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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에서 개발자 이직
DA 2년 8개월 DBA 7개월 근무 했습니다 DA로 업무할때는 DB 모델링이랑 DB개발이 주 업무였고 DBA로 변경 후 oracle DBMS 성능관리, 변경관리 등 업무수행하고있습니다. DA로 근무를 할때는 업무할 때 흥미있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DBA로 이직 후에는 업무가 재미가 없다는 느낌을 많이받고 개발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마 it인프라쪽이랑 업무를 처음 해봐서 그런거 일수도 있는데 아무튼 제 기준으로는 재미가 없어서..일을 하기가 좀 싫다는 느낌입니다. it인프라쪽 말고 시스템개발쪽으로 가고싶은데 개발자로 이직 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뜽배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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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 현지채용
해외법인의 현지채용으로 2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제조회사고 한국에서는 대기업입니다. 한국으로 이직 생각중인데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막막하네요. 혹시 저랑 상황이 비슷한 케이스 알고계신분들 있으실까요?
haar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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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공백기
2007년 피처폰 (skvm wipi wap)서비스 만드는 개발자로 시작해 스마트폰(ios android) 시장의 태동과 함께 피처폰시장은 기울어져가고 회사 차원에서 스마트폰 (ios android web)쪽으로 개발팀 방향이 급선회 해서 당시 연차와 평가,실적(기획 디자인(uiux)단계부터 프론트엔드(ios/android app)개발,실시간채팅기능이있어채팅서버(java)개발,주도적으로 참여한 프로젝트가 동접2천명찍고스토어마켓설치수1위찍고 그시절 젊음을 만끽한사람이라면 익숙한 ㅇㅅㅎ월드컵 이라는 문화를 만들어 외모지상주의가 요즘세대에 만연해 문제라고 9시뉴스 헤드라인을 장식 했던 실적)덕분에 개발 파트 팀장/실장급까지 올라 2014년 ios android 스마트폰 개발자로 스카웉 헤드헌팅 당해서 회사자체를 옮겨 일하다가 2019년 또 흐름이 코인 쪽으로 흘러서 투기세력이 나름 업계에선 믿을만한 회사라고 이름이 알려져 있던 회사로 스며들어와 개발자 자존심 건들이면서 같이 고생했던 동료 들 한테 나쁜 손을 펼치려 하길래 맞서서 버티다 스트레스로 2019년 6월 쓰러져 2024년2월인 현재까지 업무 공백기가 큽니다 .전체 경력 연수만 보고 이런저런 솔깃한 제안들이 들어오는데 스마트폰 시장이 메인으로 부상 할때 x고생한 경험상 맨땅에 헤딩 할게 뻔히 보여서 결심이 힘드네요.스며들어온 어둠의 세력은 코인투자 사기로 형무소에 들어가 있고 자기들이 지은 죄의 증거를 없애는 과정에서 내가 짠 소스들이나 경력 관리하려고 잘 정리해둔 포트폴리오까지 소스들이랑 정리해서 올려둔 서버도 말끔히 팩토리포맷 해버리고….산재처리마저 안 해줄라고 내손으로 사직서 쓰고나와 쓰러진거라고 병실까지 찾아와 싸인 받아가고 개인이 혹시 몰라 별도로 집에두고 유지했던 백업서버도 내가 입원해 있는 사이 집이 이사하면서 이삿집센터 직원분의 실수로 물리적 충격이 있었는지 전원 코드 부분이 망가져 있고…블랙프라이데이 활용해서 직구로 가성비 좋은 성능좋은 고~오급 서버라 국내에서 수리하고 데이터 복구까진 어려운 상황이고 천만 다행으로 만사불여튼튼이란 생각에 네트워크 저장 공간에 올려둔게 조금 있어서 id pwd찾기 같은 조금 귀찮은 과정만 감수하면 일부분이라도 찾을수 있을것 같긴 하지만서도요. it계통에서 일하시는분들 아무리 유명한 회사라도 낌새가 이상하면 얼마나 구린내가 심하면 나한테까지 느껴지겠어 생각 하시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옮기세요.제가 지금도 제일 후회 하는게 어둠의 세력이 스며들어오자마자 개발파트 대표로 절 불러들여서 구린내 풀풀 나는 기획서 던져주면서 우리회사 개발력으로 이런거 만들려면 시간 얼마나 걸리겠어 했을때 그 구린냄세에 뒤도 안돌아보고 회사를 옮겼어야 하는데 였어요 하소연 겸 같은직군에서 태풍에 먼저 휩쓰려본 선배로써 조언 한마디 올려 봅니다
최지훈 | (주)소리바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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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프로젝트 PMO 직군 일자리 없나요??
개발자로 시작해서 IT에서만 23년 경력입니다. 주로 품질관리 업무를 하였고, SI 프로젝트에서 사업관리와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일하다가 5~6년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했는데, 올해 1월에 프로젝트 종료하고 새로 구하고 있는데 일 없네여. 나이가 50이라서 그런것인지 그동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일 하나만큼은 열심히 하였고 인정도 받았는데 이렇게 일이 안 잡히니 미치겠네여. 자녀는 3명이고 외벌이라서 하루 빨리 일을 해야 하는데, 정말 ㅠㅠㅠㅠ. 어디 넉두리 할때가 없어서 푸념 합니다. ㅠㅠㅠㅠ
romeo92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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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면 후회할까요?
시스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신입입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기업이 연봉,복지 기타 등등 평균은 되는거 같은데 제가 원하는 기술하고 거리는 좀 멀어요. 그리고 팀원분들과 유대감도 별로 쌓이지 않은 상태라 이직을 고민 중 입니다. 이직 서류를 넣던 중 20명 정도 재직 중이고 4년 정도 된 스타트업에 서류가 합격했습니다. 가봐야 알겠지만 연봉은 현재 근무하던곳 보다 500정도 높을거 같고 기술도 제가 원하는 클라우드 직무입니다. 일이 빡셀거 같긴 한데 각오는 되어 있고요. 문제는 a투자까지는 받은거 같긴한데 최근 계속 적자드라구요. 사람들도 최근에 10명 정도 나갔더라구요. 이런 회사 가는건 도박일까요?
히ㅡ하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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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IT기업 인턴 vs 스타트업 전환형 인턴
현재 스타트업에서 채용을 전제로 수습으로 인턴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곧 정규직으로 전환되기 직전인데요. 이 타이밍에 누구나 알만한 유명 IT기업에 인턴 전형에 합격했습니다. 다만 전환형도 아니고 그냥 생인턴이라는 게 걸리네요. 앞으로 커리어를 위해 유명 IT기업에 인턴이라도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존 회사에서 1년 경력 쌓는게 이득일까요? 참고로 지금 회사는 일이 전반적으로 많고 야근도 있는 편이라 힘들긴 하지만, 도메인 자체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가 있는 편이라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넓고 얕게 일을 하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걱정과, 시니어 개발자분이 안계시다는게 아쉽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거 같나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
undefine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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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약한걸까요?퇴사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산시스템이 너무 노후화가 되었고 회사에서도 투자....관심을 안주고 있습니다. 교체하고 업데이트해야하는 부분이 대부분이고 도입해야하는 솔루션도 많습니다. 이전 담당자들의 문제로 경영진도 전산을 이제 버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시스템 구성도라던지 연계도를 만들어서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합니다. 저는 인수인계도 못받고 1년이 넘도록 혼자 욕먹으면서 실무관련으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사업계획은 처음입니다. 이전 담당자는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많은 곳이 그러겠지만 회사 특성상 잘하면 상급자성과 못하면 실무자 책임입니다. 제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가니까...퇴사하려고 합니다. 매일 늦게까지 일하고 성과없고...반복되는 보고에 지치네요. 갈곳을 정하고 가라고 흔히들 말씀하고 조언해주시는데 제가 돌아버릴꺼 같아요ㅠㅠ 문제점을 얘기해도 제게 설명자료를 만들어서 보고하라고 하는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담당자로 된지 얼마 안된 상태이고 이전 담당자들이 시스템을 더 잘 알텐데 배제하거든요. 사내정치라는건 많이 들어보고 겪어봤지만 이렇게 썪은 곳은 처음입니다. 헌신해도 결국 그들끼리 성과를 나눠먹더군요. 돈과 칭찬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도 차별은 하지말아야죠.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근무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당장 나가는건 무리수일까요?
태식이형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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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직]일본에서 한국으로 이직
일본에서 인프라엔지니어로 일하는 10년차 물경력 한국인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이직준비를 슬슬 하려고 하는데 요즘은 어떤 사이트나 어플을 이용해서 이직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분들 글 보면 헤드헌팅으로도 이직하시는거 같은데 요즘 한국의 이직 방법이 궁금하네요. 10년전엔 사람인 많이 이용했던거 같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조언이나 팁도 환영입니다!
조국으로돌아가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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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다르지만 동일직무 경력 문의요
경력서 쓸때 회사는 다른데 직무가 비슷한경우 경력을 합치고 싶은데 보통 이럴때는 어떻게 쓰나요?
dmagm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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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00리 급여 연체..
하.. 급여 연체 시키는 회사 싫다..
MirrRyu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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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xGroup] 회사관련 문의
판교에 위치한 [TmaxGroup] 또는 [Tmax]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거 같은데 공격적으로 개발 및 사업 확장에 계속 투자하는 상황일까요? 그간의 기술을 모아 super app 으로 시장포지셔닝 한다는데 기술경쟁력, 조직문화, 임원마인드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혹시 잦은 채용공고가 나는건 채용이 안되거나 퇴사가 반복되서 그런건 아닌가해서 관련정보 문의 드립니다.
beta500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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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네임벨류는 중요할까요?
개발자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주변개발자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력서 작성 시 유명한기업 한곳쯤은 있으면 메리트가 굉장히 크다고 하더군요 전 개발자는 문제해결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회사에서 뭘 했냐 어떤걸 개선했냐에 대한 디스크립션이 이력서에 녹아있으면 네임벨류를 충분히 상완시킬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랍부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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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인제 커리어가 너무 불안해요..
어쩌다보니 db개발 기술지원 클라우드구축 dt컨설팅 경로로 와버렸는데, 실무 돌아가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이제 시니어쯤이라 새로 배우기도 쉽지 않고.. 기술 이제라도 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요..?
파니닝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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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MSP vs 스타트업 여러분의 선택은?
만 3년 경력의 서버엔지니어 입니다. DevOps나 클라우드 관련 직무 희망하고 있고 현재 분야는 비슷한 편이긴 한데 기술 지원과 교육이 주 업무입니다. 좀 더 기술적인 부분으로 성장하고 싶어서 이직 준비중인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1. 유명 MSP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SA 예상 장점: 퍼블릭 클라우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다. 네임 벨류로 다음번 점프가 유리할 것 같가. 예상 단점: 기술적 뎁스의 한계? 결국 실제 업무보다는 지원 업무가 되지 않을까 걱정 2. 스타트업 DevOps 엔지니어 예상 장점: Kubernetes쪽 깊이 파고들 수 있다. 개발쪽도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데 가능할듯 하다. 예상 단점: 스타트업이라는데서 오는 안정감 부족. 이후 이직에 네임벨류가 아쉬울 수 있다? 정도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궁금합니다.
구운마늘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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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 블루프린트만 3년넘게.. 이직할수잇을가요
인턴으로 재밌어서 시작했다가 업무상 더 필요하지않아 지금 회사에서 20년도부터 다소 간단한? 블루프린트만 작업했습니다. 연봉이 적어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아무래도 다른 코딩을 해보지않아 걱정입니다.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한다면 C++이나 유니티를 공부하는게 옳은 방향이겠죠?
몽몽드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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