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ㅠ 이러고 가설 잘못세우고 잘못된 결정 내려서 결과 잘 안나오면 또 저는 원인 찾느라 밤을 지세워야겠죠 이럴거면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왜 있는지. 사후적인 원인분석만 해야하고. 크게 데어봐야만 정신 차릴까요.,,? 당연히 막무가내로 '내 가설이 맞아!'를 하시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데이터를 안보고 넘겨 짚게 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버립니다. 급하다는 이유. 또 이건 뻔한다는 이유. 등등..

채용때는 회사에 어떤 비전이나, 방향성이 정해져 있고 하던일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에… 어느정도 경험도 있고, 관련 업무도 척척 말해주길래 진짜 준비가 된 회사인지 알았는데,.. 내가 비전이네? 나보고 다 해야한다고.. 데이터분석? ERP데이터 자체에 신뢰성이 없고, 마이그레이션도 중간중간 비어져있고, 모수 개념도 없이 십수년을 보고해왔는데 다 바꾸래, 근데 아무 권한도 지원도 없네요. 뭐를 분석하지? 나에 대한 분석만 하는 중, 바둑판에 의미없는 돌이 없다고 하는데, 나의 바둑판엔 어떤 돌이 문제였을까…

채용공고들을 보면... 데이터분석에서도 지원자들의 스펙을 보는 공고가 많아진 것 같아요. 비즈니스에서도 훨씬 고도화된 단계로 접어드는 중이겠죠. 아직도 호도하는 광고가 많은데 (30일이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류...) 이런 것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제가 처음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딱히 주목받는 직무가 아니었는데. 유행을 넘어 - 고도화 되고 있는 걸 보니 기분이 묘합니당.

회원 데이터 분석을 처음 접하게되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 익히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회원 분석은 회원이 일으킨 매출과 연계하여 분석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앱의 경우 어떤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커뮤니티 앱과 유사) 구입 횟수, 구입 이후 n일 경과 등의 기준은 가져가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로그인 후 n일 경과로 가져가는게 최선일까요?

일반기업 채용 공고에 '전문직'으로 돼있는데, 전문직은 정규직과 처우가 어떻게 다른가요? 1년단위 재계약이라고 명시돼 있는데, 계약직이라고 보면 되나요? 현재 전문직으로 계약하고 근무중이거나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피벗정도에서 끝나나요??

물리적 접근성과 심리적 접근성이 있을텐데요 물리적 접근성이야 뭐 어떻게든 늘릴 수 있지만 데이터 분석이라는 용어 자체를 어려워 하는 분들의 심리적 허들을 낮추는게 너무 어렵네요. 관련 세션을 열면 될까요? '생각만큼 어려운 일은 아니다' 라는 인식을 주고 싶은데요.

대행사에서 일하다가 브랜드로 옮겨 왔는데 비즈니스 분석가에 가까운 업무를 하게 되서 궁금한게 있어요. 1. 데이터 해석에 대한 관점이나 인사이트를 찾는 방법을 키우고 싶은데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겉핥기로 공부해거 머신러닝을 돌릴 줄만 아는데 어디에 적용하는지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엑셀 피벗으로 될까요? 혹은 다른프로그램을 써야할까요ㅜㅜ

모기관에서하는 3일짜리 ADsP자격증 교육수강후 응시해보려하는데.. 비전공자가 준비할만한가요? 얼마나 준비해야되나요?

통계를 다 까먹어서 차근차근 다시 기본부터 배우려고 하는데 온라인 강의(국문)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게시판에 맞는 질문이 아닌것 같습니다만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연구개발기업인데 보안이 필요한 data들을 저장하고 user마다 권한을 다르게 부여여하여 관리를 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그냥 구글드라이브에 넣어놨는데 위와 같이 관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업체나 추천할만한 방법 없으실까요.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해주세요

고려대학교 살균시험으로 코로나바이러스 99.91-99.99 불화화 실험 서울바이오시스의 바이오레즈기술과 에어컨특허의 융복합 혁신시제품 설치및 제품 문의 01096384140

데이터 '분석'을 해야하는데 80프로 이상은 전처리나 꼬인 데이터 푸는데 시간 쓰는 것 같은...ㅠㅠ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겠죠? 자동화할 수도 없는 능력이라고 (저는) 느껴져서. 계속 안고가야하는 숙명인가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