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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및 알고리즘 테스트 터미널은 어떤 것을 활용하나요?
안녕하세요 많은 경력직 선배님들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코딩 테스트나 퀵하게 코드를 돌려볼 수 있는 사이트들을 종종 보았습니다 쉘 혹은 스크립트를 리얼타임으로 돌려볼 수 있는 해당 인스턴스들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 궁굼합니다 단순 vm 일까요? 도커 기반 스몰 인스턴스일까요?
자유로운루키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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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기업재직자 무료교육 안내(임베디드 SW프로그래밍, IoT 플랫폼 개발, 센서공정 등)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기업 재직자분들의 기술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이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메일로 접수를(선착순)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ㅇ 교육대상 :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 재직자 (소부장 관련 기업 재직자가 아니어도 신청 가능) ㅇ 교육비 : 무료 (교재 및 중식 제공) ㅇ 교육신청 : 담당자 메일 주소로 신청 https://www.keti.re.kr/total_link/total_link.php# (교육사이트) *담당자 : [email protected] / 031-789-7634,7632 *그 외 문의처 : 인스타그램 @ketiedu /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gvn6jMge
dlsdlsdl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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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의 결재시스템
하청 소속입니다. 원청의 결재 시스템에 속해서... 원청 소속 임직원들이 올린 기안을 하청 임직원이 승인하고 반려하는데... 이거 이렇게 해도 문제 없는거 맞겠죠? 히스토리가 원청 소속 부서 임직원이 한꺼번에(6개월에 걸쳐) 퇴사하는 바람에 인원이 부족하다고 업무가 원청에서 하청으로 넘어온건데 정당성있는 방법이 아니라 구두로 하청의 현장 대리인에게 부탁해서 내려온겁니다. 즉, 하청의 계약 당사자의 동의는 없었습니다. 그게 3년전이구여...원청 부서 사람들 지금은 많은데.. 이제는 하청이 적습니다. 이 결재 라인에 하청 인원이 있다는게 의아스럽고..나중에 문제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다른분 통해서들어보니 하도급 위반사항이라는데 법을 읽어보면 뭔가 힘쓰는 일에만 해당되는거 같아서 아닌거 같고..법잘알 / 하도급잘알 선생님들 계실까요?
쉐도SP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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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쪽에서 다른 업계 개발자 이직하신분 있으신가요?
금융사에서 개발업무를 하니 불필요한 코드성 관리, 쿼리로 모든 데이터를 가공하고 로직은 거의없는 구조, 모듈화가 되어있지 않고 화면 하나마다 한개의 컨트롤러서비스, 한개의쿼리로 만들어진 구조 등등 뭐 아닌 금융권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금융권 개발이 이런식인것같더라구요. 최소한 저희회사는... 여기서 경력을 쌓자니 실질적인 개발능력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금융sm 업무 특성상 연봉은 높습니다.. 내가 개발자가 맞나 싶기도하고, 제대로된 구조에서 개발을 못하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일반 it si회사 아니면 연구직쪽으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연봉이 첫번째로 걱정이고 두번째는 제 실력이 걱정됩니다.. 이직하신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촉촉촉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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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에서 신입개발자로 퇴사 후 이직준비..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공공기관에 파견되어 모바일 앱 SM업무를 시작한지 3년차가 되는 초보 개발자입니다(사실 절 개발자라고 소개해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비전공자 + 학원출신인 제가 첫 직장으로 덜컥 SM을 구해 3년동안 사실상 개발한거라곤 이미 다 짜여져있는 PC웹 소스들에서 복사해서 모바일에 맞게 추가한 것 밖에 없네요(네이티브앱이라 자체 솔루션이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javascript, java, oracle쿼리 등을 3년간 만졌지만 서비스 개발을 위해 처음부터 빌드하라고 하면 시작조차 하기 힘들어하는 수준입니다.. 요약하자면 새 출발을 하고싶은 3년 차 물경력 쌩초보 개발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 주제에 또 부산에 있는 회사를 구해야되고, 장기간 SI파견은 불가능하여 인하우스개발을 원하고 있습니다.(개인 사정으로 부산에 붙어있어야해서요..) 그 때문에 최근 두 번의 면접 중 장기파견만 보내는 한곳에 탈락했습니다. (다른 한군데는 그들이 원하는 실력과 기술의 접점이 없어서 탈락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유지보수팀 특성상 연차는 아예 쓰질 못하기에 면접을 자유롭게 보기위해 퇴사 후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개발직군에 있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이런 제가 퇴사 후 부산에 있는 회사에 중고신입으로 이직이 가능 할까요?.. (연봉이 적어서 어찌저찌 잘 말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대안이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계속 일 할 수는 있지만 개인사정으로 내년부터는 왕복 100km가 넘는 거리를 출퇴근 해야하고, 무엇보다 연봉이 깎이더라도 야근을 하더라도 서비스개발을 너무 하고 싶습니다.. 추가) 퇴근 후 꾸준히 30분 ~ 2시간정도 공부를 해오긴 했습니다만, 주로 수학공부거나 패켐 기본과정 같은거라 결과물이 없어서 크게 도움이 될거 같진 않아요. 고민이 많아 글 정리도 제대로 안되고있네요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초보 | (주)다이퀘스트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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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제공 설문조사] 소요시간 2분 이내 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매자를 위한 재고 조회 서비스"에 대하여 필요성을 검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제공하니, 조금만 시간 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소요 시간 2분 이내) https://forms.gle/WA64qfDnhSN5Vu4U8
Lino리노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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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활용 어떻게하시나요? (갤탭 , 아이패드 등)
제 직군은 서비스 기획 입니다. 태블릿 구매가 항상 고민되어서 IT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은 태블릿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항상 구매할까 하다가도 비싼 유투브 시청기가 될까봐 망설이게되고 그러네요 ㅋㅋ
장은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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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련질문] 헤드헌터 소개받았지만...
회사쪽에서 따로 연락해서 연봉 얘기하자 하는데 이거 법적으로 문제있는건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연락처 교환하고 그러면 안되는것 같은데....
그럴거면하지마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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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할까요???
먹고 사는데 큰 지장 없으면 애들 크는거 보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오래 보내고 싶고, 건강도 점점 나빠지니까 쉬고 싶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48세, 고1, 초1 자녀, 맞벌이) - 연봉 7,100 - SI 수행 (업무 난이도와 스트레스 계속 높아짐) - 대기업 (복지 좋음, 성장 가능성 높음) - 정년 보장 (60세) ** 야근, 주말/휴일 근무, 상황에 따라 다름 이직검토 - 연봉 6,000 - IT 감리 (복지 거의 없음) - 정년 자체가 없음 (80까지도 근무 가능) - 업무 난이도, 스트레스 낮음 (책임도 없고 권한도 없음) - 칼출/칼퇴
콜슨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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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증명서가 아닌가요 요센?
전엔 분명 졸업증명서를 뽑을수 있었던것 같은데..... 학위수여증명서 밖에 없네요?.... 석사 졸업했는데 이게 무슨일일까요? 학위 수여 증명서랑 졸업증명서랑 같다고 생각해야할까요?
그럴거면하지마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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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혜택) 2022년 NH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
○ 접수방법 - 참가신청서 링크: https://forms.gle/zLEFK6hx9oyEBT9Q7 - 상세 대회 정보: https://aifactory.space/page/nhis ​ ○ 공모 주제 - 고객 분석을 통한 투자 큐레이션 개인화 컨텐츠 제안 ○ 주최/주관/운영 - 주최/주관: NH투자증권 - 운영: 인공지능팩토리 ​ ○ 참가자격 - 국내/해외 대학(원)생 개인 및 최대 3인으로 구성된 팀 ※ 대회 종료 후 입상자를 대상으로 증명서 제출을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 ○ 진행 일정 - 대회 참가신청 : 9월 8일 (목) 10:00 ~ 10월 17일 (월) 8:00 - 예선기간 : 9월 19일 (월) 10:00 ~ 10월 17일 (월) 8:00 - 본선기간 : 10월 28일 (금) ~ 11월 28일 (월) 8:00 - 결선기간 : 12월 2일 (금) ~ 12월 8일 (목) 8:00 - 시상 (쇼케이스) : 12월 9일 (금) ※ 본선 및 결선 진출은 대상자에 한해 공지합니다 ※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상세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을 사전 안내드립니다 ​ ○ 시상 및 혜택 - 총 상금 5,000만원과 제출 이벤트 및 채용혜택 제공 - 예선 제출 : 인당 1만원 기프티콘 (선착순 300팀) - 본선 진출 : 인당 5만원 투자지원금 (30팀) - 입선 : 팀당 100만원 (10팀) - 장려상 : 팀당 300만원 (3팀) - 우수상 : 팀당 500만원 (2팀) - 대상 : 1,000만원 (1팀) ※ 투자지원금은 나무증권 계좌를 통해 지급 ※ 대상 및 우수상 : 2023년 내 IT/Digital 직군 지원에 한해 1회 서류전형 면제 ​ ○ 문의 - 인공지능팩토리 운영사무국: [email protected], ☎ 042-710-6451 ​ ​ ​
팩토리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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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로 분석가vsDBA
올해로 3년차이고 중소기업 재직중인데, 담당 직무가 dba쪽입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태블로 이용해서 데이터 분석,내부 히포팅제공 업무도 겸업하고 있는데, dba 업무보다 데이터 분석쪽 흥미가 생기긴 하나, 태블로 쓰는 기업이 많지 않을 뿐더러 , dba보다 데이터분석쪽으로 커리어를 쌓는게 미래 몸값 높이는데 스스로 불리해지는게 아닌가, dba로 커리어를 쭉 쌓는다면 몸값이 얼마나 높아질까에 대한 정보가 없는와중에, 현재 두 군데 회사로 이직 기회가 생겨, 의견을 묻고자 이렇게 적어봅니다. a회사는 규모가 큰 사이즈D 스타트업이고, 직무는 dba쪽입니다. 연봉은 최소 1000올라갈 것 같습니다 b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직무는 태블로 엔지니어입니다. 거의 데이터 분석위주로 하게 될 것 같은데, 연봉은 많이 올라야 1000일 것 같아 최대 1000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비에이22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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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AOS) 만보기 기능
안녕하세요. 현재 만보기 기능 기획 중인 기획자인데요. 테스트를 해보니 토스, 삼성헬스, 캐시워크는 오차없이 모두 걸음 수가 동일하더라구요. 현재는 type_step_detector라는걸로 측정하고 있는데 저희 앱만 걸음 수가 계속 다르게 측정되서 혹시 저 앱들이 어떤 모듈을 쓰는지 알 수 있을까요?
Frisson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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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비 15만원] 🖥디지털 광고 플랫폼 사용성 평가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UX에이전시 레귤러볼드에서 디지털 광고를 제작/운영하는 플랫폼(WEB)의 사용성 평가에 참가하실 분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평가는 1~2시간 소요 예정이며, 총 15만원의 사례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광고에 관심이 있거나, 제작/집행해본 경험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설문에 참여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 https://forms.gle/wraQbSCPXr8PyeVd8 신청기간 : 2022년 9월 22일(목) ~ 10월 03일(목)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신청해 주신 분들 모두 섭외 요청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cozy0858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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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입 개발자의 일기...(3)
2022년 9월 27일 화요일 첫 commit 어제 마이크에게 전달 받은 지라 테스크를 보고 코드를 변경했다. 쉬운걸 주신다더니 정말 너무 간단해서 나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주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if 문 한 줄 추가.. 메인 코드도 한 줄 추가했지만 테스트케이스도 추가해야 하는 일이라 잭이 전에 짜 놓은 테스트코드를 참고해서 추가했다. 로컬에서 새로 딴 깃 브랜치를 개발 브랜치에 추가하려고 하는데 막혔다. 바로 커밋은 할 수 없고 테스트가 다 돌고, Code Review를 해야 가능하다. 잭에게 요청을 했더니 회의실에 같이 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게다가 리더인 마이크도 함께.. 정말 간단한 코드를 commit 하는 과정에서도 이런 절차를 따르나 싶었는데.. 단순히 절차의 문제가 아니었다. if 문의 사용방식, indent의 사용법, 주석의 작성, TDD 코드 작성, commit 메시지까지 내가 쓴 거의 모든 코드 및 글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 부트캠프의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전혀 다른 실전에서의 룰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한편으로는 너무 잔인한 느낌에 속이 많이 상한 부분도 있었다. 저렇게까지 지적할 일인가 싶기도 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마이크의 말은 이해가 되긴 했다. 프로그래밍 코드는 기계도 읽지만 사람이 읽는게 더 중요하다. 혼자 보는 코드가 아니기에 함께 이해하는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고 했다. 일기에 적어 놓고 계속 되세기며 코드를 작성해야 겠다. 그나저나 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듣기로는 어제 저녁에 대표님과 면담을 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일까? 잭과 마이크가 최근 야근이 꽤 잦았고 원인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일정에 쫓기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고객사에서 초기에 결정해 주지 않았던 기능들이 최근 방향이 잡혔는데 아주 어려운 방향을 잡혔다고 했다. 이걸 위해 개발 시간을 늘려달라고 했지만, 개발자 출신인 대표님은 어렵지도 않은데 고객사에 무슨 아쉬운 소리를 하냐며 그냥 진행하라고 했다는 이야기였다. 마이크 말로는 잭에게 참고 해보자고 했지만, 잭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대표님께 따지겠다고 했다는데 그 결과가 좋지 못한 모양이다. 이전 직장에서 대표님은 커녕 부장님께도 저렇게 따질 수 있는 것은 상상도 못하던 일었지만 여기서는 가능한게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 잭이 괜찮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마이크 말로는 이런 일이 자주있을테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나중에 나도 저렇게 하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한때는 개발자들이 3D를 넘어 4D라는 말도 들었지만, 지금은 워라벨이 좋은 직업이라고 들었는데 그것도 네카라쿠배 에나 있는.. 아니면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유니콘인가보다. -------------- 댓글에 여러 말씀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도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제 상상 속의 개발자 입니다. 저는 90년대부터 개발을 해온 흰머리 개발자인데 요즘 스타트업의 신입 개발자는 이렇지 않을까라는 상상 속에서 쓴 글을 입니다. 못난 글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흰머리개발자
억대 연봉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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