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품질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33살 청년입니다. 타 업종에 있다가 건설쪽으로 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 품질이라는게 참.. 제가 이 일을 계속 하는게 맞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사쪽으로 직무전환을 하고 싶은데 제가 비전공에 건축관련 자격증도 없습니다... 빨라야 내년 중하반기에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할텐데 내년에 1군 현채직부터라도 시작하려고 해보고 있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인 것 같아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의 상황에 대해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7년정도 자동차금형 회사에서 skin 3d modeling 업무를했습니다 catia 로요 전망이없어 건축설계로 바꾸고싶은데 나이는 37입니다.. 툴을 다루는 기술은 금방쫓아갈 자신이있는데 신입과 경력자 연봉 차이 궁금합니다.. 부동산업에서도 5년째 일하고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업종이라.. 이제막 알아보는 단계네요

700억 아파트 공사 안전관리 담당자로 선임중인데요. 기부체납으로 입접도로와 놀이터 10억 공사를 해야하는데 착공계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발주자는 같아도 공사명은 다른데 이런경우 겸직으로 안전관리자 선임해도 되나요??

본사 근무한지 2년차인 이십대중반 여성입니다. 회사가 부도날 위기라서 이직할 곳을 찾고 있는데 본사 직원은 잘 안 뽑네요. 현장 공무 채용 공고는 종 종 있는데 여직원이 현장에서 일하면 무시도 많이 당하고 화장실같은 기본적인 환경부터 아니라고 주위에서 많이 말하셔서 고민이 돼요.

캐드로 제도를하고 물량 산출을 하는일을 처음배우고 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제가 많이 늦어요 선과 선사이에 중심이랑 도형의 가로세로실측 다각형 원형도형을 실측하고 빨리 가로세로 길이를 구해야하는데 좋은 꿀팁 몇가지만 알려주세요

저는 안전관리자여서 직무교육으로 신규 34시간 / 보수 24시간 이렇게 받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기술인은 35시간 교육이수 받아야 한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1시간 모자르기 때문에 과태료 처분대상이라고 하던데요. 맞는건가요? 기술인 등록도 회사서 한건데 과태료는 개인으로 나온다고 하구요.

작은 소기업 이구요. 대리입니다. 작은기업 기준으로 어느정도면 다니시나요 ?

조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미술품 관련 입찰 참요를 하고 싶은데요? 어디서 어떻게 방향 을잡아야할까요. 사업자는 있습니다.

30중반이고 애있습니다. 공기업 재직중에 건축사를 취득했는데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출퇴근은 편도 자차 1:20분 정도 걸리고 연봉은 중앙 공기업이라 그냥 평균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출퇴근을 빼면 근무 난이도는 공기업 답게 높지는 않은데 앞으로 평생 할 직장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궁극적으로는 건축사 사무소를 개업하든 하고 싶은데...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길을 가신분들이 주변에 없다보니 고민 상담할 분들도 없어서 여기에 여쭈어 봅니다 1. 그냥 스테이(때 맞춰 승진가능) 2. 타 공기업이직 3. 타 공기업 / 공무원 전문직 채용 노리기 4. 사기업 이직 5. 설계사무소 이직 후 개업

감리경력 7년차인 31살 입니다. 대학원 동기분이 감리하지 말고 본인 설계사무소(개인)에 와서 일하라고, 실시설계 배우면 연봉 8천에서 1억원은 그냥 받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건축공학과 출신이다보니 건축사 시험응시 조건이 안되는데, 조만간 건축공학과 출신들도 시험 볼 수 있게 다시 개정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실일까요? 지금 CM업계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결론 1. 실시설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없나요? 대우를 잘 받는게 사실인가요? 2. 건축사 시험응시조건 개정이 진행중인게 사실일까요? 사실이면 몇년이나 걸릴까요?

건설회사 재직중인데 요즘 자금 상황이 심각한거 같애 다들 어떠심??

하...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신입으로 입사해 입사한지 반년도 안돼서 공사 시작 3일전에 업무 턴오버 돼서 현장 소장으로 있습니다..... 졸라 짜증나는 건 다른 현장 공사 서류를 준비하면서 현장 감독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알려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젠 작업자 분들이 추가 견적을 요청하는데 알고보니까 전에 담당하던 분이 추가로 들어가는 배관 견적은 나중에 더 드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는 현장 끝나고 회사 들어가서 '니가 신경써야지' 소리를 들었네요.... 정말 울컥했습니다.... 있는 자료도 다 안줬으면서..... 견적서 땨문에 지금 작업자 분들이랑도 서먹해졌고 짜증나네요..... 말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 쓰네요..

1.사업계획에 참고 할려고 합니다 2.규모 : 연면적 2580평, 지하1층 지상4층 3.최근 자재비,인건비 변동이 심하여 최근 동일공사 실적이 있는분들의 의견을 구합 니다. 4.토목공사비제외

연말까지 연차를 다 소진 못하고 날릴거 같은데 이직을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아까 연봉 1억3천 번다는분이 힘들다하셔서 비꼬아 올려봅니다... 아 어쩌지 장가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