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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각하는 팀원들
한달에 25일 출근이면 23일 정도 지각하는 행위를 1년 정도 지속합니다. ”출근 대중 교통 배차 간격이 너무 길어서 앞에 버스를 타면 15분이나 일찍오게 된다“ “차가 막힌다” 이런 얘기도 하루 이틀이지, 저까지 무기력해지는데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래서 다들 그냥 넘어가더군요. 그러다 정말 30-40분 지각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걸 웃으면서 넘어가려는데, 정시 출근하는 사람들은 그런 교통 상황이 없어서 제 때 출근하는건 아니잖아요. 제 시간을 무시당하고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이런 시간들만 모아도 100시간은 족히 넘겠습니다. 이런 사소한 약속을 지치기 힘든 사람들이라면, 다른 부분에 있어서 말씀드리기도 손가락이 아프네요.. 이제 스트레스로 인해 제 몸도 아픈데, 제가 임원도 아니고 그냥 나가는게 서로에게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현명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여쭙습니다. 진짜 현타오네요
정신승리에지친다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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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면접 전 입사확정?
안녕하세요. 개발직군에서 근무중입니다. 연차는 짧은데, 특수한 포지션이다 보니 찾는 곳이 소수지만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이직을 알아보던 중, 한 회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제가 몇가지 조건을 걸었는데 그 조건을 다 받고 입사 확정까지 온 회사가 한군데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부분은 면접도 보지 않았는데, 회사측에서 이러한 결정을 했다는 부분입니다. 불안해서 인터넷으로 조사도 하고 제가 먼저 “면접”을 보자고 한 상황입니다. 이후에 결정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구요. 대상 회사는 업력이 1-2년 된 회사는 아니고 10년 이상 된 회사이고 정상적으로 경영 중인 중소기업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회사보다 규모는 더 작지만, 신규 아이템으로 시장 진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이고 저는 그 신규 아이템을 개발할 사람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대우는 파격적이라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케이스를 보신 경우가 있으신가요?
qwlkrj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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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채우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인데 복지도 안좋고 연봉도 낮지만 그래도 같이 시작하는 느낌이고 무언가를 쌓아 올라가고 싶어서 버티고 있는데 저희 팀은 저랑 사수 둘 뿐인데 사수가 역대급 또라이에다가 쓸떼없는 자존심에 무능력합니다 뭐 물론 배울점 찾으면 있긴한데 현재 직군에서 점차 뻗어나가기 위해 첫 기반을 좀 잘 쌓아두고 싶은데 이 사람 아래에선 저에게 별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일적인거 떠나서 가스라이링 심하고 사람 피 말리게 하는 성격때문에 죽고 그냥 그만 다니고 싶다는 생각 여러번 들었지만 1년만이라도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현재 9개월째 다니고 있긴 합니다 여러모로 이직이 나에게 좋다고 생각은 드는데 주니어급에서 1년동안 다닌 회사는 커리어에 큰 도움이 안되나요? 아무리 엿같아도 2년은 있어야 하나요..? 여기 1년 다니고 나면 해당 직무로 2년차 경력을 갖게될 예정 입니다 (이전에 일한 경험 1년 존재) 1년 채우고 더 나은 회사로 가야 할 지 아무리 무능력한 사수여도 2년은 있어야 할 지 고민되서 질문 드립니다
xksmfnjs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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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참고 다른 기회를 기다려야할까요?
저는 경력 5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원천징수로 5000정도 받고있습니다. 문제는 이 회사에서는 다른 좋은 회사를 가기위한 기술스택을 쌓기가 어렵습니다. 그 점이 항상 고민이 되네요. 그러던 중에 나름 이름있는 중견기업에서 이직제안이 왔는데 계약연봉이 5000이고 성과급이 있으면 +@로 500~800정도 더 나올거같습니다. 이 회사는 가서 버티면 다를 기술스택이 추가되서 향후 2년후에는 더 좋은 직장으로 점프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잡xx닛등 채용사이트에서 연봉상승률이 너무 낮다느니 별점이 2.1정도로 다소 낮습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30 초반이고, 4번째 직장에 재직중으로 각 회사의 재직 기간이 다소 짧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부자되고싶다요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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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에 뭐라고 답하시겠어요?!
해외사에서 데이터를 제공받아야하는데 어떻게 설득할거냐고 물어봐서 데이터를 받아서 제가 해줄수있는 것들을 들어 설득하겠다고했더니 만족못하시는 느낌이더라구요ㅠㅠ 해외사들은 그런걸로 주지않을거라하시는데 고수님들 답변이 궁금합니다!!
asfc
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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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40초반 스타트업에서 PO(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1-12년차이네요. 스타트업이다보니 실무를 하고 있죠. 물론 리더쉽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간 이직도 여러번 했고, 그때 마다 나름의 가설을 가지고 이직을 했는데, 결과를 보면 애매해졌습니다. 마케팅/브랜딩 하다가 IT 서비스기획으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연차로는 시니어급인데, 전문성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이직을 준비중인데, 어느 방향으로 커리어패스를 잡아야 하는지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연봉이나 복지 등 스타트업이어도 부족하진 않는데 회사에 빌런이 있네요.
보이저
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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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대학 도전
안녕하세요. 저는 웹쪽에서 10년 조금 넘게 일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나이는 서른에 지금은 팀장을 맡고 있고 회사에서 2억 조금 넘게 수령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가면서 기술도 점점 많아지고, 깊이있어지고, 복잡해지는 걸 느끼면서 학습 속도에 저하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데이터 분석도 그렇고, 현업에서 진행하는 것만으로는 업계에서 잘했다 소리를 듣기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앞으로의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적으로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융합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필수가 되는 것 같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융합대학원 혹은 해외 경험을 통해 해외 취업도 꿈꿔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질문은 이러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나 개발과 융합된 사고방식에 대해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방향이 외국대학을 진학하고 외국쪽으로 나가는 부분이 제일 적합할지, 아니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이러한 경험을 잘 쌓을 수 있을지 고민스럽습니다. (더불어 지금의 연봉과 직책 등을 전부 따져서 교환이 가능한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먼저 앞을 밝혀주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수가되고싶어요
억대연봉
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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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너무 심한데
올해까지만 일해서 돈 모으고 1년정도 휴식기를 가질 생각입니다 여행도 다니고 몸도 추스리고.. 그러고 싶은데 너무 오래 쉬는 걸까요?
주아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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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 드디어 응시했습니다
지난번에 0솔해도 붙을 수 있냐고 올렸는데.. ㅋㅋ 1솔 했습니다. 꿈에도 모를 상상초월의 문제들이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경력이라 또 볼일이나 있을까 싶지만. 그룹사 인적성/코테를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엔 3일정도 각잡고 공부해봄요 ㅋㅋ
팥도너츠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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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중교통은 전기차 아니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힘든 퇴근길 전기차 버스나 택시타면.. 내연기관 몰던 습관으로 급출발 급정거 하는 기사분들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ㅠㅜ 전기차가 힘이 좋다보니 울컥울컥 멀미나는거 같고 특히나 서있으면 어우.. 금요일 야근하고 오다가 버스에서 부대끼고 넘어질뻔해서 쓰는 푸념글입니드아..ㅜ
vio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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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나야 할 때
상당히 이전부터 위기였지만 재직중인 회사는 돈을 못벌고 투자금을 까먹는데 중요한건 프로덕트도 안나와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여기로 경력 이직했는데 연봉이 좀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정말 냉정하게 생각하면 방만 경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 말라가서 남들 구조조정할 때, 위기도 모르고 당연히 투자 들어오겠거니 하고 개발부서 비롯 거의 대부분의 연봉을 올려주는 이런 결정에, 인사&재무쪽 사람들은 진작에 떠났습니다. 저도 갈때가 된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지금 연봉 깎아야하는거 생각하니 살짝 아쉽네요. 다른데 말하기는 어려워서 그냥 하소연 해봤습니다.
데이터매니저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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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40대에 IT운영 업무만 하다가 데이터 사이언스 업무 하고 싶어서 대학원에 들아갔다가 동기 소개로 ETL업무를 하는 중소기업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회사 선배에게 SI 중소기업으로 이직한다고 했더니 제 바짓가랑까지 붙잡으면서 가지 말라고 고생한다고 조언을 해주시네요 그분은 SI경력만 10년 넘게 있으신 50대 개발자 분입니다 지금회사가 아무 생각없이 다니기는 좋고 큰 문제 없으면 50중반까지는 무난히 다닐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급여가 짜고 경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물경력이라는점 때문에 저는 아직 더 성장하고 싶은데 제 생각이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걸까여?
수공2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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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은 호구일 뿐인건가
대기업 중심에 큰 곳에 있다가 진짜 스타트업에 왔네요 20-30명 정도 규모 이제 나이 40되가니 수직적으로 구는게 싫고 해서 나름 주니어급들 친절하게 대하고 모르는거 설명도 잘 해줬는데 이제 당연하게 생각하고 약간 불만 생기면 개인주의로 바로 돌아서버리네요 (+예의없음) 오히려 초반에 너무 못해서 갈궜던(?) 직원하고 제일 편하게 일하네요; 사이도 제일 좋고 (그가 실제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겟지만) 막간의 쉬는시간을 이용해서 푸념 조금 남겨봅니다
황금H
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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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권고사직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라이언트 개발자 10년쯤 하다가 이직 제의와서 이직했습니다. 고객사 과제 중 트러블로 윗사람에게 찍혀서 권고사직 종용받았네요. 이직 시즌도 아니고 연차도 있다 보니 맞춰갈 곳이 마땅치 않네요. 다음 달부터 백수인데 가정을 책임져야 하다보니 심란합니다. 이걸 기회로 보고 업종변경을 해야할지 연봉을 낮춰서라도 월급쟁이로 남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클라외길
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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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 하나도 못 풀어도 붙을 수 있나요
ㅋㅋ 인간적으로 1개 풀면 어떨까요?
팥도너츠
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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