소 설립, 특허 등록, 수입차 인증 도면, 검교정 시험 인증 서류, 전파인증 서류, 자동차 제작자 등록 및 창업 관련 도움도 원격으로 가능 한 것 등의 요구 받습니다. 국책과제 마감 기간이니 급한 서류 정리도 가능합니다. 정신 못차리는 대표가 시원하게 욕쳐먹고 싶어도 진정성 있는 정신교육을 해드립니다. https://youtu.be/GwotmlCAHEY https://youtu.be/yYUBCsbtCcw https://youtu.be/aba9UdebwFM
움직이는모든것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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