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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4개월차 퇴사 고민
이전 회사 2년 10개월 > 연봉 13% 올려 이직 4개월차된 경력 7년차 MD 입니다 현 회사의 업무가 제가 기대한 업무와 너무 달라서 이직이 고민됩니다.. 제가 이 회사에 기대한건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 기획, 영업 업무인데 이런 업무를 하긴 하지만 비중이 20% 언더이고…. 80% 이상이 운영 업무 및 이슈 터지는것들 팔로업입니다. 이슈는 모든 MD업무에 뗄 수 없지만, 이런 이슈들이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들이라 너무 소모적이고 피로감이 큽니다. 커리어 발전도 느낌이고요 ㅠ (이슈 예시 : 갑자기 광고 프로그램이 켜져서 손실쓰고, 잘못 매핑되서 손실쓰고, 정산이 버그가 발생해서 안나가고 등등 시스템 이슈 + 유관부서 휴먼에러 이슈 다수) 그 와중에 이슈 해결과 피드백이 내부적으로 느린편이라 중간에서 욕받이 업무의 비중이 큰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재무적으로도 나쁘지 않고 내부사람들은 너무 좋은데 매일 야근은 기본에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는 새벽까지 야근, 주말에 일하는것도 다수… 야근의 이유는 이런 이슈들 해결해주느라 본업이 밀려 주말에 처리하는게 대부분인거에서 현타가 씨게 오네요. (포괄임금제에 현재 팀 모두가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여기 이직 전부터 와달라는 회사가 있어 이력서는 제출해 둔 상태이긴 합니다. 연봉을 못맞춰 줄 듯 하지만 지금보다 5% 정도는 다운시킬 의향은 있어서 제발 탈출하고 싶네요…… 지금도 카페에서 일하면서 현타와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ㅜ
유큐
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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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앞두고있는 현재. 어떤선택이 더 나을까요?
30대 후반 5살 외동을 키우고있는 (구)워킹맘이에요. 쌩퇴사 4개월 차, 다시 일할지 고민 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13년간 이커머스 대기업 두 곳에서 온라인 MD로 근무하다가, 4개월 전 퇴사한 38세 (구)워킹맘이에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힘들게 버텨왔지만, MD직군 특성상 매출 압박과 실적 스트레스로 번아웃이 쎄게와서 결국 그만두게 됐어요. 양가 부모님 모두 멀리 계셔서 주2회 양가 어머니의 도움(친정/시댁 주1회씩 총 2일 해결) 과 하원 도우미 고용으로 연명하며 버텨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늘 '일도 육아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생각과 체력적 버거움 +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어떻게 버틸까 하는 불안감이 컸습니다.. 퇴사후 초반에는 아이가 조금 더 자랄 때까지 육아에 전념하고, 40대 초쯤 단순하게 중소기업이나 새로운 직업을 찾아볼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4개월 쉬어보니 경력이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조급함도 생겨 최근 구직을 시작했어요. (경력도 나이도 많다보니 중소기업 구직도 잘안되네요..) 문제는… 다시 MD를 하고 싶진 않은데, 워낙 그 일밖에 안 해봐서 다른 선택지가 없네요.. 그래도 눈을 낮춰 중소기업 위주로 알아봐도 거의 다 9 to 6 근무이고, 또다시 하원 도우미와 양가 도움을 총동원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 같아 망설여져요. 현실적인 배경도 공유드릴게요 -대출 없음 -물려 받을 집 현재 거주 중 (서울 30평대) / 자차 보유 -남편은 동갑, 대기업 근무 / 월급 680 + 인센티브 -양가 경제적으로 걱정없음. 노후 걱정 없으심(우리가 제일 문제) -아이는 외동딸 확정으로 둘째 생각 없음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지금 뭘 선택해야 할까’ 다들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 선택을 했나. 외동딸에 부족함없이 잘키우고 잘해주고싶은데 좀더 버틸껄그랬나 후회도 되네요.. 아래 두 가지 선택지 중, 여러분은 어떤 쪽이 더 나아 보이나요? 선택지 1. 경력을 살려 집 근처 중소·중견기업 재취업 하원 도우미 + 양가 도움 다시 병행하며 일하기 -장점 : 경력 단절 방지, 경제적 여유, 사회적 안정감 -단점 : 현재 월급보다 낮을거라 하원도우미+양가 도움에 대한 금전적인 지출은 더 부담이 될 예정. 육아 부담+업무 스트레스 반복 우려(MD 직군 특성상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는 유지) 선택지 2. 직업 전환기로 준비 (보조교육사 or 간호조무사) 아이 클때까지 어린이집 파트타임 근무+자격증 공부로 직업 전환기로 삼는다. -장점 : 육아에 집중 가능, 장기적 직업 안정성 -단점 : 수입 축소로 금전 관리 필수, 쌓아온 경력+직업 불안감 해소는 어려움 *참고로 로또판매점 운영 자격이 있어서(돈은 안된다지만..) 아주 먼 미래에는 노후 자영업도 고려 중이에요. 그 나이가 되면 알바도 힘들 것 같아서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워킹맘 선배님들, 인생 선배님들… 어떤 선택이 좀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은 제 선택을 존중한데요.)
다시또힘
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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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려
업무 동일 직무 동일 업계 동일 가정하이 연봉&워라벨 조건 더 악화되는 상황이더라도 직주근접을 더 추천하실까요? 최근 가고 싶던 회사로 이직한지 3개월 되었습니다. 다만, 출퇴근 왕복 3시간에 야근하고 일반적으로 8시 출근해서 집에 오면 9시인 편입니다. 업무나 직무는 마음에 들지만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이 없는게 너무 어렵네요.. 마침 최근에 집에서 10분 이내 거리 회사에서 연락이 왓는데요 가고싶던 곳이고 무엇보다 집에서 너무 가깝다보니 연봉이 몇백정도 낮더라도 가면 어떨까 고민 중에 있슴니다.. 다만, 워라벨은 극악인거같고 기업 평 보면,,ㅜ연봉도 지금 수준보다는 낮을거 같습니다.
개인택시
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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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스카우트 제의 연협 얼마나 올려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온라인 이커머스 기반의 상품 md의 경력을 약 5년 반정도 가지고 있는 30살 여성입니다. 현재 제가 고민하고 있는 건, 최근 대기업 이커머스 모회사에서 md업무의 지인 추천 (스카우트 제의)을 받아, 면접을 보았고 결과 대기 중에 있습니다. (서류-인적성-면접1차까지 완료한 상태 / 이후 면접 2차-채용검진 후 입사)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처우를 얼만큼 협의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데, 지금까지 대기업의 이커머스 근무 경험이 없을 뿐더러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가는 거라, 현재 받고 있는 연봉에서 +300만 원이면 적절할까요? (사실 감이 잘 안 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땔밍
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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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bm 연봉 보통 얼마 정도인가요?
중소~ 중견 기준 대리 3-4년차 연봉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9호선타는중
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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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마켓 MD 관련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픈마켓 AMD 경험이 있는 쪼렙 직장인입니다! 보통 온라인 MD는 본인이 담당하는 채널들의 월별 실적을 기준으로 매출관리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SNS마켓 MD분들도 (주로 인스타 공구) 월별 매출관리를 확인하시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보통 성과가 잘 난다고 하면 몇개월을 기준으로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입사 직후부터 폭발적으로 오르면 좋겠지만 제가 AMD 경험이 그리 길진 않아서.. 혹시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딸기초코빵
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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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년이 헛되지 않았다는걸 확인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 회사에 입사해서 이제 1년반이 되어가네요 첫 회사다보니 이전 직장이랑 비교도 어렵고 화장품 MD 로서 제 1년이 헛되지 않았다는걸 확인해볼 길이 없네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 해보려고해도 서로 누가누가 힘드나 대결이라 비교대상도 아닌 것 같구요..
낑깡꽁
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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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하니까 생각났는데, 취린이 건보료 200 떼였습니다..
여기가 첫 회사고 그 전에도 돈벌이가 없었다보니 200이나 가져가더라구요.. 분납하면 몇개월동안 기분 나쁠 것 같아서 그냥 완납했습니다..
낑깡꽁
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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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사 어렵네ㅜㅜ
10년을 넘게 다닌 첫직장인데..
회사망하기직전
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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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회사 브이로그 이런거 다 실존하는거 맞죠..?
지금이 첫 회사고 올해 1월에 1년을 채웠습니다. 뭐 유튜브고 자기가 불행한건 보여주기 싫으니 좋은 것만 담는 것 일수도 있는데, 저는 정말 1분도 쉴틈없이 메일쓰고 전화하기 바쁜데 유튜브 속 대부분 회사 생활은 업무시간에 밥 뭐먹을지 정하고.. 커피도 가끔 사러 내려갔다오고 엄청 여유로워 보이더라구요. 사실 정말,, 그게 정말 일반적인 회사의 모습이라면 저도 한 번 누려보고 싶네요,, 1년 동안 배운 것도 셀 수 없이 많지만 그만큼 너무 많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이 회사가 감히 쌩신입이 받을 수 없는 큰 돈을 주는 것도 맞습니다,, 퇴사하면 후회할걸 알지만 돈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낑깡꽁
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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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보름새 1조 팔았어요.
원화절상 경계감에 매도 러시 합니다. 달러당 원화값 급등으로 커진 환차손 우려도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는 호재 속 상승세 보여줄것 같아보여요
지전짱
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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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오퍼 수락시 유의사항 있을까요?
새로운 회사 연봉 N% 인상으로 입사 확정을 지었는데요. 현 회사 통보 후 동일한 인상률로 카운터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연봉 외에는 현 회사에 큰 불만은 없는지라... 수락해야할지 말지 고민이 되는데요. 카운터오퍼 수락 시 차회 연봉협상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던지, 조직 내 평판이나 동료들 사이에 공정성 등 부작용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감안해야 하거나 주의해야 하는 부분 있다면... 경험있으신 분들 혹은 HR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ㅎ
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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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다들 잘되시나요?…
6개월째 취준중이고 공백기는 1년 3개월인데 정말 미치겠네요 기약없는 기다림, 계속된 면접탈락에 자살하고싶네요 진짜 열심히했고 서류 30번쓰면 10개붙고 1차면접은 그중 2개정도 붙고 최종탈락….. 3년차 md인데, 공백기 길어지느니 그냥 파견직 amd라도 하는게 나을까요? 자사계약직도 다 떨어졌네요. 면접볼때 오버스펙인것처럼 말씀하시긴하더라구요.. 주도적인 성격으로 보이는데 시키는일만 하는건데 괜찮냐는 식…. 괜찮다고 했죠 물론.. 하
jjgood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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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자리에서 손톱 자르는 사람 첨봄ㅠ 말을해줘여하나 딱딱소리 진짜 듣기 싫다아
감성적인별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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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중견기업 MD면접인데,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1차 면접에서 합격을 하고 2차 경영진 면접을 대기중인데요..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은 경영진 면접을 본적이 없었어서 그동안의 면접때는 얌전한 슬랙스에 자켓 입고 안에는 흰티셔츠로 코디 하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번 경영진 면접때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인사팀에서는 편하게 입으라 하는데..ㅠㅠ
영하용
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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