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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웃긴 언론사 한줄소개
이건 볼때마다 웃프네요 KBS - 수신료 얘기좀 그만해라 우리도 민망하다. MBC - 우리만 기자야 알지? K정도는 말 섞어줄게 SBS - 니들은 기사를 몰라 단독이란 말이지 이런거라고 YTN - 우리 정통의 보도채널이야 23번24번 얘기 그만 JTBC - 우린 다른 종편이랑 달라 이것들아 TV조선 - 조선 프리미엄 없다 이놈들아. 데스크 요구대로 쓰는 우리도 미치겠다 MBN - 단독단독단독 아 쪽팔려 단독단독 연합뉴스TV - 우리 YTN 아니라고. 시청률 더 높다고 채널A - 단독단독단독 그래도 mbn보다 낫다 단독단독단독 연합뉴스 - 작성자라 내부평가 자제함. 조선일보 - 판매부수1위! 대~~~조선 기자님 나가신다. 근데 우리 직장내괴롭힘 1등이야 중앙일보 - 조중동 이거 좀 바뀌어야 되지않아? 동아일보 - 우리가 법조랑 사회는 그래도 최고지 한국일보 - 왕년에 말이야~사쓰는 우리 출신들이 진짜였다고. 알지? 왕년에는~~~ 경향 - 인권신문을 지양하지만 인권 신문화 한겨레 - 회사에서 돈 안주는거 어디가서 그만들좀얘기하고 다녀. 쪽팔려죽것네 한경 - 매경보다 우리가 더 나아. 사주없는게 얼마나 좋은데 매경 - 한경이랑 비교불가. 사주도 없는 저딴회사 뉴스1 - 돈 진짜 드럽게 안주네 스벌.일은 뭣같이 시키면서 뉴시스 - 이직 언제하지 다들 나가네...쩝 머니투데이 - 돈 많이 준대서 왔는데 썅 이데일리 - 나름 나쁘지않대서 왔는데 썅 서울경제 - 3대 경제지래서 왔는데 썅 한경tv - 케이블 1등이래서 왔는데 썅 뉴스핌 - 통신사래서 왔는데 썅 문화일보 - 공채 다 떨어져서 일단 오긴했는데 썅 헤럴드경제 - 이름 멋져서 왔는데 썅 코리아헤럴드 - 영어 잘해서 왔더니 이건 머야 썅 EBS - 근데 뉴스도 해? 펭수 채 널같은 느낌만...미안.. 국민일보 - 신천지때 바닥 다 드러났지 서울신문 - 여긴 서울시 신문이야? 밍숭 밋밋 이투데이 - 아이티 전문 맞...지...? 전자신문 - 업계에선 좀 먹어주더라 아주경제 - 4대 경제지라며 썅 코리아타임즈 - 코리아헤럴드랑 뭐가 다름? @번외 노컷뉴스 - 좋은 기사 많더라. 취재도 빡셈 TBS - 여긴 언론사가 맞는거지? 근데 왜 김어준 지령받는 느낌적인 느낌? 이제 더 없지? 힘들었어 괜히 시작해가지고..미안해 상처입은 형들아
야마가뭔데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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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방송들 고사직전
소위 오후 6~7시대에 방송하는 정보성, 맛집 탐방 방송들은 거의 고사 위기인듯 합니다 워낙 유튜브가 잘돼있고, 유튜버들이 어지간한 VJ보다 맛집콘텐츠를 더 잘 만들어서 굳이 공중파 방송을 찾아봐야 할 이유를 못 느끼는 듯합니다 오디션프로그램이나 일부 제작비가 아주 많이 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꼭 방송국 제작이 아니어도 될 것 같습니다
토이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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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 지면발제 누락 경험할 때
데스크의 최대 권한은 부서 지면 발제에 있죠 예전 주니어땐 고의 누락 때 도저히 누락 못시키게 매일을 단독만 발제한 적도 있었죠 지금은 힘 빠져서 그러려니... 요즘은 어찌들 대응하시는지
싱싱싱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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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원 식사자리
워낙 코로나가 장기화되니 취재원을 안만날 수가 없는데요 불가피하게 점심이나 식사약속을 잡게되면 (술잔 돌리고 이런건 이제 안하지만) 주로 어디서 만나시나요? 너무 사람 바글거리는 데는 꺼려지고 그렇다고 개인반찬 나오는 가게가 많은 것도 아니고 고민입니다
vvwvvw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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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만원 보상 직무톡 이벤트💵 어떤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직무톡에서 활동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 벌써 300여 분이 참여하셨어요. 7/15(수) 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2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기는 멋쩍은 업무 관련 질문 "이벤트 결과를 예측해 오라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 "이런 클라이언트 만나 보신 적 있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일하면서 드는 커리어 고민 "이직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 이 타이밍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 뉴스, 칼럼, 블로그 글 등 혼자 알기 아까운 좋은 정보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이번 발표에 대해 이런 의견도 있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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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
코로나 여파인지 인원 대거 축소 혹은 문닫고 정리하거나 계약직으로 전환 시작하는 매체들이 하나둘 보이네요. 저는 아직 큰 타격 없으나 같이 다녔던 기자들 몇몇이 정리되는 걸 지켜보니 오늘내일 같은 심정이네요. 이직하려고 알아보려고 하니까 다른 매체들도 인원을 추가로 뽑는 건 아닌 것 같고요... 그래서 아예 다른 분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워라밸원츄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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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계속 해도 될까요?!
기사쓰랴. 광고하랴. 위에선 오로지 신규광고만 요구하고.
충청도기자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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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리스크
어느 조직이나 보스가 참 중요하죠 데스크에 따라 그 부서의 기사나 취재력이 확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일좀 하라고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라떼말이야는 그만해주셨으면 하는 소망
네네 부장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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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 목표가 뭐였더라...? 😅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어느새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연초에 다짐한 목표는 얼마나 달성하셨나요? 올해 목표가 뭐였더라...?💦 저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상반기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상심하지 마세요! 아직 올해가 반이나 남았으니까요. 아니면 7월을 맞이해 목표를 재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 2020 하반기, 일과 관련해 '이것 만큼은 꼭 이루고 싶다!'하는 목표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글로 써보는 것 만으로도 큰 시작이 될 거예요. 🔻꼭 이루고 싶은 하반기 목표! 댓글로 남겨주세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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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에서 아예 보도자료 발송을 안하는 경우도 있나요?
보통 출입기자랑 기사로 불화가 좀 있다고 해도 보도자료를 안보내주는 경우는 없지 않나요? 갑자기 아는 선배가 특정 업체 보도자료 잘 들어오냐고 묻길래 뭔가했더니;; 앞뒤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그 매체가 아예 업체로부터 보이콧당한거 같더라고요
직장인B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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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운영 방법
공공 사업에 홍보 업무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입찰을 들어가야 하는 건이라 구체적으로 다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1.산업부 기자 초청방법 (현재는 리스트가 없어요) 2.초청 시 인센티브(선물) - 해야하는지? 3.(안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어느 정도 규모가 될 수 있을지? 4.믿을 수 있는 대행사가 있는지? 5.(만약, 이 커뮤니티에 산업부 기자님들이 계시다면) 여기서 초청 공지를 띄우면 오실 의향이 있으실지? 어떤 정보라도 좋습니다. 아시는대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꽃지기
억대 연봉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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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정규직으로 뽑는 곳
지상파 제외하고는 거의 아나운서를 2년 계약직으로 뽑는데가 대부분이네요 MBN이 초반에는 아나운서 다 정규직이었다가 처치곤란이라고 계약으로 전부돌렸고 특히 보도쪽은 나이든 사람은 전면 세우기 어렵다 하고 아침마당이 모든 방송마다 있는것도 아니고 걱정이네요
쿤타타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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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업계가 영화는 죽고 넷플위주로 돌아갈 거 같습니다
콘텐츠업계도 이제 영화쪽은 완전히 죽어버릴거 같습니다 대형스크린으로 봐야하는 콘텐츠 대신 시즌제 드라마 위주로 돌아갈거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국내에서도 넷플같은 서비스가 생기면 공중파 이상 파워를 가지게 될것 같고요 대형 블록버스터같은 건 더이상 기대하기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토이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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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도 연예 댓글 없어진다네요,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물론 악플이 근절되어야 하는건 맞지만 이렇게 댓글 자체를 없애버리면 대중의 피드백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그러다 연예뿐 아니라 스포츠, 정치까지 댓글 없앨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712571?sid=105
너만보인다말이야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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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리대상과 메이저 비메이저 구분하나요?
마이너 주니어입니다. 출입처에서 소위 관리대상을 추린다고들 하는데... 바이라인따라 관리해야할 기자 아닌 기자... 정말 그렇게 나누나요? 메이저와 비메이저 나누고 관리대상이 있다곤 들었지만 어느정도인지, 진짜인지 궁금해서요. 요즘엔 매체가 많아 바이라인싸움이라고 하지만 관리대상이라서 피드백이 오고 하는 건지요? 홍보는 자신들에 관한 대부분의 기사를 체크하는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대응을 안하는 곳도 있겠지만 ...이게 정말 그렇게 나뉘는지 궁금해요. 제가 잘 몰라서 문득 궁금해 여쭙습니다.
tomorrow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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